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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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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6건 조회 3,157회 작성일 16-01-13 12: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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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커서 나주를 대표하는 수녀가 돼 봉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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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올해 고1이 되는데 작년 5월 달부터 할머니와 나주를 다니면서 작고 큰 기적들을 많이 듣고 봤어요. 저는 뚫렸던 고막이 기적수를 바르고 다시 생겨났고, 제 쌍둥이 동생은 작년 부활성야에 나주에 와서 파열되었던 인대를 바로 치유 받아 다친 지 3일 만에 걷고 기적수를 먹고 성격도 많이 착해졌어요.

두 달 전에는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상에서 진액이 나오는 걸 할머니와 봤고, 오늘은 미카엘라 수녀님과 열 세 분이랑 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 체온을 느끼고 진액을 만져봤어요. 또 기적수로 샤워하고 나왔더니 나주 스카풀라에서 성모님 향유향기가 많이 나서 아프신 할머니 다리와 머리에 대고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했어요. 저 착하죠?

저는 율리아 엄마 고통을 대신 받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크면 나주를 대표하는 수녀가 돼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면서 봉사할 거예요. 감사합니다.

전영은 안나(010-5795-3639) 인천 남동구 간석2동

 

2. 이제는 제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만 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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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김소은 브리짓다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문제아 친구들과 어울리며 많은 죄를 짓고, 가족들이 지독한 원수처럼 느껴져 매일매일 엄마, 오빠랑 피나도록 싸우면서 ‘죽고 싶다.’고 할 정도로 항상 분노와 원망, 여러 가지 응어리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런 제가 나주를 다니면서 완전히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친구들과 누구를 막 험담하면서 순간의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험담하면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그게 큰 죄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험담은 물론 끊기 힘들었던 악습들까지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끊어버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던 것들이 채워지면서 예수님 성모님의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서 율리아 엄마한테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그랬더니 활짝 웃으시며 제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 주셨어요. 그 뒤로 공부를 하면서 학력 진보상을 받더니 전교 꼴등까지 하던 제가 중상위권까지 된 거예요.  

또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선생님들에게 안 좋은 소리만 듣던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전교 일등을 거의 놓치지 않았고, 행동도 너무 얌전하게 바뀌니까 중학교 때 친구들이 깜짝 놀라 믿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은행에 취업하게 됐어요.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는 총 3번의 면접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정들이 있었지만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주님 도우심으로 합격했어요. 난감한 질문에 머릿속이 하얘졌을 때 ‘예수님, 성모님 제발 도와주세요!’했더니 주님 성모님 덕분에 순간 어떤 말을 해야할지 떠올랐어요. 그래서 면접관이 미소 지을 정도로 대답을 잘 할 수 있었어요.

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3차 임원 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해 아쉬웠는데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셔서 당일날 면접을 한 번 더 봤어요. 주님 성모님 덕분에 한 번 더 봤을 때는 더 좋게 봤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인사부장님이 개인적으로 물어본 질문에 대답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어요.
그 대답을 면접 볼 때는 못해서 아쉬워서 찾아 봤는데, 다음날 저만 따로 개인적으로 질문을 해서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요. 예수님께서 기회를 더 주신 거죠. 그 뒤, 지점에 발령받았는데 선배들까지 제치고 제가 출납업무를 하게 되었어요.

억 단위의 돈을 직접 관리하고, 고객님들이 너무 많아 업무를 굉장히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도 시재를 너무 잘 맞추니까 “정말 대단하다.”는 찬사도 듣고, 나주 입회를 위해 퇴사하려니까 “대학교 나온 애들보다 잘하는데, 왜 나가려고 하느냐?”면서 저를 많이 잡는 거예요.

그래서 입회해서도 세속적인 생각과 미련을 다 떨쳐버리지 못했는데 “완벽하게 깨어있자.”고 하신 엄마 말씀과 대속고통으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바로 떨쳐 버릴 수 있고, 제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만 향하고 있어요.

지금도 너무나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끝까지 따라가고야 말겠다!’는 결심으로 겸손함을 잃지 않고 주님 성모님을 위해 끝까지 일할 거예요. 아직도 제 안에는 많은 어두움과 악습들이 있지만, 엄마의 양육으로 그 껍질들을 벗겨내고 영적으로 성장해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고 싶어요.

이 모든 은총은 엄마께서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희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덕분이에요.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또한 매일 저희 영혼의 추한 때를 씻겨주고 계시는 엄마! 무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김소은 브리짓다

 

3. 의사가 죽는다고 했던 목디스크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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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사는 서영순 수산나입니다. 받은 은총이 많은데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988년도에 경추 7번이 툭 튀어 나온 목 디스크가 걸렸어요. 팔에 피가 잘 안 통하는지 자다가 나도 모르게 막 소리를 지르고 그랬어요. 물을 뜨다 바가지하고 다 떨어뜨릴 정도로 굉장히 심했거든요.

그래서 부산 요셉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한 달 쯤 되니까 의사선생님이 저더러 악수를 하자고 그래요. 악수를 하니까 “가서 맛있는 거나 먹고 죽으라.”는 거예요. 저는 그 말이 너무 이해가 안 됐는데 사람들 얘기가 경추가 툭 튀어나온 게 안 고쳐지면 얼마 못 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원래 나주성모님을 너무 좋아해서 ‘얼마 못 살 거 같으면 맛있는 거 먹는 거 보다 나주에 가서 기도나 많이 하자’ 하고 바로 나주 경당으로 달려와 단식을 하면서 기도하다가 졸리면 자고 그런 식으로 한 달 동안 있었어요.

그때도 목요일이면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성시간을 하셨는데 그날은 너무 피곤하고 ‘좀 있으면 죽는다.’는 생각에 기운이 없어 누워만 있었어요. 그때 어떤 분이 “지금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성시간 하는데 빨리 나와라.” 그래서 나가는데 기도 중에 뜨거운 불같은 게 아픈 자리를 막 휘감는 거예요.

저는 ‘아, 내가 치유되고 있구나! 나 치유됐다.’하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2000년도에 종합병원에 가서 “경추가 어떤지 좀 찍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깨끗한 경추를 왜 찍자고 했느냐?”며 이해가 안 된대요. 이건 1988년 성시간 때 완전히 치유 받은 게 확실한 거죠.

두 번째는요, 2001년도에 우리 집 창고 지붕을 좀 손보고 내려오면서 왼쪽 다리를 많이 다쳐서 걷지를 못하겠는 거예요. 저는 ‘아이고, 이제부터는 지팡이 생활을 하겠구나.’ 하면서도 치유 받고 싶어 병원에 안 가고 여기 와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기적수로 목욕도 하고 막 그랬어요.

그렇게 병원을 안 가고 계속 나주에 와서 그렇게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몇 발짝 가다가 다리가 뚝 끊어지려고 하는 아픈 게 없어져 걸을 수 있게 됐어요. 그게 2002년도쯤인데 요즘에야 ‘아, 그때 치유가 됐구나.’하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1986년쯤 될 거예요. 그때부터 저는 안구건조증이 심했는데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눈에 안약 넣고 열심히 했어요. 근데 2006년도에 눈이 너무 아파서 갔더니 그 의사선생님이 “잘못되면 눈이 머는 녹내장이 됐다.”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병원에 한 달마다 다니면서 안압을 검사하고 여러 가지 약을 타가지고 와서 하루 종일 이것 바르고 저것 바르고 아주 바빠요. 그렇게 열심히 병원을 다녔는데 2013년에 율리아님이 치유기도 때 “녹내장도 낫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멘!”하고 그때부터 기적성수를 안약과 함께 썼어요.

기적성수를 그렇게 한참 넣으면서 병원에 다녔는데 하루는 의사 선생님이 “정상이다.” 하니까 너무나 기쁘고 좋은 거예요. 그래도 몇 달 동안 병원에 계속 다녔는데 안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 아예 안 가고 나주 기적성수만 넣었더니 오히려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동안 안약을 아무리 열심히 넣었어도 아침에 눈을 뜨려면 너무 아파서 못 뜨겠으니까 더듬더듬 찾아서 넣고 그렇게 살았어요. 녹내장 이라는 게 눈에다 불을 단 거같이 뜨겁고 굉장히 아프더라고요. 그러니까 생활이 어려웠는데 작년 12월 20일쯤 부터는 기적수를 안 넣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지금은 책도 보고 새로운 세상이 됐는데 병원에 안 가봤지만 기적수로 다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새로 얻은 것과 제가 받은 모든 은총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서영순 수산나(010-4320-3651) 충북 제천시 봉양읍

 

4. 수녀원에서 장미향기를 풍겨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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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수원지부 이천 빠스카 기도회 단장 이순형 안나입니다. 12월 19일 나주성모님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때 저희 기도회가 상으로 성모님상을 탔어요. 그 성모님을 한 기도회원 집에 가져갔는데 향기가 너무 많이 나서 “포장을 한번 풀어보자.”고 보니까 끈적끈적하게 묻어날 정도로 향유를 많이 주셨어요.

그런데 눈물 흘리신 30주년 때 저희와 함께 처음 순례하신 김 예로니모 형제님이 저희 기도회에 합류하셔서 한 번도 안 빠지고 같이 기도를 하고 계세요. 그래서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상을 드리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받아들여 모시고 갔어요.

근데 수녀원에서 일하시는 형제님이 그 성모님을 수녀님들이 은총 받으시도록 수녀원 응접실에 모셨나 봐요. 그러니까 수녀님들이 날마다 향기를 맡으러 오시고 원장수녀님도 너무 좋아서 “이 성모님을 저희 주시는 거 아니냐?”고 그러셨대요. 그 다음 말은 우리 예로니모 형제님이 들려 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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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분당에 살 때 나주에서 한 신자분이 옆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그때 나주 얘기가 한참 거론되었는데 저도 율리아님 고통 받는 비디오를 본 적도 있으니까 관심이 있어서 율리아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그랬더니 나주본당 신부님은 “성모님 발현이 아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대요.

그런 후에 고삐신부님이 올림픽 체육관에 오셔서 거기 참석했는데 파티마 성모님이 등장을 하실 때 막 회개가 일어나서 ‘야~ 열심히 기도해야겠다.’하고서 파티마 성모님을 조금 알리다 보니까 나주가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97년쯤에 친구 셋과 성모님 집에 왔는데 성체 내려오신 자리에서 향기가 막 나더라고요. 그래서 차 끌고 성모님 동산이 있다는 신광리까지 와서 주민들이 알려주는 데로 갔는데 한참을 가도 안 나오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올라가고 나주는 그동안 잊어먹고 살았어요.

그런데 제가 개신교신자들하고 인터넷을 하는데 그곳에 들어오는 천주교신자 하나가 가톨릭에 대해서 아주 박사예요. 교회사는 물론이고 오래된 공의회 발표 등등 개신교신자들이 이 사람 앞에서는 꼼짝을 못해요. 제 생각엔 교회사와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신부님 같았어요.

그 사람 주위에 저를 비롯해 다른 천주교신자 몇 명도 같이 활동을 했는데 한 신자가 나주문제를 들고 나오니까 나주를 상당히 비판적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잊고 있던 나주가 생각나 2015년 14년 말에 나주 사이트에 처음 들어가 봤더니 그 신자가 악평하는 거랑은 정 반대더라고요.

그리고 97년 나주에 처음 순례 왔을 때는 눈물이나 피눈물 밖에 없었는데, 그 사이에 성혈이니 기적수니 율신액이니 제가 듣지도 못한 것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교도권에 관한 것도 올라와있고.

근데 가톨릭에 대해 박사인 그 양반도 그 신자의 악평에 동조를 하면서 “나주 무리는 우리 가톨릭하고는 상관이 없다.” 이런 식으로 개신교신자들한테도 홍보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주 사이트를 인용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세계 각국의 발현, 유투브 사이트 성모님 발현이라든가 많이 올렸어요.

그랬더니 천주교신자는 물론 개신교신자들도 내 쪽과 그 박사 쪽 둘로 나눠지면서 나중에는 이 박사가 나주에 대해서 더 이상 반박 글을 안 달고 슬그머니 뒤로 물러나더라고요. 다른 신자들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저는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왔다 나주 순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하는 수녀원 원장 수녀님과 가까운 수녀님들한테 나주를 알리기 시작했어요. 나주성모님 발현은 진실이잖아요. 그러면서 수녀님들한테 기적수를 갖다 주니까 수녀님들이 드시면서 나주에 대한 생각이 좋게 바뀌었어요.

근데 이번 연차총회 때 우리 이천기도회가 상으로 받은 향유 흘리신 성모님상을 저더러 모셔 가면 어떻겠냐는 거예요. 저는 우리 수녀님들이 은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원장수녀님한테 “우리가 선물로 받은 성모님 상에서 향유가 흘러나와 가지고 성모님 장미향기가 엄청 나는데 수녀원에 모시면 어떻겠냐?” 그랬더니 “모시고 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수녀원 응접실에 모셨는데 응접실 전체가 향기로 꽉 차니까 수녀님들이 들락날락하면서 향기가 정말 좋다고 그럽니다. 근데 처음에는 나주를 반대하시는 수녀님들도 여러 분이 있어서 목소리를 많이 냈는데 다른 수녀님들이 알아주지 않으니까 점점 입을 다무시는 거예요.

계속 반대를 하다가는 평생 기적수를 못 먹겠다는 생각이 드셔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나주성모님을 대놓고 반대하시는 수녀님들은 없어요. 우리 수녀원은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데 심지어 어떤 수녀님은 우스갯소리로다가 자기 앞에 무릎 꿇는 주교님이 7분이 되신대요.

수녀님이 본당 수녀님을 하실 때 복사하던 학생들이 주교님이 된 그런 분들이 7분이나 된대요. 이 수녀님은 그럴 정도로 가까운 성직자들이 많은가 봐요.

어쨌든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이 우리 수녀원에 오셔서 많은 수녀님들한테 기쁨을 주시고 그래서 저로서는 상당히 고무적이고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여 다 성화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중 예로니모(010-5387-1747) 여주시 북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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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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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해계신 주님과 성모님,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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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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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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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모든이들에게
흘러들어 가게 하여 주시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해 주소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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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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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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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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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완벽하게 깨어있자.”고 하신 엄마 말씀과 대속고통으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바로 떨쳐 버릴 수 있고, 제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만 향하고 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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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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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증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때  그 시간에 제가 힘들어서 누워 있었기에 정확히 잘 기억을 못하고 있었기에
은총증언 올라오기를 기다렸답니다.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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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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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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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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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너무 기쁘고 흐뭇하며
감미로운 향기가 물씬 물씬 풍겨나는 느낌같아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찬미 찬양 영광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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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실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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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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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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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소중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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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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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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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이 모든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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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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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찬미드리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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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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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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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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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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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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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모두 기쁨 가득!
주님성모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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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순수하고 진솔한 은총 나눔 이었지요.
저도 모르게 눈물짓게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보게 되니 참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곰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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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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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나눔해주신 모든분들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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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놀라운 증언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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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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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완벽하게 깨어있자.”고 하신 엄마 말씀과 대속고통으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생활의 기도로
바로 떨쳐 버릴 수 있고, 제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로만 향하고 있어요.

아멘!!! 너무나 예뻐요^^
저도 이렇게 깨어날래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 은총 더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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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공유해서 잘 전달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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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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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은총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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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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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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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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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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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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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어디서 누가 이렇게도 많은
치유은총들 축복들을 부어

주실까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모든분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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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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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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