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쁨과 눈물이 가득했던 은총의 청년피정 (제9회청년피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유민혁
댓글 68건 조회 3,098회 작성일 16-08-03 10:06

본문

주님 ! 제가 쓰는 이 부족한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는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한 영혼의 유익이 될 수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부디 허락해 주시어요.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야고보입니다.

​2016년 6월 28일 따르릉~ 전화벨이 울립니다.

전북대학병원에서 온 전화였습니다.

긴급전화라며 이식과 교수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병원으로 빨리 오라고 하십니다.

​85kg의 뇌사자분이 저의 신장과 딱 맞다고

이식수술을 하게 빨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식을 하려고 기다려온 5년여의 시간....

중국가서 수술을 하려면 8억이 넘게 드는 대 수술...

그 수술을 거의 공짜로 할 수있는 기회가 온 것이었습니다.

긴장과 초조함 그리고 기대감을 가득 품고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혈색이 좋아지고 건강해질 나의 몸을

생각하며 수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은 성모님의 뜻은 제 생각과 달랐습니다.

1년전 피검사는 분명 맞았는데 1년사이에 제 피가 공격적으로 변해

거부반응 100프로 판정 !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좌절... 절망... 슬픔...

가족들에게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웃으려 해도 눈물이 나고

웃으려 해도 슬픔이 밀려왔습니다.

근 2주가 넘게 골방에서 나오지않고 저는 웃음을 잃었습니다.

7월 말에 있을 피정도 신청하지않고... 다시 투석을 해야하고

기계에 의존해 생명을 연장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메시지 말씀이 보고 싶었고,

메시지 말씀을 차근차근 읽어 내려갔습니다.

몇 페이지를 넘겼을 때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보다 넓고 깊은 만인의 어머니 성모님께서 자식이

슬퍼하고 있기를 바라실까? 분명 엄마의 뜻에는

더 크신 뜻이 있으실꺼야 난 믿어 100프로 엄마를 믿어 ! 

율리아 엄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연달아 뇌사자의 가족의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저 이식결정 났을 때는 이식할 생각과 설렘 기대감만

차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면서 뇌사한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 슬픔들이 느껴져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합해 이 부족한 죄인도 기도드리오니

뇌사자가족들의 영혼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어 그들도 나주를

알게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제 여동생이 선뜻 같이

피정에 참가하겠다고 해 주었고, 동생과 저는 제 9회 젊은이 피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저녁 8시 정도 도착을 하였는데

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미사를 마치고 지원자분들께서

성극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극 내용은 님향한 사랑의 길의 일부로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주 추운 날씨에 새벽이 넘도록 성시간 철야기도를 하시며 

새벽 3시30분쯤 집에 가려고 나오셨는데

3명의 청년들에게 침 밷음과 벼락같은 발길질과 몰매를 맞는 장면을

성극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청년들에게 그렇게 맞으시면서도

바보스러울만큼 자신의 아픔보다 상대방을 배려하시며

하느님의 품에 안기게 하시려 다독이시고 내 탓의 영성으로 돌려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에 제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줄줄줄

흘러내렸습니다. 얼마나 눈물이 흘러내리는지 성극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흘러내렸습니다.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다음 날 아침 ​거룩한 미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와 제 동생은

예물봉헌을 맡았습니다. 동생은 이상하게 툴툴거렸고 집에 가고

싶다고 하였는데, 예물 봉헌을 바치고 날아갈듯 기분이 좋아졌다고

신이 나서 저에게 3번이 넘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침 삼위일체 체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온전히 무장하며 오늘 하루 잘 봉헌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은총은 아침식사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2층이라

비오듯이 땀이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땀 한방울도

나지 않았던 저였는데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땀방울에 기분이 너무

상쾌하여 날아갈듯 행복했습니다. "​주님 ! 저의 쾌쾌 묵었던

악습 죄악 나쁜 마음들까지도 이 땀을 통하여 싹~ 빼내어주셔요 ㅠ "

땀을 씻기 위하여 은총의 기적수로 하루에 7~8번씩 샤워를 하였고

영혼이 깨어나고 성령으로 무장되는 은총의 기적수로

샤워를 자주 하니 세상을 다 가진듯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습니다.

찬미와 율동을 하며 지원자님들은 저와 모든 피정자들의

마음을 열게 하기 위해서 힘껏 봉사하셨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듯 기쁜 미소를 띠시며 율동하시는 지원자분들을

보며 덩달아 신이 나서 제 영혼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그램에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희생봉헌이

녹아있음을 믿기에 지원자님들의 말씀을 따를 때에도 기쁨으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피정에 참가할 수가 있었습니다.

시원한 물놀이를하고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직통으로 쬐었지만, 생명의 말씀, 치유의 말씀

이 세상에서 들을 수없는 영혼이 깨어나고 모든 세포가 살아나는

소중한 시간을 허락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비오듯이 쏟아지는 땀방울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 

십자가의 길을 하는것이 살짝 겁이 났지만. 지금도

고통봉헌을 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매 처마다

발바닥이 뚫릴 것 같이 고통스럽고 쓰러질 듯이 힘들었지만

그 때 마다 율리아 엄마와 주님 성모님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십자가의 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지무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ㅠ

피정을 하면서 율리아 엄마 곁에서 10여년을 봉사하신

카타리나 수련수녀님께서 강의를 2번 해 주셨습니다.

가장 와 닿는 말씀은 10여년을 엄마곁에 있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많았고 마음이 무뎌져

한 사건이 터졌는데 그 사건으로 인하여 엄마께서 자신이

잘못 양육한 탓이라고 하시며 매를 때리라고 하셨는데

카타리나 수련수녀님이 때리지 않으시자 3500대까지 매가

늘어나 눈물로 엄마를 때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고 늘 깨어있지 못해

내가 죄지을때마다 엄마는 그렇게 고통받으신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었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려는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한 번은 율리아엄마께서 고통중에 쓰러져 계셨는데

카타리나 수련수녀님이 어떤 사물을 보시며

'이거 하나 생활의기도 한다고 뭐가 큰 힘이 되겠어?'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야, 극히 작고 사소한것이라도

엄마가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하라고 하셨지.'

하며 생활의 기도를 하시는 순간 율리아 엄마께서 벌떡 일어나시더라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 성모님과 가깝에 일하는 자녀들이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때에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의 영혼육신이 생기있게

되신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엄마 ! 야고보도 늘 깨어있을게요. 세상의 바보가 될께요.

엄마가 아프지 않을 수 있다면 저 야고보 바보 될 수 있어요 ! ㅠ

그렇게 피정의 막바지가 될 무렵 지원자님들께서

조별로 성혈조배실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비닐성전을 통하는

계단부터 성혈조배실까지 촛불로 쭉 연결되어 있었고,

그 사이사이로 지원자님들께서 양팔을 올리시고 묵주기도를

하시며 성혈조배실로 가는 저와 팀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엄숙하고 거룩한 분위기 속에 저는 지성소로 향해가는

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제 영혼이 이 세상에 없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성혈조배실에서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며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을 위하여 세상 모든 죄인을 위하여

성혈을 흘려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오랫동안 묵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5년을 기다려온 엄청난 기회인 이식수술을

못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이라고 이제는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를 포기하게 하심은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고,

숨겨져 있는 하늘의 보물 천국을 보여주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하는 따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의 모든 영혼상태를 점검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교과서처럼 알려주심에 피정을 다녀오고나서 이곳은 1억 아니

100억을 빚져서라도 꼭 가야할 곳이라는 뜨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곳은 한국 아니 세계 속에 숨겨져 있는 최고의 보물이고 ,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보배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두 아십니다. ​

세상 최고의 부자인들 이 곳을 모르고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살지 못한다면

행복하지 못하고, 세상 최고의 명예를 가진들 이곳에 와서 하느님께 무릎

꿇을 수 없다면 행복한 사람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 와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찬미영광 드릴 수 있음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이 세상은 한 순간이라고 율리아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 슬픔도 우울함도 없는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서로 내리지 않도록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해요. 사랑해요 ㅠㅠ​

아 그리구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축제뉴스의 기자로 취직하여, ​

여러 많은 곳을 취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 성지도 꼭 취재하여

만방에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곳에 와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찬미영광 드릴 수 있음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아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해요 사랑해요 ㅠㅠ​♥ 아멘!!!

야고보 형제님 정말 큰 은총 받으셨어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찐하게 느끼고 계신 야고보님은
그 누구보다 부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인간의 법과 하느님의 법은 다르듯... 분명 이식수술보다 야고보님에게 더 맞는,
더 좋은 방법을 가지고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큰 실망이었을지도 모르는 낙담의 늪에서 헤어나
사랑과 행복 가득 느끼시고 새로 시작하게 된 것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뜻으로  더 좋은 방법으로
은총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한것 만으로도    큰  축복이겠지요~~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눈 야고보님!!
이번 피정을 통하여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식수술을 못하게 되셨을 때
그 때의 마음..ㅠ 그 슬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얏호~ 꺅!

그리고 피정에 참석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주님의 뜻이
그 안에 있을 거예요!!

저희는 지금 알 수 없지만
또 다른 주님의 계획이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원래 땀 한 방울도
안 흘리시는데 땀 흘리신 것두
넘 신기해요!!! 우와!!!
주님 제 안에 나쁜 것두 다 빼내주세염ㅠ

야고보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글 잘 읽었습니당!><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은 한 순간이라고 율리아엄마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 슬픔도 우울함도 없는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행복한은총의 캠프피정기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눈물나게 하는 감동의 은총글 한편 마음이
아프지만 가장 크신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저희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은총의 피정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유민혁야고보님 화이팅!!!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곳에 와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찬미영광 드릴 수 있음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유민혁 야고보님!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너무나도 큰 은총과 사랑을 받으신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특별히 건강을 빨리 되찿을수있도록
기도드릴게요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
예쁘신동생에게도
주님의은총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 드려요

큰일꾼으로
 주님과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야고보님에게
축하와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짠해오며 눈물이 나는 건 왜 인지
야고보님 마음을 다 들여다볼수 있어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야고보님의 크신 은총을 성모님께로 받으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성모님 동산에서 동생과같이 피정을 받을수있는 이귀한 축복이
이세상에서는 없지요..
정말 축하드립니다..건강 문제는 분명한 치유의 은총이 있을겁니다..아멘~
힘과용기 가지시고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취재하시여 만방에 드러내
주시길 학수 고대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엄숙하고  거룩한  분위기속에  저는  지성소로  거은
느낌이었습니다  ~~~
아멘  ! ! ! 
우리  모두  하늘옥좌  가는  그 날까지    서로  삶 속에서
 엄마와  일치하여  오대영성  무장하여    기쁨  평화나누는 삶
  함께  노력  ~~~
축제  기자    축하해요   
  축복가득    받으세요     
엄마의  영육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글자수  만큼  죄인회개위하여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프고 힘든 몸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피정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끌어 주신 크나큰 노고에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웃음을 잃어버린 슬픔속에서도
마음아파하실 천상엄마의
깊은 뜻까지 헤아리고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떠올리며
뇌사자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줄 아는
나주성모님의 작은영혼
사랑하는 야고보 민혁님~!!!
아름답게 반짝이는 글을
읽어 내려오며
제 영혼까지 정화되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야고보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엄마... 율리아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아멘!!!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ㅠㅠ
엄마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것이
정말 큰 은총이예요! ㅠ_ㅠ
엄마를 위해 저희가 더 깨어 노력할 수 있으니까요!
아멘!

8월 첫토때 뵈어요!!! ^ㅇ^♡♡♡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날마다 파이팅! 하세요.
샬롬**@@~~^^!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은총 가득한 글을 읽으며
저도 울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자세히 올려주셔서
저도 함께 은총을 받는것 같아요.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아름답게 생활의기도로 봉헌했을 때
얼마나 많은 은총이 있는지,
알게해 주심들

카타리나수녀님이 잘못했을 때
엄마를 때리라고 했지만 하지 못해
결국 맷수는 늘어나 때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들

저의 부족함들로 엄마의 가슴에 얼마나
많은 못을 박아들였으며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많은 못과 아픔을 드렸을까요?

또한 유민혁님의 병원에서 연락이 왔을 때
내 생각과 달라진 결과들에 받아들이셔서
모두 감사의 맘으로 되신것 또한 가슴 뭉클하게

눈물로 이어집니다.
은총 많이 받으신 유민혁님 미소속에 아름다운 사랑의
맘 보여지네요.

켐프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결심하신 모든 일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리며 감사드려요. 축하 무지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켐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저희도 함께 은총 받습니다.
받으신 은총 잘관리하여 천국 갈수 있도록
우리 함께 첫토요기도회에서 만나 또 다른 은총 받도록해요.
유민혁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을 주님과 성모님 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5년을 기다려온 엄청난 기회인 이식수술을
못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이라고 이제는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를 포기하게 하심은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고,
숨겨져 있는 하늘의 보물 천국을 보여주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하는 따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의 모든 영혼상태를 점검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교과서처럼 알려주심에 피정을 다녀오고나서 이곳은 1억 아니
100억을 빚져서라도 꼭 가야할 곳이라는 뜨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곳은 한국 아니 세계 속에 숨겨져 있는 최고의 보물이고 ,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보배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두 아십니다. ​
세상 최고의 부자인들 이 곳을 모르고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살지 못한다면
행복하지 못하고, 세상 최고의 명예를 가진들 이곳에 와서 하느님께 무릎
꿇을 수 없다면 행복한 사람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 와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찬미영광 드릴 수 있음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는 사람들보다 복된 사람들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 형제님!
감동적인 훌륭한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 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앞으로 나주성지도 잘 취재하여 온세상에 알리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여러분 이곳은 한국 아니 세계 속에 숨겨져 있는 최고의 보물이고 ,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보배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두 아십니다. ​
세상 최고의 부자인들 이 곳을 모르고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살지 못한다면
행복하지 못하고, 세상 최고의 명예를 가진들 이곳에 와서 하느님께 무릎
꿇을 수 없다면 행복한 사람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감동의글 감사드려여~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좋은방향으로 인도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심
감사드립니다. 첫토때 만나뵙겠습니다.

profile_image

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저 이식결정 났을 때는 이식할 생각과 설렘 기대감만
차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면서 뇌사한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 슬픔들이 느껴져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합해 이 부족한 죄인도 기도드리오니
뇌사자가족들의 영혼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어 그들도 나주를
알게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나눠주셔요. 넘 감사해용!!!

profile_image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와~~~
은총 대박이네용^^

"이 세상은 한 순간이라고 율리아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 슬픔도 우울함도 없는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저도요.
눈물이 가득했던 은총의 청년피정 대박.
제 여린 가슴으로 은총이 흘러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그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할게요.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최고의 보물  최고의 성지  나주성모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
야고버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덕에 우리 아들 프란치스코도
피정에 잘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 읽으면서 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 온것 같아요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사랑합니다 ^_^

profile_image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피정을 하면서 율리아 엄마 곁에서 10여년을 봉사하신
카타리나 수련수녀님께서 강의를 2번 해 주셨습니다.

가장 와 닿는 말씀은 10여년을 엄마곁에 있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엄마를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많았고 마음이 무뎌져
한 사건이 터졌는데 그 사건으로 인하여 엄마께서 자신이
잘못 양육한 탓이라고 하시며 매를 때리라고 하셨는데
카타리나 수련수녀님이 때리지 않으시자 3500대까지 매가
늘어나 눈물로 엄마를 때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ㅠㅠ
은총증언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유민혁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유민혁님께 큰은총이 준비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방법이 아닌 주님 성모님의 방법으로 말이죠
그때까지 우리 함께 기도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아~~~멘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ㅠㅠ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늘 준비해 놓고 기다려 주시는
어머니의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기억하며...항구하게 함께 달려가요.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두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서로 내리지 않도록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해요.
아멘~!!!
때론 나의나약함 때문에
나의 욕심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새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으로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입니다

많이 기대한만큼이나
실망도 커셨줄 알아요
그럼에도 다 봉헌하면서
오뚝기처럼 다시 일어나 시작하시는 야고보님께
박수보냅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세상은 한 순간이라고 율리아 엄마는 말씀하십니다.
하느님 나라 슬픔도 우울함도 없는 기쁨 사랑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그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손수 마련해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서로 내리지 않도록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해요. 사랑해요 ㅠㅠ​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켐프 피정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저희도 함께 은총 받습니다.
특별히 건강을 빨리 되찿을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 기대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지상에서 천상의 일을 볼수 있고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음이
지상에서 천상의 분을 볼수 있고 말씀을 들을수 있고 안을수도 뽀뽀까지 받을수 있다는것이
지상에서 천상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알고 느끼고 체험하고는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그리고 사실들 그리고 사실…
나 같은 죄인이 감히 함께 한다는 것이 놀라운 신비인것을
감히감히감히 고백합니다
늘 새롭게 바로바로바로 시작하려 다시 다짐해봅니다
님의 글을 통해 이곳에 함께 한다는것이 더더더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 감동 !  감동 !  감동 !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아멘!!!
큰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속에서  늘 행복하시길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ㅠㅡㅠ 아멘~~~

절망과 좌절~슬픔의 시기를
메시지말씀 읽고 다시 거뜬히
일어나시고~~~주님성모님  마음도
더 깊이 아셨네요~~~ㅠ

사랑하는 자녀에게
내어주지 않는것이 없는
주님성모님께서 분명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믿어요~~~

피정후기 읽고 제영혼도
깨끗해지고 맑아집니다~~~

피정에서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더욱더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속으로 흘리는 피눈물까지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는 야고보님...
동생분과 함께 캠프에 참석하여 크신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매순간 정말 지극히 사소한 것일지라도 저희가 진심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그 미약한 노력들이 하니하나 모아져서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고 생명이 연장 됨을 늘 기억하며
아침에 깨어나 밤에 잠드는 순간까지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분투노력 할게요.
ㅠㅠ

영혼을 두드리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소중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성모님 아기..^^*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형제님무지무지큰은총받으솄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유민혁 야고보님 !
감동적인 청년피정기 은혜롭게 잘 읽었어요 ~~~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날려해요 ..
이식수술을 못하게 된것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모습이
너무도 성숙한 신앙인 .. 하느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율리아님에게 양육받은 모습이 아니면 그러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을 하게되요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오로지 주님의 뜻안에서
야고보님에게 폭포수와 같은 주님의 은총과 자비로  영육간에 건강하길 진심으로 빌어요 ~~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을 읽고 나주성지 사랑의 캠프가서 받은 은총들이 있지만

이글을 보고  더욱 회개가되는 이마음...

한없이 눈물 흘리며 나의 잘못을 더생각이나며 남은 생애를 매일 매일

생활이 기도화가 되고 희생과보속 봉헌의 삶을 더욱 노력하는

내가되려고 마음가지며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힘든일들이

생겨도 그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드려지는것을 보곤 했습니다.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신장이식수술이 안되면서
힘들고 아팠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피정캠프를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감동되고
아름다워요~

피정캠프의 은총들 자세히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제가 5년을 기다려온 엄청난 기회인 이식수술을
못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이라고 이제는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를 포기하게 하심은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고,
숨겨져 있는 하늘의 보물 천국을 보여주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ㅠㅠ
많은걸 느끼고 많은걸 깨닫게 해준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낙담 좌절 실망  마귀에게
영적으로 이기시고  기도로 승화시키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첫토 기도회때 뵈어요

저도 여러가지 힘든일이 있지만
야고보는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제 근심 걱정 실망 장담은  사라져 보이네요
은총글  감사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는 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캠프피정에 참여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가깝에 일하는 자녀들이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때에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의 영혼육신이
 생기있게 되신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 주님 성모님의 뜻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제가 5년을 기다려온 엄청난 기회인 이식수술을
못하게 된 것도 주님 성모님 은총이라고 이제는
확신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를 포기하게 하심은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고,
숨겨져 있는 하늘의 보물 천국을 보여주시기 위한
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아멘!!!

때가 되면 주님 성모님의 방법으로 치유해 주시리라 믿어요~~~
야고버님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가득하고 영육간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쁨이 넘쳐나시는 야고보 형제님 모습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도 기뻐하실거에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야고보님 감동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낙담과 실망이 크셨을텐데 엄마를 생각하며
잘 이겨내셨으니 가장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지금 이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갑시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 엄마에 대한 사랑이 열렬함이 느껴져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심을 믿어요~ 화이팅!!!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넘치도록 받으신
야고보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은총글이에요.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녹아난 2박 3일의 캠프피정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영적으로 성장되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profile_image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힘든 시간들이였을텐데도 불구하고
율리아엄마를 통해 봉헌하심 감동적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아멘 ♡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려요~~
정말 엄마께서 목숨바쳐 가르쳐주시는 이 천국길...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ㅠ 저두욧!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뜻안에서 꼭 치유해주시구 필요한 은총 모두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를 포기하게 하심은
더 큰 은총을 쏟아부어주시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고,
숨겨져 있는 하늘의 보물 천국을 보여주시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음을 한치도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멘!!!
야고버님~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이 넘쳐나는  행복한 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렇게 주님, 성모님과 가깝에 일하는 자녀들이
작은 것 하나라도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때에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엄마의 영혼육신이 생기있게
되신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멘!

오늘도 일을 시작하여 끝마칠 때까지 생활의 기도의 필요성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고, 깨어 있고자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고 함께 하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다시 청하옵니다~
약속드린 기도에 너무나 턱 없이 부족하고 미력하오나,
생활의 기도의 실천 잊지 않도록~
거북이지만 정성과 사랑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때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심을 믿사오니,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주소서.
주님! 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깨어 있을 때 느끼는
감동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가 없는듯 싶어요...
너무 좋고 너무 황홀하고 너무 행복합니다~~~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댓글 늦어서 많이 미안해욤~^^
큰 감동이예요. 마치 제가 성모님 동산에 온 듯 하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함을 느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은총 충만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
정말 너무도 좋은 은총글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동생과 함게 피정에 참석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밝게 미소짓는 성모님의 자랑스런 용사!
너무 보기좋아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크신 축복 가득히 받으셔서 자랑스런 성모님의 용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은총글  감사하고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rofile_image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켐프피정에 초대받아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젋은이 캠프와 피정이 얼마나 행복하고 은총가득한
하루하루였는지..읽으면서 마음에 행복이 슝슝하고 날아옵니다.^^
정말 저도 10년만 젊었으면...하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행복으로 읽으며
흐믓해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엄마... 율리아 엄마 .... 그 사랑 보여주신 그 뜨거운 사랑 엄마가 목숨 바쳐
알려주시는 천국의 길... 잊지않을께요 제 영혼에 콕 ! 새겨놓아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

아멘~!!!

한국 나주는 세계 속의 보물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 유민혁님은 그 보물 속에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영혼을 지니신 주님 성모님의 어여쁜 자녀인 것 같습니다.
더더욱 건강하게 해 주시기 위해
뇌사자들의 가족들까지 헤아릴 줄 아는 선한 님을 위해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가슴 뭉클한 글입니다.
피정 기간 동안 받으신 은총들을 세세하게 적어 주시니
글의 곳곳에 감동이 흘러넘치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드리며, 하시는 일도 다 잘되시기를 빌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건강하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건강하시기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많이많이 건강하시기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영혼이지만,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감동적인 후기에요~^0^
나주에 대한 확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에 대한 강한 확신이 팍팍팍 느껴지네요^^ 그토록
기다려오던 이식이 불가능해졌을때 그 절망감...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이겨내셨으니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무지 기쁘셨을거에요!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화이팅!!!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
언제나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고
저도많은생각을 하게합니다.

언제나 동산에서 변함없이
볼수있으니
또한 감사드려요.

주님은총속에 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하는 따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의 모든 영혼상태를
점검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교과서처럼 알려주심에 피정을
다녀오고나서 이곳은 1억 아니 100억을 빚져서라도 꼭 가야할 곳이라는
뜨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아멘!

야고버 형제님, 사랑합니다.
아무리 신체적인 고통이 있다해도 변함없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 너무 아름답고, 고귀하옴을 느낍니다.
이를 통해 부족하고 부족한 저에게도 새롭게 노력하고자 하는데 힘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성지이며,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안에서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성지도 꼭 취재하여
만방에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앗! 야고보님!!!
축하축하!!!
나주성모님 은총안에서 언제나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715
어제
5,492
최대
8,410
전체
5,578,99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