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은총의 2월 첫토 순례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9건 조회 2,602회 작성일 16-02-16 00: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오며,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함께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실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간 안녕하셨어요? 꾸우벅~^^

설연휴가 끝나고 2월 첫토 기도회 정말 바쁜 순례의 여정이었네요...

얼마나 설레이게 고대했는지 성모님 동산(주님 성모님 뵙고 싶어서)이 막

그립고 너무나 가고 싶은거예요. 

 

미리 은총이 클 것을 예감했기에 첫토 기도회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은총과 사랑을 듬뿍 듬뿍 받았습니다.

받은 은총을 흘려 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은총은 나누어야지요~ 은총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데 아껴두면 뭐하겠어요?ㅎ

지난것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최근 것은 그래도 나으니까요,

따끈 따끈한 은총 소식 먼저 전해드려요~

 

민족 고유의 대명절 설 다음날,

일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친정에 들러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휴식을 갖은 시간 

딸 아이가 제게 말을 건넵니다.

"엄마! 나 서울 갈 차표 예매해야 하는데 친구것이랑 끊어야 하니까

돈이 조금 부족해요. 얼마큼만 더 주세요."

부족한 차비를 채워주며 "그래? 자~ 조심히 다녀온나."

 

이후 터미널에 다녀와서 딸래미 하는 말,사전에 계획한 날이 바뀌었답니다.

"뭐라고? 와이?" 날짜가 변경된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잘못 날짜를 알았던거래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2월 13일로 끊었다고 합니다. 

 

두둥~~~ 제 가슴이 쿵 내려앉는 듯 방망이질 칩니다.

"첫 토요일이 이번주로 연기되었잖아. 잊어버렸니?"

 

그렇다는군요... 어이상실!ㅡ,.ㅜ

 

"뭐라고얏? 몇번을 얘기했는데 그걸 까먹어?"

말이 거칠게 나갑니다.꼭 가야하니까

그래서 끊었다 합니다. 헐~~~ 말문이 막혔습니다.ㅜ,,ㅜ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나서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안된다. 첫 토요일이 아니었으면 보내줄 수 있지만 어떻게 알고도

널 그곳에 보내니? 그럴순 없다. 그리고 확실한 보호자가 없어 고민하다가

니가 하도 소원이라 하기에 주님께 맡겨드리기로 하고

올려 보내려는 것이었는데 일이 이 지경이 되다보니 절대로 허락못한당~"

 

그렇게 아이와 옥신각신 주거니 받거니 참 분열마귀 신나게 했습죠~ㅠㅠㅠ

 

전 완고하게 버티고 딸은 한참을 울고 불고 난리법석이 난 한참 후

시간이 쾌 많이 흘렀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갈 무렵, 

딸이 힘없이 일어나 차표 반환하러 가겠다는 거예요.

 

자신이 "날짜를 잘못 알아서 이런 일이 생겼으니 엄마 소원대로

차표 물리고 오면 되겠네. 뭐"라고 하며 퉁명스런 말을 남기고 문을 나서는 겁니다.  

대문을 열고 나가는 아이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얼마나 측은하던지... 

 

보내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내 성모님께 한 약속이 있는데

그것을 지키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제와서 돌이킨다면 그건 배신과 같은

행위라 여겨져 아픔은 있지만 봉헌하고자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아이가 제 마음을 아는지 다녀와서 이내 말이 없고 시무룩해 있었어요.

"얘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어야 하나?" 전전긍긍하면서 눈치를 살피는데

침대에 이불을 둘러쓰고 누워서 소리 안 들리도록 설웁게 울고 있는 거예요.

 

힝~~~ㅠ.,ㅠ;

저도 딸 맘을 알고 아이도 제 마음을 헤아리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서로를 원망할 순 없기에 제가 그 마음을 다독여 보는데 이미 마음이 상처로

굳어진 상태라 여겨저 어떠한 말이 소용이 없겠더라구요.

 

시간이 필요하리라.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자. 주

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으로 봉헌해야지~

그리고 다음날 재의 수요일 저녁 미사가 있었기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미사전 고백성사를 보고 아이 얼굴을 보는데 아직 침울해 있더군요.

소원이라는데 못 보내줘서 미안하고 보호자 없이 가려했던

상행길이 너무 위험하니까 그렇게라도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막으셨을 수도 있는데

그럼 천만다행 아닌가 싶어 안도의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주님의 뜻이 있으실거야~ 하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감사했구요, 더욱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평화 잃지 않고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심을 느끼며 감사드렸어요.

 

마귀들은 순간 순간 노리고 있다가 분심들게 하고 격정과 분노와

여러가지 공작으로 깨어 있지 못한 때를 노리고 꼼수를 부려 올가미를 놓아

이간질하고 분열을 초래하는 등 정말 얼마나 흉칙한지 모릅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가정에 평화가 찾아 왔어요~~~^^

 

근데 마귀는 시시때때로 공격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려고 노력할 때 방해하고

은총이 클 것임을 알기에 미리부터 힘 빠지게도 하고 자유의지도 약하게

하는 악랄한 방법을 총동원하더라구요.

 

2월 13일 첫 토요일 새벽 4시경 문득 잠이 깨었습니다.

몇시간 후면 순례길에 올라야 하는데 아이가 자지 않고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거예요.

잠도 안자고 무엇을 하길래 쪼그리고

그러고 있냐고 하니까 지난번에 서울가기로 했던 것 때문에 일이 꼬였다는 겁니다.

 

자기 대신 친구둘이 가기로 하였는데 행사장 입장표를 예매해 준 사람과

연락이 안되었었다네요. 여러가지 사건들이 생겨 뒤엉키고 설상가상

오해가 생겨서 해명하려고 문자를 보내는 중이라고해요...

모든 것이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니 자신이 해결해야 된다며 

불안초조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또 시작이구나. 마귀란 놈 지독하네~ 질순없어 해볼테면 해봐.

우리 빽은 나주 성모님이셔.  니네들이 이기나 우리가 승리하나 두고보자."

강한 마음과 용기가 일었어요.아자 아자 힘내자 홧팅!

 

덩치는 저보다 작지만 키는 더 큰 아이를 얼른 품에 감싸 안아

침대 머리로 끌고 오다 시피해서 눕히고 좋은 말들로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000야! 노력했잖아~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자. 반드시 해 주실꺼야.

그리고 힘내자 첫 토요일이잖아 첫 토요일이니까 그 얘 엄마가 성모님 동산에 오실거야.

만나서 엄마도 얘기 해 볼게. 너무 상심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자녀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잖아 그럼 용서청하고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거야. 아찌?"^^;

 

아이의 얼굴과 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니 금새 잠이 들었어요~

미간은 찌푸려 있는데 어떻게 보면 평온해 보이기도 했어요.

그렇게 잠이 들었고 이른 아침이 되어 잠이 깨서 식사를 마치고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아이가 수면 부족으로 힘이 들진 않을까 염려되어 상태를 살폈는데 곧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안도의 숨을 휘이익~~~

"저희 영혼의 나쁜 것들도 다 내보내 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만 가득 채워주소서.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무사히 동산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은총이 충만함을 느꼈어요~~~ 가족과 함께 한 은총의 순례길!

동산에 순례온 또래 친구와 동생도 함께 맨 앞 자리로 가서 앉아

율리아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치유 기도 시간까지 참석하였어요. 

전 눈물이 핑 돌면서 아이가 치유받고 은총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봉헌드렸습니다.

 

병자가 아니고서 죄인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주님을 만날 수 없다하신  말씀이 

더욱 뇌리와 가슴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우린 그렇게 병자이고 죄인임을,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하게 됨을 느꼈어요.

 

나만 구원받으면 그것이 무슨 공로가 될 것이며, 온 인류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셨는데  그분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고 외면하는 것이기에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서 소명을 다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도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렸어요. 

 

그렇게 받은 은총이 많은데

누룽지까지 박박박 끍어서 먹여 주시니(영적 육적 내적 치유와 수많은 은총들)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감사드리는 것은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만남을 해 주신 율리아님!

공동기도를 마다하시고 일일이 뽀뽀해 주시며 안아주신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시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세상 어떤 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 고통의 정도를 가늠하고 깊이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모든 고통들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들어감을 우린 이제 느끼고 힘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아멘!

 

이게 끝이 아닙니다...헤헷^^

첫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해서 잠 잘자고 일어나

일도하고 가족과 함께 맛난것도 먹으면서 일요일을 보냈어요.

다음날 월요일 아침 7시! 딸래미가 벌떡 일어나 배가 아프고

구역질이 난다면 뛰어나갑니다. 등을 두들겨 줄까 했는데 침대로 와서 풀썩 주저앉아요~

"뭔 일이다냐?" 밥 잘 먹고 자고 일어나 갑자기 아프다하니 영문을 모르겠어요. 

혹시 싶어 체온을 재보니 머리와 손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겁니다. 체했나 싶어 혈을 눌러

마사지를 해 주는데 한참을 해도 미지근도 안 해요. 단단히 막혔나보다 생각이 들어

기적수를 한모금 입에 넣어주니 고개를 돌립니다.

그마저 힘이 들어 거부하는데 토할 때 노란 물이 좀 많이 나왔대요. 깜짝 놀라 끝물까지 나왔나

걱정되어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둘러주고 선물받은 향유천을 가슴에

님의 향기 표지(큰 비닐 지퍼백에 넣음)를 배 쪽에 대어 주었어요.

 

물 침대 온도를 높이고 이불을 꼬옥 덮어주며 측은한 마음으로 안아주었습니다.

성모님 마음도 이러하리라~ 아니 비교도 할 수 없겠지...

 

"우리가 아플 때 대신 아파해 주시고 우리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지.

힘 내자.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어~ 봉헌해야지!"

긴장이 풀리면서 함께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요?

문득 깨어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아침에 부득이하게 일터로 일하러 나가지 못한다고

미리 전화로 사정을 말씀드렸지만 마음이 편치않아 슬그머니 아이의 동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눈을 살포시 뜨면서 하는말이 "엄마! 배고파"

마치 어린애처럼 보채는 말투로...ㅎㅎㅎ

 

아~ 다 나았구나~

몸 요기 조기를 만져보니 얼음장 같았던 몸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배도 안 아프고 속도 괜찮다 합니다.

"하여튼 은총 겁나게 봤는다이~ 그치? 응?"^0^ 

 

그래도 속은 달래주어야 할 것 같아서 죽을 먹였는데 잘 먹고 소화시키더라구요.

순례 전부터 은총이 클거란건 알았지만 순례 다녀와서도

은총 대박이라고 서로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주신 은총의 선물들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심에 행복을 만끽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 올려드립니다~~~♡♡♡   

 

이상이 은총의 2월 첫토 순례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홈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율리아님의 <님의 향기> 일부 발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 죄 있어 당신 성심을 상해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오니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 님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 왕국이 되게 하시와

그들로 하여금 위로받으시고 찬미 영광과 흠숭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가냘픈 당신의 양떼를

님의 나래 펴시어서 그 안에 숨어 숨 쉬게 해 주소서.

 

그리고는 어두운 구석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시켜 주시오면 그들의 어둠이 씻기어져

영혼이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고 믿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체험담 감사합니다~! ^^

깨어기도하며 분열마귀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해보아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의탁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딸래미와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길고도 짧은(아쉬워서요^^) 은총글
올려주심에 읽으면서 행복을 느꼈어요.

오손도손 사랑나누며 율리아님 닮은 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아플 때 대신 아파해 주시고 우리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지.
힘 내자.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어~ 봉헌해야지!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따님을 성모님의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 예뻐요^^ 은총 더더더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더욱 큰 은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첫토순례하시며
은총 대박으로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 대박!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가냘픈 당신의 양떼를
님의 나래 펴시어서 그 안에 숨어 숨 쉬게 해 주소서.

그리고는 어두운 구석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시켜 주시오면 그들의 어둠이 씻기어져
영혼이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고 믿나이다. 아멘!!!

정말 순례 전부터 순례후까지 은총이 엄청나네요~^^
나주의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시어 분열의 마귀로부터 여러차례 승리하심 정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대박 은총 축하 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따님을 바른지름길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그 마음이 참으로 예쁘세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가냘픈 당신의 양떼를 님의 나래 펴시어서
그 안에 숨어 숨 쉬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안나마리님의 댓글

안나마리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은총 가득히 받으신것 넘나 축하드려요~~~>_<♡♡♡♡♡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안에서 늘~따님과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분열마귀의 술수에서 승리하신
은혜롭고 값진 은총의 순례를 다녀오셨군요
얼마나 가고싶었으면ᆢ
소리도 못내고 이불속에서 숨죽여우는
따님ᆢ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 가슴이 짠~해 오네요
그 옆에서 어떻게해야할지 바라보고계셨을
엄마ᆢ두 모녀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오며
옛날 저희 딸과 있었던일이 떠오르네요 ㅎ
성모님과 엄마의 말씀에 순명한 착한 따님~
성모님께서 눈에 꼬옥 넣어두셨을거예요
헤필리에버님 나눠주신 은총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근데 마귀는 시시때때로 공격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려고 노력할 때 방해하고
은총이 클 것임을 알기에 미리부터 힘 빠지게도 하고 자유의지도 약하게
하는 악랄한 방법을 총동원하더라구요.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주신 5대영성으로 만건곤한 마귀 물리치고
감사의 생활 할수 있게 은총과 지혜를 청합니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드려요^_^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좋은글과 믿음이 보입니다. 은총과 큰촉복 바드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음총글 나누어주시니 저도 그대로받은 느낍니다.

"나만 구원받으면 그것이 무슨 공로가 될 것이며, 온 인류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셨는데  그분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고 외면하는 것이기에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서 소명을 다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도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나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철통보안!
두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직, 오로지,한가지 품은뜻!
나주성모님께로~전진~충성!
영신전쟁에서
승리하여 천상군대와 합한
나주성모님 사도들이십니다!
장하십니다!
축복가득 받으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일상에서 호시탐탐
분열을 일으키며
방해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과 사랑으로
늘 평화와 기쁨 가득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따님과의 관계안에서 분열시키려는 마귀의 실체를 아시고
기도로써 승리하셨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를 막는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만 구원받으면 그것이 무슨 공로가 될 것이며, 온 인류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보내주셨는데  그분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고 외면하는 것이기에 정말 어렵고 힘들

지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면서 소명을 다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도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렸어요.아멘!!!

첫토를 지키기 위하여 마귀의 치열한 전쟁에 승리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들
모두가 소중하고 큰 힘이 되어요.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따님과 마찰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여~!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감사드려요
엄마 감사드려요 ~!!! ^^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ㅠㅠ 따님이 정말 착하시네요
보통 아이였다면 마지막까지 빡빡우기며 뜻대로 했을건대
해필리에버님의 말을 따르시니 ㅠ
성모님의 은총임을 믿습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님 정말 멋져용 아멘 ^^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의탁하고 맡기면
정말 다 해주십니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궁... 헤필리에버님 그런 일이있으셨군요.
따님을 사랑하시는 헤필리에버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사랑하실가요 ㅠ
항상 가정에 사랑이 기쁨이 평화가 가득하시길
아멘 ^^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함께 순례 !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영성으로 분열마귀의 밥이 되지 않으시고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아플 때 대신 아파해 주시고 우리가 울고 있을 때
성모님 함께 우시지.힘 내자.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어~ 봉헌해야지!긴장이 풀리면서 함께 스르르 잠이
들었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 5대영성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며 자녀를 키우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아이들이 더 커서 자기뜻이 강해질때는 어떻게해야하나 걱정이 들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 계시니 걱정할일이.없네요
제가 저희 자녀들도 님처럼 온전히.맡겨드리며 돌볼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해필리 에버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따님과 함께 은총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더 크신 축복 많이 받으셔서. 아름다운 성가정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렵게 은총길에 오르셨네요.

감사드리고 은총글도 고마워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근데 마귀는 시시때때로 공격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려고 노력할 때 방해하고

은총이 클 것임을 알기에 미리부터 힘 빠지게도 하고 자유의지도 약하게
하는 악랄한 방법을 총동원하더라구요.

맞아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늘 봉헌해야되겠더라구요~^^

자녀를 나주영성에 맞게끔 아주 잘 양육하시네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04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5,4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