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기념기도회 때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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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및 경당이전
기념일을 맞아 나주 순례를
다녀왔어요^^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하여 무디고 무디어져버린
제 마음을 성모님께서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심을 느꼈어요.
기도회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였고, 은총가득이었어요.
예전에는 찬미,율동시간에
잘 참여하지 않고 그랬는데
이제는 밖에 있다가도
찬미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뛰어서 성전안으로 들어와요.
찬미와 율동으로서 주님을
찬미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다들 느끼고
계셨겠지용..ㅠㅠ
그리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도회에 올 때마다 성모님께 꼭
편지를 쓰고 있어요.
쓰면서 은총받고, 고민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고, 편지봉헌함에 넣는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평화로워지공..!
넘넘 신기했어요!♡
그리고 기적수샘터 성모님께
대화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 마음 또한 많이 잃어버렸었어요.
근데 이번 기도회를 하면서,
다시 그 마음을 회복시켜주셨어요.
기적수샘터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이 메시지가 떠올랐어요.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도회 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하였어요^^
12월에는 성모님 동산에 매주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성모님 동산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용.. 얼른 다음주 토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여..히힛♡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 " * --- * 아멘 ...! 아멘 ...! 아멘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리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봉헌!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이 쓰는거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기도회에 올 때마다 성모님께 꼭
편지를 쓰고 있어요.
쓰면서 은총받고, 고민되었던 문제가
해결되고, 편지봉헌함에 넣는 순간!
복잡했던 마음이 평화로워지공..!
넘넘 신기했어요!♡
저도 처음에 그랬던 것이 기억나네요
편지를 쓰면서 마음도 정리되고 평화로워지던 그 느낌~
저도 다시 성모엄마께 아기예수님께 마음의 편지를 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기도회 정말 많은 은총 함께하였음을 올려
주셔서 넘 좋습니다.감사드려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주님, 추운 날씨에도 일하는 모든 이들 보살펴 주시고
오늘 하루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부디 살아주세요
엄마께서 계셔야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지 않을 텐데
아직까지도 깨어있지 못했던 저를 용서하소서
엄마 부디 부디 살아 주셔야 해요
엄마 살아나실 수 있도록 5대 영성 피나는 노력으로
무장하고,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예쁘게 성장하며
은총이 충만한 생활로 계속 이어지는
사랑의성심님, 축하드려요~^^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날.. 엄마의 사랑의 외침은
아마 평생토록 가슴에 남을 것 같아요.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가지려고
높아지려고 올라서려고만 하지만...
엄마를 통해 참 사랑이 무언지를
눈으로 보고 듣고 양육받은 복된 우리들은,
내려놓고 낮아지려고 하지요..!
물론 무지 부족하지만 엄마 닮아가려
노력하지요..!ㅠㅠㅎㅎ
모든 권력과 부귀영화, 명예...
그 모든것을 다 준다고 해도
작은자의 사랑의 길과 바꿀수 없습니다!!
엄마께서 맨발로 가시밭 헤치면서
닦아주신 길... 우리는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것인데도 잘 따르지 못하여
엄마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해드렸어요..ㅠㅠ
엄마, 새롭게 시작할께요..!!!
매순간 엄마위해 5대영성으로
엄마께 모든 힘 사랑 생활의기도로
쏟아드리도록, 피나는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아래에서 든든히 받쳐드리는
지원군 되도록!! 분투노력할께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성심님~
넘 소녀같은 예쁜 마음이 묻어나는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0^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기도회 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하였어요^^ "
아멘!!!
죽음의 사선을 넘어선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을 그대로 내려주심을 느끼고 느낀
기도회였지요~~~
참으로 소중하신 율리아님께 감사함과 사랑을 전해봅니다~~~
사랑의성심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누가 잘못을 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 보다도 잘한것은 배우고
못한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사랑을 나눕시다.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 우리 모두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고통을.통하여.사랑의.마음을.간직하여라.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 체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모님께 편지를 쓴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합니다. 이번엔 용기내어 써 볼께요.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저도 엄마와 함께 영원히 길을 걷고 싶어요~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깊이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기도회하는 동안 정말 행복하였고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하였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많이 해주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가야할 길은
작은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거..
고통은 나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하세요.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 힘든 와중에도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시고..ㅠ
"사랑해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엄마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의 엄마통한
양육의 손길을 깨닫고 느끼게 해 주시는
글과 엄마 말씀대목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의 성심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잃었던 마음들이 다시
회복되심에 축하드려요♡
사랑의 성심님 글 읽고 저또한
시들었던 마음이 있었다면
반성하고 다시 생기 돋아날 수
있는 은총을 청해야겠어요^0^
율리아 엄마께서 병원에
가시느라 모습을 뵙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영혼으로
한순간도 떠나지 않고
저희와 함께 해주셨기에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될 수 있었겠지요.
엄마의 희생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은 물론이고요^ㅡ^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를 통하여 무디고 무디어져버린
제 마음을 성모님께서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심을 느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성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성심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은총의순례!! 성모님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을 함께 축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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