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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 하면서 받은은총 ( 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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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아포기3
댓글 36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6-04-04 1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인천에 김 실비아 자매님의 전에 받았던 은총글 입니다

 

나주성지에 순례하기 전날 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깊은 잠을 청하게 하시더니

첫 토 새벽녘에 영적인 알람으로 깨워주시며 하시는 말씀,

"아직 준비하지 못한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으니 어서 챙기어라" 하셔서

이번 순례 때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은총을 주시는구나!

느끼게 되니 감사가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영적인 알람으로 잠만 깨워 주신 것도 감사한데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것까지 챙기라 하셨으니

그 크신 사랑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이처럼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나주성지에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의 목욕탕인 샤워장 기적수에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주심도,

순례자들이 마셔야 할 돌 항아리에 담아둔 기적수가 살아 움직이며 요동침도,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심도,

성모님께서 향유를 내려 주심도,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도,

그 무엇 하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끝없는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 되게 하시려고 많은 징표를 내려 주시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은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고통에 바탕을 둔 은총임을 알기에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동참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가야지 다짐해봅니다.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서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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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실비아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 수고 해 주신 자아포기3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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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감사한 일인지요.
실비아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대필해주신 자아포기3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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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증거하신 님, 감사드리며
대필해 주신 자아포기3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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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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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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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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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 마음과 영혼이 행복해지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자아포기3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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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대필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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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시며
받으신 많은 은총들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말씀과 함께

그분의 삶을 따라 사시려 노력하시는맘
아름다운 사랑의 맘 느껴지니
저도 그 맘에 아멘해봅니다.

실비아님 축하 많이 드려요.
대필해주신 자아포기3님 감사드려요.
두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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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지난날의 은총 글을 보니
마음이 기뻐지고 좋네요.~
계속 예쁘게 잘 살아서 엄마의 망토 안에서
잠시라도 벗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죄를 지을 때도 있어 송구합니다.

자아포기3님, 대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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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5대영성 으로  일치 안에서
  사랑과  평화  와  기쁨  으로 승리 하는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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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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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첫 토에는 나주성지에서 평화의 은총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내 가족까지 돌보시고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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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아공~이뿌라~
실비아님! 축카요~
자아포기3님, 신선한 은총 나눔 대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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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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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감사함에 눈물이 날때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더욱 가슴 깊숙히 느낄수가
있었어요


은총 나눠 주신 실비아님과
대필해 주신 자아포기3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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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미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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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 ㅡ 엄-청난 보화를 느낄수 있고
알아볼 수 있는 마음 !!!

아멘 입니다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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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신 실비아님
대필해주신 자아포기3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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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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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동참하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가야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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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 받고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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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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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안다는것 느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복된자인지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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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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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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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며 천국 가는 지름길인지,
그 모범으로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보면 알 수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웠으니,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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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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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정말 감동의 은총이네요.
미쳐 생각치 못했던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공 흑흑 ㅠㅠ
항상 부족한 이 죄인도 늘 이끌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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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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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3님!
더욱 순수하고
단순한 어린아이 되도록
기도 청하며
은총 나누어주신 실비아님과
대필 해주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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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 은총글을 읽으면서 저는 매순간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 있나 얼마나 주님성모님을 느끼며 살고 있나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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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아포기3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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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인천에서 오시려면 약 4시간 정도 걸릴텐데
먼 거리도 생각치 않고 오시려는 마음을 예쁘게 보셔서
잊고 오는 물건으로 마귀에게 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손써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셨군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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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 무엇 하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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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순수한 어린 아기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고 더욱 작아져서 엄마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어머니 망토 속에
영원히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은총대필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신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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