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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1월 5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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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2,366회 작성일 16-11-18 09: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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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덕분에 26년 된 고관절 고통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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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때 사람들을 많이 데려오려고 42명 명단을 작성해 9월부터는 매일미사와 함께 그들을 위해 9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매일 바쳤어요. 그래가지고 30주년 때 순례버스와 음식을 빨랑카를 해 그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날 내가 데리고 온 분들은 비신자들로 나주에 처음 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영혼의 때까지 깨끗이 씻을 수 있는 기적수로 샤워를 하게하고 십자가의 길이며 이런 저런 것들을 하나하나 다 알려주었는데 그날 자리가 없어 통로에 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저는 척추수술을 2번을 했는데 1990년에는 요추를 다 절개하고 골반도 절개해 거기서 연골을 빼 척추에 이식수술을 했기 때문에 일을 좀 하면 척추가 오른쪽으로 돌아가 등뼈가 나와서 일을 할 수 없고, 복대를 안 하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난로 옆에 의자에 앉았는데 2시간이 지나니까 골반이 아프기 시작했고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가는데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간신히 집에 갔는데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고, 허리가 안 굽혀지고 궁둥이가 땅에 닿지를 않아요. 왼쪽 고관절과 요추가 다 빠져버렸기 때문에.

 

정형외과를 찾아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너무 찬 데 오래 앉아서 서혜부가 걸렸다.”고 그래요. 서혜부는 사타구니에 있는 근육인데 정형외과에서 주사와 약을 먹고 계속 물리치료를 해도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그 고통을 다 표현을 못하는데 양말도 못 신고 세수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순례 올 때까지 21일간을 한 손은 세면대 거울을 잡고, 한 손으로 고양이 세수를 했습니다. 근데 11월 첫 토요일 날 나주에 오려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 고관절 때문에 왼쪽 다리가 움직이지를 않아요. 올라갈 수도 없고 앞으로 당길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받을까봐 여태까지 기도봉헌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순례를 와야 되니까 딸에게 부탁해 기도봉헌란에 기도편지를 올렸습니다. 고관절이 빠져 움직일 수가 없었고, 누웠다 일어나려면 5~10분을 움직여야만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어제 아침 8시에 되니까 척추와 골반이 쑥쑥쑥 들어가고 발을 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순례 버스를 타고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를 하시면서 “손을 아픈 데다 대세요.” 그래서 왼손을 고관절에 대고 있으니까 좋아졌어요. 골반이 쫌 덜 들어갔었는데 치유 받은 거죠.

 

대퇴골이 빠져 그렇게 아팠는데 의사가 치료를 해도 낫지 못한 것을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어머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옥선  바르바라(010-2825-3372) 광명 하안주공 807동 1003호

 

여러분, 로또하지 마세요. 나주 순례가 로또 당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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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마산의 이예은 아녜스입니다. 저는 허리 쪽부터 다리 밑에까지 엄청 아파서 그동안 십자가의 길 바칠 때마다 무지 힘들었는데 오늘은 십자가의 길 바칠 때 몸이 엄청 편했어요.

 

하지만 그 이유를 몰랐는데 오늘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그것이 율리아 엄마의 고통 덕분인 것을 느끼게 됐어요. 저는 언니와 형부의 권유로 나주에 다닌 지 벌써 20년인데 처음엔 제 욕심만 채우려고 다니다 나주에 올인하고 부터 모든 열정을 나주에만 쏟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도 나주를 다닌다는 이유로 친정식구들에게 쫓겨나는 신세지만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때 갑상선을 치유 받았고, 저도 화병과 아침에 쌀 씻는 것조차 두려워 할 만치 심각한 양손의 습진을 기적수로 샤워하고 치유 받았습니다.

 

또 자궁적출수술을 앞둔 어느 날 의사선생님께서 “왜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냐? 지금 당장 입원하라.”고 해서 다음날 입원을 했지만 크게 걱정이 안 되더라고요. 근데 제 빈혈 수치가 너무 낮아서 바로 수술을 못하고 한 보름 정도 제 피를 조금씩 받아놨다가 수술을 해야 했어요.

 

근데 수술 전날 꿈에 율리아 어머니께서 나타나 양 손을 제 배에 올리고 기도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빈혈이 너무 심해 심각했던 제가 수술을 하고 더욱 건강해졌어요. 정말 저는 나주의 진실을 100% 아니 200% 확신하니까 두려울 게 없고, 당장 순교한다 해도 기쁠 겁니다.

 

얼마 전에 어르신들 돌보는 일을 했는데 한 분이 양쪽 눈에 딱지가 붙어 못 보는 거예요. 간호사들이 저녁마다 와서 안약을 넣어줘도 호전이 없어서 하루는 그 분이 주무실 때 제가 기적수를 양쪽 눈에 한 방울씩 넣어드렸는데 다음 날 눈을 뜨고 TV를 보시다 저더러 그 안약 어디서 샀냐면서 안약을 하나 달라는 거예요. 한 병도 아니고 한 방울의 기적수로 기적이 일어난 거죠.

 

그리고 또 한 분은 욕창이 되게 심해 피도 나오고 그랬는데 제가 매일 저녁마다 기적수 한 병씩을 뿌려드렸어요. 근데 기적수를 계속 뿌려주니까 피도 안 나고 딱지가 앉았어요. 의사선생님이 그걸 보고 깜짝 놀라면서 너무너무 좋아졌다는 거예요. 저는 기적수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피눈물 30주년 기념일 날 성모님 손수건을 모두 선물 받았죠? 그 손수건에서는 진한 성모님 향기가 났는데 그 손수건으로 좀 심각한 두 분이 주무시기 전에 얼굴과 손발을 닦아드렸는데 아침에 보니까 그 두 분한테 활기가 넘치고 병자 같지 않았어요. 하룻밤 사이에.

 

저는 30주년 때 기도가방을 구입했는데 병원에서 잠을 자려는데 왼쪽 다리가 갑자기 저린 것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닌데 뭔가 안 편했어요. 그래서 기도가방을 왼쪽 다리에 올리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다리가 다 나은 거예요.

 

저는 정말 10원짜리 하나 안 들이고 이렇게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어느 날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멀리서 십자가 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내려오다 뒤를 돌아봤더니 십자가가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처럼 흔들려서 순간적으로 ‘이건 분명히 바람일거야.’ 그랬어요.

 

다음날 혹시나 해서 갈바리아에 올라가 십자가를 막 흔들어도 안 흔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신 징표를 잠시나마 받아들이지 못한 잘못을 뉘우치면서 제 몸과 마음은 물론 십일조까지도 나주에 올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께 봉사하면 넘치는 은총을 덤으로 받는다는 것도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로또하지 마십시오. 나주 순례가 로또 당첨되는 겁니다. 율리아 엄마 대속고통이 없었다면 저는 벌써 죽은 목숨입니다. 사도 바오로가 복음을 선포하듯 저 역시 미흡하지만 나주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율리아 엄마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이예은 아녜스(010-8856-7176) 창원 신월주공 208동 405호

 

식물인간이 될 뻔했던 형님이 엄마의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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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교구 윤봉섭 바오로입니다. 저의 셋째 형님인 윤영섭 베드로는 지난 10월 10일 건설현장 약 5m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했는데 안전모도 쓰지 않아 뇌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대학병원에 후송돼 CT 촬영 결과 두개골 8군데, 가슴 뼈 3군데, 청각과 연결된 달팽이관 안쪽 뼈도 3조각이 난 치명적인 사고였습니다. 담당의사는 뇌부종이 예견된다면서 뇌출혈이 계속되면 수술을 해야 하며 수술로 피를 제거해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고, 심지어 식물인간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의 형제들과 가족들은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30주년을 앞두고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실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요청하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잠시 후, 세실리아 수녀님으로부터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렸다는 말을 듣고 저는 어떤 확신과 함께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3시에 재촬영한 CT 결과를 오후 5시에 봤는데 머리가 거의 하얀색으로 보였습니다. 의사는 출혈된 피가 두개골을 가득 채운 상태라며 “여기서 조금만 출혈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다. 보호자는 대기하고 있으라.”며 밤 9시에 촬영을 한 번 더 해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날 밤 가족과 함께 창원으로 내려갔고, 이튿날 오전 11시 담당 의사는 재촬영한 결과 출혈이 멈춘 상태라면서 계속 약물치료하면서 악화되지만 않는다면 수술을 안 해도 회복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상달된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은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2~3일이 고비라면서 더 지켜보고 했습니다. 재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사고 이틀 후인 12일 저녁, 형수님이 전화를 해 ‘담당의사가 회진 때 형의 이름을 부르니 반응을 보였고, 뇌부종이 생겼으나 점점 안정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전두엽 쪽으로 많이 다쳐서 수술로는 대소변이 늦어질 거라고 했는데 빠르게 호전되어 사고가 난지 9일 후인 19일에는 일반병실로 이동했고, 24일에는 기억력이 회복되고 가족과 사람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호전돼 간단한 대화가 가능할 때부터 물리치료를 시작했는데 30일에는 스스로 대변을 보기 시작했고 11월 2일, CT 결과 뇌는 다 나은 상태였고 귀도 수술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0주년을 앞두고 많이들 바쁘셨음에도 제 형님을 위해 기도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형님이 받는 그 이상의 고통을 고스란히 받으며 온전히 봉헌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평소 제가 나주성모님의 영성대로 잘 살지 못하고 율리아 엄마께 걸림돌만 되었기에 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저희 8남매 중 아직까지 세례를 받지 않은 큰누님께서 입교하기로 약속했는데 큰형님과 큰형수님도 마음이 많이 열리셨을 것입니다. 가족들 모두가 입교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봉섭 바오로(010-8930-9053) 금천구 벽산@ 1101-808호

 

 

나주성모님 덕분에 세 번이나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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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의 최 마르첼리노입니다. 저는 17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살아오면서 겪은 일들과 은총들을 나누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근데 이것을 은총이라고 생각지 못해 이 자리에 안 나왔는데 이번에 청년피정 때 수녀님이 제 이야기를 듣고 ‘왜 지금까지 발표 안했냐?’고 하셔서 용기를 내서 올라왔습니다.

 

제가 받은 첫 번째 은총은 태어나기 전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 기형아였대요. 제가 6개월 때 어머니가 CT를 찍었는데 몸의 반이 검은색 반점으로 뒤덮여 있으니까 의사선생님이 “이 아기는 태어나도 사회생활을 못할 거다. 차라리 낙태를 해라.” 고 그랬대요.

 

어머님은 그때 나주성모님을 믿으셨기 때문에 낙태가 살인이란 것을 알고 계셨대요. 그래서 ‘낙태하지 않고 내 죄에 대한 보속으로 평생 안고 살겠다.’ 그렇게 결심하고 다시 병원에 가셨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니 낙태를 하라니까 왜 애를 낳으러 왔냐?”고 나무라더래요.

 

근데 낳고 보니까 이렇게 깨끗했답니다.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태어나게 되었는데 기형까지 치유해주신 거죠.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4살 때쯤 갑자기 콩팥에서 종양이 발견됐는데 그것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했었대요.

 

어머니는 누워 있는 저를 쓰다듬으시면서 “너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니까 네가 잠들면 천사들이 와서 데려갈 거야. 그러니까 죽는 걸 걱정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엄마 죽는 게 뭐야?” 하면서 막 떼를 썼대요. 솔직히 4살이 뭘 알겠어요.

 

그런데 제게 기적수를 먹이고 보름 후 병원에 다시 검사를 하러 갔는데 그 급성 종양이 사라진 거예요. 의사선생님은 ‘의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진짜 기적’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세 번째 기적은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뇌수막염에 걸려 거의 한 달 동안을 대학병원에 입원해 척추를 뚫어 척수액 검사까지 해본 결과 의사선생님들이 모두 가망이 없다고 포기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계속 기적수를 마시며 기도했더니 뇌수막염이 또 사라져버렸어요.

 

이번에도 의사선생님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면서 “도저히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고들 하셨다는데 전 솔직히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뇌수막염은 굉장히 무서운 병이라 혹시 살아나더라도 후유증 때문에 반장애인처럼 살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제가 받은 은총들이 많아요. 아토피나 그런 것들도 치유 받았고, 손가락이 잘릴 뻔한 위험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셨습니다. 하지만 세 가지 은총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기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7년 밖에 안 살았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나주를 계속 순례하고 있는데 앞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또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한 마르첼리노(010-3076-1059) 전주 덕진구 벽촌 7길 9

 

 

기도봉헌 편지를 올리고 골치 아픈 분쟁이 해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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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교구 김태영 가브리엘입니다. 오늘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에 손가락에 피가 묻어있어서 ‘상처인가?’ 문질렀는데 상처는 없고 성혈인 것 같아서 은총을 받았다는 생각에 나왔습니다.

 

2003년은 제가 여러 가지로 힘든 일들이 많아 영혼이 만신창이가 됐거든요. 그 중 하나가 사기를 크게 당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 사람이 광주에 살았어요. 전화를 해서 돈을 달라고 하니까 돈 주겠다고는 하지 않고 계속 광주 놀러오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광주 옆에 나주가 있으니까 2003년 5월 광주를 왔어요. 그 사람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서 나주를 가자고 해가지고 6~7년 만에 경당을 다시 왔는데 “세상의 재물을 탐하기보다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라.”는 그런 말씀이 붙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 사기 당한 돈 일부만 받는 걸로 합의해주고 그때부터 나주를 계속 순례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다 만회가 됐어요. 저는 성모님 은총으로 받아들여 제가 사기를 당한 것도 저의 탐욕 때문이라고 생각해 다시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1년 전, 어떤 부동산이 경매로 나왔는데 땅주인이 좀 사달라고 해서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급한불을 꺼주니까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다는 거예요. 근데 잔금을 주고 소유권을 넘겨오려니까 약속을 안 지키는 거예요.

 

그때는 이미 상당한 돈이 들어갔는데 그 돈도 안 주고, 등기도 안 해줘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저는 이런 일로 기도봉헌을 안 하려고 했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어서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시도록 기도 봉헌란에 그 사연을 올렸습니다. 돈을 돌려받거나 약속대로 부동산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뒤로 상대편이 법정에서 조정을 하자고 그래서 조정이 됐는데 제 돈을 변제하지 못할 경우 제 앞으로 등기할 때 등기요건 문구가 빠져 있는 거 같은 거예요. 돈도 못 받고 등기도 안 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당혹스러워서 등기 전문가인 우리 기도회 강 스테파노 형을 찾아갔어요.

 

근데 법원 등기국에서도 등기가 안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얼굴이 노래져 스테파노 형하고 등기예규를 찾아보았더니 등기문구가 빠진 게 아니라 완벽한 조정조서였어요. 그래서 분쟁이 정말 잘 해결되어 이 은총을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영 가브리엘(010-3744-9900) 강남 목련타운 108-1402호

 

 

수술로도 100% 낫지 못할 무릎연골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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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제가 11년 동안 나주를 순례하며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최근에 받은 은총 하나를 증언하겠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올 여름에 갑자기 오른쪽 무릎에서 툭 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리를 굽힐 수가 없는 거예요. 별로 안 아파서 그냥 넘겼는데 통증이 갈수록 심해 걸을 수가 없는 거예요.

 

MRI를 찍어보니까 ‘연골이 거칠게 찢어져서 수술을 해도 100% 정상이 되기는 어렵지만 수술을 하지 않으면 걸음도 못 걷는다고 빨리 수술하자.’고 해서 7월 27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치유 받고 싶어 수술하지 않고 기도봉헌란에 그 사연을 올렸어요.

 

그러니까 피정 때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 부족한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통증이 많이 감소됐어요. 그리고 9월 첫 토 만남 때 제 무릎에 뽀뽀를 하시며 기도를 해주신 순간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제가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간신히 중심을 잡고 제대에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통증이 없는 거예요. 그전엔 계단 내려가기가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엄마의 대속고통과 희생으로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10월 첫 토 만남을 하러 나갈 때 성모님께서 왼쪽 어깨와 손목까지 젖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죽는 날까지 잊지 않고 저의 영혼과 육신 제 자유의지까지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엄마!

 

이은연 마리아(010-3491-0817) 대전 대덕구 한남@ 101-1105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기도할 때 아팠던 양쪽 무릎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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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저는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때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순례 버스에서 내리는데 갑작스럽게 오른쪽 무릎이 너무 시큰거리고 아팠어요. 그래서 성모님동산에 셔틀버스를 타고 잠깐 올라오는 것도 서있기가 너무 힘들었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 것도 다리를 절면서 억지로 올라갔어요.

 

근데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와 컵 초 10개에 불을 붙이면서 ‘율리아 엄마를 영육 간에 다 건강하게 해주시라.’고 기도해가지고 봉헌했는데 그렇게 아팠던 제 양쪽 무릎이 깨끗하게 나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안춘옥 세실리아(010-8004-6001) 금천구 독산 2동 378-350

 

 

기적수는 그냥 물이 아니고 영적인 성령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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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18년 정도 순례 다니면서 협심증, 안구 건조증, 편두통 등등 많은 치유를 받은 건 예전에 다 증언했습니다. 근데 영적인건 증언하기가 좀 꺼려졌는데 이제는 증언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한 달에 한 번만 왔어요. 성모님께 죄송하지만 그때는 나주가 이렇게 좋은 줄 모르고 2번 3번 가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살림도 안하나?’ 그랬거든요. 근데 한겨울에 본당미사를 하고 나왔는데 제 차 밧데리가 방전돼 시동이 안 걸리는 거예요.

 

그때 사목 회장님이 자기 옷으로 연결해서 시동을 켤 수 있게 해주셨었어요. 그것 때문에 성가대 좀 해달라는 부탁을 거절 못해 1년 동안 나주를 못 왔어요. 그때서야 나주 순례 다닐 때 내가 영적으로 얼마나 큰 힘을 얻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순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재속회, 레지오, 오카리나 등등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나주에 올인하면서 모든 기도회에 다 참석하니까 영적으로 너무너무 풍요로운 거예요. 그전에는 나주 순례가 영적으로 그렇게 힘이 되는지 몰랐었어요.

 

그러다 2월 달인가 감기가 잔뜩 걸렸는데 한겨울에 기적수로 샤워를 하려다 “나는 감기가 심해 샤워하면 안 되겠다.” 그러니까 옆에서 “기적수는 그냥 물이 아니고 영적인 성령의 불이다.”는 거예요. 저는 애기같이 그대로 믿고 기적수를 온몸에 다 끼얹은 거예요.

 

그리고 밤에 묵주기도를 하는데 기적수가 다 얼어가지고 머리에 고드름이 달린 채로 한 거예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을 돌아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했는데 십자가 상 예수님 두 눈에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수도를 틀면 물이 세게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막대기 같이 촤악 내리는 거예요.

 

나는 “예수님께서 수도처럼 눈물을 흘리신다.”면서 막 대성통곡을 하니까 사람들이 “어디~” “어디~” 그러는데 아무도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영적으로 크게 깨닫고 성모님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도 갈바리아에 가면 감사의 눈물인지 그냥 흘러 나와요.

 

그리고 매주 바치는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소홀히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희 집에서 기도회를 하는데 몸살로 온몸이 아파 병원에서 링거를 맞아도 안 낫는데 그 기도회를 하고나면 내가 어느새 치유되고, 치유되고 그래서 기도한 사람들 간식도 챙겨주고, 어떤 때는 밥까지 차려주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피눈물 30주년 준비한다고 다들 애쓰셨죠? 저도 영적으로 힘도 얻고 다 좋았는데 끝나고 나서 몸살이 온 거에요. 그래서 일요일 날도 정신없이 푹 자고, 월요일 화요일까지 쉬었는데도 온몸이 아팠어요. 근데 화요일 저녁 때 나주성모님 기도회가 딱 끝나니까 또 완전히 치유 받은 거예요.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옥 베로니카(010-2729-2455) 부천 소사 청구@ 102-504호

 

 

성모님 상본이 눈물을 흘려 가방이 다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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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작년 1월 중국에서 온 백미화 마리아입니다. 저는요 천주교를 정말 굳건히 믿는 사람인데 나주성모님으로 인해서 가톨릭이 세계적으로 불같이 일어날 것을 광주교구가 딱 막으니까 가슴이 터지는 거 같이 너무 아파요.

 

근데 제가 사는 곳에서 2014년 10월에 첫눈이 왔어요. 그래서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뒷주머니가 얕아서 핸드폰을 가방 안에다 넣고 성당을 갔어요. 미사를 하고 전화하려고 핸드폰을 꺼내니까 핸드폰이 다 젖어 속이 뜨끔했어요.

 

우리 딸이 비싼 핸드폰을 사줬기 때문에 놀래가지고 가방을 열어 보니까 성모님 상본에서 눈물이 나와 가방 밑에 종이도 다 젖고 아이들이 오줌 싼 것처럼 물이 고였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성모님! 나는 율리아 자매님처럼 감당할 수 없어요.” 막 그랬어요.

 

성모님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핸드폰이 더 중요했던 거예요. 그러다 ‘아, 내가 개신교로 넘어가려고 하니까 성모님께서 붙잡느라고 이런 표징을 보여주시는 구나.’ 깨닫고는 무릎을 꿇고 성모님께 제 잘못을 용서 청했습니다.

 

근데 나주성모님은 우리 천주교가 부흥될 수 있도록 놀랍게 역사하시고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발현하시고 기적을 베푼 것은 큰 자랑거리인데 왜 이렇게 막기만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이건 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런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의 기적과 능력을 믿고 누구한테든 나주를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천주교가 세계적으로 불같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과 예수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백미화 마리아(010-9447-8666) 수원 팔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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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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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주렁 주렁열리는  은총속에  날마다 새롭게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알렐루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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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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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귀중한 증언들입니다.
직접 들었던 감동이
읽으면서 더해 집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애쓰심 가슴 깊이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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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세세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큰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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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의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흘러들어온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해 주시는 소중한 은총글들이네요!

용기를 내어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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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들 대단한 은총을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음을 은총 증언을 통해서 볼수가 있네요..
나주 성모님의 깊은 사랑과 침묵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풍성하게 흘러 넘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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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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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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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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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의 기적과 능력을 믿고
누구한테든 나주를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천주교가 세계적으로 불같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놀라운 은총증언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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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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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0^

너무너무 놀라운 은총의 열매들-
함께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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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증언은 언제나 놀랍고도 신기하고
기쁩니다.

치유받고, 해결되고 감사의 맘 가득해
지는 치유은총글은 아멘으로 그 은총
함께하니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리
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대속고통들
모두 열매맺어 넘넘 기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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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무슨 급한 일을 당할때는 엄마, 엄마를 찾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마다하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희생 보속 바쳐주시는
우리 모두의 엄마, 율리아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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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예요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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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 ! 엄청난 기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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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귀한 증언들 감사합니다.
잘 살지 못하는 저는 부끄럽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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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귀하고 소중한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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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엄마의 대속고통과 희생으로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10월 첫 토 만남을 하러 나갈 때 성모님께서 왼쪽 어깨와 손목까지 젖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죽는 날까지 잊지 않고 저의 영혼과 육신
제 자유의지까지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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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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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우리 천주교가 부흥될 수 있도록 놀랍게 역사하시고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직접 발현하시고 기적을 베푼 것은 큰 자랑거리인데
왜 이렇게 막기만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이건 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그런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전능하신 주님의 기적과 능력을 믿고 누구한테든 나주를 선포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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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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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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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를 하시면서
 “손을 아픈 데다 대세요.” 그래서 왼손을 고관절에 대고 있으니까
좋아졌어요. 골반이 쫌 덜 들어갔었는데 치유 받은 거죠.

대퇴골이 빠져 그렇게 아팠는데 의사가 치료를 해도 낫지 못한 것을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어머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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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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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한분 한분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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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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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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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랬는데 어제 아침 8시에 되니까 척추와 골반이 쑥쑥쑥 들어가고 발을 들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순례 버스를 타고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를 하시면서 “손을 아픈 데다 대세요.” 그래서 왼손을 고관절에 대고 있으니까 좋아졌어요. 골반이 쫌 덜 들어갔었는데 치유 받은 거죠.
대퇴골이 빠져 그렇게 아팠는데 의사가 치료를 해도 낫지 못한 것을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어머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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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가득하고 진실된 은총 증언들입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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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중한.은총.증언.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 님.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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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너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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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이루신 놀라운기적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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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너무 조아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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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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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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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한분 한분 은총 가득하고 진실된 은총 증언들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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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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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대퇴골이 빠져 그렇게 아팠는데 의사가 치료를 해도 낫지 못한 것을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어머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치유은총 나주순례를 통한 여러 은총 축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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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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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 열매가 주렁주렁열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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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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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재밌게 읽고 은총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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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신모든분들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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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나주를 계속 순례하고 있는데
앞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또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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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신는 은총이
주렁주렁 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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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운 은총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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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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