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도로 주신 은총과 8월 첫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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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글 되게 하시어
수 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게 하시고
하루빨리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되어 달아드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로써 받은 은총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전엔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고 금방 잘 삐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럴 때 마다 생활의 기도가 머리에 스치듯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에도 머리에 스치듯이 생활의 기도가 생각이 나기 때문에
삐지거나 화를 내는 일이 예전보다 조금 많이.. 덜 해지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한번은 제가 밖에 급한 볼 일이 있어 약속시간을 잡아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약속시간이 다 되어 양치하려고 화장실을 갔는데 분명히 칫솔걸이대에 꽂혀있던
칫솔이 없어진겁니다.
그래서 약속시간은 늦는데 양치는 하고 가야되겠고.. 마음이 조급해져서
자꾸만 짜증이 확 하고 나오려는 겁니다..
계속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는데 밑을보니 칫솔이 대부분 망가진 상태로
나뒹굴고 있어서 화가나는 걸 생활의 기도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니
화는 커녕 자꾸만 웃음이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양치를 하고 꽂아놓지 않고 세면대 위에 둔 것을 깜빡했는데
엄마께서 그걸 보시곤 안 쓰는 칫솔인 줄 아시고 바닥을 닦으셨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제꺼인줄 알면서도 일부러 바닥에 놨다고 온갖 짜증과 하루종일
투덜댈 일인데..
이제는 5대영성인 내 탓이오 영성을 생각하며 모든 것을 다
제 탓으로 돌렸더니 하나도 분심이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웃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밖에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분심 든 적이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입에 성호경을 그으면서
"주님, 분심이 들지않게 분열의 마귀를 제 곁에서 쫓아버리시고 제 입을
예쁜 입으로 주님께서 다스려주세요" 하고 매 번 생활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 머릿 속과 생각, 그리고 가슴에서 나쁜 분열의 마귀가
전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러면 그 날엔 짜증을 덜 내게되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게 됩니다 ^^
아멘!! 주님,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에 분열의 마귀가 너무나도 많아 어느 한 분께 상처를 많이 드렸는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눈,코,입 전부 성호경을 그으면서 기도를 바치니 그 분과 하루빨리 화해를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사랑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수와 기적성수를 통해 저에게 주신 은총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안구가 건조해서 눈이 항상 뻑뻑한데 기적성수를 눈에 넣으면서
"주님, 제 아픈 눈을 눈이 더 안좋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라고 하면서 넣었을 때, 눈이 뻑뻑한 느낌이 없고 지금까지도
뻑뻑하지않고 부드럽게 잘 움직여서 주님,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픈 무릎에 기적성수와 기적수를 십자가 모양으로 펴바르면서도
"주님,성모님 제 아픈 무릎에 손을 대주시어서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했더니 지금까지도 아프지않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리고..
이번 8월 첫토에 저에게 주신 은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번 8월 첫토에 다녀오면서 엄청난 은총을 저는 느꼈습니다..
은총이 엄청난 곳엔 마귀들이 온 갖 방법을 총동원하며 어떻게든 못가게하려고
온 몸을 아프게 한다거나 집 안에 사정이 생기게 만들어 못가게 한다는 것을요..
첫토에 가려고 마음 먹고 첫토 기도회 3일 전에 갑자기 엄마께서 필요하다고 돈이 부족하다고 저에게 말을 하시길래 그 돈으로 성모님집에 가서 기도를 하고
오려하는데.. 심히 고민이 되었습니다..
돈을 드리면 전 성모님께 갈 수 없는 상황이였거든요..
그런데 급하다고 하니 일단 돈을 드리고 나주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기도봉헌란에도 편지를 올렸구요..
카드에서 돈은 어느정도 남겨 달라는 말을 하고 보니까 다 써버린 거예요..
남기겠다고 약속해놓고 만원 남겨놓고 다 써버린거였어요..
못가게 되면 어쩌지.. 조급해하면서 기도를 드리고 성모님께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외면하시지 않으시고 들어주셨습니다!
엄마께서도 돈이 부족해 없어서 저한테서 가져가신건데..
첫토 날 아침에 갑자기 엄마께서 3만원을 주시더니 약속했으니 주는거라고
제 배게밑에 넣어주셨어요!! 아멘!!
도저히 만원으론 갈 수가 없는 상황이였는데.. 어떻게든 오도록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부족하고 또 보잘 것 없는 죄인인 저를 나주로 불러주시고.. 저는 성모님께 갈 수가 있었습니다 ㅠㅠ
아멘!!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제 글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총 가득한 마음으로
첫토에 참여했을 때 그 곳에 계신 많은 자매님들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손을 꼭 잡아주시는 모습에 꽉 막혀버린 세속과는
너무 다른 세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느 한 자매님을 통하여 알게해주신
헬레나 자매님, 율리안나 자매님께서 친절히 세세하게 신경써주시고 알려주시는
모습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성모님 경당과 성모님 동산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과 안내를 해주신 많은
자매님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그 곳에 계신 수련수녀님께서 "셈치고" 의 영성을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제가 너무 세속에만 빠지고 묻혀있었다는 것을 너무 많이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다른사람이 절 빼놓고 얘기할때 괜히 소외감 된 것 같고.. 그런 기분을 느낄 때
저도 같이 껴서 이야기하는 셈치고의 영성..
다른사람이 저를 판단할 때에 저는 그렇게 하지않아야지 마음을 먹고
그 사람이 저를 판단하지 않았다는 셈치고의 영성..
그 사람이 저를 이유없이 미워하고 박해해도 예뻐한다는 셈치고의 영성..
못생겼다고 외모로 판단해도 예쁘다고 해 준 셈치고의 영성..
그 외 많은 셈치고의 영성들..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주에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수녀님 통해 절 세속에서 건지시려고
해주시는 것을 전 느꼈습니다.. 성모님께서 수녀님 통해 이 곳,저 곳 저와 같이
함께 해주시며 성모님 동산 경당과 성혈조배실, 십자가의 길에서도.. 그리고
갈바리아 언덕에서도 세세히 알려주시고 걱정해주신 덕분에 은총 많이 받고
왔습니다 ^^ 저와 함께 해주신 주님..성모님.. 수련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8월 첫토에서 많은 은총과 깨달음을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걱정해주셔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수 많은 고통중에도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며 모든 분들 맞이해주시고
저를 기억해주신 율리아님..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저와 함께해주신 수련수녀님,
자매님분들..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첫토순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세 달 전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가톨릭에 반감을 사서 제가 세례받겠다고 하니 정말 교회
사모님께 전화까지 하시고 (교회 사모님께선 성모 마리아를 믿는 종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극심하게 반대하고 천주교 다닐거면 나가서 살으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엄마와 하루종일 싸웠습니다.. 울면서요..
그때 제가 착용하고 있던 스카풀라에서 진한 장미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 순교하신 성인,성녀분들의 마음도 이런 기분이셨을까..
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어제 (19일) 어깨가 너무 아프다며
계속 어깨를 두드리시며 저에게 성수 좀 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눈도 많이 안좋으셔서 수술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활성수로 뿌리면 나을거라고 드렸는데도 한 두 번 넣다가 말곤
했습니다..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물이네.. 이러면서요..
그랬던 엄마가 성수를 발라달라고 하셔서 믿음을 가지고 나을거라고 생각하라고.. 얘기하면서 발라드렸습니다.
십자모양으로 그으면서 "주님,성모님, 저희 엄마의 아픈 어깨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니까 엄마도 "아멘"
하셨습니다 ^^ 그런데 잠도 못주무시고 뒤척거리시던 엄마가 지금은 잘
주무십니다!! 아멘!! 이제 한번 발라드렸으니 몇 번 더 발라드려야지요 ^^
어째서 저같은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에게 많은 은총을 주시는지요..
주님과 성모님을 알지 못하고 오해만 했던 저와 저희엄마에게 왜 은총을
주시는지요.. 이번 8월 첫토로 너무나 많은 은총주심에 감사드리고 깊은
깨달음의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몽님!첫토에 오셔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정말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셨으면
못올뻔 하셨네요~
저도 결혼전에 자몽님처럼 몰래 성당에 다니다가
불교신자이셨던 엄마한테 들켜서 보따리 싸서 나가라고
협박 하셔서 단식투쟁으로 버티고 엄마로 부터
온갖 구박과 미움과 야단과 설움을 다 맞았는데
결국 순교의 씨앗이 되어 엄마가 하느님을
받아들여 저희 온 가족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하느님을 알고 부터는 누구보다
열심하시고 믿음 좋으신 엄마가 계셨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사셨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자몽님은 더 많은 은총 축복 가득히 내려
주시고 엄마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
함께 나주성지를 순례하시길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와~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마음이 변화 되고 생활이 변화 되기란 어려운데
그렇게나 변화 되시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O^
주님 성모님께서 자몽 님과 그리고 저희와 항상
함께 해주시니 정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저도자몽님처럼생활의기도가 생활화될수있도록
많이분발하겠습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몽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첫토
순례도 하시고 생활의 기도로 은총
가득 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몽님~
받으신 은총의 열매들이
너무 놀라워요.
자몽님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
나주에 올 수 있도록 3만원도
마련해주시고..><
그리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열심히 실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을 거 같아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의 깨달음과 돌아보는 마음이 대견 스럽네요..
첫토에 받은 은총 잘관리 하시고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리구요..
아멘~!!*
자몽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분과 하루빨리 화해를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사랑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몽님~
첫토요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5대 영성.. 참 좋죠?^^
은총이 큰 곳이기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통한
끈질긴 방해와 유혹이 따르겠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셔서
마귀로부터 승리하시기 바래요.
귀한 은총 나눔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자몽님 은총 엄청 받으셨네요.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변화되신 모습들
그리고 지난날들의 자신의 모습들 모두
바뀌어짐은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들 모두 함께
하여 폭포수처럼 흘러넘칩니다.
나주의 아름다운 영성안에 살아가려
노력하신 예쁜 모습들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또한 어깨아프신 엄마도 치유받으시고
언젠가는 함께 나주로 오시리라 믿어요.
많은 방해 유혹 잘 이겨내시고 지속적으로
순례하시면서 더욱더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더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지몽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달라하는대로 넘처나게 은총 베풀어 주시는 주님성모님
주님성모님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저 온세상 자녀들이 한마음으로
주님께는 영광을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를드리며 우리모두는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자몽님 은총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보따리풀어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앞으로 더 많은 은총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용~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자몽님!!! 축하드려요!!! >_<
저희 모두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받은 모든 은총과 사랑,
엄마께 받은 모든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드려용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승리의 삶을 사시는 자몽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을 잘 받아들이시고 의탁하셔서
받으신 엄청난 은총, 축하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께서예쁜입으로다스리시어예쁜말만하도록해주세요.
자몽님무한희은총받으심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갸륵하고 예쁜 효녀시네요...
나주의 5대 영성의 향기가 뽈~ 뽈~~ 뽈~~~^♡^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함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아니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그날까지~~~
깨어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5대 영성으로 화이팅~~~아멘!!!
자몽님! 감사해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분심 든 적이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입에 성호경을 그으면서
"주님, 분심이 들지않게 분열의 마귀를 제 곁에서 쫓아버리시고 제 입을
예쁜 입으로 주님께서 다스려주세요" 하고 매 번 생활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 머릿 속과 생각, 그리고 가슴에서 나쁜 분열의 마귀가
전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러면 그 날엔 짜증을 덜 내게되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게 됩니다 ^^
아멘!! 주님,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에 분열의 마귀가 너무나도 많아 어느 한 분께 상처를 많이 드렸는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눈,코,입 전부 성호경을 그으면서 기도를 바치니 그 분과 하루빨리 화해를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며 사랑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저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배우고 실천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천국같은 행복감이 밀려와요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수녀님 통해 절 세속에서 건지시려고
해주시는 것을 전 느꼈습니다...아멘
순레를 다니신지 얼마 되시지도
않았는대 5대영성도
넘 잘 실천하시공~~~
기도도 넘 잘하시네요
너무 예쁩니다~~~
많은 은총 나눠 주셔서
기쁨가득 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배운대로 실천하시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자몽님~ 추~카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마니마니 받으시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아름다운 은총글 잘 읽었어요 ㅠ
순수하게 받아들이시고 기도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저도 본받아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씁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화가나는 걸 생활의 기도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리니
화는 커녕 자꾸만 웃음이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
아멘~!!!
생활의 기도로 화를 웃음으로 승화시킨 님의 모습에
저도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그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 하구요. ~^^
성모님 동산에서 많은 은총들을 이고지고 오셨네요. ~^^
가톨릭 신자가 아니심에도 이렇듯이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고,
받으신 은총들에 대해 원하는 선물을 받은 어린아이처럼
좋아라 기뻐하며 감사하는 모습 또한 사랑스러워요...
자몽님과 님의 가족 모두 계속계속 크신 은총들 받으시기를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은총이 가득하여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전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우와~은총을 한가득
받으셨네요~~~ ^_^
나주의 5대영성!
정말 보석중의 보석이죠~
저도 실천하는 삶으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릴래요~
은총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용 ^o^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자몽님께 5대영성을 하나하나 실천하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몽님을 엄청 사랑하심이 팍팍 느껴지고
자몽님의 사랑도 가득 느껴집니다. ^-^ 저도 함께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자 파이팅할게요!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8월 첫토로 너무나 많은 은총주심에 감사드리고 깊은
깨달음의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몽님...많은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받으신 많은 은총 나뉴어 주심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아멘 ! ! !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은총글 나누어 주어 고맙습니다
오대 영성으로 다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몽님.
받으신 많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분심 든 적이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입에 성호경을 그으면서
"주님, 분심이 들지않게 분열의 마귀를 제 곁에서 쫓아버리시고 제 입을
예쁜 입으로 주님께서 다스려주세요" 하고 매 번 생활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 머릿 속과 생각, 그리고 가슴에서 나쁜 분열의 마귀가
전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러면 그 날엔 짜증을 덜 내게되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게 됩니다 ^^
아멘!! 주님,성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사람이 저를 이유없이 미워하고 박해해도 예뻐한다는 셈치고의 영성..
못생겼다고 외모로 판단해도 예쁘다고 해 준 셈치고의 영성..
그 외 많은 셈치고의 영성들..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멘!~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가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나 아멘으로!!
아멘아멘
샤쿤님의 댓글
샤쿤 작성일- 이전글♥♡♥ 2016년 8월 15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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