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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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준공식과 기념일 기도회 다녀온 후 은총관리에 대해 나누려합니다.
이번 준공식행사는 저에게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들 만남때 개인적으로 율리아 엄마의 포옹을 받아보셨죠?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조금 다른 것은 아이들 4명과 함께 만남을 하기 때문에 항상 율리아 엄마께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 애들이 많으니 한명씩 뽀뽀해 주시면 맘 속에는 힘드신데
식구가 많아서 폐를 끼쳐 드리는것 같아 일단 애들부터 엄마의 포옹을 받게하고
저는 시간을 끌면 안될 것 같아 괜히 후딱 애들 데리고 피해 드려야 한다는 맘이
항상 있었어요.
사실 저도 애 엄마가 아닌 오로지 제 자신 혼자서 아이처럼 엄마품에 안겨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주에 와서 단 한번도 혼자서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준공식 때 제가 봉사를 하게 되어서 아이들은 다른 분께 맡기고 외부인사님들
다과 장소에 갈 수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오셨어요.
오셔서 같이 봉사하는 분들을 한명씩 안아주셨습니다.
저는 첨으로 혼자 엄마와 일대일로 진한 포옹을 해보았습니다.
어찌나 찐~~했던지 엄마의 검정옷에 제 립스틱이 선명하게 뭍어버렸어요 ㅎㅎ
저는 너무 죄송하고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립스틱을 지운다고 엄마의 가슴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느낌이 너무나 ~~부드럽고 좋아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엄마는 괜찮다며 웃어 주셨습니다.
사실 그날 봉사하는 일에 부담도 되고 걱정이 됐는데 엄마의 포옹을 받은 후부터
자신감이 생겨서 잘 마칠수있게 됐습니다.
기도회하는 동안에도 내내 맘이 들뜨고 행복했어요~~^^
그렇게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신랑이 데리러 온 차 안에서
갑자기 큰아들이 손목에 차는 핸드폰을 나주에 놓고 왔다는거에요.
저는 순간 신랑이 화가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돌아와서 신랑이 핸드폰을 잃어버린거에 대해 아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는데 평소와는 정말 다르게 이 못할 정도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도 화가 나서 사람이 살면서 핸드폰 잃어버리기도 하는데
왜 그렇게 민감하게 하냐고 말했더니 이제는 신랑은 저에게 애가 자기 물건관리를
못하는데 엄마가 쉽게쉽게 말하고 있다며 저에게도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그 순간 마귀가 은총 뺏으려 신랑을 통해 괴롭히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나주를 다니며 체험한 바로는 가끔씩 사람을 통해
정말 상식밖의 행동들을 하게 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죄를 짓게 하는걸 알게됐습니다.
정말 이 날도 신랑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지금 당장 나주로 핸드폰을 찾으러 간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정말 차를 몰고 나가더군요.
저는 몇차례 전화를 해서 동산에서 잃어버린게 아닐 수도 있으니
일단 집으로 오라고 달래서 신랑은 다시 오긴했지만
주일 아침이라 미사를 드리러 가야 하는데 분에 못이겨 방에 누워 버리는거에요.
저는 큰일났다 싶었어요. 주일 아침부터 화내고 미사도 안 갈 작정을 하고 있으니
성모님께 계속기도를 했어요. 안토니오 성인과 수호천사님께도 핸드폰을 찾아주시라고
계속 기도했어요. 맘속으로는 정말 저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한편으로는 애들 데리고
밤새고 기도하고 왔는데 도대체 왜 저러나 싶어 서럽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거 봉헌하고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굳게 다잡았어요.
하느님은 우리를 늘 시험하신다는 엄마말씀과 사랑 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는
엄마 말씀 계속 떠올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같은 지부 자매님이 아들 핸드폰을 가지고 계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더 놀라운 건 그 자매님은 다른 지역 사시는데
장부께서 다음 날 일이 있어 제가 사는 지역에 오시는 데 그때 가지러 오래요.
너무 감사하죠? 근데 찾으러 어디로 가면 되냐 여쭤보니
세상에 일보러 오시는 곳이 저희 동네 축협 건물인거에요 ㅎㅎㅎ
저는 너무 놀라워서 신이 났습니다. 이 사실을 빨리 신랑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전에 먼저 엄마 말씀 한번 더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사랑 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는 !!!
그래서 평소에 부리지 않는 애교를 부려가면서
'핸드폰 찾았고 우리동네까지 가지고 오신다'고 말해주니
신랑도 "신기하네~~"이러면서 말투가 변해 있더라구요.
저는 한번 더 애교를 부리며 "여보 기분풀고 미사 다녀와~~"했더니
신랑이 "가야지~~" 하면서 일어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땐 벌써 신랑이
평소 모습처럼 온순해져 있었습니다!!!
승리~~~~!
아들에게도 핸드폰 찾았다고 말해줬는데
참...아들은 별 반응이없었어요 ㅋㅋㅋ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는 식으로요 ~~
그래서 제가 "너 안기뻐?" 하고 물으니 "기뻐 !" 하면서 하는말...
"아까 아빠가 화낼 때
예수님~~이 모든건 저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용서해주시고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핸드폰도 찾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기도했데요
헉!!! 아들은 이미 내탓이요까지 했군요 ㅜㅜ 정말 애만도 못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5대 영성으로 승리하여 다시 가정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말 안듣는 저희를 인내심을 가지고 이렇게 양육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조금이라도 도와드릴 수 있다면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관리에 성공하셨군요
저는 화를 내버리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새로시작합니다 얘들데리고 인터넷
봉사까지 하시는 모습 제가 늘부족하지만 마음으로격려를 보냈는데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시길
기도중기억 합니다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갖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 자녀답게...
율리아 엄마로부터 양육받은 협력자답게...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들 네명과 함께 순례하시는 님을 뵈올때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저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게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앗님의 속마음까지 다 아시는
사랑의 성모님! 엄마와의 개인 만남
찐~하게 하심을 넘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이의 내 탓이오 영성 실천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가 날 상황에서 엄마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들이 정말 의젓하네요 !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차근차근 성장하고 이겨나가는 모습이
뭉클하고 표양이 됩니다 ! 부끄러워지네요 .. 다시 힘을 내어 홧팅 하겠습니다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5대 영성으로 승리하여 다시 가정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가정 이루세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은총관리 잘 하셨네요!
나눔 감사 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승리하여
다시 가정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까 아빠가 화낼 때 예수님~~이 모든건 저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용서해주시고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핸드폰도 찾으면 좋겠어요~하면서 기도했데요
헉!!! 아들은 이미 내탓이요까지 했군요 정말 애만도
못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피앗님...미소지어지는 은총글 감사해요
네명의 천사들과 순례길 그 희생들이 헛되지 않음을
느껴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지만 이 모든거 봉헌하고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굳게 다잡았어요.
하느님은 우리를 늘 시험하신다는 엄마말씀과 사랑 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는
엄마 말씀 계속 떠올리며 기도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야아아아... 아들이 참 대단하고 귀엽고 이뿌네요...
내 탓이오 영성을 실천하고 있다니요...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아이들 넷을 데리고 순례하시기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순례하시니...
행복하고 은총 가득한 성가정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도회 때 봉사하시며
엄마와의 찌인한 만남도 하시공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을 빼앗길뻔 하셨지만~잘 대처하셨네여~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나주를 다니며 체험한 바로는 가끔씩 사람을 통해
정말 상식밖의 행동들을 하게 하여 분열을 일으키고
죄를 짓게 하는걸 알게됐습니다. 아멘~!!!
공감입니다 저도 그런 그런 생각을 하지요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지만 이 모든거 봉헌하고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굳게
다잡았어요. 하느님은 우리를 늘 시험하신다는 엄마말씀과 사랑 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는 엄마 말씀 계속 떠올리며 기도했습니다.”
피앗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피앗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_^
읽으면서 제가 은총관리 잘못한 일이 생각나 부끄러워 졌습니다.
피앗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은총 관리를 잘 하시어 마지막 이렇게
폰도 찿게 됨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엄마와 만남도
모두 축하드려요.
얼마나 은총 관리를 잘 해야 되는지를
더욱 더 깨닫게 되는 피앗님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어요.
넘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참으로 멋진 가족이시군요 ㅠ
아드님이 젤 멋지지만 피앗님도 훌륭하셨어요 ㅎㅅㅎ
한 사람만 깨어있어도 힘든 상황을
변화 시킬수 있는것 같아요
그 순간에 깨어있는 한 사람의 심정은
너무나 힘들구요ᆢ
사랑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
사랑만이 변화시킬수 있다.
사랑은 메아리가 되서 돌아온다.
아무리 힘든 상횡에서도 이 세가지만
기억하면 이겨낼수있을것 같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나주의 5대영성을 온가족이 실천하고 있으니 바로 성가정이며
은총가득한 지상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까 아빠가 화낼 때 예수님~~이 모든건 저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용서해주시고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핸드폰도 찾으면 좋겠어요~하면서 기도했데요
헉!!! 아들은 이미 내탓이요까지 했군요 정말 애만도
못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아 ~~~ 멘 !!!
나주성모님 5대영성속에 자라는 아이들이 참 예뻐요.
그리고 은총 관리 잘 하도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줍니다. 감사드려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글을 읽으면서 행복이 느껴져서 저도 행복했어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했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예픈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을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더 깨어서 감사의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은총관리도 잘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관리를 잘하셔서 준공식때 아이4명과
크게 받은 은총을 지키셨네요
늘 열심히 씩씩하게 아이4명 키우시면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견합니다.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가요
가족모두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존하시는
예수님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은 우리를 늘 시험하신다는 엄마말씀과 사랑 앞에선
어떠한 마귀도 물러간다는 엄마 말씀 계속 떠올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이들 넷 데리고 순례 다닌다는 것이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존경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영광돌려드리며,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0^♡
"아까 아빠가 화낼 때
예수님~~이 모든건 저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용서해주시고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핸드폰도 찾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기도했데요
헉!!! 아들은 이미 내탓이요까지 했군요." >_<
저도 작고 단순한 아이가 되어 매 순간 5대 영성 실천할래요~*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까 아빠가 화낼 때
예수님~~이 모든건 저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용서해주시고 아빠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핸드폰도 찾으면 좋겠어요~~"
하면서 기도했데요
헉!!! 아들은 이미 내탓이요까지 했군요
아멘.
으아~너무나 사랑스럽고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은총나눔이여요. >_<♡
어떤 일이든 바로 내탓이오! 할 수 있는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보자 또 다짐해 봅니다.
열정적인 피앗님^-^!♡ 감사합니다.
피앗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 일을 할려고 하니 마귀가 얼마나 화가
나겠어요..그러니 애기를 통해서 그렇게 일을
만드는 거겠죠~~그리고 피앗님의 영성도 시험할겸..등등
그러나 마귀로부터 승리 하셨으니 축하드려요^^
성모님이 모든걸 지켜주시고 또 그렇게 해결해 주시니
온전히 믿고만 가면 만사형통....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어린 아드님 넘 예쁘요^^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감사 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생생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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