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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의 은총을 눈으로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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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불꽃
댓글 50건 조회 2,854회 작성일 16-03-20 17:3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푸신 모든 사랑과 은총에 감사.찬미 영광드리며!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게 해 주소서.

그리고 글자수 만큼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이 회개하고

연옥영혼들이 구령하게 해 주소서.아멘!" 


지난주에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저희 원장님께서

두피 진단기를 두피만 보았는데, 그날은 갑자기 얼굴에 대고

피부상태를 보았어요.

피부 상태가 자세히 보이고 제 피부에도 대 보며

두 피부를 비교해 보다가 목의 상태를 보았는데

원장님의 피부는 건강하고 좋은 편이라 하얗고 약간 육각형 느낌의

눈꽃 결정체 모양 줄기같은 형태가 나왔습니다.

저는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라 그런 결정모양이

모두 흐트러져 있었는데


원장님 손등을 보고 싶어서 보았더니 하얗고 깨끗하였고...

제 손등도 보았는데 저는 고지혈증이 있어서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 나왔는데 피부도 어둡고 검은 곳도 있고

혈관이 튀어 나온곳은 시커멓고 죽은 피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원장님 손에 가위로 베어서 아픈곳이 길이 약 1cm정도 빨갛게

흉터가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그곳을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보았더니  진단기의 확대된 모습이, 어른 손가락

하나의 굵기 정도로 상처가 너무 심해서 진한 상처 투성이의

벽이 보였는데 어찌나 그 모습이 처참한지


둘이서 동시에 그 상처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한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손아 너가 이렇게 많이 아팠구나! 얼마나 힘드니!"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여서

치료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거에요!


제가 얼른 기적 성수를 꺼내어 원장님 손 상처에 바르니.

원장님 왈~ "손가락이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는데

부드럽게 움직인다"하시고 진단기를 대 보았더니~

세상에! 즉시로 손가락 두께의 상처가 겉에서는 물이

거의 마른 것처럼 조금 있었는데 진단기 속 상처에서는

작은 도랑처럼 상처 길이의  물 고랑이 생겨있었고 그 아픈상처벽이

하얗게 새살로 변하며 빨간 상처가 아주 조금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바르고 진단기 보니 거의 다 아물었어요!


저는 즉시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고 찬미를 드린후

제 손등에 기적수를 바르고 진단기를 대보니~

제 피부도  깨끗하게 되어서 좋았고. 혈관 부위의 죽은 피가

깨끗해져서 시커먼 부분이 정상 혈관이 되어있는거에요~

그리고 목에도 바르고 목을 보니 목도 원장님의 건강할때 나온

그 모습이 조금 생겨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저는 예전에 어느 자매님이 미국에서 암 걸린 아가씨에게 나주 성모님 기적수

결정체 사진(이중 육각수 모양)을 보여주니 그 아가씨와 같이 있던

화학자 목사님 사모님이 그 사진을 보며 하신말, "내가 이 물을 아주 잘아는데

이 물은 지구상에 단 한곳, 남미에서 지구가 자전작용할때만 이 성분으로

바뀌는데, 이 물은 피부에 닿자마자 피부를 뚫고 들어가 스트레스 해소

작용을하고, 노화방지 물질을 만드는데 나는 이 물을 화학적으로

만들어서 목사님께 드려 암이 나았다"는 말을 했다는데 나주의 기적수가 

똑같아요!하고 말씀 해 드렸습니다!) 


우리 원장님은 나주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들어서

저랑 논쟁 안하려고 나주얘기 잘 안하시지만 기적수도 잘 믿지 않는데

이번에 마음속으로 크게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 두어주 전에 원장님이 일을하다가 손님도 많은데

갑자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이고 뻑뻑하여 힘들다며

제게 안약 같은거 있냐고 물으시기에

제가 "안약은 아니지만 머 있어요!" 하고

작은 분부기에 담은 기적수 분무기를 들고 가서


"눈 뜨세요~"하고 눈에 뿌려 주었더니 잠시후에 손님에게 

 "눈이 뻑뻑하여 안약 너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참 신기하게 눈이 밝아지고 시원해 졌네!' 하신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주님께 감사 찬미 드렸구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도 나주 기적수를 사용안하다가

원장님과 같은 증상으로 눈이 너무 아픈데 안약이 효능이 없으니

기적수를 제게 넣어주라 해서 넣어주니 즉시로 부드러워지고 좋아졌다며

눈이 아플때마다 제게 넣어 주라고 합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 합니다!! 


그동안 저는 매일 맨손으로 샴푸를 하고 중화제를 만져서 늘 손이 거칠고

핸드 크림을 써도 잠깐 뿐이니

아예 잘 안써서 손이 거칠었는데 그동안 기적수의 효능을 무수히 알고

체험은 했어도 손에 대해선 그냥 무심코 넘어 갔는데

이렇게 원장님의 손 상처와 제 손등의 혈관을 통해서 다시한번

기적수의 은총을 깨닫게, 눈으로 보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 드리며

더 열심히 쓰지 않았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그후로 틈틈이 수시로 자주 뿌리는데~ 알고 뿌리니 더 감사가 크고!

다들 아시는것처럼 기적수를 사용하면 피부가 매우 부드러워 지잖아요~

미백효과도 있구요~

이제 제 손 피부는 부드럽고 마치 크림 바른거처럼 말끔 하답니다! ㅎㅎㅎ

막힌 혈관도 점차 얇아지고 있구요~ 주님께 영광!


기적수에 대해 또 생각나는 게 있는데 예전에 우리 안나가 어릴때

매일 눈을 밤낮으로 엄청 깜빡 거리고

편도가 너무 크게 부어 음식물을 삼킬 수 없을 정도인데

보는 사람들이 치료를 권하였고,저도 저녁때면 눈이 침침해서

머리 자를때 힘들었어요.

안나를 안과를 먼저 갈까? 이비인후과를 먼저 갈까? 고민하다가 

먼저 기적수로 자기전에 안나와 제 눈에 한방울씩 넣고 잤는데

다음날부터 눈 시력이 좋아져 밤에도 머리가 선명하게 보였고

안나의 심한 눈 깜박임도 사라져서 매일 자기전에 넣고 잤습니다.


그리고 이비인후과에서 편도 수술을 하였는데

수술실 에서 나오자 마자 고통으로 침대에 이리저리 부딫히며

뒹구는데 기적성수 한방울을 입에 넣어주니

바로 잠잠해 지며 잠이 들었어요!


2인실에 입원을 했는데 수시로 기적수를 먹이니 열도 내리고

치유가 어찌나 빠른지 하루만에 퇴원할 정도 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그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을 수술했는데

이렇게 치유가 빠른건 처음이다!라고

퇴원해도 좋다고 허락 하였고 기적수 얘기를 하자

의아해 하였습니다!


같은 병실에 천주교 다니는 여고생이 있었는데

기적수를 나눠 주려하니 싫다고 하여 안주었는데

그 아이는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있다가 퇴원하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고

감사와 찬미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과 사랑 드립니다!


이글을 읽는 님들도 이렇게 좋은 기적수 많이 많이 애용하시어

주님.성모 엄마께 영광이 되고 은총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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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얼른 기적 성수를 꺼내어 원장님 손 상처에 바르니.

원장님 왈~"손가락이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는데

부드럽게 움직인다"하시고 진단기를 대 보았더니~

세상에! 즉시로 손가락 두께의 상처가 겉에서는 물이

거의 마른 것처럼 조금 있었는데 진단기 속 상처에서는

도랑처럼 상처 길이의  물 고랑이 생겨있었고 그 아픈상처벽이

하얗게 새살로 변하며 빨간 상처가 아주 조금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바르고 진단기 보니 거의 다 아물었어요!

저는 즉시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고 찬미를 드린후

제 손등에 기적수를 바르고 진단기를 대보니~

제 피부도  깨끗하게 되어서 좋았고. 혈관 부위의 죽은 피가

깨끗해져서 시커먼 부분이 정상 혈관이 되어있는거에요~

그리고 목에도 바르고 목을 보니 목도 원장님의 건강할때 나온

그 모습이 조금 생겨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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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기적수 최고입니다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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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우아~ 신기 신기하네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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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ㅎㅎㅎ~감사합니다~
부활절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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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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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런지요?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행하셨으니 그대로 이루어주셨네요.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고 말씀하신 사랑의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의 기적의 샘물을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눔해주신 사랑의 불꽃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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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 감사해요! 기적수에 관한 메시지 말씀을 올리고 싶었는데
메시지 책을 뒤져도 안나오고 잘 몰라 안타까웠는데 님께서 써주신 덕분에
감사히 복사했습니다~^^

주님과 성모엄마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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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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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우~~~놀라워요~나주성모님 기적수~^^
사랑의불꽃님, 은총 나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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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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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어머 그래요? 감사합니다~~
음악 소스 때문에  애가 탔는데
한번 시도해 볼께요~주님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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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우와~~~ 드디어~~ 음악이 나오네요~~^____^*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자매님 덕분에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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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는 매일 세수하고 나서 눈과 얼굴에 스킨 바르기 전에
바르고 화장을 하는 데 피부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눈도 마르지 않고 더 나빠지지도 않고~
이제는 손과 목주위에도 열심히 발라야 겠네요 ㅎ
은총의 글 올려주신 사랑의불꽃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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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저는 목욕후에 온몸을 기적수 분부기로 뿌리는데
마치 기적수로 목욕한듯 개운하고 시원하고
부드럽고  좋아서 항상 사용한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부활 축복 넘치도록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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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속에 있게 하시니 무지무지 감사감사감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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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길님도 주님,성모엄마 축복 듬뿍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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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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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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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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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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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0^

기적수 최고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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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ㅇㅏ멘!!-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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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알고있는 사실 보다
더욱 놀라운 기적수의 능력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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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주님께 영광입니다! 주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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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사랑의불꽃님!
사랑과 정성으로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주신 마음과
은총 받으심에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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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우리 원장님은 나주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들어서
저랑 논쟁 안하려고 하시지만 기적수도 잘 믿지 않는데
이번에 마음속으로 크게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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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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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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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 은총 체험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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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예전엔 주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겼지요 . 그 주님은 바로 쐬주님 . 그 주님을 만나면 넘 반가와 병띠기로 영접을 ..! 뭐어 머시마가 짜잔하게 꼬뿌찾고
컵 찾고 자시고 할거이 있나요 . 그 병마게에다 진한 키스를 퍼부었지요 . 그 결과 아랫배가 시도 때도 없이 싸르르르 ..참 미치것드라고요 . 맨날 사촌이
논을 사드라고요 . 명색이 약을 취급하는 사람이라 아침저녁으로 한주먹씩의 약을 복용 !  그래도 아무런 ... 나주 기적수ㅡㄹ 한달여간이나 복용 ? 했드니
드뎌 4촌이 논을 팔아멱기 시작 !  ㅋ ㅋ ㅋ.  그후 후천성나주사랑병에 걸려 시가 되고 때 되면 성모님동산으로 순례를 간다아임니잉껴어 ! 참 조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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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ㅎㅎㅎㅎㅎ~ 참으로 좋은 병에 걸리셨네요~ㅋㅋㅋ
동산에서 가끔 뵈올때 건강해 보여서 보기 좋더군요!

집으로님의 위트는 늘 웃음짓게 만드네요~ㅎㅎ

사랑하는 집으로님의 가정에도 주님 부활의 축복이 더욱 크신 은총으로
늘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집으로님! 크리스티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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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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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의 은총과 오대영성의 은총으로 메마른 영혼과 마음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영원히 씻도록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마쥴리아님 영원히 무한히 감히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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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불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불꽃님...기적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기적수를 통하여
받으신은총들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삼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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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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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말고 모두 모여와 이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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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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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에 기적수 자주 넣어야 겠네요~!
기적수를 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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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메마른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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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한 기적성수!
어찌 다 말로 표현키 어려운 엄청난 위력의 기적수
말 그대로 기적처럼 모든것이 이해키 어려운 치유들

가까이서 느끼서 보시며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저도 더욱더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기적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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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너무 놀랍네요!!!
사랑의불꽃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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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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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얼마나 귀하고 귀한 천상의 생명수입니까!
그 귀함을 어떻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말 이 귀한 선물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영적, 육적으로 병들어 고통 받으며 지내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이 놀라운 은총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님!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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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의불꽃님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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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치유가 어찌나 빠른지
하루만에 퇴원할
정도 였습니다!...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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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효과빠른 기적수네요♡
소중한 기적수의 은총 나누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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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
기적수로 치유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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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와~~~ 복합적인 기적수은총!!!
너무너무 좋네요, 천국에서 맛볼 수 있는
물을... 지상에서 맛보게 해주시다니요.

주님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감사 또감사드리옵니다 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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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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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기적수의 차고 넘치는 은총은 마르지 않는 샘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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