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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 첫! 순례오신분의 은총담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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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36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6-07-05 22:16

본문

  IMG_8250.jpg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 성모님(2010. 6. 30.)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1주년 기념기도회와,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께서 (1995년 6월 30일)  

살과 피로 변화되신 21주년 되는 기념이기도 했던

은총이 엄청났던~~~7월 첫토요일 기도회!!

 

 

이후, 기쁜 나날 보내고 계시지요? ^0^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의 시간 후

 

모두 바삐 집으로 돌아가시던 때에, 한 순례자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충남에서 나주성모님께 처음 순례를 오신

 

정 은희 자매님이셨어요.(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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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례에 받으신 은총이 너무 감사해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꼭 나눠주시라고 부탁드렸는데

 

컴퓨터가 익숙치 않으시다고, 대신 올려달라고 하셔서

 

울 홈 님들께 은총을 전해드리고자 왔답니다^^

 

 

 

정은희 자매님:

 

 

 

“ㅇ_ㅇ 저 방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율리아자매님을 만나고 나서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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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마치 막혔던 것이 뚫리는 것 같다 할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

 

 

 

어머!! 정말 축하드려요!

 

율리아 자매님 만남 후에

 

그렇게 느끼신 거에요?124AD44150ADEBBD3006A3"

 

 

 

! 영혼이,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눈도 같이 맑아진 거 같아요!

 

밤을 샜는데도 정신이 이렇게 맑을 수가

 

있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성모님께서 여기 온 자녀들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다고 그러셨는데~ 처음 순례에 큰 은총 받으심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리구요~ 낮에 기적수로 샤워하고 나서는

 

피부가 정말 미끈미끈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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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까 낮에는 이렇게 좋은 곳에 와서도

 

나를 왜 이렇게 만드셨냐, 너무 힘들다' 하면서

 

불평하는 말을 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그런데 지금은(율리아님 만남 후에는)

 

이 거룩한 곳에 와서 내가 왜 그렇게 못난 마음을

 

가지고 불평을 했을까, 반성이 되고

 

이런 막혔던 것이 뚫린 느낌이 들어요.

 

 

 

제가 아까 왜 그렇게 불평을 했을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율리아엄마께서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낙담, 실망하지 않고 '예수님, 성모님 정말 잘못했어요!

 

저 때문에 많이 마음아프셨죠? 저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하고 주님께 달아들면 예수님께서 '오냐~^^'하시며

 

기뻐하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우리

 

새로 시작해요..!!!"

 

 

 

 

 

하며 기적수에 관해서도 부족하지만 설명을 드리고

 

치유 사례도 보여드리니 너무 놀라워하시며

 

많이 마시고 바르겠다고 하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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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은총의 샘물 결정체

 

 

 

성모님께서 천국 데려가시고자 부르신 자녀들,

 

역시!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고 이렇게

 

영적, 육적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그 극심한 모든 고통을 우리를 위해

 

기쁘게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그 크신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 영혼 육신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천국으로 이끌어 주심에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토요일 기도회에 받으신 귀한 은총들

 

모두모두 게시판에 나눠주시어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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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여러분들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들어가서

 

은총 많이 받으시죠? 은총 게시판에 들어가면

 

은총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게시판에 들어와

 

글을 쓰고 댓글을 다시는 많은 분들이

 

여기에 오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거기에 은총 글을 활발하게 쓰시는데

 

그 은총들은 주님께서 주시고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인데

 

은총을 나누면 얼마가 될까요? 배가 된다는데

 

훨씬 더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은총을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은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 놓은 격이기 때문에

 

빛을 비출 수도 없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조금도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은총을 많이 받고도

 

이걸 전하면 내 자랑하는 것 같으니까 못한다.’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2011. 10. 1.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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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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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제 안에 막혀있는
모든 것들도 다 뻥~뚫어주세요^^

은총기자님 기쁜 소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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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정은희자매님!
처음 순례오셔서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합니다.
이제는 세례도 받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충만히 받으시고 늘 기쁨과 평화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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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아잉~ 좋아라~~~^♡^
나주 성모님 최고 쨩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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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0^
은총기자님!
기쁜 은총의 소식 전해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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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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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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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모님께서 천국 데려가시고자 부르신 자녀들,
역시!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고
이렇게영적, 육적 은총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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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새로 순례오신 분 소식,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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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처음오셔서 은총 받고 돌아가셔서
너무나 좋으시겠어요~
은촣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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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넘넘 걈사드립니다
계속 슌례오셔서 행복한 은총의 샮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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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너무나 반갑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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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이 은총글 읽으니까
너무너무 기뻐지네요^0^

대필해주신 은총기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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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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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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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 영혼이,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눈도 같이 맑아진 거 같아요!
밤을 샜는데도 정신이 이렇게 맑을 수가
있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아멘!! 축하드려요~
이 글을 읽으니 처음 순례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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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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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받은 은총들이 많기에 자매님이 받으신 은총 공감해요.
처음에 순례할 때 저도 율리아님의 품안에 한번 안겼을 뿐인데도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은총도 있었고
율리아님과 만남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성모님 젖도 주셨고 (율리아님께 분별 받음)
어떨 땐 영혼의 기쁨을 얻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순례차량 안에서
한숨도 안자고 온적도 몇번 있었어요...이 외에도 더 있어요.

천상의 선물로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또 드려요~^^

정은희 자매님, 저처럼 첫토 빠지지 말고
계속 순례해 보세요~히히~
더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고 확신합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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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은총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기자님...증언해주신 장은희님 첫순례길에
은총증언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말씀에도 공감하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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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영혼이,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눈도 같이 맑아진 거 같아요!

밤을 샜는데도 정신이 이렇게 맑을 수가 ...
율리아님을 만남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품에 안기면 공중에 뜬 것 같고
포근하고, 마냥 안기고 싶지요.
장은희님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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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 방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율리아자매님을 만나고 나서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어... 마치 막혔던 것이 뚫리는 것 같다 할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육신도, 영혼의 막힌 것도
다 뻥 뚫리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
막힘없이 잘 수혈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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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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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은희 자매님:
“ㅇ_ㅇ 저 방금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율리아자매님을 만나고 나서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어... 마치 막혔던 것이 뚫리는 것 같다 할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자주 방문하셔서 은총 많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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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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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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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것이 참
중요함을 느끼고 갑니다-!!!
은총기자님 수고해주심에 감사
드려용^0^ 제가 얼마나 축복받았는가
다시한 번 느끼고 갑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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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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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정은희
자매님축하합니다~~~

놀라운 체험을 하셨네요~
기쁜소식 전해주신
은총기자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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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순례에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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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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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순례로 은총받으신 분!!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은총을 깨닫고 지키고 나누며 복된 지상천국이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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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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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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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기자님 감사드려요
정은희님도 하느님자녀로 불리움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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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을 만나고 나서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아멘!!!
정은희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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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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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크신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 영혼 육신 씻어주시고 닦아주시며
천국으로 이끌어 주심에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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