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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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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2건 조회 2,944회 작성일 16-03-17 15: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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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 5대 영성으로 판단과 원망, 미움의 싹을 하나씩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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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정해철 아오스딩입니다.

저는 영적 은총 외에 물질적, 육체적 은총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한우 번식우를 기르는데 송아지는 태어나 위장이 안 좋은 상태에서 짚이나 뭣을 먹기 때문에 반드시 설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송아지 낳자마자 나주 기적성수를 입에 바르고 묻혀 주면 아예 설사를 안 하는 송아지도 있고, 설사를 할 때는 기적성수를 한 3일 먹이면 딱 그칩니다. 물론 설사를 해도 항생제 주사를 1주일 맞으면 거의 다 낫지만 얼마나 편합니까?

그리고 제가 머리를 부딪쳐 두통이 너무 심해 약을 먹고 있었는데 그날 율리아님께서 “두통 있는 사람도 나을 것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나았습니다. 저는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복음 말씀을 항상 묵상하면서 실천하려고 많이 노력해도 어느 순간 불쑥 나올라 하더라고요.

근데 율리아님이 추운 겨울에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밤새 기도하고 몸이 꽁꽁 얼었는데 새벽에 귀가하다 청년 세 명에게 사정없이 맞았는데도 예수님을 원망하기는커녕 모든 것을 다 ‘내 탓’이라며 청년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용서를 청했던 것을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에 대한 섭섭함이나 원망을 싹 지워버릴 수가 있더라고요.

또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험담하고 판단하면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한테까지 옮겨가고, 힘들게 쌓아놓은 공로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확실히 와 닿더라고요. 그 뒤로 누구든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이렇게 남을 판단하며 원망하고 미워하는 싹을 하나씩 없애버리게 되었고, 예수님이 율리아님을 예비하셨다는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속성으로 성인처럼 만드는 방법인 걸 알았습니다. 또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그 사랑도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해철 아오스딩(010-9235-7650) 경남 함안군 운무로 91

 

2. 나주 순례를 통한 가장 큰 은총은 영적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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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교구 강두경 스테파노입니다. 제가 지난 주 월요일에 사랑니를 빼고 병원에서 분명히 지혈을 했는데 삼일 동안 계속 지혈이 안 되더라고요. 그때 생각난 게 ‘아, 내가 기적수로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여기 나와서 증언을 안 해서 예수님 마음이 아프셨나 보다.’하고 나왔습니다.

2013년도인데 그 때 저희 모친이 피부병 옴에 걸려가지고 저희 부부도 걸리게 됐는데 집사람은 약을 바르고, 저는 30cc짜리 기적성수 2병만 발랐어요. 그러고 저는 옴이 다 나아서 ‘역시! 기적수구나.’하며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에도 이빨을 뺐었는데 지혈 솜을 바로 빼버리고 기적수 마시고 해서 바로 지혈이 됐어요. 다음날 치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아물었습니다.” 그래서 기적수 이야기를 했는데 개신교신자여서 그런지 잘 안 들으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 예수님은 현존한다.’ 라고 믿어왔고 지금도 그런데 지난겨울에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예수님 발을 만졌더니 정말 맥박이 뛰더라고요. 처음엔 ‘맥박이 이상하다?’ 이러면서 세 번을 확인했는데 세 번 다 너무나 강하게 뛰어 현존하심을 보여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근데 저는 사실 나주에 와서 가장 큰 은총은 영적 깨달음입니다. 특히 로마서에 산 제물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 율리아 엄마야 말로 당신을 진정한 산 제물로 바치시는 분입니다. 돌이켜 보면 죄 속에 살았던 저도 엄마 덕분에 나주에 순례올 수 있는 은총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저는 2009년 11월 첫 토에 처음 순례 왔는데 다음 달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발목 수술했을 때 빼고요. 예수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인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강두경 스테파노 (010-2438-1177)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251-1643.

 

3. 3도 화상을 입은 얼굴을 기적성수로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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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교구 진서이 모니카입니다. 저는 작년에 기적수로 체험한 은총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우리 남편 친구가 바닷가에서 튀김장사를 하는데 부탄가스가 터져 화상을 입었는데 얼굴이 거의 다 3도 화상을 입어가지고 서울 성심병원인가 에서 한 달 넘게 입원했다 퇴원했어요.

제가 가서 보니까 어떤 상태였냐면 얼굴이 굉장히 빨갛고 고름이 다 잡혀있더라고요.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고. 그리고 화상을 당한 날부터 한 번도 잠을 편안하게 자 본 적이 없대요. 항상 악몽에 시달렸는데 자기가 아는 죽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만날 가자고 잡아끈대요.

또 얼굴이 너무너무 가렵고 땅기는 것도 고통스럽지만 앞으로 병원 치료비가 한 달에 700만원~1000만원은 든다는데 그때부터는 미용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의료보험도 안 된다는 거예요. 제 가방을 뒤져보니까 기적성수가 3병인가 있어서 “이거 바르고 치유 받으라.”고 그랬더니 받아가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공장을 사가지고 왔을 때 그 분은 우리 터에 뭐가 있다면서 그걸 눌러줘야 된다고 막걸리를 뿌리라는 둥 미신행위를 굉장히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들은 척도 안하고 나주 기적성수만 뿌리며 기도했어요.

그런데 공장에 간판을 달러온 사람이 간판 달다가 거꾸로 떨어져 크게 다칠 뻔했는데 밑에 항아리로 떨어져서 살았고, 또 공장에 가마를 박는 과정에서 일하던 사람이 또 거꾸로 떨어진 거예요. 그걸 본 사람이 ‘저 사람 죽었다.’ 생각했는데 하나도 안 다친 거예요.

저는 그런 모든 것이 ‘나주성모님께서 다 받아주시고 사고를 막아주셨구나’ 하는 거를 느끼고 굉장히 감사했어요.

근데 남편 친구는 절에 다니면서 우상숭배도 많이 하는 분이었는데 너무너무 괴로우니까 그 기적성수를 받아가지고 가더니 3일인가 지나 “그거 더 있느냐?”고 전화가 와 “있다.”고 했더니 왔는데 얼굴에 노랗게 염증이 있던 것들이 다 가라앉고 완전히 좋아진 거예요.

그분 얘기가 “이것을 바르고 그날 처음으로 잠을 푹 잤다.”면서 “기적수 중에 한 병은 왜 이렇게 짜냐?”는 거예요. 그래서 “어? 기적수는 맹물인데?” 그랬더니 아니래요. 그 기적수를 얼굴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소금이 덕지덕지 붙어 있더래요. 기적수가 소금으로 변화되었던 거죠.

그래서 기적수를 있는 대로 줬는데 이분이 너무너무 좋아져서 내가 “나주를 가자.” 그랬더니 작년에 따라와서 여기서 한번 철야기도를 했는데 뭐라냐면 “처음으로 온 곳인데도 옛날에 많이 왔던 것처럼 친숙하다.”면서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한 번은 와야겠다.”고 그랬는데 그 후로 안 와요.

근데 몇 개월 후, 다리에 기름을 엎질러 또 화상을 입어 병원을 다녔는데 염치가 없으니까 기적수 달라는 말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버려 뒀어요.

그리고 저는 오래 전에 귀에서 귓밥을 빼는 장난을 친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왼쪽 귀가 항상 불편했어요. 어떻게 하다보면 굉장히 아프면서 가렵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 병원에선 아무 이상이 없대요. 근데 저번 봉사자 피정 때 엄마에게 그 말씀을 드렸더니 귀에다 입김을 ‘훅’ 불어넣어주셨는데 그때 치유를 받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또 저는 나주에 순례 다니는 분들은 성모님께서 어떠한 경우에도 다 보호해 주시고 막아주신다는 것을 굉장히 많이 체험했어요. 저희 아들도 재작년 일 년 동안 위험한 사고가 5번이나 나 그때마다 입원했는데 가보면 얼굴만 부어있고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럴 때마다 ‘이건 성모님이 지켜주셨다!’는 것을 느끼며 정말로 많이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서이 모니카 (010-3899-8248) 충남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 293-5

 

4. 수술을 해도 돌아가신다고 한 어머니가 지금껏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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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올해 95세이신 어머니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증언하려고 올라왔습니다. 재작년 12월 말경에 어머니께서 안방으로 들어가시다가 뒤로 넘어져 골반뼈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면서 형수님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연락이 왔어요.

가서 보니까 의사들이 “연세가 너무 많아 수술을 하셔도 혈액순환이 안 돼 5-6개월 뒤에는 돌아가실 거고, 안 해도 돌아가실 거다.”면서 수술을 해야 될지 안 해야 할지 고민인 거예요. 저는 나주 순례 10년이 넘으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모든 것 해주실 것이다.’는 신뢰심이 생겨 “그냥 수술을 해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주에 전화를 해 성모님께 촛불봉헌과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의사들도 가족이 해달라고 하니까 수술을 했는데 깨어나신 어머니께서 작은 며느리와 손자손녀들은 못 알아보시다가 한 달 정도 지나니까 기억이 다 나시는가 봐요. 그래서 퇴원을 하고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근데 연세 많으신 분이 골반수술을 하셨으니까 요양병원 도우미 자매님들이 침대에서 절대로 못 내려오게 하시는 거예요. 화장실도 어머니는 혼자 가시려는데 그분들은 휠체어에 태워서 모시고 간 거예요. 수술한 데가 다시 부러지면 책임이 있으니까 그런 건데 요양병원에는 두 달 정도 계셨습니다.

그러고 집으로 모셨는데 “수술을 해도 5-6개월 뒤에는 돌아가실 것이다.”고 한 어머니께서 현재 1년이 넘었지만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이것은 모두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 덕분입니다. 이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창윤 요셉(010-4204-2289) 대전 서구 원앙마을A 201동 1001호

 

5. 숨을 못 쉬고 죽어가던 둘째 딸이 기적수로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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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에서 온 김태영 가브리엘입니다. 제가 늦둥이 딸 둘이 있는데 큰 딸이 5살이고 작은 딸이 3살입니다. 1년 전에 제가 화장실에 있는데 애들이 저한테 와서 막 재잘거리다 큰 애는 안방에 있는 엄마한테 간 거예요. 근데 작은딸은 저한테 계속 재잘거리다 나중에 엄마한테 간 거예요.

근데 애 엄마가 막 뭐라고 하는 소리가 나서 나와 보니까 애 엄마는 막 울고, 작은딸은 축 쳐져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숨을 안 쉰데요. 3살짜리가 혼자 안방으로 가면서 아무도 없고 조용하니까 그게 무서워 식겁했나 봐요. 그래서 엄마를 봤는데도 숨이 돌아오질 않았던 거예요.

그래서 애 엄마가 소리도 지르고 막 흔들고 치고 때려도 안 되니까 축 쳐진 애를 안고 나와 울부짖는 소리였어요. 저도 봤는데 애 눈이 요렇게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119를 불러 5분, 10분 지나면 이미 늦으니까 식탁에 있던 기적수 물병에서 기적수를 따라서 애 이마에 발랐어요.

그 순간 눈이 싹 돌아오면서 바로 숨을 쉬더라고요. 정신 나간 사람 물 끼얹으면 깨어나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직방이에요. 이건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구해주신 은총입니다. 그래서 애 엄마도 작년 성모님 눈물 30주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가 은총은, 2014년 여름에 어떤 여자 분이 전화를 해 부동산 계약을 한다고 좀 도와달라고 그래서 제 휴대폰 번호를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제 사무실로 찾아도 오고, 좀 거북하고 쓸데없는 문자와 전화가 계속 와서 정말 당황스럽고 한편으로는 무서웠어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30년 가까이 스토커한테 시달린 친구한테 상담했더니 “그거는 못 막는다.”면서 “대응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걸 못 견디겠어서 나주성모님 ‘기도 봉헌란’에 이 얘기를 쓰면서 ‘그 여자 분도 치유가 되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 뒤로 메일과 전화가 안 왔는데 하루는 우리 직원이 “그 아줌마가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큰손 아줌마의 정체는?’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는 거예요. 그분이 강남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부동산을 막 사겠다고 하니까 SBS에서 밀착취재를 한 건데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였어요.

그래서 신경정신과 상담을 해보니까 입원치료가 시급하다고 가족들을 설득해 남편 동의하에 병원에 입원을 시켰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그게 은총인 줄 모르고 ‘아, 다행이다.’ 했는데 이제는 ‘율리아 엄마의 기도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영 가브리엘(010-3744-9900) 강남 목련타운@ 108-1402호

 

6. 저를 14년 동안 지탱해 준 것은 나주의 5대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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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 문제로 매달 순례는 못했지만 올 때 마다 성모님이 장미향기로 반겨주셨습니다. 또 어느 날은 기적수가 짠 소금으로 변해서 멈추지 않던 기침이 나았으며, 기적수는 눈이 자주 가려운 저에게 안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7세인 아들이 한 3년간 심한 우울증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는데 1년 반 전에 자기도 모르게 한강에 빠져 죽으려고 난간에 발을 올린 순간 미끄러지면서 정신을 차려 “내가 여기 왜 와 있지?” 했답니다. 아들은 그때 나주 스카풀라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모님이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 집이 너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2014년 8월부터 매월 십일조를 했습니다. 아들은 20대에 여자 친구와 사귀다 이별을 겪은 후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사냐!”고 원망하며 모든 것에 부정적이더니 결국 우울증이 왔어요. 이런 아들이 지금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늘 살기 싫다면서 엄마하고도 말을 안 하는 아들의 치유보다 제게 더 갈급한 게 어디 있겠어요. 저는 직장에서 200만원 거두면 20만원은 씨앗으로 생각해 십일조를 합니다. 제가 나주에 십일조 한지 1년 6개월밖에 안되지만 그 전에 씨까지 홀라당 먹어치웠을 때보다 훨씬 풍요롭습니다.

남편은 허리 수술해서 일을 못한다고 14년간 집에서 컴퓨터 게임하고, 밤이면 음란 사이트 보고,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가족들 때리고 던지고 부수면서 가족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었는데 저를 견디게 한 힘은 나주의 5대 영성입니다. 이곳이 아니었으면 저는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년 기념일 때는 남편인 베드로도 왔는데 손으로 코를 자꾸 가리면서 “오줌 썩는 냄새가 자꾸 난다.”고 하더라고요. 옆에 자매님들이 “영혼 상태를 보셨다.” 그러니까 당시에는 억지라고 하더니만 지금은 그럴 만 하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 후부터 생전 안하던 묵주기도를 두 달을 하더니 성탄 전부터 성당에 나갑니다. 십일조 한 후로 제일 먼저 급한 아들 치유해주셨고, 다음은 남편이 변화되었으며 요즘은 23살 막내 소피아도 성당에 나가고 큰 딸도 취직이 되었으며 저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나주에 십일조 하셔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갚아주시는지 한 번 보세요. 성경에 “네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재물 이야기 엄청 많이 하시는데 믿음과 구원과 재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축복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배은영 효임 골룸바(010-7556-4984) 안양 박달동 삼성빌라 B02

 

7. “그래서 하느님이 치유해주셨다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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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나순자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8년 전에 디스크가 터져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두 달을 푹 쉬라고 했지만 뇌성마비에 걸린 어린 손녀를 봐주느라 한 달만 쉬었더니 회복이 잘 안 되었어요. 저는 손녀를 데리고 계속 순례를 다녔어요.

하루는 회복이 안 된 상태에서 5살짜리 손녀를 업고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그때 재발이 됐는지 허리가 굉장히 아프고 미사 중에 절도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큰일 났네. 병원에서 또 수술해야 되겠네.’ 했는데 성체 모시고 나서 그냥 좋아져 8년이 된 지금까지 통증이 전혀 없어요.

근데 친정에 가니까 제 허리가 굽었다고 식구들이 난리예요. 그래서 오빠가 소개한 압구정동 병원에 가서 “허리가 좀 굽어서 왔다.”고 그랬더니 의사선생님이 여기저기 다 만져도 통증이 없다고 하니까 고개를 갸웃갸웃하더니 엎드리게 하고는 한 군데를 누르니까 아파요.

그랬더니 거기에 한 번 맞는데 45만원인 주사만 놓겠대요. 다른 데는 안 아프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MRI를 찍자고 안 한 건데 제가 “한번 재발됐는데 하느님이 치유해주셔서 8년 간 이상이 전혀 없었다.”고 그랬더니 화를 버럭 내더라고요. 잘나가는 의사들은 도도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식구들이 MRI를 찍으라고 그래서 찍었더니 척추 다섯 마디가 다 디스크로 나온 거예요. 의사선생님이 “재발됐어요.” 그래서 “알고 있어요.” 그랬더니 저더러 이렇게 허리를 젖히라면서 계속 더 젖히라고 해도 안 아프다니까 “뭔 디스크가 문제를 안 일으키는 디스크구만.” 그래요.

저는 “그래서 하느님이 치유해주셨다고 그랬잖아요!” 하고는 한 달 간격으로 세 번 그 주사를 맞았는데 허리가 많이 펴졌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내가 영적으로 힘들고 또 많이 씻어져야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다른 영적인 책들을 봤는데 별로 진전이 없어요. 그래서 틈만 나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했어요. 쉬운 부분은 하루에 하나씩 읽고, 길고 중요한 부분은 며칠을 두고 읽어요.

이렇게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면서 내 삶에 비춰보고 하면 할수록 오늘은 이 부분이 다가왔는데 다음날은 다른 부분이 다가오고 굉장히 많은 깨달음을 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상처들도 치유 받고, 메시지 실천도 잘 되면서 영적으로 많이 성장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8049) 수원 권선구 삼정@ 201/105

 

8. “아들아, 내 손이 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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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50중반 되시는 저희 순례차량 기사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오늘 제가 제일 먼저 버스를 탔는데 그 분이 “세상에 살다보니 희한한 일이 다 있네!” “뭐가요?”

“내가 여기서 얻은 기적수를 성당에 다니시는 어머니한테 드렸는데 류마티스로 손가락이 다 뒤틀어진 어머니가 ‘아들아, 내 손이 펴졌다!’ 그래서 ‘엄마, 거짓말 마세요!’ 그러니까 ‘봐라!’하면서 두 손을 보여주는데 기적수를 바른 쪽 손만 60%가 펴졌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기적수가 그렇게 귀한 물인지 모르고 그런 물을 막 먹었다. 성당에 나가시는 어머님께서 ‘기적수 좀 더 갔다 달라.’고 하셨다.”는 거예요. 우리 봉사자들이 기적성수를 받으면 아저씨도 드렸거든요.

저는 이 내용이 매월 발행되는 ‘성모님동산’ 소식지에 나오면 아저씨께 갖다 드리면서 “여기 쓰여 있는 게 다 사실이죠?” 확인시켜드리기 위해 나와서 증언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리고, 율리아님께는 감사드립니다.

현운하 모니카(010-8011-2172) 청주 율봉로 157 선광@ 734동 703호

 

<개별증언>

1. 이영애 율리안나(010-9898-7508)

오늘 나주에 순례 와서 20년 만에 고해성사를 보고 냉담을 풀었다.

2. 박복순 안젤리카(010-3818-3300)

다리, 엉덩이 등에 알레르기 피부병이 있어 여름 내내 고생했다. 만남 때 율리아님께 그 얘기를 했더니 두세 번 기도해주셨는데 깨끗이 치유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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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형제자매님들, 나주에 십일조 하셔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갚아주시는지 한 번 보세요. 성경에 “네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에서 재물 이야기 엄청 많이 하시는데 믿음과 구원과 재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축복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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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나주만만세~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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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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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이렇게중요한 은총 증언을
왜 그때못들었나 싶어요

올려주심에감사 드립니다
읽으면서 은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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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시고 치유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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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양하게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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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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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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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 예수님은 현존한다.’ 라고 믿어왔고 지금도 그런데 지난겨울에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예수님 발을 만졌더니 정말 맥박이 뛰더라고요. 처음엔 ‘맥박이 이상하다?’ 이러면서 세 번을 확인했는데 세 번 다 너무나 강하게 뛰어 현존하심을 보여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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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몰라요~
주님 성모님께서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놀랍고 오묘한 방법으로 베풀어주시니...
이렇게 놀랍고 큰 은총들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 데는
율리아 엄마의 죽음의 고통, 아름다운 봉헌이 있었기 때문임을
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은 너무나 확실하게 알고 있어요.

은총의 통로로... 지금도 그 무시무시한 고통들을
저를 포함하여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 저희도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더욱 깨어 기도와 정성을 모아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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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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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분 한분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ㅠㅠ 힘내세요.

운영도우미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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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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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내가 영적으로 힘들고 또 많이 씻어져야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다른 영적인 책들을 봤는데 별로 진전이
 없어요. 그래서 틈만 나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했어요. 쉬운 부분은 하루에 하나씩 읽고, 길고
 중요한 부분은 며칠을 두고 읽어요.

이렇게 메시지를 읽고 묵상하면서 내 삶에 비춰보고
하면 할수록 오늘은 이 부분이 다가왔는데 다음날은
다른 부분이 다가오고 굉장히 많은 깨달음을 주시더라
고요. 그러니까 상처들도 치유 받고, 메시지 실천도
잘 되면서 영적으로 많이 성장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형제자매님들의 각가지 은총증언들
감동입니다  모두들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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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를 통해 주신 은총은
놀랍기만 합니다

모두가 기적의 은총들입니다

율리아님의 살신성인하시는 고귀한 사랑으로
저희가 받는 은총이기에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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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얼굴에 노랗게 염증이 있던
것들이 다 가라앉고
완전히 좋아진 거예요...아멘

형언할수 없는 놀라운
기적들이네요

은총증언 해주신 순례자님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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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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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속성으로 성인처럼 만드는 방법인 걸 알았습니다.
또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그 사랑도 느꼈습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은 이 시대 마지막 무기인 만큼
얼마나 중대한 지 우리가 완전 무장하여 나아갈때
영신 전쟁에서 승리 얻을 수 있게 되리라 믿나이다~~~


세계적 성지인 나주가 그 근원이 되어 온 세상에
나주의 5대 영성이 전파되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므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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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의
귀한 은총증언 들으며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에
찬미 드리며
감동했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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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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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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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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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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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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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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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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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모두 입이 다 벌어지는
은총들입니다.

세상 어디에서 이렇게도 훌륭하고
감사하고 정말 엄청난 축복들을 볼
수 있을까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속고통이 이렇게도 큰
치유은총으로 돌아가니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다가옵니다.
나주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
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홀로 영원히받으소서.
아멘

너무 너무 소중한 은총증언 모두
아멘입니다. 넘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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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우리의 모든것 되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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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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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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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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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시고 치유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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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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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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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글로 읽으니 느낌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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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귀하고 귀한 은총증언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만세 !!!

주님과 성모님은 영광과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소서  아멘 !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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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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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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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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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기적성수 그리고 율리아님 기도를 통한 여러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과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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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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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있기에
정말 행복함을 느낍니다.
증언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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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이 모든 은총이 율리아님이 안 계셨다면 없었을
너무나 소중하고도 진귀한 은총들이죠! 모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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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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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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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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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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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생생한체험이야기

나주에서는 이렇게

수많은기적이 일어납니다.

바로 이것은 주님..성모님이

저희들과 함께하시고

현존하심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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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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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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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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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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