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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으로 부터 받은 은총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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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3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5-08-28 21:55

본문

첫 번째 증언

저의 큰아들(그레고리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2014년 연세대학교 대학원석사과정 4학기와 병행하여 한국000기술연구원 산학연구생으로 다니던 중 한 학기를 남겨 놓은 시점에 담당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연구실적이 본인이 예상해 놓은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퇴사를 일방적으로 통보받고, 많은 좌절과 고민 끝에 퇴사결정을 확정하고, 그동안에 진행된 모든 연구자료와 함께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 짓고 그만두려는데, 옆방 연구실 박사님께서 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내방에 와서 계속연구를 마무리하라는 제의가 들어와, 학교와 연구원을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담당 책임연구원과의 수도 없는 마찰로 인한 스트레스로 도중에 몇 번 포기하려고 한 것을 참고 다니라고만 한 제가 이번에는 이 길이 네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보다 라고 하며, 그만 두라고 하였고, 그동안은 저와 집사람은 하느님께 이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따르겠노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퇴사가 확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다른 박사님을 통하여 오히려 더 낳은 조건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되는 일은 전례가 없는 일로, 이 기적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실되게 증언합니다).

2015. 6월~

김문갑(야고보) HP: 010-4241-3839

 

두번째 은총증언

저는 직장 후배들를 위하여 명예퇴직을 하여 나름의 새로운 공부를 시작, 60세 이후 노후에 필요한 자격증(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심리상담사, 위험물안전관리자 등)을 취득하고 취업자리를 알아보던 중 2015년 7월 수원에 있는 00보건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아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으며. 김천에 있는 00보건대학에서도 강의요청이 들어왔다. 세상의 흐름이 60세 이후에는 모든 일들이 단절되는 시기인데, 2곳의 대학에서 연달아 강의요청이 들어오다니~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겠는가? 퇴직 후에도 일의 단절없이 이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에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점 거짓없이 진실되게 증언합니다.

2015.7.10.

김문갑(야고보) HP: 010-4241-3839

 

세 번째 은총증언

2015년 7월24일(금) 새벽 4시반 경

한 새벽에 핸드폰 벨소리에 잠이 깨어 전화를 받았다. 큰아들 전화번호였다. 느낌이 안좋았다. 전화기에서는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000씨 보호자 되시죠. 병원간호사였다.“여기 을지대학병원인데 000씨가 교통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있으니 몇분안에 나올수 있느냐?”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재촉했다.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 꿈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현실임을 절감햇다. 집사람도 잠에서 깨어나 통화내용을 듣고 있었다. 바로 거실에 나와 나주예수님 십자고상과 나주성모님상 앞에 큰절을 올리며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부디 제 큰아들 그레고리오를 살려주시고, 불구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 기도를 올리고 은총의 묵주를 챙기어 집사람과 함께 집을 나섰다. 집사람이 운전하기 힘들터이니 택시타고 가자고 하였지만, 부수적인 일들을 기동력 있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차를 가지고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차를 가지고 갔다. 차안에서 은총의 묵주를 집사람에게 주고“묵주기도 올립시다.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실꺼야”하며 묵주기도 지향으로 "우리아들 그레고리오가 수술하지 않고 빨리 완치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드렸고, 집에서 잠에 깬 아들, 딸들에게도 핸드폰으로 같은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하도록 문자를 보냈다. 응급실에 도착하여 들어가 보니, 아들은 CT와 MRI검사 중이었다. 담담간호사에게 상태를 물어보니 검사가 끝나고 담담의사가 이야기 해줄 거라는 말 뿐이었다. 하지만 기본적 의학상식이 있는 나로서는 검사 전 환자의 상태를 가늠해 보기위해서 간호사에게 환자의식 여부와 팔다리 움직임 상태만이라도 확인하고 있는데, 젊은 의사가 와서 환자를 옆에서 지켜보았던 소견을 말해주었다. 다행히 뇌와 척추신경손상은 아닌 것 같다고 하여(척수를 관장하는 곳에서 약 1cm정도 비껴감)“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화살기도를 드리고 나중에 사고당시 상황을 들어보니, 비오는 새벽 미끄러운 아스팔트에서 가로수를 들이 받고 차가 2번 전복된 상태인데, 운전석을 중심으로 차가 반이 꺽인 완파상태로 구조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담당경찰관과 렉커차 운전자는 안부를 물으며 불행 중 다행이도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자기 차와 본인만 사고가 난 상태였다고 한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상황에 또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검사가 끝나고 담담의사가 검사 결과를 설명해 주었다. 목뼈와 어깨뼈는 금이 간 상태지만 수술없이 치유가 가능하니 경과를 지켜보자는 것이었다. 주위에서는 어떻게 차가 저런 상태인데 살수가 있었냐며 기적이라고 하였다. 사고난지 4주 만에 퇴원하여 지금은 학교와 연구원에 건강히 다니고 있다. 저는 이 모든 증언을 진실되고 참되게 증언합니다/아멘.

2015년 8월 28일. 김문갑(야고보) HP: 010-4241-383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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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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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
아들치유 은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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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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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주님~!!!찬미와 영광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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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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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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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아드님치유은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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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미처 알아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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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옆방 연구실 박사님께서 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내방에 와서 계속연구를 마무리하라는 제의가 들어와, 학교와 연구원을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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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가슴이 덜컹덜컹하였어요
어떻게 그런 위험중인데도 별탈이 없었을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댓글을 다시는 그 자체가 큰 은총이라고
전에 율리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찌 함부로 못본체 하실 어머니신가 !
사랑하는 야고버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나 걱정스러운 일이 생기면 기도봉헌란에 글을 바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루비노회장님께서 `야고버님이 찾으신다` 라고 알려주셨는데 저는 비닐성전에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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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러셨군요~ 제가 비닐성전에는 가보았지만, 그곳에는 주교님과 신부님들 대기실인것 같아서 자세히 살펴보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만난분이 루비노회장님이셨군요! 제가 알아뵙지못해서 죄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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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받으신 은총과 축복
모두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가
은총의 나날로
주님과 성모님의 예쁜 자녀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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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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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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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야고보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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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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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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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고보님의 은총증언 너무나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이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어

어려울 때에도 함께해 주시어
잘 해결되게 해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야고보님 감사해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나주성모님 위로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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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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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보살핌이었슴을 알겠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우리를 구해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부족한 이죄인을 바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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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모든 것 잘 이끌어주시고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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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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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절없이 이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에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점 거짓없이 진실되게 증언합니다.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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