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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이끄시는 영적 전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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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6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4-05-14 06:11

본문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영적 전쟁

 

("성모님의 손길" 소식지 1999년 9월호에서 번역) 

성모님께서는 1531년에 남북미 대륙의 중심점에 위치한 멕시코의 과달루페에 발현하심으로써 마귀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셨습니다.  그곳에서의 메시지와 기적의 그림을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근 천만 명에 이르는 멕시코 인들이 우상 숭배를 떠나 가톨릭 신앙으로 귀의하게끔 이끌어주셨으며, 당시에 매년마다 수만 명씩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우상에게 제사지내던 악습도 퇴치시켜주셨습니다. 바로 이 즈음에 유럽에서는 프로테스탄트 혁명이 일어나 가톨릭 교회의 중심 신앙을 정면으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1)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워주신 교회의 사도 전래성, (2) 성체 성사에서의 예수님의 실체적인 현존 및 고해 성사와 보속의 필요성, (3)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하느님의 은총과 우리의 노력이 다 필요하다는 교리, 그리고 (4) 우리의 구원을 위한 성모님의 필수적인 역할에 대해서입니다. 마귀는 가톨릭 신앙의 기둥이 되는 이러한 교리들을 공격함으로써 혼란의 씨앗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고 길러주었습니다. 이는 인류에게는 구약 성서(창세기 3장)와 신약 성서(묵시록 12장)에 예언된대로 하나의 숙명적인 전투입니다. 이 전투는 성모님께서 당신의 발꿈치로써 뱀의 머리를 분쇄하심으로써 극적인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의 과달루페 발현과 프로테스탄트 혁명 이후에도 그 영적인 전투는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마귀는 물질주의, 인종차별주의 및 무신론을 통하여 오류와 윤리적 타락을 광란적으로 유포시켰습니다.  반면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거듭 방문하시어 중요한 메시지들과 징표들을 주셨습니다.  즉 1830년에는 불란서 빠리에서 기적의 메달 신심을 출발시켜주셨으며, 1846년에는 역시 불란서의 라살레트에서 발현하시고, 1858년에는 불란서의 루르드에서 발현하시어 "무염시태"의 도리를 확인하여 주셨으며, 1871년에는 불란서의 뽕뜨멩에서 발현하시어 메시지를 주시고, 1917년에는 폴튜갈의 파띠마에 오시어 죄에 대한 보속의 필요성과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께의 봉헌을 강조하셨고, 1932년에는 벨기에의 보렝에서, 1933년에는 벨기에의 바늬에서, 1973년부터 1981년에는 일본의 아끼다에서,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메시지들과 징표들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발현들은 서로 연관없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세력을 쳐부시라는 하느님의 명을 거행하기 위하여 승리의 그날까지 줄기차게 계속되는 성모님의 일련의 노력들입니다.  성 교회에서도 성모님께 관한 주요 신덕 도리들을 반포하심으로써 성모님과 발맞추어 왔습니다.  즉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는 성모님께서 천주의 모친이심을 확인, 반포하셨으며, 649년의 라테란 공의회에서는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심을, 1854년에는 교황 비오 9세께서 성모님의 무염시태를, 그리고 1950년에는 교황 비오 12세께서 성모님의 몽소승천을 신자들이 믿어야 할 교리로 선포하셨습니다.  성모님께 관한 교리들을 확고히 하는 것이야말로, 천주 성자의 강생 및 구속 도리를 튼튼하게 보조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의 절정에 이른 현 시대에서 악마의 영향은 전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를 도우시고 구출하시려는 성모님의 노력 또한 극도에 달해서 성모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때로는 당신의 성상들을 통한 눈물과 피눈물을 통하여 표출되기도 합니다. 악마가 끼쳐온 해악은 지극히 가공스러운 것으로서 세계 곳곳에 전쟁들이 계속되었고, 인종 간의 차별과 싸움, 학살, 마약, 음란 출판물, 폭력 사건들, 가정의 파괴, 낙태, 기타 도덕적인 타락은 지상의 거의 모든 곳에서 발생해오고 있습니다. 마귀의 영향은 교회에까치 침투해 들어와, 내부로부터 신앙과 윤리의 침식을 가져왔습니다. 교회 안에서조차 정통 교리들을 부정하며 계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널리 유포되어오고 있습니다.

마귀는 인간들이 세속적인 일들에 정신이 빠져서 그들의 영적인 필요들에 대하여서는 망각하게끔 이끌어 줍니다.  마귀는 오직 하느님께서만이 진리와 생명과 사랑의 참 근원이시며 하느님께서만이 전능하신 창조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잊게 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통탄스러운 상태에 대해 무감각하게 되어 현 시대에 영적 및 도덕적인 위기가 존재함을 부정하게끔 또는 의식하지 못하게끔 만듭니다.  마귀는 교회의 정통적인 가르침들과 성모님의 참된 메시지들에 대하여 사람들이 마음 문을 닫고 무관심하게 지내게끔 유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구세주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리아를 통하여 구세주께로 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의 가장 중대하고도 위험한 이 현 시기에 우리의 참 천상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돌보아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께서 이 세상의 악들을 물리치고 교회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하여 분투하심에 우리들이 참여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 영적인 전투에 우리들이 성모님 편에서 참여할 수 있기 위하여,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이 자신을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에 전적으로 봉헌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봉헌은 우리가 자신의 전체 그리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의 성취를 위하여 성모님께서 마음대로 쓰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고 맡겨드린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들 일상 생활에서의 하찮은 일들까지도 당신께 봉헌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성모님과 함께 사랑으로 한다면 영원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께 봉헌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 애덕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 요구됩니다.  즉 우리를 해하는 이들을 용서하고,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귀중한 자녀이며, 하느님의 왕국에 참여하도록 하느님께로부터 초대받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떤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은 다른 이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 비례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합당한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행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된 삶은 또한 세상의 회개를 위한 열절한 기도와 보속의 생활을 뜻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바친다면,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하느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시는 데에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실 것입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요청은 하나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기 떄문입니다.  파띠마에서 성모님께서는 "많은 불쌍한 영혼들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희생을 바쳐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다,"라고 슬프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영적으로 가난해야겠습니다. 물질적인 재물만이 아니라 영적인 재물에도 집착되지 않아야겠습니다. 즉 어떤 선이든지 우리 자신에게서 유래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따라서 영광은 우리에게가 아니라 하느님께 드려야 할 것입니다. 다른 이들이 혹 우리를 칭찬할 때에도 우리는 자신이 하느님의 불충한 종이며 매일 많은 잘못을 범하면서 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생의 모든 것에서, 심지어는 고통과 어려움 중에서도, 하느님의 좋으심을 볼 줄 아는 눈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왜냐 하면, 선물의 가치는 주시는 분의 신분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고통과 실패로부터도 선으로 유도해내실 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통들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보속으로 하느님께 바친다면 이는 사랑과 신뢰와 자아부정의 선행이 될 것입니다.

봉헌된 삶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가톨릭 신앙을 전파하는 선교의 열정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느님께로부터의 진리와 사랑의 빛에 대하여 굶주려 있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그 빛을 가져다 줄 사람이 없는 이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동시에 이 세상은 물질주의와 도덕적 타락과 온갖 오류들의 정보와 악한 표양이 홍수처럼 넘치고 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이들이 교회의 정통 가르치심과 성모님의 참된 메시지들을 전파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990년 11월 11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까지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저 한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천국의 모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길은 겸손과 사랑의 길입니다. 따라서 성모님께서는 우리들로부터 위대함을 찾지 않으시고 작고도 전적인 사랑, 어머니를 신뢰하고 따르는 어린 아이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당신께서 예수님과 함께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들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불타는 사랑에 응답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분도
미국 오레곤 주, 그레샴 시
1999년 8월 13일

http://www.najumary.or.kr/najumary/truth/truth7.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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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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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까지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
어져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저 한다."
아멘!!!

한국의 막내자녀를 통하여 전세계의 교회의 표징을 보여주시는 나주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또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도형제님의 소중한 증언과 말씀들 모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야고보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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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귀는 인간들이 세속적인 일들에 정신이 빠져서 그들의 영적인 필요들에 대하여서는 망각하게끔 이끌어 줍니다. ;마귀는 오직 하느님께서만이 진리와 생명과 사랑의 참 근원이시며 하느님께서만이 전능하신 창조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심을 잊게 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항상깨어있어라  고  가르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음성을 듣고
교활한 마귀부터 승리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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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구세주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리아를 통하여 구세주께로 가도록 섭리하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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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천국의 모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길은 겸손과 사랑의 길입
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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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위대함을  찾지 않으시고 작고도 전적인 사랑,
어머니를 신뢰하고 따르는 어린 아이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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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까지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
어져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저 한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위해 많은 수고 하시는 분도형제님과 가족들에게
주님의 은총과축복,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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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칭 개신교란 집단은 십자가 없는 구원론을 설파 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아 
사람들이 듣기 좋은말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한번에 희생제사로 끝냈기때문에 십자가는 필요 없고 오직
선행도 필요 없이 오직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면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해야만  세상에 온갓 복을받는다는 미명하에 일반 가난한 사람들에 주머니를 떨어 가정을 파괴시키고
자신들 자식들 아들 딸들은 해외에 유학시키고 자신은 사람들에 현금으로 귀인대접 받으면 호사를
누리면 살아가는 집단이 바로 개신교 집단이지요 바로 세기말에 나타나는 창세기에 아담과 이브를
유혹한 늙은 뱀이면 묵시록에 나오는 한여인 뒤발끔치를 물려고 짖밟힌 늙은뱀입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모두 사람들을 속이는 사탄에 무리에 자식들입니다 그들에 최종 목표는 통일교 교주처럼
수많은 재물을 획득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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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영적으로 가난해야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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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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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천국의 모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길은 겸손과 사랑의 길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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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천국의 모후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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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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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까지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저 한다."아멘.

 우리들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불타는 사랑에 응답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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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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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성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천국의 모후이십니다. 그러나 그분의 길은 겸손과 사랑의 길입니다.
따라서 성모님께서는 우리들로부터 위대함을 찾지 않으시고
작고도 전적인 사랑, 어머니를 신뢰하고 따르는
어린 아이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당신께서 예수님과 함께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들이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불타는 사랑에
응답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분도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수고하시는 님께
주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야고버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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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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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분도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야고보님 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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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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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먼 미국에서 용감히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느라고
수고 하시는 이분도님의 글을 보니 만난듯 반갑습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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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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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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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께 봉헌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주위의 사람들과
애덕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 요구됩니다.
 즉 우리를 해하는 이들을 용서하고,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귀중한 자녀이며,
하느님의 왕국에 참여하도록
하느님께로부터 초대받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모님의 뜻을 실천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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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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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까지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저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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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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