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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8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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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6-12-24 10:56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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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를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허리를 치유 받았어예!

 

 DSC01297.jpg

 

저는 대구에서 온 박경선 요셉피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나주에 오는 거 굉장히 싫어하셨지만 저 때문에 6월 30일 날 처음 오셨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인 10월 15일에 2번째 순례 오셔서는 허리가 나았어요. 그날 저도 엉치뼈가 막 물러앉는 것 같았는데 치유 받아 하나도 안 아픈 거라예.

 

그래서 “어머니 허리 다 나았지요?” 하니까 나았다는 말 대신 “여기 자주 오자!” 카는 거라요. 근데 정말로 허리가 다 나았어예. 그러니까 우리 신랑이 내가 나주 오면 차를 다 부수고 그랬는데 오늘은 전화도 없어예.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경선 요셉피나(010-2541-5444) 대구 달서 진천동930-2

 

 

죽어가던 오빠가 율리아님 덕분에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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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11월 첫 토에 순례 오기 전날 오빠가 사무실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인하대 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가 거의 죽음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오빠의 상태는 왼쪽뇌가 심하게 깨져서 부어있는 상태라 피가 고여있어도 수술하기도 어렵다고 해서 울면서 나주성모님께 밤새 묵주기도를 바치며 매달렸어요.

 

의사들이 수술이 힘들었다면서 대행히 피를 제거하는 수술은 했지만 이런경우는 회복이 되어도 일어나시기도 어렵고 그렇지 않으면 돌아가실 확률이 크다고 했지요.

 

저는 세벽 세시까지 병원에서 기도하고 있다가 중환자실면회가 끝나자 바로 순례를 하기위해 나주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말씀 중에 머리가 계속 굉장히 아팠다면서 ‘그런 사람들 다 치유 받으라’고 하셔서 “아멘!”했어요.

 

저는 철야기도가 끝나고 집에 가자마자 오빠한테 달려가 십자성호를 그어주면서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이 절대로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구하면서 기도드렸어요.

 

그리고 개신교신자인 올케 언니한테 오빠는 살아날 테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율리아 엄마가 어떤분이신지 말씀드리면서 엄마께서 머리에 엄청난 고통을 받고계신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그런 분이 계셔요?” 그래서 “언니! 그분 고통을 통해서 오빠가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가 기도한다면 오빠는 분명히 일어날 거예요.” 하고 말해줬어요.

 

저는 거의 매일 면회를 가서 의식이 없더라도 오빠에게 말을 걸고, 기적성수와 나주성모님의 징표인 사진들과 기적성수를 발라주고 계속 기도해주니까 어느 순간 눈동자가 움직이는 거예요. 주치의가 해준말은 비관적이었는데 반응이 보이는것은 분명한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헛되지않고 치유가 되고 있는거라 믿었지요.

 

그래도 저는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대속으로 오빠는 살아날 거라는 믿음을 갖고 11월 24일, 또 나주에 왔어요.그때까지도 계속해서 율리아 엄마가 머리가 깨질듯 아프시고, 온갖 고통을 다 받고 계신다는 베드로 회장님 말씀에 저는 확실히 믿기에 너무 죄송하지만 또 염치없이 “아멘!” 했어요.

 

그날 나주 스카풀라를 구입해 집으로 돌아갔는데 26일 오빠한테 가서 스카풀라를 오빠 코에 대어줬더니 반응을 하고 오빠가 힘들게 한쪽눈을 뜨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하신 스카풀라에서는 성모님 장미향기가 나잖아요. 그래서 “오빠! 이 향기는 하느님께서 주신 성모님의 향기야! 향기가 느껴지면 내 손을 잡아봐!” 그랬더니 내 손을 잡은 손에 힘을 꽉 주는 거예요.

 

그걸 보고 올케언니도 놀라고 간병인이랑 다들 “이런일이 없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놀라는 거예요. 제가 다음날 또 면회를  갔는데 그때는 준중환자실로 옮기신거예요.

 

저는 은총이 흐르고 있음을 감지하고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형부와 언니하고 또 면회를 갔는데 오빠는 말은 못하지만 병원 재활 전문가들에 의해 벌써 휠체어를 타고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빠르게 호전되고 있었어요.

 

그날 형부가 대구 파티마병원 신경계에 계시는 조카 이종호박사님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설명을  듣고 그런경우 보통 6개월이 지나봐야 겨우 알수가 있는데 벌써 그런반응을 보이는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라 하셨다더군요.

 

이것은 율리아 엄마가 그 고통을 대신 받아주셨기 때문이라고 확실히 믿어요.

저는 오늘도 스카풀라를 샀어요. 오빠 손에 또 쥐어주고,목에도 걸어주려고요.

제가 생활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주를 순례하는 그 힘으로 모든 걸 이겨낸 것을 올케언니가 보았기 때문에 개신교신자면서도 제가 뭐를 하던 말을 안 하시거든요.

 

주치의도 검사를 할 때마다 “머릿속에 그렇게 피가 많이 고였는데 예상외로 빨리 호전이 되고 있다.” 면서 정말 다행이라면서 자기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더군요.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시고, 율리아 엄마가 그 아픔을 대신 앓아주고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죠.

 

이 모든 것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영광으로 돌려드리면서 대속고통을 받아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에게도 온 마음 다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박선희 로사리아(010-5238-0194) 인천 옥련동 송도빌리지 1차 201호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했을 때 성모님 젖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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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이 아녜스입니다. 저는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온 마음을 다 바쳐서 맨발로 기도했습니다. 근데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신발을 신으려는데 제 신발 네 군데에 성모님 젖이 내린 거예요.

 

혹시 나무에서 뭐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다 살펴봤는데 옆에 벗어 놓은 다른 분들 신발은 아무렇지도 않고 제 것만 그렇더라고요. 제가 요즘 기도가 업그레이드 돼서 샤워 할 때도 그렇고 교황님과 주교님들을 위해 또 우리 순례자들과 생많은 사람들 위해서 활의 기도를 계속 봉헌하고 있거든요.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고 우리 율리아 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예은 아녜스(010-8856-7146) 창원 신월 주공@ 208-405호

 

 

12월 첫 토에 성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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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토 때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베로니카 자매님께서 성혈과 향유를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저는 왜 주시지 않으십니까?’ 하고 마음이 조금 심란했습니다. 저는 그날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기 위해 성모님 목욕탕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샤워기를 들면서 제 왼쪽 손목을 보는 순간 예수님의 성혈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한 자매님에게 성혈을 보여주었더니 “성혈을 씻으면 절대 안 된다.”면서 손수 저에게 물을 뿌려줘서 다행히 잘 씻고 나왔는데 옷을 입다보니까 성혈이 다 없어져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너무 떨려가지고 못하겠네요.

 

박영옥 안나(010-5462-4390) 군포시 쟁골 1길 8-6  

 

 

이젠 기도 많이 해야 은총 받는다는 걸 이해하게 됐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고등학교 때 잠자리에 딱 누우면 꼬리뼈 있는 데가 그냥 뼈가 분리되는 것처럼 아픈 거예요. 잘 때 마다 그래서 ‘디스크 걸렸나?’ 카면서 병원에 가고 싶었는데 엄마한테 차마 얘기를 못하고 ‘아, 고3병인갑다.’ 카믄서 지냈어요.

 

근데 제가 오늘 새벽미사 갔다 와서 자리에 잠시 누웠는데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아멘!)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발을 치유 받았을 때부터 꼬리뼈도 안 아팠던 거예요. 그게 오늘에서야 생각이 나면서 그때 허리도 치유  받은 걸 알게 됐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 열심히 해야 은총 많이 받지!’ 하셨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제대로 안 들었어요. 내가 안 겪어 봤으니까 솔직히 모르겠는 거예요. 근데 한 번 겪어보니까 이제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고교 졸업예정자 박양

 

오늘, 성모님이 없던 차편을 마련해 나주로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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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오늘 받은 은총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어서 즉흥적으로 올라왔어요. 저는 12월 8일 날 순례를 오면 항상 은총을 크게 받았었어요. 그래서 이 날은 정말 빠지기 싫은 날 중에 하나인데 평일이라 직장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예요.

 

전에는 이미 고인이 되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하얀 거짓말로 왔었는데 이제 더 이상 써먹을 게 없어 ‘할 수 없이 직장을 마치고 나주를 와야 되겠다.’하고 차편을 검색해봤는데 하필 철도파업으로 12월 8일만 차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직장이 끝나 동산에 도착하는 시간을 계산해보니까 아무리 빨라도 밤 11시라서 ‘11시에 와도 성모님께 인사라도 하고 돌아가면 되겠지.’ 생각했어요. 근데 어젯밤 검색해보니까 신기하게도 딱 시간이 되게 뜨는 차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타고 오는데 엄마한테 “8시에 미사다...”는 카톡이 왔어요. 그걸 받고는 ‘가서 미사도 못하고 봉사도 못하는구나. 그냥 가서 성모님한테 인사만 드리고 와야 되겠구나.’ 생각하니까 쪼끔 섭섭했는데 미사시간이 바뀌었다는 문자가 다시 왔어요.

 

저는 너무나도 기쁘게 동산에 도착해서 미사도 할 수 있었고, 2부에는 봉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이 정말 신기하게 저를 불러주셨고, 짧지만 율리아 엄마 음성도 들을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절대 시간에 맞게 올 수 없었는데 성모님께서 없던 차편까지 만들어주시고 미사시간도 조정해주셔서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총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혜 요한나(010-3173-3372) 대구 수성구 지산동 화성@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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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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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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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분들의
증언을 읽으며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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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치유받고  앞길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아멘  ! ! !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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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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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 은총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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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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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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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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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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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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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

Hol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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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모두 제게도 그 은총
함께하여 기쁘고 감사하고 넘 신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려요.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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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맨~은총받으시고치유받으신모든분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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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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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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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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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고 신기한 일들이 많네요~ ^^
주님 성모님께 또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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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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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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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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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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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치유 받으신 순례자님

넘넘 축하 축하 드려요 모두 모두 영육 건강 하셔요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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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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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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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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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대구에서 온 박경선 요셉피나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나주에 오는 거 굉장히 싫어하셨지만 저 때문에 6월 30일 날 처음 오셨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인 10월 15일에 2번째 순례 오셔서는 허리가 나았어요. 그날 저도 엉치뼈가 막 물러앉는 것 같았는데 치유 받아 하나도 안 아픈 거라예.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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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놀라운 은총과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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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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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홀로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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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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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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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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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코에 스카플라를 대어주었더니 눈을뜨셨다..!
읽으면서 뭉클하여 또 눈물을 똑똑 흘렸습니다..
저도 세속에 금방 적응해서 다시 잊게 되는 삶을 사는 것을 반성해보면서..
스스로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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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거를 타고 오는데 엄마한테 “8시에 미사다...”는 카톡이 왔어요. 그걸 받고는 ‘가서 미사도 못하고 봉사도 못하는구나. 그냥 가서 성모님한테 인사만 드리고 와야 되겠구나.’ 생각하니까 쪼끔 섭섭했는데 미사시간이 바뀌었다는 문자가 다시 왔어요.
저는 너무나도 기쁘게 동산에 도착해서 미사도 할 수 있었고, 2부에는 봉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이 정말 신기하게 저를 불러주셨고, 짧지만 율리아 엄마 음성도 들을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절대 시간에 맞게 올 수 없었는데 성모님께서 없던 차편까지 만들어주시고 미사시간도 조정해주셔서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총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크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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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허리를
치유 받았어예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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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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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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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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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없던 차편도 마련해주시는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것이든 성모님을 위하여 성모님께 바치는 것이면 모두 들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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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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