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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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시원한 바람! 서늘한 바람! 솔솔 부는 바람!
가슴 속까지 통풍이 휭~~~
바람 속에 나의 주님! 나의 성모님!
무더위도 날려 버릴 주님께서 불어 주시는
성령의 바람을 가득히 싣고서~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씽씽씽~~~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욤? 홈님들!
오랜만에 찾아 뵈옵니다. *^♡^*방긋
7월 첫 토요일이 훌쩍 지나서 젊은이 캠프와 8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머지 않았음에 늦었지만 약속드린 대로 서둘러
은총 증언 올리오니 양해 부탁드려요~ 히^^;
시작합니다~~~
7월 첫 토 기도회를 얼마 앞 두고,
제 여식이 맥이 없고 시무룩해 있는 거예요.
이유를 묻자 1학기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학과 내용이 머리에 전혀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해요.
"이를 어째~ 많이 힘드니?
엉! ...
성적이 좀 우수한 친구들 도움을 좀 청해보지, 그러니?
모르는 문제들이나 학과 내용도 물어 보면서...
걔들도 자기 공부한다는데 어려울 것 같아~
그렇구낭!" 이힝~ ㅡ.,ㅜ
"그렇다고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허송 세월을 보낼 순 없잖니?
어떤 간구책을 마련해서 힘을 내 보자~"
제가 딸아이에게 말을 그렇게는 했지만
내심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그래도 진정하고 아이를 안심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니까
잘 봉헌해 보자 마음먹고 다시 시도해 보았어요.
딸도 힘이 들지만 부모의 뜻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워 더 사랑으로 잘해주고자 노력했어요.
그러자 마귀가 가만 두겠는지요?
여러가지로 방해를 하더라구요.
옆구리를 푹 찔러 포기하게끔 만들려하고
아~ 그렇지! 내 힘으론 역부족인것을,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청해야지.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시는 그 사랑의 기적을
얼마나 많이 체험했던가~ 또 잊고 있었네...ㅠ,.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기도를 봉헌하였어요~
그러던 중 뜻밖에도,
기쁜 소식을 전해 왔어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미사 참례를 가려 하는데
"짜잔~~~
그게 뭐야?
알아 맞춰 보세욤? 뭔데? "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떡 하니 상장을 보여 주는거예요.
입이 귀에 걸려서 '헤헤헤'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수상장~ 2016년 6월 30일
"위 학생은 나눔과 배려의 가족 사랑 편지 쓰기 대회에서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우~~~와!!! 정말 장하당~^0^
기뻐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흐뭇한 행복을 느꼈고
얼른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감사를 드렸어요.
"그 어떤 상과 견줄 수 없다~ 엄만 너무 기쁘다.
너에게 이런 달란트가 있는 줄 몰랐단다." 외치면서
볼에 연거푸 뽀뽀 세례를 해 주었습니다~쬭쬭쬭♡♡♡
이것은 다름아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일을 맞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과 사랑의 선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찮고 비천하다 할지라도 귀이 여기시어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표징으로 보여주신것을요~
힘을 내라고 용기를 내어라 말씀해주심 같았어요.
이 기쁜 소식을 율리아님께 젤 먼저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기도 봉헌란에 쓸 수도 있었지만 직접 보여드리며
힘과 위안의 기쁨을 드리고파 7월 첫토 나주 순례때까지
기다렸는데 정말 많이 설레였어요~*^^*
베드로 회장님 말씀이 율리아님께서 너무 고통이 심하셔서
순례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봉헌이 필요함을 말씀하시길래,
그래, 뵙지 못해도 우리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해 주실거라
믿고 봉헌드렸어요.
그런데 너무나 놀랍게도 율리아님 말씀과 치유 시간에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신 거예요.
아이~ 좋아라~~~
좋은걸 어떡해 어떡합니까? 아멘!!!ㅎㅎㅎ
아프고 불편한 허리와 엉덩이까지 들썩 들썩~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여~~~ 몸과 마음이 일심동체!
율리아님 말씀 내내 좋아서 으하하핫~~~박장 대소!!!
치유 받으신 율리아님께서 벌떡 일어나실 때 제가
환호성을 지르며 젤 먼저 아~~~멘!!! 하고
박수를 치며 큰소리로 부르짖고,
'안 아프던 허리가' 하시며 이 대목 말씀하실 때도
누구한테 뒤질세라 젤 먼저 아멘으로 응답하였어요~헤헷^^
그리고 단념했던 만남의 시간이 찾아와서
율리아님께 아이가 받아온 상장을 제가 대신 보여드렸는데
너무나 기뻐하시는 거예요. 유후~~~^♡^
주님께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가 용기내어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어요.
"기말고사가 첫 토 끝나고 4일간인데 기도해 주세요~"라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오! 그래~ 그럼 기도해 주어야지" 하시는 거예요.
벅찬 감동과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숙연해졌어요. 옆에 서서 가만히 속으로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는데
율리아님께서 그 기도 그대로 말씀해 주시며
사랑의 기도 절정체로 바꾸어 주셨어요.
정말 놀라우면서 <마정방종>이라는 단어가 떠 올랐어요.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며 한 자녀 한 자녀
다 포근히 감싸 안아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뵈오며, 정말 정~말 말문이 막혔어요~
감히 그 누가 흉낸들 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구나~
아멘! 알렐루야~
집에 무사히 귀가하여 여장을 푸는데 허리 통증이 심한거예요.
첫 토가 지났으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치유해 주셔서 감사! 치유 안 해 주셔도 감사!
치유해 주시면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말씀드렸기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퇴근 후 저녁시간에
운동을 꾸준히 하였어요.
7월 첫토때 알비노 형제님의 경우 90% 허리 치유를 해 주셨는데
나머지 10%는 자신의 치유를 위한 노력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해 주심임을 확신한다며 감사를 드리는 은총 증언이 있었지요...
정말 제 경우도 그러한데요,
척추 팽요증으로 너무나 불편하고 생활하기 어려웠는데
100%가 아닌 조금은 남겨 주셨어요.
그래서 틈새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는
신호(싸인)로 받아 들이며 감사를 드렸고 또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도 허리에 직접 무리가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협력하여 일하는 지혜도 주셨구요 어려운 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도 주셨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시험을 무사히 끝마친 딸아이에게 인간적인 기대치가
생겨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성적이 향상 된것 같다고 했어요.
아직 성적표를 받아 보지 못했지만
제 인간적 궁금증도 너무나 살뜰히 챙겨 주셨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학교 여름 방학식을 하였는데요,
그날 저녁 미사 참례를 급히 서두르는데
제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놀라지 말라 당부를 하는 겁니다.
"이건 뭐지? 무엇을...?"
짜~~~잔!!!
<교과우수상>
위 학생은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으므로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16년 7월 22일 학교장
"옴마~! 이게 뭔일이댜? 학업 진보상도 아니고
이런 상도 있구낭~"
아이가 젤 잘하는 과목에서 학년 전체 최고점을 받아서
상장을 수여받은 거래요.
이것도 놀라워요 이런 상장 들어도 못받거덩요~
요샌 아이들 사기를 함양시키고자 학교측에서 이런 상도
고안했나부네~" 하고 잠시 인간적 생각을 하다가도,
'아니지? 이 상을 받게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시고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심임을 왜 몰러?'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구나? 우연이란 결코 없다 하셨지~
잠시 잊었넹...^^;;
이마에 십자 성호를 그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결심과 함께 굳건한 믿음으로 재무장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와 우리 모두의 성화를 위하여~~~아멘!!!
주님과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끄러운 이 죄녀가 무엇이길래 저희 가족들까지 살뜰히
보살펴 주시며 함께 하시나이까?
저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시며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알러뷰 쏘 머취~~~♡♡♡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글을 읽는 내내
저도 흥분하면서 기분이 점점
고조되더니
어머나!
이럴줄 알았다니까요?
정말 놀랍네요.
부모들은 자식들 하나 하나에
모든 신경이 쓰이지요.
근데 상을 받으셨으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크신 사랑들
님의 정성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감사해요.
박진감이 느껴지는 은총글 읽으며
아름다운 봉헌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모두가 큰 감사로 다가옵니다.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를 통한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야말로 다재다능의 상이네요
아힝~ 좋아라~~~
넘넘 축하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한 은총은 실로
실로 엄청납니다!!! ㅠㅠ
엄마아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 ♡ ♡ ♡ ♡
무지무지용!!!
해필리에버님~
저도 같이 덩달아 씬이 납니다 ㅎㅎㅎ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요한보스꼬 로즈마리
꼬옥 첫날시작부터
함께 캠프참여하여
주님성모님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아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저까지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저도 젊은나이에 허리가 망가져 이리저리 힘들게 살지만..
해필리에버님의 글을 읽고 힘을 냅니다.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
넘넘 축하드려요ㅠㅠ
얼마나 기쁘셨을까요ㅠ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 또한 기뻐집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축하드려용!~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량해유!~^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필리에버님!축하드립니다
자녀를 통한 기쁨은 부모의
행복이죠~
우리의 바램까지도 다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은 자상한 부모의
사랑같아요~
무궁무진한 보물이 함께 하는
나주성지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끄러운 이 죄녀가 무엇이길래 저희 가족들까지 살뜰히
보살펴 주시며 함께 하시나이까?
저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시며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의 일치와 우리 모두의 성화를 위하여~~~아멘!!!
아멘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조 요한이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넘치도록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ㅇ^♡
주님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도,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을 느끼시는 그 마음도
너무 너무 예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언제나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_^
얼마나 기쁘실까요~~~!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의 기도로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더욱 성덕의 길로 가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우!!!
추카드립니다
무엇이든 율리아님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는
주님께서 이루어주신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고귀하온 은총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글 보는 동안 기뻣습니다! 주님성모님께 봉헌!!!
우리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으시고 축복으로 마무리!!!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끄러운 이 죄녀가
무엇이길래 저희 가족들까지 살뜰히보살펴 주시며 함께
하시나이까?저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 읽는 저희도 기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와!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0^
저한테 고2가 된 아들이 있는데, 성적을 보면 앞날이..ㅠㅠ
님의 따님처럼 저희 아이도 함께 순례가서 스스로 주님과 성모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율리아 엄마와 만남도 하고..
님의 은총 글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ㅎㅎ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따님에게도 무지무지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0^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많이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영원히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정말 축하드려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라도 쏟을 때
더욱 풍성히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보따리 2 ^^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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