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 잔치에 초대받은 은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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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어 많은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오며 율리아님께 위안의 기쁨과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간 안녕하셨어요?꾸우벅~^♡^
따사로운 봄기운이 만연하여 생기돋아 나는 5월,
성모성월을 맞아 장미화가 만발하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연초록의 신록이 우거진 나무들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메말랐던 우리 영혼도 그처럼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기를...아멘!
2개월 전 쯤의 일인데요,
제가 새벽 잠을 못 이룰정도로 심한 견비통이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조심해서
관리하면 의례 괜찮아지곤 했는데, 도대체 쉽사리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거예요.
어? 이상하다~??
뼈쪽에 금이 갔나 숨을 못 쉴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땐
거의 패대기를 칠 정도로 주먹으로 막 두둘겨 주어야만
간신히 풀리곤 했어요.
자꾸 의문이 생겨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고 치료를 해야지
생각했는데 바쁜 일정에 차일피일 미루었어요.
어느날, 몸부림을 치다가 거의 날을 새고 아침에 일어나
"병원갈거야~" 굳게 다짐을 하고 또 일을 분주하게 하는데
아픈것을 금방 잊어버린 거예요.
아니 성모님께서 아프지 않도록 해 주신거예요.
그것도 기적이예요.
제가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심도 은총입니다.^^
그러다 나주에 갔는데...
율리아님의 고희연(음력 삼월 삼짇날^^)이 있었어요.
마음속으로 천상 잔치에 초대해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 눈물이 그렁 그렁~
프로그램 일정에 맞추어 율리아님께 축하드리는
꽃 봉헌시간에 장미꽃 한 송이를 올려 드리며
"엄마! 축하드려요~~~"말씀드리고 바로
몸을 돌리는 순간 오른손을 한참 잡아주셨어요.
아잉! 좋아라~~~♡♡♡
그런데, 순간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신다는 생각이
퍼득 드는거예요. 그 아프신 손으로...
너무 황송하고 감사해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자동으로 제 고개가 숙여졌어요.
그리고 맡겨드렸어요~^^
애써 의연한 척 했지만 너무나 설레이고
가슴이 마구 뛰면서 기뻐지는 거예요~아웅!
정말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고,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자 함께 온 일행이
봉사 좀 하고 가자 하셨어요~
그래서 동산 주방팀 자매님들을 도와드렸는데
기름으로 얼룩진 식기와 그릇들과 주방 용품들을 씻는데,
세속의 때 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의 추한 때와 얼룩지고
잘 닦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라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드렸습니다.
기쁘니까 아픈것도 안뇽~~~은총의 순간들!!!
모두들 기쁨에 겨워
하하하~~~ 호호호~~~*^0^*
도울 수 있어서 감사했고 함께 함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남의 시간을 갖고 나누어주신 선물 꾸러미를
안고서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
은총은 강물처럼... 폭포수처럼~~~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은총이 쏟아졌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방안 가득 향기가 진동해서 코를
벌름거리며 따라가 보니 선물받은 율신액 스카프에서
천상의 향기가 물씬 물씬~~~♡♡♡
하얀 무엇인가가 있어 불빛에 가까이 대고 비추어보니
젖임이 분명했구요, 다른 얼룩진 부분에서는 향유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지냈게요?
샤워할 때만 빼고 목에 그 은총의 선물을 감고 살았답니다.
어느때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열이나서 잠시 풀었더니
웬걸요? 통증이 밀려왔어요.
그래서 다시 착용하니까 싸악 통증이 사라지는 거예요.
너무나 신기했어요~
심한 견비통 아픈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생활하다가
어제서야 깨달았네요...^^;
치유받았다는 것을요~~~아멘!!!
그렇다고 율신액 스카프, 그 좋은 것을 왜 빼 놓겠어요.
우리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에까지 주님의 빛이 관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은총이 쏟아지는걸요~
주님과 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치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적으로 성장케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어 저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과
끝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님의 향기> 中에서
오,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의 향연이여!
당신께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자녀의 영혼, 육신을
다 어루만져 주시는 그 사랑 가히 없어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복된 천상잔치에 초대받으신걸
눈물 날 정도로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시니
큰 은총을 받으신것같아요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하신 엄마 말씀이
생각납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진심으로축하축하^^♡
은총받으심에 기쁨이 글속에서
물씬 느껴집니다♡♡♡
우리모든 사람들을 어찌도
그리 아시고 사랑해주시는지!
율리아어머니를통해
진심으로 예수님과성모님사랑을
느끼게됩니다!
치유받으심축하드리며
주님께영광드려요!♡
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성모 성월 보내세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렇다고 율신액 스카프, 그 좋은 것을 왜 빼 놓겠어요.
우리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에까지 주님의 빛이 관통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은총이 쏟아지는걸요~
주님과 성모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치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적으로 성장케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넘넘 기쁘시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용~!!!
정말 은총이 어마어마한 율신액 스카프!!
은총속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에요!!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와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사정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아멘! 합니다.^0^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고,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자 함께 온 일행이
봉사 좀 하고 가자 하셨어요~
그래서 동산 주방팀 자매님들을 도와드렸는데
기름으로 얼룩진 식기와 그릇들과 주방 용품들을 씻는데,
세속의 때 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의 추한 때와 얼룩지고
잘 닦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라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드렸습니다.
기쁘니까 아픈것도 안뇽~~~은총의 순간들!!!
모두들 기쁨에 겨워 하하하~~~ 호호호~~~*^0^*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아름답고 기쁘네요 ^^*
율신액 스카프를 잠시 빼면 아프고 다시 두르면 안아픈 이야기는 -
너무너무 신비해요 !!!
율리아님 ..
그 큰 고통 중에도 한영혼 한영혼 어루만져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그 큰 희생 치르시는 사랑이 넘 감사하네요 -
아멘 알렐루야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어 저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과
끝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칠순생신 때 받은 스카프!
ㅈ ㅓㅇ, ㅁ ㅏ ㄹ ,
마니 마니 끝내주게 향기가
엄청 엄청 났지요.
저도 샤워 때만 빼고는 매일 한답니다.
지금도 향기가 나서 기분이 넘 좋아요.
이렇게 많은 은총을 부어주신 그 사랑
으로 치유받으시고 기뻐하시는 헤빌리에버님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뻐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특별한 날 치유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 ~~~ 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저는 허리가 아파 님처럼
특별한 날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게 통증이 거두어져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나도 모르게 은총이 쏟아지는 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너무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열린마음 으로 느끼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의 향연이여!
당신께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자녀의 영혼, 육신을
다 어루만져 주시는 그 사랑 가히 없어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진심어린 사랑이 담긴 스카프..
우리 모두도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았지요..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의 향연이여!
당신께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자녀의 영혼, 육신을
다 어루만져 주시는 그 사랑 가히 없어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동산 주방팀 자매님들을 도와드렸는데
기름으로 얼룩진 식기와 그릇들과 주방 용품들을 씻는데,
세속의 때 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의 추한 때와 얼룩지고
잘 닦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라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드렸습니다.
기쁘니까 아픈것도 안뇽~~~은총의 순간들!!!
모두들 기쁨에 겨워
하하하~~~ 호호호~~~*^0^*
아멘!!! 상상만해도 기뻐집니다~ ^^
온전한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하시며
주님 성모님께서도 흐뭇하셨을것같아요.
엄마께서도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잊지않고 나눠주셔서도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축복 억만배로 받으세요!!!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도 엄마선물받고 너무 감사드렸어요
항상 받고 또 받게되는 철없는 제가
어떻게 하면 엄마께 위로가 될수 있을까 ?
나를 돌아보며 더욱 깨어 주님성모님은총안에서
기쁘게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시고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어 저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옵신 은총과
끝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O^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랑의 향연이여!
당신께 눈물 흘리며 애원하는 자녀의 영혼,
육신을 다 어루만져 주시는 그 사랑 가히
없어라.당신의 그 크옵신 사랑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옵소서.아멘!!!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고맙습니다!
은총의 글로 우리모두
율리아님 보내주시는 향기로 모두 성모님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협심증 있을 때
항상 만남 후 가슴에 십자가를 그으주셨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십자가를 안그어주시는 거예요~
그러보니 제가 협심증 치유를 받아 가슴이 통증이 사라져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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