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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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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2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5-11-16 12: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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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 맥박을 느끼고 기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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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에 16년 째 다니고 있는데 2002년 8월 15일 날은 여기에 2시쯤 도착했더니 성혈 조배실에 성혈이 많이 쏟아져 있는 거예요. 근데 어떤 성혈 하나가 돌 위에서 막 빙빙 돌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라 “어머, 살아계신 것 같아!” 그랬어요.

나중에 그 성혈이 오랫동안 응고되지 않았다고 책에 나왔는데 저는 지금도 그 성혈이 눈에 선해요. 그리고 저는 여기 오면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우리 식구들 다 냉담 풀고 자녀들 나주를 다 가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는데 4년 전에 그 기도를 할 때 예수님 발을 타고 진액이 주르륵 내려왔어요.

그 후로 예수님 발과 발 사이에서 진액이 계속 흘러나왔는데 한 번은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잡고 남편과 자녀들 냉담을 풀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뭐가 벌떡벌떡 해서 깜짝 놀라 “어머, 이게 뭐야?” 하고 발을 놓는 순간 그 현상이 멈추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맥이 뛴대서 예수님 발을 잡아봤더니 양쪽 가장자리에서 정말 벌떡벌떡 맥이 뛰어서 18까지 세다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 같아 그만 셌어요. 한 번은 청주에서 같이 온 자매님이 갈바리아 예수님 진액을 꼭 받아야 된다고 해서 제가 빈 성수병을 예수님상에 대고 서너 개를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내가 서울 어떤 형제님한테 “형제님! 예수님 발에서 맥이 뛰어요.” 그러니까 “자매님, 나도 예수님 발을 만지니 계란만한 게 뭐가 불뚝불뚝 올라요.” 그랬는데 이번이 두 번째 순례인 청주 자매님도 예수님 발에서 맥박을 느끼고 기도했대요. 근데 저는 만져봤더니 안 뛰었어요.

테클라 자매님! 여기 올라와서 이야기 해보세요. 사실 저는 이 자매님 때문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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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라 자매님 : 모니카 자매님이 나주에 가면 좋은 일 있을 거니까 가자고 해서 먼저 번에 처음 왔는데 예수님상 발과 성모님상의 옷을 만지니까 진액이 묻었어요. 그래서 밤늦게 또 가서 ‘나오나?’ 하고 봤는데 그 때는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오늘 예수님 발을 만지니까 맥박이 뛰어서 “어머 살아계시나? 희한하네.” 했더니 이 자매님이 만졌는데 이 자매님은 안 뛰더래요. 그래서 저희 아들과 남편이 잘 되도록 기도했어요.

모니카 자매님 :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현운화 모니카 (010-8011-2172)
청주시 청원구 율봉로 157 선광 1차 A 734동 703호

 

2. 눈물로 회개하고, 암세포가 정지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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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신교신자니까 혹시 간증시간에 개신교 용어가 나오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저는 항암치료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빨이 다 빠졌지만 잇몸이 없어 틀니나 임플란트를 할 수 없어 발음이 정확하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이 간증을 제 자랑이 아니라 지난날 벌레나 쓰레기만도 못하게 살아온 죄악된 삶을 예수님 십자가 앞에서 진심으로 뉘우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제 간증이 여러분 신앙생활이나 살아가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영광을 예수님께 올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살고 있는 진성구입니다. 먼저 우리 믿음의 형제들을 이렇게 축복의 성산, 성모님의 집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쁘고 주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저는 성모님 집에 4번째 왔는데 이곳에 오기 전에 고혈압, 당뇨, 암 말기, 협착증, 협심증, 부정맥, 신경성 만성두통, 불면증, 역류성 식도염 등 병마에 지친 몸을 이끌고 왔습니다.

저는 저를 낳아주신 생모의 모습도 보지 못했고, 나이와 생일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가슴에는 저를 남의 집 대문 앞에 버리고 떠난 생모에 대한 원망과 단지 고아라는 이유 때문에 멸시하고 천대하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분노, 증오, 복수심 등 한 서린 응어리를 품고 살아왔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지만 인생의 석양길에서 지난 삶을 뒤돌아보니 걸음마다 다 죄악뿐이었는데 저를 늘 어머니같이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시는 분의 간곡한 권유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많은 사연의 죄악의 보따리를 풀어놓고 나의 모든 병을 치유 받지 못하면 성모님동산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각오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온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를 피하려고 한 건물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 있는데 신부님들과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메고 산을 오르고 있는 겁니다. 그걸 보면서 저도 모르게 ‘내 탓이다.’며 가슴을 치면서 건물에서 나와 많은 사람들이 걸어간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얼마쯤 올라가다 보니까 동그란 쇠붙이가 여러 개 박혀있는데 뭔가 선명한 글씨가 보이는 겁니다. 그 순간 ‘아,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가시관에 그 무거운 십자가 지신 채 보혈의 피를 흘리시며 이 길을 가셨구나!’ 생각하니 그 피 자국에 입을 맞추는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울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내려오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상 발목을 잡고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는구나.’하고 막 울었는데 “진성구야 네 가슴 속에 있는 원망과 분노, 미움과 복수 등 죄악의 보따리는 회개하지 않고 병만 고쳐달라고 하느냐?”는 천둥 번개 치는 것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피를 토하는 회개를 하였고, 산을 내려오는데 왜 그리 마음이 평안하고 기쁜 지 성모 마리아님의 상 앞에서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축구공만한 물 덩어리가 쏜살같이 내려왔습니다.

저는 맞으면 죽을 것 같은 인간적인 생각에 얼른 고개를 숙였는데 그 물은 어느새 제 몸 속에 들어와 입부터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뱃속이 얼마나 뜨겁고 타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외치며 기도하는데 어느새 항문 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몸이 고무풍선같이 가벼워지며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에 내려와 기도하는데 제가 꽃밭에서 두둥실 춤을 추고 있는데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율리아 어머님이 쓰레기만도 못한 냄새가 나는 이 죄인을 따뜻하게 안아주실 때 예수님의 참 사람을 느꼈고, 한평생 애타게 찾아 헤맸던 생모의 따뜻한 품 안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병마를 치유 받고, 마약 진통제 주사와 약을 먹어야만 했던 마약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암이 재발돼 암세포가 몸 전체 65%에 전이됐었는데 이제 암세포가 더 이상 퍼지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누가 저를 말기 암 투병 중이며 몸 반 이상이 암세포가 장악하고 있다고 보겠습니까? 모든 것이 예수님의 은혜이고 율리아 어머니의 기도 덕분입니다.

한때는 수십 명의 폭력배들을 이끌고 전국 유흥가 뒷골목의 주먹 세계를 평정했고, 황태자라고 불리며 밤이면 비밀요정에서 기생들의 품에 안겨 돈다발을 날리며 밤새 술을 마셨으며, 서울이나 부산의 번화가를 거니노라면 멋쟁이 영국 신사가 지나간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도 되었습니다.

또한 전두환 정권이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전국 깡패 소탕작전을 할 때는 제가 제 1호로 수배되어 사우디아라비아로 도망갔던 기억조차 하기 싫은 추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군 복무시절 허위 공문서 작성, 국고금 횡령 등 4가지 죄명으로 사형수들이 있는 특별 감방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던 날 사형수들이 제 손을 꼭 잡고 울며 “진 하사님, 세상에 나가면 죄짓지 말고 사세요. 그래서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납시다.”하는 마지막 인사를 받고 교도소를 나왔습니다. 이제 저도 인생의 종착역이 얼마 안 남았기에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는 96Kg의 거구에 주먹 한 방에 안 쓰러지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건강했고, 명예와 권력, 재벌 2세 부럽지 않은 돈과 재물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박수)

그리고 끝으로 저를 이곳 성모님의 집까지 데려오시고 제 삶의 울타리가 되어 신앙의 동반자가 되어 주신 분이 있습니다. 제가 지치고 곤하여 넘어지고 쓰러질 때면 손 내밀어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언제나 도와주고 보살펴 주셔서 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 율리아 어머님과 신부님 수녀님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저의 두서없는 간증을 들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무한히 올립니다.

진성구 (031-257-555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46-104호

 

3.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정신병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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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신병 같은 거를 앓다 이렇게 치유돼서 나왔습니다. 기억은 다 안 나지만 성시간 미사 때 짐승 같이 기어 다니면서 여러 분들께 분심 들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는 제 정신이 아니었고, 손과 발도 제 마음대로 안 돼 그런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정신이 없는 중에도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준다는 그런 말을 들었던 게 얼핏 생각이 나는데 그때 되게 편안하고 상태가 금방 좋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정신이 나아졌는데 저 때문에 율리아 엄마가 가장 고통 심하고 고생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밖에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은총들도 많이 있겠지만 은총 받은 거 기억나는 것을 나누고자 이렇게 자리에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한 요한(063-643-6017)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8길 26호

 

4. 마귀 들렸던 아들이 성혈묵주와 기적성수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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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요한이의 엄마 진선현 말가리다입니다. 저희 아이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6살 때 6개월 정도 자폐증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두려워서 병원 치료를 못 해줬고, 그 뒤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나주성모님 청소년 피정에 참석하고 강한 체험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고 3때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기적수를 통해서 체험을 했고, 자연스럽게 성모님 집에 오게 되었어요. 근데 이번에 운전면허 취득과 취업에 대한 부담 때문에 내적인 갈등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있었나 봐요. 연락을 받고 나주에 왔는데 애가 정신이 완전히 나간 것 같았어요.

병원에서는 어떤 충격 때문에 일시적인 것 같다면서도 뇌종양이나 뇌염도 의심된다는 거예요. 그때 애가 손을 올리고 네 번째 손가락을 덜덜 떨면서 뭐라고 말을 하다 “누가 뭐라고 얘기를 한다.”고 하기도 했는데 어둠과 빛이 혼재된 상태 같았어요.

그래서 ‘아, 얘가 지금 자기 정신이 아니구나.’ 하고 정신병원에 가려다 그냥 전주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묵주기도를 하자고 하니까 무릎을 꿇고 앉는데 나주 성혈묵주를 주니까 막 밀어내요. 어둠이 들어와서 그랬나 봐요. 제가 지금 하는 얘기의 요점은 성혈묵주의 은총이 엄청 크다는 거예요.  

우리 언니하고 처음에 빛의 신비를 하니까 귀를 막고 막 “싫어! 싫어! 듣기 싫어!” 한참을 하다가 나중에는 배가 아프다고 그러면서 동물처럼 기어 다니고 물어뜯고 ‘아우~’ 하면서 늑대 소리를 내고 기도를 계속 방해하는데 그런 일들이 반복됐는데도 본인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빛의 신비가 끝나갈 때쯤 애가 막 기침을 하더니 애한테 들어온 어둠이 자기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성혈묵주는 건들지도 못하고 묵주기도 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요. 우리가 느꼈던 건 마귀사탄을 이길 수 있는 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나주 성혈묵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애가 앞에 있던 큰 성수(500cc) 2병을 다 마시고, 그 옆에 있던 작은 성수(30cc) 10여병도 다 마시더니 하는 말이 “피 맛이야. 피 냄새야.” 하는 거예요. 그러고 고통의 신비를 들어가니까 애가 기침을 하더니 배가 고프대요.

분명히 밥을 많이 먹었는데도 그래서 과자를 줬는데 동물들처럼 입으로만 핥아먹으면서 막 물고 다니다가 고통의 신비가 끝나가니까 막 토하고 싶대요. 그래서 등짝을 두드리면서 속으로 구마경을 하다 보니까 어느새 아이가 손을 목구멍에 넣어 토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무슨 큰 덩어리 같은 게 나오고 나서는 애가 벌떡 일어나 “다 나갔어.” 하고 소변을 봐요. 저는 ‘이제 제 정신이 돌아왔구나.’ 느끼고 토했던 걸 갖다 주면서 “네가 토한 거니까 네가 치워.”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이게 뭐냐?”면서 기억이 잘 안 난대요.

그래서 우리가 “너는 마귀가 들렸었는데 이제 마귀가 나갔으니까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한다.”고 묵주기도를 하자고 그랬더니 “엄마 너무 피곤해! 힘들어 누워야겠어.” 하면서 눕는 거예요. 방금 전까지 묵주기도 소리에 귀를 막고 막 비명을 지르다 그렇게 누워서 편안하게 있다가 얼굴도 깨끗하게 돌아 왔어요.

저는 나주 기적성수는 예수님의 성혈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어둠이 들어와 있을 때는 못 먹었는데 성혈묵주로 바치는 기도를 통해서 기적성수를 마시고는 피 맛이 난다고 그랬거든요. 여러분 가족 중에서도 저희 아이와 비슷한 증상이 있을 수 있을 텐데 성혈묵주와 기적성수로 승리합시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엄마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선현 말가리다(010-3073-3372)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8길 26호

 

5. 율리아님이 주님, 성모님과 하나 되신 모습에 100% 신뢰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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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광리 한옥마을 조 엘레나인데 성모님께서는 87년부터 지금까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가정에 정말 영적 육적으로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소중하지만 오늘은 제가 율리아님에 대해서 100% 신뢰심을 가지고 믿게 된 은총을 같이 나누고자 나왔습니다.

광주에서 살았던 저는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려고 96년 9월 13일 목요성시간에 참석했는데 가톨릭성가 199번 ‘예수 마~음’을 부를 때 제대에 모신 성모님상이 살아계신 성모님이 되시고, 성모님상 위에 있던 십자가상 예수님도 살아계신 예수님이 되신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율리아님과 하나로 합쳐지시면서 아이보리색의 아주 옅은 긴 망토를 입고 (97년 8월 27일) 성체께서 내려오신 그 자리에 서 계셨는데 목에서부터 배 아래까지 전부 화살을 맞은 모습이었어요.

저는 ‘화살을 한꺼번에 싹 빼버리면 좋겠다.’ 마음먹고 그렇게 하려고 했더니 한꺼번에 빼면 또 다치고 상처가 크게 나니까 하나 빼서 아물면 또 빼고 하나씩 빼라고 하셔서 ‘그러면 언제 그 많은 화살을 다 뺄까?’ 굉장히 슬펐는데 세 분은 화살을 맞은 상태에서도 줄지어 나오는 순례자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며 환하게 미소를 띠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아주셨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당하셨지만그 마음 안에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100% 신뢰심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받았어요.

그 당시 저는 교구와 본당과 수도회에서 많은 일을 했었는데 그때부터 하나하나 다 정리하고 나중에는 완전한 회개로 나주성모님 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주를 다니며 교구나 본당에서 받았던 심한 박해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정례 엘레나 (010-5531-3372) 나주 다시면 신광 한옥마을 22호

 

6.  제가 긍정적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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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수요일 날 저는 아내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은평구 응암동으로 간판을 철거하러 갔는데 간판이 엄청 큰 거예요. 그런데 혼자서는 못 움직이는 아내를 데리러 12시까지 병원에 가야하니까 조급한 마음에 작업 때 꼭 써야하는 보안경도 안 쓰고 그라인더로 자르다 쇳가루가 오른쪽 눈에 박혔나 봐요.

그때부터 계속 아팠지만 12시에 병원에 가서 아내를 데려왔는데 바쁘다보니까 목요일까지 병원에 못 갔습니다. 금요일 날 아침에도 계속 눈이 따끔거려서 ‘오늘은 꼭 병원에 가야되겠다.’ 하다가 “눈으로 짓는 죄악이 너무나 많아서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하신 성모님 말씀이 생각나는 거예요.

저는 ‘주님 제 눈 아픈 것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까 그제야 기적성수가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성혈로...’ 하면서 기적성수를 눈에 넣고 딱 3분이 지나니까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른쪽 눈이 따끔 거리던 게 딱 멈췄습니다.

그때 눈을 치유 받아 병원에 안 가도 괜찮았어요. 저는 걷지 못하는 아내를 15년째 돌보고 있는데 나주 오기 전에는 불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하필이면 내 아내가 장애자가 되었을까?’ 신세한탄도 하고 주님도 원망했어요. 근데 나주 다니면서 제 삶이 기쁘고 행복하기만 한 거예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족한 제가 아내를 돌봄으로써 제 잘못들을 보속할 수 있고 그나마 공로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아내가 참 감사한 거죠. 율리아 엄마의 영적인 말씀을 계속 듣다보니까 제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고요.

때로는 육체적으로는 힘든 순간도 가끔 있지만 그럴 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저도 모르게 봉헌되고 마음은 항상 기쁩니다. 그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께 받은 큰 은총입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7. 말로만 듣던 예수님 맥박을 오늘 체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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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의 양순옥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순례한지 한 17년 됐는데 경당에서 기도회를 할 때는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율리아 엄마 영가 소리만 들으면 울었어요. 그것은 상처 치유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면서부터 안구건조증, 협심증, 편두통, 우울증 등등 치유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또 율동봉사할 때 빈 병에 분명히 성수를 찰랑찰랑하게 받았는데 집에 가서 여니까 성수는 간 곳이 없고 향기만 한 달간 계속 난 적도 있었고, 예수님 성혈이나 성모님 젖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30주년 때 스리랑카 스무드라는 분을 알게 됐는데 지금 직업도 없고 마땅히 거주할 곳도 없대요. 저는 마음이 너무 짠해서 아까 갈바리아에서 예수님상 발을 만지면서 ‘스무드 집이랑 직장 좀 해결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손에 쿵쿵 거리는 진동이 오는 거예요.

저는 다른 분들이 예수님상에서 맥박이 뛴다고 해도 ‘정말 그럴까?’ 했는데 오늘 저도 체험한 거예요. 근데 뒤에 있는 자매님에게 물어봤더니 맥박이 안 뛴다고 해서 ‘내가 잘못 알았나? 분명히 쿵쿵 뛰었는데.’하고 좀 혼란스러웠어요. 근데 아까 어떤 분이 맥박이 뛰었다는 증언에 저도 용기를 갖고 나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은총 받은 거 비방수호하지 마시고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 바라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순옥 베로니카(010-2729-2455) 부천 소사 청구@ 102-1504호

 

8. 남편이 성시간에 울며 기도하자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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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 첫 토요일 은총 나눔 시간에 온 가족 치유 받은 걸 증언했던 이경화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지금 7개월 반 되는 갓난아기와 5살짜리 딸 둘이 있어 육아를 하다 보니까 너무 힘든데 아이 아빠는 요즘에 일이 좀 없고 안 되니까 서로가 너무 힘들어서 툭하면 화내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목요 성시간에 만날 오시던 두 분이 안 와서 저희 가족만 하게 됐는데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남편도 함께 기도하게끔 해주신 거였어요. 저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겠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성시간은 물론 묵주기도도 처음 해보는 남편이 “예수님 도와 달라.”고 막 울면서 자존심 체면 다 내려놓고 매달렸는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일하러 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1주일 정도 계속 노니까 막 싸운 건 아니지만 힘이 들어서 서로 안 좋았는데 이 일로 부부 사이가 너무 좋아졌어요.

또 전화를 받고나서 남편이 “아! 이것은 내가 성시간에 참석해 기도했다고 도와주셨나 보다.” 그래서 더 감사했어요. 저는 누가 갑자기 성시간이나 기도회에 못 오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다른 뭔가를 하시기 위해서 그럴 수도 있음을 깨닫고 누구를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또 모든 일이 우리가 잘나서 된 게 아니라 주님이 도와주셔야지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애기를 안고 빗속에서 십자가의 길을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유혹을 물리치고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12처 부근에서 캬라멜 향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제가 전에 뇌하수체 종양도 치유 받았다고 했는데 여기저기 물혹이 많고 요즘 애를 키우느라 손을 많이 써서 그런지 손목에 물혹이 뾰족하게 올라와서 산처럼 돼 있었거든요. 근데 아까 통성기도를 할 때 다른 여러 가지 기도와 함께 그 기도를 또 했는데 이게 지금 들어가 너무 기뻐요.

이 모든 영광 예수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경화 세실리아(010-7373-9987) 부천 원종동 366-12 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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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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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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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깡패 진성구님 하하하
농담을 좋아해서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말씀도 참 잘 하십니다.
인생의 쓴맛단맛 다 겪으시고
만년에 와서 회개하시다니 큰 은총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앞으로 더욱 님을 사랑하시고
치유해 주실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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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리고 진 말가리따님 !
전에 오셨을 때 만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아들 요한을 저는 좋아합니다.우리집에 좀 오라고 했더니
시간과 차가 없어서 어렵다고 하여 단 한번 왔을 뿐입니다.

악보보는 법을 가르쳐 같이 테너를 부르고 싶었거든요 목소리가 괜찮아요,
머리가 좋은데 무슨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었어요,

어느날은 알굴이 새까망고 초라하게 나타나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이제 증언까지 할 정도로 좋아졌으니 점점 괜찮아 질 것입니다.
요한아 나 누군지 알지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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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첫토요일 은총 증언 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귀중한 은총증언들~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증언 정성으로 정리하여 올려주신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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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방수호하지않고 우리들의 은총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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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분 한분 모두가 소중한 은총 증언들입니다.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보호해주시고 축복을 주시는가를 느끼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많은 은총들이 있기까지에는 얼마
나 많은 율리아님의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사랑이 우리들의 나쁜
모든것들을 받아내시어 축복만 가득심어주시
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곁눈질하지않고 똑바로
잘가도록 늘 말씀하시는 사랑의 말씀들 가슴에
새기며 살아간다면 무한한 은총을 주시니 깊은

감사 거듭드립니다. 언제나 은총증언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고맙고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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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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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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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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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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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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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로 한분한분 증언들이 소중하고 귀하게
와 닫습니다..
어쩜 은총들도 많이 받으시는지 부럽기도 하구요..
저에게도 이 모든 은총들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하고 고대하고 또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모두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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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정망 감동적인 증언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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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번 은총증언 정말 대박이네요 ~~~
정말 재밌고 은혜롭고 ~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그 은총을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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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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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일들로
 주님께서는  영광받으소서 감사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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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전화를 받고나서 남편이 “아! 이것은 내가 성시간에 참석해 기도했다고 도와주셨나 보다.” 그래서 더 감사했어요. 저는 누가 갑자기 성시간이나 기도회에 못 오게 되더라도 주님께서 다른 뭔가를 하시기 위해서 그럴 수도 있음을 깨닫고 누구를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어요.

또 모든 일이 우리가 잘나서 된 게 아니라 주님이 도와주셔야지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애기를 안고 빗속에서 십자가의 길을 어떻게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유혹을 물리치고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12처 부근에서 캬라멜 향기를 맡았어요.

아멘!!!

 언제나 은총증언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고맙고 넘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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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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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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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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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각 사람에게 필요하고 맞는 것을 친히 베풀어주시는 아버지 하느님, 성모 엄마 감사드려요.♡

또 비방수호가 되지 않도록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나누어주신 그 은총은 흘러 흘러 전 세계로 퍼지고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도
함께 더욱 큰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겠지요~
다음 기념일 은총 나눔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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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시간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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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우신 사랑이여!

온 세상 만민이여 주님을 찬양하라
그분의 위대하심을 높이 찬양하여라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 성모님 함께 살아가리라.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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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열매가 주렁 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한 분 한분 정말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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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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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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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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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증언 정말 귀중하고.

특히 진성구님 은총증언은
눈물없이 들을 수 없었고
인생의 많은 것을 느끼고 되돌아보게하는 갚진 증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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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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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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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풍성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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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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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들을 때도 좋았지만 글로 읽으니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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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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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성지에서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을 체험하시고

영적육적 치유은총 받으신 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일들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도록 저의 영혼육신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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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을 하여주신 형제님,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든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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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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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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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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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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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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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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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는 세속의 이 모든 것이 바람이 불면 없어지는 구름 같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것을 저는 체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그 분들을 인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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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은총들!
정말 육적인치유, 영적인치유 할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치유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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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의.향기가 더욱 널리 퍼지게
더욱 풍성한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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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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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ㅠㅠ
한분 한분 정말 귀한 은총을 나눠주시는데..
지금도 글을 읽다보니 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 정말 저희가 이런 어마어마한 은총을 세상 어디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 주님! 나주의 성모님!
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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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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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하루라도 빨리 더럽고 추한 모든
것을 미련 없이 십자가 밑에 다 묻어버리시고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바라보며 사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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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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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아름다운 나주 성모님동산의 사랑이여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시옵소서
사랑이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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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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