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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인천 지부 순례차량에서 들은 은총증언 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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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처럼
댓글 41건 조회 2,098회 작성일 16-10-04 15: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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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 지부에서는 나주 성모님 순례갈 때 묵주기도와

은총 증언을 해요


연세가 평균 50대 중반이고 다 나이가 많으셔서

또 떨려서 나주 성모님 게시판과 나가서 증언못하시는 

분들이 차량에서는 다 아는 식구들이라 증언을 많이들 

하세요


2016년 9월 24일 차량에서 증언한

내용 대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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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에 살고 있는 베로니카 입니다.


10년 전 받은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 때 저는 나주를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는데
딸이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딸에게 후반기 방학이라서 한국에 왔는데 
제가 나주라는 곳에 다니는 데 좋으니

너도 방학가기 전에 같이가자 자랑삼아 말하니 딸은
"좋으면 엄마나 많이 다니세요."
라며 듣는 척도 안했어요.
며칠 후 목요 성시간에 갔어요.


그때는 성시간을 경당에서 해서 앉아 있는데
누가 뒤에서 '엄마'라고 부르기에 봤더니 딸이었어요.


너무 놀라서 '어떻게 니가 왔지?' 물었더니
딸이 말하길,

제가 아침에 성시간 가려고 나가고 나서

몸이 안좋아서 잤는데
꿈에 어떤 아줌마가 '얘야 네가 여기 오게 하려고

비행기 표도 일주일 늦춰놨는데 왜 안오니?'라고 했대요.


그 꿈을 꾸고는 놀라고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인터넷을 뒤져서 나주를 찾아왔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얼른 앉으라며 딸을 앉히니까
장미향기가 분무기 뿌리듯이 나더라구요.


그때 딸이 "엄마 이상한 향기가 난다.

향수도 아니고 장미도 아니고 이상한 냄새 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는 자매님께
'자매님도 향기 나지요?'라고 물었더니

'아니요.'라고 했어요.


그 뒤에 있는 대구 자매님께도 물어봤더니
'우리는 안나는데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 순간 저랑 우리 딸에게만 주시는 향기라고 깨달았어요.

 

성시간 끝나고 율리아 엄마 만남시간이 되었어요.
딸이 중국에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졌는 뾰족한 곳에 머리를

잘못박혀서 그 후로 의식불명이라고
병원에서는 머리를 다치고 20일 동안 의식이 없으면
정상으로 회복 될 가망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주변을

살피니까 1.8리터 생수병이 눈에 들어와서
빨리 돌아가서 기적수를 받아와서 율리아엄마한테 

기도를 받아서 줘야 된다고 하니 

딸이 엉겹결에 받아와서 엄마께 기도를 받았어요.


그때는 엄마가 입으로 직접 기도를 해 주셨거든요
그 기적수를 중국에 가지고 가서 그 친구를 먹였는데
정신이 돌아와서 병원에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난리가

났대요.

 

그 후에 그 친구가 서울로 돌아와
인천 성모병원에 뇌수술을 받으려고 입원해 있다고

해서 다시 딸과 함께 갔는데 스카폴라와 작은

기적수를 가지고 갔어요.

 

찾아 갔더니 그 학생 엄마가 느낌이 깨어있는 사람같이 

보였어요. (교회를 다닌다고 하드라구요.)
저와 딸을 보더니 그때 너무 감사했다고 해요.


그때 그 친구는 수술전 1시간 30분 남겨놓고

있었고 가지고 간 스카폴라와 기적수를 줬더니
그 친구 엄마는 주저하지 않고는 아들 목에

스카폴라를 걸어주고 수술받기 전에 아무것도

마시면 안되는데도 아들한테 기적수를 먹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그 친구의 수술이 너무 잘되서
지금은 트레이너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일 있고 2년 있다가 기념행사 때 가자고 했는데

흐지부지 되서 못왔어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은총나눔 합니다. 원래는 딸이 직접해야되는데
올해가기 전에 직접 은총나눔 하길 바라며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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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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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놀라운 은총이예요!
은총대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주신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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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감사,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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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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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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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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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율리아님의 기도까지 합해졌으니
그곳에 은총은 보장되겠지요.
기쁘고 감격스러운 소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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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나주 최고 ...  엄지척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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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를 통해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천사처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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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 그리고 향기,
기적수에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스카폴라 등

모두가 은총되어 놀랍고 놀랍습니다.
기적이 이렇게 많이 일어남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지금도 끝없이 받아내고 계시는 율리아님
의 크신 대속고통들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은총 대필해주신 천사처럼님 넘 감사해요.

지난 은총이지만 많이 축하드려요.
넘 기쁘고 감사한 나주에서의 모든 은총
복되고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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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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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그리고 기적수의 은총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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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얘야 네가 여기 오려고
비행기 표도 일주일 늦춰놨는데 왜 안오니?'라고 했데요.
기적수를 중국에 가지고 가서 그 친구를 먹였는데
정신이 돌아와서 병원에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난리가 났데요
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세상에...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여라~!!!
은총 대필 수고해주신 덕에 귀한 은총증언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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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그런데 은총 입은분이 나주에 오시면 좋겠어요
장미꽃송이에 쌓인 성모님 너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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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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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한,
기적수를 통한 놀라운 은총이네요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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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는 엄마가 입으로 직접 기도를 해 주셨거든요
그 기적수를 중국에 가지고 가서 그 친구를 먹였는데
정신이 돌아와서 병원에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난리가 났대요.
아멘!!!
은총 증언 대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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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정말 따끈한 은총 보따리입니다
그렇게까지딸을 불려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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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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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를 잘 모르지만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따님을 보면서
저도 새롭게 다시 단순한 영혼이 되도록
늘 깨어있게 하겠습니다

은총증언 대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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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스카폴라를 걸어주고 수술받기 전에 아무것도
마시면 안되는데도 아들한테 기적수를 먹였어요.

그리고 나서는 그 친구의 수술이 너무 잘되서
지금은 트레이너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기적수와스카풀라의은총
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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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꿈에 어떤 아줌마가 '얘야 네가 여기 오게 하려고
비행기 표도 일주일 늦춰놨는데 왜 안오니?'라고 했대요.

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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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은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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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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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의 열매는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남을 것 입니다.
은총은 흘러 흘러서 이웃에게 전해지리~
또한 널리 널리 알리고 전해야 하는 것은
불림받은 우리들의 사명이며 몫이구요,

거짓이 아닌 진실이기에~
그 진실이 언젠가 더욱 빛을 발하여 온 세상에 드러날 것이며
바야흐로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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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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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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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0년전의 생생한 은총 이야기 나눔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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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와~ 정말 신기해요~
너무너무 놀라운 기적이에요~!!!
예수님 성모님! 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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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적수 은총!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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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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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 하신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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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친구의 수술이 너무 잘되서 지금은
트레이너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놀라운은총대필  감사합니다
 축하드리며~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율리아엄마께도 감사~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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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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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차에서 듣고 또 보아도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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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눔을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향기
가득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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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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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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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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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나주 성모님께- 감사~
정말 감격스럽네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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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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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오묘한 신비로 따님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장미향기로 받겨주셨네요^^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동반한
사랑의 기도가 들어간 기적수로 친구분에게
기적이 일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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