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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하나 안 들고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마산지부 이예은 아녜스입니다. 제가 그동안 허리 쪽부터 다리 밑에까지 마비가 올 정도로 엄청 아파서 십자가의 길 할 때 ‘아, 이 십자가의 길을 또 어떻게 해야되나.’ 그래도 꾹꾹 참고 한 번도 빠진 적 없이 십자가의 길 계속했었는데 항상 힘들었어요. 그런데 십자가의 길 바칠 때 오늘은 정말 편했습니다.
그래서 ‘어? 오늘 내가 이렇게 몸이 왜 편하지?’ 그 이유는 아까 율리아 엄마가 “여러분들 막힌 것 뚫리고 혈을 풀어질 것” 말씀하셨을 때 ‘아, 그래서 내가 오늘 십자가의 길을 잘 마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나주에 다닌 지가 벌써 제가 20년이 훨씬 역사가 좀 깁니다. 처음엔 저의 욕심만 채우기 위해서 그저 발바닥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나주에 올인하고부터 저의 모든 열정을 나주에만 쏟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저의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때 갑상선을 치유를 받았고요, 저 또한 마음의 화병과 양손 전체가 습진이 너무 심해 아침에 쌀을 씻을 수 없을 만치 심각한 상태에 있었어요. 그런데 나주에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자궁적출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왜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냐! 지금 당장 입원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위험했다고 생각을 했죠. 아무래도 심각하게 말씀하셨으니까. 그런데 빈혈 수치가 너무 낮다 보니까 바로 수술을 못 했어요.
수술하는 그날 율리아 어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제 배에 귀를 대시고 양손을 제 배에 올리시고 기도해 주셔서 제가 그날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까 더욱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정말 저는 나주의 진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100% 아니 200% 진실을 확신합니다. 두려울 게 없습니다. 지금 당장 순교한다 해도 목숨을 내놓을 만치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을 했어요. 한 어르신이 말씀도 잘하시고 아주 건강하신데 앞을 볼 수가 없는 분이었어요. 귀로만 들으시고 대화를 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양쪽 눈에 떡지가 붙어서 간호사들이 저녁마다 들어와서 안약을 넣고 해도 호전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녁에 기적수 한 방울을 양쪽 눈에 넣어드리고 주무시게 했거든요. 그런데 그다음 날 그 어르신이 눈을 뜨고 TV를 보고 계셨어요. 그러시면서 저더러 안약을 하나 달래요. 저보고 그 안약 어디서 샀녜. 그 기적수가 한 병이 아니라 한 방울로 기적이 일어났거든요.
물론 기적수니까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만 제 안에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될 거야.’가 아니라 ‘된다!’라는 믿음 하에 제 안에도 믿음이 있어야 된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의 기적도 일어나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은 욕창이 되게 심했어요. 피가 계속 나오거든요. 그런 욕창은 어렵잖아요. 그래서 제가 기적수 한 병을 매일 저녁마다 뿌려드렸거든요. 기적수를 계속 뿌리니 피가 안 나와요.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는 인제는 딱지가 앉으면 끝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기념일 날 손수건 모두 받아갔잖아요. 그 손수건으로 심각한 환자 두 분 주무시기 전에 얼굴을 닦고 손도 닦고 발도 닦고 했어요. 아침이 되었는데 그 두 분이 활기가 넘쳤고 얼굴에 병자라는 느낌이 없었어요.
그리고 기도 가방 아시죠? 제가 병원에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왼쪽 다리가 뭔가 이상하게 안 편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기도 가방을 왼쪽 다리에 올리고 잤거든요. 그런데 그 올리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요. 이 기도 가방이 수면제 역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고 일어났는데, ‘어, 내가 어저께 다리가 아팠지?’ 그 생각이 갑자기 드는 거예요. 잠들었을 때는 잊어버렸으니까. 그런데 다리가 안 아파요. 다리가 다 나았습니다. 얼마나 감사드립니까! 감사드릴 게 한두 가지겠습니까! 나주 다니면서 10원 하나 안 들고 우리가 이렇게 공짜로 받은 은총이 너무 많고요.
그리고 제가 오래전에 한 번은 2박 3일 하는 피정을 가야 할지 나주를 가야 할지 갈등이 좀 있었어요. 그때 상황은 나주 가는 게 시간적으로 좀 멀었고 그래서 제 머릿속에서 아주 잠깐 ‘예수님, 피정은 삼십 분이면 가는데 나 어디로 갈까요?’하고 그냥 그렇게 저녁에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날 꿈에 나주 동산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피정을 안 가고 나주를 왔었습니다. 어느 날 갈바리아 동산을 올라갔는데 제가 예수님 발은 만지지 않고, 예수님 얼굴만 멀찍이 바라보고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뒤를 딱 돌아봤는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냥 이렇게 흔들린 게 아니고 제 표현은 십자가가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심각하게 흔들려서 제가 순간적으로 ‘바람이 불겠지, 이건 분명히 바람일 거야.’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냥 무의식중에 내려왔고 그다음 날 혹시나 해서 올라갔어요. 십자가를 막 흔들어도 안 흔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예수님한테 죄송했고 그 꿈쩍도 안 하는 십자가의 징표를 저에게 보여주셨는데 저의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서 주님께 한없이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주에 몸과 마음 전체를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봉사하면 덤으로 받는다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제가 본당에서 간부로 봉사했지만, 나주의 5대 영성이 얼마나 큰 기도인지를 나주를 모르는 반대파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또 경험했습니다. 나주가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여러분 오실 때 로또복권 찾으시지 마시고 나주 오는 게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아멘!) 이렇게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이 없었다면 저는 벌써 죽은 목숨입니다.
그러니 어찌 제가 나주를 선포하고 알리지 않겠습니까. 사도 바오로의 복음 선포하듯 저 역시 미흡하지만, 나주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201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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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나주에 다닌 지가 벌써 제가 20년이 훨씬 역사가 좀 깁니다.
처음엔 저의 욕심만 채우기 위해서 그저 발바닥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나주에 올인하고부터 저의 모든 열정을 나주에만 쏟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녜스님, 나주에 올인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녜스 자매님의 수도없이 받은 은총에 성모님께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봉사하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로또보다 더한 로또..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에 힘입어 열심히 살아가며
최선을 다하는 그런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활기찬 모습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녜스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증언 잘들었습니다.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 아멘 ^^
밤낮으로 성모님 전하는일에 앞장서시어
모든것 봉헌하시는 운영진님들의 사랑
저희도 더욱 열심히 널리 전하겠습니다.
운영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심으로
저도 받은셈치고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오는 게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아멘!) 이렇게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이 없었다면 저는 벌써 죽은 목숨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주님.성모님안에서 행복하길.....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 오는 것이
큰 은총 이지요! 나눔 감사 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어마어마한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올인하여 봉사하시니 예수님께서 더 큰 선물을 늘 준비하고 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0^!!!
감동적인 은총나눔 함께 공유해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몸과 마음, 제 온 열정을 나주 성모님께 드려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나주 오는 게 로또복권 당첨되는 겁니다. (아멘!)
아멘! ^♡^
깜짝 행운권도 아니고 직천국 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지욤~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그날까지 나주 순례는 쭈~~~욱
지속적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아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요.
로또 정말 로또보다 더한 은총들
보물들이 저희들에게 무수히 주셨지요.
나주에서 받은 은총들에 감사하며
열심히 노력하시는 예쁜 모습
축하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대속 고통이 없었다면 저는 벌써
죽은 목숨입니다.그러니 어찌 제가 나주를
선포하고 알리지 않겠습니까. 사도 바오로의
복음 선포하듯 저 역시 미흡하지만, 나주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아녜스님 힘이 되는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맡은소명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우리모두도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이제는 나주에 몸과 마음 전체를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봉사하면 덤으로 받는다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제가 본당에서 간부로 봉사했지만, 나주의 5대 영성이 얼마나
큰 기도인지를 나주를 모르는 반대파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산지부 이예은 아녜스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토) 성모님 향유 26주년과 성체 예수님 강림 2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대박입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ㅡㅡㅡ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언제나 힘있게 다니는자매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에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성모사랑님의 댓글
엄마성모사랑 작성일
아멘!
받으신은총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영상과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기도가방은 아니어도 성물과 나주성모님 순례로 받은 모든 것들에 은총!!!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동이에요.ㅜ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응고된 마음의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영적 치유은총 받고 또받으심을 이 예은 아네스 자매님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니 십자가의 예수님의 은총으로도 치유받으셨음을 감히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저희들도 나주 엄마께 열심히 갈수 있도록 용기와 의지를 입게하여주시도록 기도좀 해주이소! 믿기는 하지만 반대파들이 얼마나 저를 짓누르고 있는지 제가 성령의 능력으로 이길수 있도록 성령의 힘으로 승리하도록 성령의 힘좀 주이소! 감사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세상에는 너무나도 돈에 눈이 어두워서 나주를 잊어버리고 알게 모르게 박해를 당하니 도와주시어 부족한 저 최루치아도 열심히 기도할수 있는 의지와 믿음과 마음을 열수 있도록 성령의 힘 얻게 하여주시옵시고 오대영성의 은총도 함께 얻을수 있도록 도와주이소!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매님의 영적 기쁨 부족한 저도 함께 치유은총 받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목소리까지 들으니 함께 나주를 얼마나 사랑하실 분이신지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옵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켜주시옵시기를 감히 기도바치오니 장수케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십원도 안들고 로또복된 당첨 되니 이 또한 인생 역전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무한히 영원히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또한 이 아녜스의 자매님 영적 기쁨 체험 너무나도 주님과 나주 엄마의 사랑의 은총체험 감사드리옵고 찬미 영광이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은총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지상 천국의 삶을 생활을 살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이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주님과 나주 엄마의 피눈물 흘려주시는 은총으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뒤를 딱 돌아봤는데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냥 이렇게 흔들린 게 아니고 제 표현은 십자가가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멘!
예전에 은총 나눔 시간에 듣고 이 부분에서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믿음을 저도 배우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차고 넘치는 풍성한 은총,
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그냥 무의식중에 내려왔고 그다음 날 혹시나 해서 올라갔어요.
십자가를 막 흔들어도 안 흔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나 예수님한테 죄송했고
그 꿈쩍도 안 하는 십자가의 징표를 저에게 보여주셨는데
저의 마음이 열려있지 않아서 주님께 한없이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나주에 몸과 마음 전체를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봉사하면 덤으로 받는다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제가 본당에서 간부로 봉사했지만,
나주의 5대 영성이 얼마나 큰 기도인지를
나주를 모르는 반대파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 앉아서 탁상공론 헛된 논리만 펴지 마시고
직접 오셔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검증하시기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은총의 열매들이 지금까지 계속 넘쳐나고 있는지를요...
이 세상 모든 나라에서 이제껏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의 숫자 보다
어쩌면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고 계시는 분들의 숫자가
더 적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져 본다면,
나주를 믿고 순례하시는 분들은 이건 뭐 로또가 아니라...
전 인류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굉장한 행운을 얻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율리아엄마께서 눈 마주쳐 주시고,
끌어안아 주시는 따스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으니... 더더욱...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산지부 이 아녜스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치유받으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