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아파 쓰러져가는 조카가 기적수와 나주징표로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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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형부랑 별거 중이이예요.
언니가 친정엄마도 돌봐야 하니까 가정에서 큰 역할을 해요.
큰 조카가 고등학교 1학년인데 언니가 알바도 하고 일을 하다보니까
친정엄마도 그렇고 연세가 있으시니까 밥을 못 차려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애들이 라면을 먹다가 대충먹다가 과자를 먹다가 해요.
근데 큰 조카가 살이 안찌고 빼빼말라서 그것이 참 걱정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장이 안 좋아서 저번에도 갔더니 화장실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서
가보니까 얘가 배 아프니깐 옷도 못 갈아입고 식은땀 뻘뻘흘리고
얼굴도 하얗게 질리고
제가 병원에 근무 해 봐서 잘 알아요.
환자들이 그 정도면 얼마나 아픈지 , 식은땀도 많이 흘렸지만은
애가 얼굴이 창백 해져서 아파해서 나 죽는다고 계속 얘기하고
근데 언니는 그냥 변비 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얘기하고
근데 제가 봤을땐 애가 심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응급실 데리고 갈려고
변을 보게하고 설사를 해도 배가 진정이 안 된대요.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식은땀을 흘리겠어요.
당장 제가 할 수 있는게 기적수가 있었거든요 성모님 기적수.
조카한테 이거 성모님 기적수라고 얘가 아파가지고 깡깡거리는데
성수병 5개를 줬어요. 그런데 조카가 먹으면서 중얼중얼 거리는 거예요.
저는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배가 점점 안 아파진다고
친정이 경제적으로 안 좋아서 병원도 못가는 상황이에요.
실비보험을 들어놨는데 그거를 못 내가지고 50만원 밀렸더라고요.
조카가 세번 째 성수병을 먹을 때즘 반쯤 좋아졌대요.
그래서 저희 남편이 징표 팔찌랑 징표 머리띠를 샀는데
조카가 아프니까 머리띠도 목에다가 걸어주고 팔찌도 매주고 그랬더니
조카가 어! 좋아진다 좋아진다 그러더니 완전히 안 아프더래요.
그래서 언니한테 보라고 성모님 기적수로 치유 받았다고 하니
"아니 아픈애가 안 아파지는 것은 자연히 안 아플 수도 있지!" 그래요
제가 조카한테 말해보라고 너 성모님 물 먹으니까 좋아졌지?
조카가 웃으면서 배가 너무 아파서 부글부글 했는데 기적수 먹으니까
시원해졌다고 안 아파졌다고 그래요.
조카가 중학교 3학년때 학교에서 배 아파서 중간에 화장실 갔는데
너무 아파서 화장실가다가 눈 앞이 캄캄해졌대요.
그래서 쓰려져 버렸대요. 쓰러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찍혔다고 하더라고요.
배 아픈것이 꽤 됐어요 그래서 쓰러질 정도로 배가 아프니까
그냥 배탈이 아니라 이상이 있다 생각이 드는거죠.
우리 조카가 유일하게 미사를 다니거든요?
다 냉담중이에요 조카가 성당다닌 계기가 크리스마스때
나주성모님집에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그때 율리아 엄마가 말씀 사탕을 뽑으라고 해서 뽑았는데
그때 나왔던 말씀을 기억 하더라구요 4년전 얘긴데
말씀이 "나에게로 오너라" 였는데 조카가 그 말씀을 받아드린거예요.
그래서 혼자 성당가기 시작했어요. 자기 엄마도 안 다니는데
고 1짜리 애가 솔직히 빠질 수도 있는데 몇 번 다니겠지 했어요
솔직히 그냥 좀 다니다가 말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녀요.
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조카가 치유되는데 10분정도 걸렸다고 시원해 졌다고 말하고
이번 12월24일 성탄 때 또 나주에 오고 싶다고 그랬어요.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언니와 별거중인 형부가
하루빨리 함께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배아픈조카가 가엾어요...
마음고생도.어린나이에 감당하기어려울텐데
나주순례오셔서
부모와함께
행복한 가정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가정이 다행복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마음이 이쁜 조카네요.^^
언니분의 가정이 용서와 화해의 은총으로
회복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때 율리아 엄마가 말씀 사탕을 뽑으라고 해서 뽑았는데
그때 나왔던 말씀을 기억 하더라구요 4년전 얘긴데
말씀이 "나에게로 오너라" 였는데 조카가 그 말씀을 받아드린거예요.
그래서 혼자 성당가기 시작했어요. 자기 엄마도 안 다니는데
고 1짜리 애가 솔직히 빠질 수도 있는데 몇 번 다니겠지 했어요
솔직히 그냥 좀 다니다가 말겠지 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녀요.
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조카가 치유되는데 10분정도 걸렸다고 시원해 졌다고 말하고
이번 12월24일 성탄 때 또 나주에 오고 싶다고 그랬어요.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정말 넘넘 좋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 나주 순례자들의 가족, 친척, 이웃들까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그들도 결국은 모든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저희가 열심히 희생, 보속하겠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워요.
기적수로 배 아픈 것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성탄절에 조카분 오시면 좋겠어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단순하게 성모님 말씀 받아들이고 성당에 나가는
조카분이 주님 성모님 보시기 얼마나 귀엽고 예쁘셨을까요~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그 가정에 더욱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0^♡
아고, 조카분께서 받으신 은총 참으로 축하드려요.♡
가족 친적분들도 모두다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꼭 안기는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조카가 세번 째 성수병을 먹을 때즘 반쯤 좋아졌대요.
그래서 저희 남편이 징표 팔찌랑 징표 머리띠를 샀는데
조카가 아프니까 머리띠도 목에다가 걸어주고 팔찌도 매주고 그랬더니
조카가 어! 좋아진다 좋아진다 그러더니 완전히 안 아프더래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안젤라♡님 조카의 기적수로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안젤라♡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정의 평화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 언니분의
가정도 평화를 주시고 또 조카분도 나주에
눈이 뜨이는 은총을 받았으니 축하드립니다..
힘든 가정의 형편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받으신 은총 억만배 더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_^!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실천으로 삶에 행하는 힘과 용기와 지혜 청해보며
오는 성탄절에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_^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에게로 오너라” 이 말씀을 따른
귀엽고 사랑스런 조카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_()_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몸에 전율이...
그 아이 너무 귀엽네요ㅠㅠ 이번 성탄 때
꼬옥 보고 싶어용~!!! 치유 된 것 넘 축하드려용^^♡♡♡
엄마통해 받은 나주 기적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순수한 어린아이 같아야 하늘나라 갈수 있다 말씀이 생각나네요
조카를 통해 모두 나주 성모님께로 오실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땀을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조카가 기적수와 징표 머리띠 팔찌
모두로 치유받음에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리며
사랑으로 함께했던 조카와의 시간들
모두 예쁘고 고마운 맘이 듭니다.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배가 아파 식은땀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는데 치유받으셨다니
넘~기쁘네요~~추카~추카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12월24일 성탄 때 또 나주에 오고 싶다고
그랬어요.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안젤라님...조카분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언니가정이 이룸다운 성가정으로 변화되기를 봉헌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안젤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말씀이 "나에게로 오너라" 였는데 조카가 그 말씀을 받아드린거예요.
기적수 은총으로 치유받으신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직장에서 할 일들과 하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조카가 기적수로 치유되서 다행이고 주님께 영광입니다.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행복가득! 지상천국!!
우리 모든 가족이 성당에 열심히 다니며 주님성모님 은총 느끼고
나주순례하는 자녀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부족하여 나주성모님께로 인도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가득입니다!
나주순례몇번으로도 비뜰어나가기 쉬운 청소년기를 성당다니며 인성을 닦으니
은총입니다!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나주성모님의 일을하는 자녀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조카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길 빕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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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 은총이지 싶어요.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믿음
조카가 치유되는데 10분정도 걸렸다고 시원해 졌다고 말하고
이번 12월24일 성탄 때 또 나주에 오고 싶다고 그랬어요.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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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조카가 치유받음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모습이 예뻐요.
조카한테 참 잘하는 이모네요. ~^^
안젤라♡님... 글 감사합니다.
언니네, 친정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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