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봉사하는 은총으로 대학합격과 장학금을 받았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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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봉사하면서 받은 은총 나누겠다고 약속드렸던
"엄마품안에 아기"입니다.
이 은총나눔은 공개적으로는 첨 하는 거예요^^
때는 제가 처음에 나주 순례를 시작하던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에는 나주에 일년에 한번 정도 다닐 때였어요.
대학에 원서를 넣고 와서,
집에 돌아와서 제가 기도하면서 하는 말이,
"주님! 제가 이 대학에 합격하게 되면 기적입니다."
(사실은 시험 볼 때 나머지는
시간이 모자라서 5문제 정도는 찍고 나왔거든요...)
"그러나 합격시켜 주시면 나주에서 율동봉사를 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기도가 입에서 나오는 거예요!
'엥, 나주도 일년에 한번 가면서 왠 율동봉사야,
그거 하면 한 달에 한번 이상은 꼭 가야 되잖아!'
이 대학에 제가 들어가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고, 그 만큼
율동봉사를 갑자기 제가 한다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이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하고...
며칠 후, 합격자 발표가 났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합격
허거걱!!!
그 놀라움은 지금도 생생해요~!
그래서 저는 놀랍게도 자격 미달인데, 찍고 나왔는데,
신기하게 서울 신촌에 있는 E 여자 대학에 다니에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대로 성모님께 코 낀 채로,
나주에 가서 찬미율동팀장님께 찾아가 난데없이
"저 율동 봉사 할게요!" 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자매는 누구...?(순례도 안왔던 사람이 갑자기 율동봉사를?)
찬미율동팀장님은 순례 다니는 것을 먼저 보시고 저를
받아주실지를 결정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때부터 저는 율동봉사를 하기 위하여
(성모님과의 약속을 꼭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첫 토요일은 물론이고 기념일도 절대 빠지지 않고
나주에 다녔어요^^ 그때마다 팀장님께 눈도장 콕콕 찍고...!
그리고 6개월 후, 저는 성모님을 위해
아름다운 율동을 드리는 봉사를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난관이 있었어요.
대학에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 등이 얼마나 많아요.
그때 저를 나주에 이끌어 준 언니가,
" 율동봉사 하는 언니들도 대학교 다니면서 봉사하면서
다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녔어~!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실거야~!"
저는 그 말을 어린아이 같이 믿었어요.
그 분은 이런 말씀도 제게 해주셨어요.
"나주에 있는 거,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은총 아닌게 없어."
그 말씀도 어린아이 같이 믿었고, 나주에 있는 모든 것이 은총으로 다가와서.
사실 제가 밖에서는 라면, 햄버거 몸에 안 좋다고 절대 안 먹었는데
나주에서만은 라면도 은총이라고 하며 막 먹었어요ㅎㅎㅎ
그렇게 무조건 일순위를 나주에 두고,
대학교 시험보는 토요일에 시험장에 물통 들고, 한복가방 들고가서 시험치고, 바로 고속버스 타고 나주가서 철야 하고,
주일에 시험공부 다시 하고, 월요일에 또 시험치고...
이는 참으로 사랑의 모험이었어요.
철야 후 주일에 와서 피곤한 눈을 비비며 시험공부를 하는데,
워낙 시험범위가 방대하고(저는 법을 전공했어여) 어렵고;;;
아 나원;;; 시험보기 직전까지 책을 보고 들어가는데도
그 범위를 다 못보고 시험장에 들어가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시험 문제를 보는 순간!
제가 본 범위 내에서만 나오는 거예요~~!!!
답안지를 막 써내려갔어요
그렇게 나주성모님께만 오로지 의탁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 올리고...새벽(철야기도때)에 율동하고 ~
그렇게 공부하였는데, 시험결과가 나오면 매 학기마다
A+, A, A+ ....오오오 저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요
사실은 여기 학교에는 그래도 전국에서
잘한다고 하는 애들이 모였었고, 상대평가 제도라서
아무리 잘해도 그 중 30% 학생만 A점 대, 30%는 B점 대,
나머지는 C점, D점... 이렇게 주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저는 매 학기마다 전액은 아니었지만
장학금을 계속 받고 학교를 다녔어요^^!!!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었어요^^
저는 학점이 나올 때마다 제 눈을 믿기 어려울 때가 많았어요^^
그러니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자신이 없어요~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주셨기에...
그것이 성모님의 달콤한 부르심이었어요.
그리고 그 달콤함을 맛보게 하신 후에 저를 나주에 오너라고
부르셨죠. 성모님 뜻을 따르지 않고는
저는 어떤 것도 자신이 없더라고요...ㅎㅎㅎ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ㅠ.ㅠ
부족한 죄인의 삶에 함께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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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violinist 박그시기 그 언냐가 생각나네예~에 . " 내 꿈은 하느님의 기쁨이 되는 것 ! 새롭게하소사 ! 초심을 잃지않는다 ! " ^^*
저도 그 언냐처럼 " 하느님의 기쁨이 되게하소서 " 라고 부탁을 드리니 하늘에서 " 어푼 나가 죽어라 " 라는 소리가 들리네예~에 ㅠ ㅠ ㅠ ... ㅋ ㅋ ㅋ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 그럴리야만무하지만 ... 제 맘 속 으 로 지 레 짐 작 ) 주님 아임니이더어 ~! 죽기살기로매달릴끼라예~에 ...^^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되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 Me Too ! ^0^
향유옥합님의 댓글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은총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기쁨이 언제나
새롭게하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나주로 불러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 또한 나주로 초대 해 주신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감사드리며...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셨네요^ㅡ^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와~우 놀라워랑~
추카추카드려욤~^^
엄마품안에서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많은 공감대가 형성이 되네여 ㅋㅋ 저도 시험볼때
제가 본 건만 고대로 나온게 신비스러울정도로 였거든여
엄마품안에서님 제가 봐도 그렇게 이쁘게하시는데
어찌 무엇을 안주시겠어여...주님과성모님 현존하시는곳에
계시고 율리아엄마사랑안에 있으니 늘기쁨과사랑과 평화만 가득하리라 믿어여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아기님
미리부터 예비하시고 준비시켜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엄마품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어머나, 어머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실까?
주님과 성모님께 한 한 번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데 ...
그 약속을 지키시고 주님을 정배로 받아들이셨으니 참으로 복된 영혼이세네여.
진심으로 축하해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이 성모님의 달콤한 부르심이었어요."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신 님의 삶이 넘~ 아름답습니다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분의 양육 받으며
작은자의 사랑의 길..
은총의 삶 속에 행복한 사랑이 엿보입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엄마의 품안에 계신,
엄마품안에아기님~사랑합니다^^*
은총 글 감사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뜻을 따르지 않고는
저는 어떤 것도 자신이 없더라고요...ㅎㅎㅎ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의 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정말 주님 성모님 친히 해주셨네요.
철야기도회에 참석하면
그 다음날 머리에 아무것도 잘 안들어올 듯,
정말 주님, 성모님이 명강사네요. 콕콕 찍어 주시니.^^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부족한 죄인의 삶에 함께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나주성지에 가서 봉사활동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섬기니까
현세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심을 축하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동이어서 제 맘도 함께 설레이고
출렁입니다.
성모님의 아름다운 사랑과 달콤한 부르심들이
님을 이렇게도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더불어
학점까지...
정말 정말 대단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대박의 은총입니다.
축하마니 마니 드리며
늘 예쁜 모습으로 율동하시며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ㅠ.ㅠ
아멘!
정말 맞는 말씀이예욤...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 있게 해 주시려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시니,
그 감사함에 눈물이 막 나올때가 많아요.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안전하게 태워
주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애쓰시는
성모님의 모성적 자애와 애틋한 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찬양을 드립니다.
<성모님 찬미>
♡마니피캇과 안전한 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오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오며
나의 마음 언제나 설레옵나이다
내 영혼이 주님앞에 찬미 찬양드리며...
어머니 사랑의 품으로 나를 부르시니
순명의 맘으로 달려갑니다
위로의 품으로 나를 부르시니
행복한 맘으로 달려갑니다
안전한 곳 어머니 품
영원히 살리라~~~
이 모든 것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ㅠ.ㅠ
아멘!!!
축하드리며, 날마다 새로운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축하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그 말을 어린아이 같이 믿었어요.
그 분은 이런 말씀도 제게 해주셨어요.
"나주에 있는 거,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은총 아닌게 없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님!장학금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희생과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을게요~
대학합격에 장학금까지
많은 은총 주신
나주 성모님!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는 그 말을 어린아이 같이 믿었어요.
그 분은 이런 말씀도 제게 해주셨어요.
"나주에 있는 거,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은총 아닌게 없어."
그 말씀도 어린아이 같이 믿었고,
나주에 있는 모든 것이 은총으로 다가와서.
아멘
어린아이 같이 믿으셨으니 성모님께서 다해주신것예요.
성모님도 당신을 믿는 어린이들을 아기 예수님 처럼 키우고 싶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모님은 율리아 엄마와 늘 함께 하시니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성모님 닮아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능력은 참으로 놀랍네요~~~!!!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는거
정말 공감이 되네요...!!!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_^
항상 이쁜모습 좋은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_^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ㅠㅡㅠ...아멘...^^
봉사하시면서 성모님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셨네요
이끌어준 분의 말씀도 100퍼로
다 믿고 그대로 실천한 모습도
참 예쁘네요
엄마품안에 아기님
귀한은총 읽고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사랑합니다.^^.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우리 율동부에~
한명이 떠오르네요.^^
언제나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엄마품안에 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그 모습 그대로~
때론 힘든 일이 있어도 온전히 봉헌하며~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며 함께 하기를~
부족하지만 저의 부끄러운 기도도 보냅니다.
사랑해요!~화이팅!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역시 나주 성모님 최고!!!
어린아기처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영 >.<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렵니당^^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운 주님성모님의
이끄심이네요!!!
학교에 말통들고가고, 철야기도회 참석하고
와서 주일에 시험공부하고 그 불타는 열정 본받고 싶어요!
사랑하는 엄마품안에 아기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렇게 나주성모님께만 오로지 의탁하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봉헌 올리고...새벽(철야기도때)에 율동하고 ~
그렇게 공부하였는데, 시험결과가 나오면 매 학기마다
A+, A, A+ ....오오오 저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요
사실은 여기 학교에는 그래도 전국에서
잘한다고 하는 애들이 모였었고, 상대평가 제도라서
아무리 잘해도 그 중 30% 학생만 A점 대, 30%는 B점 대,
나머지는 C점, D점... 이렇게 주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저는 매 학기마다 전액은 아니었지만
장학금을 계속 받고 학교를 다녔어요^^!!!
참으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우와~~~전국에서 알아주는 E대학에 합격의 은총에다 장학금까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글을 읽으며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저도 다시 한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모두를 불러주심에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는 성모님품안에 더 가까이에서 은총속에 생활하시며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실 님에게
더욱 크신 은총 가득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며
양육되시는 엄마품안에아기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오묘하기만 하네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모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니...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오머낫~~^^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이 좋은 은총나눔을 이제서야 하시다닛 ...^^호호홋
정말 넘넘 예쁜 아가시네용^^
머리에 그려지는 엄마품안에 아기님의 모습~~^^♡♡♡
읽는 내내 미소와 경탄과 찬미가~~!!!^^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
그 열정으로~~ 그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서,
율리아 엄마를 도와 한생을 불태워주셔요^^♡
아멘!!!^^ 싸랑해여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아기님,
정말 놀라워요!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작년 이 때쯤인가? 조카는 시험기간에 청년들이 순례 오는 것을 보고 대개 의아해 했던 적이 있었는데 ...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걸 의탁하면 책임져 주신다."고 교과서적인 답변을 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험기간이라 순례 오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 보겠다."는 답만 들었는데 ...
자매님 처럼 제 조카도 이번에 순례하고 이전 보다 시험을 잘 쳐, 장학금이라는 것을 받아 집안에 면목도 세우고 신앙체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모님은 왜 자기한테 달란트도 안가르켜 주고, 다른 사람들 한테 주는 사탕도 안주냐고 볼멘 소리도 하지만 이것도 귀여워 성모님 처럼 웃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가로막혀 변화가 느린 다~ 제 탓인거 마냥 미안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순례도 반대하는데 성적까지 좋지 않으면 곤란한것 같아 약간의 세상과 타협인 유혹이 오는거 같지만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이번에 꼭 체험 될 줄로 믿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어서 빨리 복사해서 카톡으로 보내야 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 나주 성모님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자신이
없어요~ 성모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주셨기에.그것이
성모님의 달콤한 부르심이었어요.그리고 그 달콤함을
맛보게 하신 후에 저를 나주에 오너라고 부르셨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머품안에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아기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멋지게 주님과 성모님께 이끌어주셨습니다 ㅎ ㅎ ㅎ
만방에 공유하며 >>>종종은총 나누어 주소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품안에 아기님 정말로 정말로
놀랍습니다
세상에 !!!~~~ 어쩌면 그런일이 !!!~~~
와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만세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품의 아기~님..
아기님의 글을 보며
성모님께서 는 우리를 부르시는 길은과 방법은 참으로 여러가지 라는 것을
새삼 느껴요..
때로는 병을 주시고..
때로는 아픔을 주시고..
때로는 실수를 하게하여 부르시고..
참으로 고마운 성모님을 다시느껴봅니다.
우리는 모두 너무감사하고 행복해요..
엄마품안에 아기~~~님.
늘 엄마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곳에서 지내면서 더욱더 강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속에,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로 직진하는 것을
이곳 생활을 통해 배우고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여 눈물이 나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아기님!축하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때 저를 나주에 이끌어 준 언니가,
" 율동봉사 하는 언니들도 대학교 다니면서 봉사하면서
다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 다녔어~!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실거야~!"
저는 그 말을 어린아이 같이 믿었어요.
그 분은 이런 말씀도 제게 해주셨어요.
"나주에 있는 거,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은총 아닌게 없어."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그 말을 어린아이같이 믿었어요
아멘~~!!!
어린아이같은 믿음이 기적을 일으키시며
성모님께로 부르셨네요
사랑하는 엄마품안에아기님, 축하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를 안 믿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믿을까 안 믿을까?
믿고 나주를 순례한다면 그건 로또를 건진 것 보다 더 값진걸테지
왜냐면 현실에서 로또는 그저 일순간 내 육신을 즐겁게는 할 수 있겠지만
내 영혼이 영원히 행복해지는데는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지
왜냐면 성경 말씀 왈 부자가 바늘 구멍 ~~~
내 큰 손녀(여중2) 한테 이 글을 보여주고 반응을 살펴봐야겠다
반응이 내 마음에 안들고 별로이면 짜슥은 주겄어 흐흐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진심 축하드려요~ ^^
은총 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무조건 일순위를 나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함께 율동봉사 드릴수 있어서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 어린 아이 처럼"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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