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입니다. 증언에 더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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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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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저는 이번에 증언했던 생활의 기도모임 미카엘라예요^^
증언 들어주시고 기쁨과 아픔 모든 것 함께 공감해주셨을 때,
저도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졌고, 우리 모두가
더욱더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한 형제요. 한 자매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제가 하나 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그때 잊어버리고 못 말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4년 반 만에 부모님께서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제가 입회하고나서부터
현재까지도 항상 은총 속에 계셨답니다.
사실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한달 있다가
입회하면서, 많이 죄송했거든요.
공들여 키워주셨는데, 효도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동안 잘해드리지도 못했는데...
게다가 울며 보내시는 부모님 얼굴을 보며
가슴은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마르코 10,29-30)
이 말씀 꼭 붙들고 들어왔거든요.
이 말씀이 제게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새로운 가족들을 백배로 주실 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며
결국에는 구원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4년 반 동안 이곳에 지내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런 은총을 받을까?
어쩌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내 곁에 불러주셨을까?
어떤 공로도 없는데...죄만 많은 사람인데,..
그때, 아, 바로 이 말씀, 집이나 형제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백배로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얼마나 자주 느꼈는지요!
그리고 저의 가족들은 아픈데 하나 없이 건강하고
제가 사남매의 큰딸인데, 언니 역할도 못해주고
왔는데, 동생들 모두 잘 커주고, 다 잘 되고 있고,
부모님도 더욱 금슬 좋게 지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보면서.
한번 씩 전화하실 때
“우리 다 잘지내, 다 잘 되고
사람들이 네가 가서 기도를 많이 해주나보다
그런단다”
하실 때 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가족의 건강과 물질적인 축복도 다 주셨는데,
제가 옆에서 있는다 한들, 그렇게
다 잘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 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저 보러 오실 때,
미카엘라 보러 나주에 갈까?
가지말까? 하다가 가지 않으려고 하면
장미향기를 주셔서(서울에서) 향기에 이끌려
나주에 오기도 하셨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은 모두
주님께서 제게 약속해주신 백배로
얻은 가족입니다. 모두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에 함께 가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님향항 사랑의 길 169번 , 율리아님의 기도 중-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카엘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 안에서 미카엘라님과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 글을 보면서 힘과 용기를 얻어갑니다.^0^
(실은,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의탁하고
봉헌하자 하면서도 인간적인 생각에 걱정을
살~짝 했었거든요.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ㅜㅜ)
미카엘라님의 글을 통하여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여~*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미카엘라님의 증언을 들으며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 울었습니다.
추가 증언 또한 감동~ 감동~ 감동!!!
주님! 성모님! 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 지원자님 ^^
저도 모두 꼬옥~붙들고 싶은 말씀들 이네요~
부모님을 두고 떠날때 가슴 찢어지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주르륵...ㅋ
부모님과 함께 만남 하시고...소원도 이루셔서
진심으로 측하드리구요~~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
참 예쁜거..아시죠~?
성모님께서 직접 이름 지어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으로 불림받은
모든 지원자 형제,자매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안전한 품에 꼬옥~안겨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 바래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상 아름다운 미소로 맞이하는
천사같은 미소에 모두가 힘을 낸답니다
지원자님이 받으신 은총에 감사하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옆에서 있는다 한들, 그렇게
다 잘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가장 좋은 몫을 차지하신분,
모든것 다 버리고 주님.성모님품에 안기셨으니,
하늘나라에서 모든것을 넘치도록 받으실거예요,
정말 귀하시고 아름다우신분..
미카엘라님을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가족들 모두 더욱 행복하실꺼예요,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모두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당~^^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두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에 함께 가요!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맞아요
웃는 모습이 유별나게 아름다운
분이시죠
웃음뒤에 그런 아픈 가족들의 사연도 있었네요
정말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하는 부모님도 가족들도
안락함도 다 버릴수 있었던 용기에
나이만 많이 먹은 우리들의 신앙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받으시고
성모님의 작은영혼으로써
율리아님을 도와 세상구원을위하여
노력하여 하늘 항구에 도달해요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님, 그때 은총 증언 잘 들었어요^o^
가족에게까지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주님 성모님 최고!!!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에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 감동하여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바로 그 사랑을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게 받으시고 위로 받으셨을까
우리는 머리로는 생각하고 원하나
곧 세상 가시덤불에 가려져 자라지 못하고
바위위에 떨어진 씨앗처럼
날려가버리고 생명의 기운마저 잃어버리는
못나고 못난 죄인들 가운데
이렇게 어여쁜 영혼이 군데 군데 있어서
그나마 세상이 멸망하지 않나 보다라고 문득 생각해봅니다
율리아 님 혼자서 외로우셨지만
이렇듯 아름다운 꽃보다 더 아름다운 영혼들이
있어 힘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이고 미사가기전 이렇듯 좋은 글 읽고
주님께 향합니다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 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인사 올립니다.)
아멘~!!! 저두 동감해요.
두고 온 가족들이 받는 영, 육의 은총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미카엘라 수련수녀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에 함께 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 모든 수사님! 수녀님! 사랑합니다.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미향기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올립니다!!
모든 생활의기도모임 수사님 수녀님
감사!! 율리아님의 곁에서 은총가득!!
우리에게 모범을!!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김미카엘라님의 성소확신에 대한 증언이 참 듣기 좋았습니다.
공감
그 성경말씀이 바로 그거였구나 하며 깨닫게 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내가 무엇이관대 이런 은총을 받을까?
어쩌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내 곁에 불러주셨을까?
어떤 공로도 없는데...죄만 많은 사람인데,..
"오! 나의 님, 나의 구세주여!
가녀린 저의 마음에 당신께서는 넘치도록 크신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크신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나이다."
-님향항 사랑의 길 169번 , 율리아님의 기도 중-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말씀 꼭 붙들고 들어왔거든요. 이 말씀이 제게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새로운 가족들을 백배로 주실
뿐 아니라,우리 가족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며
결국에는 구원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4년 반 동안 이곳에 지내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김미카엘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김미카엘라님...참으로 눈물나게 하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환한미소로서 저희들에게
힘이되어주시는 아름다운모습~엄마닮은 자녀들임을
느끼며~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도
든든하실겁니다 늘 든든한 힘이되어주시기를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맡으신 소임 잘할수있도록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아멘 ~!!
미카엘라자매님 ^^
은총으로 가득찬 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많이 사랑하셔서
불러주신것 같아요,
보통 부모님이 권해서 오는 젊은분들이 많은데
나주에는 어떻게 처음에 오게 되었는지 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빨리 인준 되어서
주님의 큰 도구가 되길 빌게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글을 읽으며...자꾸만 눈물이
뚝! 뚝! 뚝!
미카엘라님, 사랑해욤~축복해영~^^
모두 성모님 손 꼭 잡고
율리아 엄마 손 꼭 잡고
천국에 함께 가요! 아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족의 건강과 물질적인 축복도 다 주셨는데,
제가 옆에서 있는다 한들, 그렇게 다 잘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아멘~~!!!
미카엘라님의 글을 읽자마자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잘 살고 있음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미카엘라님 사랑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지난 9월 13일은 신기하게도 미카엘 대천사님이 내려 오셔서
율리아님을 지켜 주셨다고 했는데
은총증언시간에 한 형제님이 미카엘대천사상을 사고 나서
성혈을 받았다고 하시더니
같은 날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증언까지 하시니
이 날은 미카엘 대천사께서 특별히 은총을 나주 성지에 부어 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와~! 무척 감동 되네요!
작년 5월 12일날 제가 나주 성모님 뵈오러 처음 가던 날
수녀님께 전화 통화후 방문한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수녀님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다가
내세의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 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 수녀님~ 화이팅!!!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보아 주실 것을 믿어요~ 사랑합니다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미카엘라 수련수녀님~^0^ 헤헤헤(토끼인사)
은총 증언 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가정도 주님 성모님 뜻대로 다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0^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미카엘라님의 글을 통해 힘을 얻고 행복해 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실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한달 있다가
입회하면서, 많이 죄송했거든요.
공들여 키워주셨는데, 효도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동안 잘해드리지도 못했는데...
게다가 울며 보내시는 부모님 얼굴을 보며
가슴은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마르코 10,29-30)
이 말씀 꼭 붙들고 들어왔거든요.
이 말씀이 제게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새로운 가족들을 백배로 주실 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을 돌보아 주실 것이며
결국에는 구원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4년 반 동안 이곳에 지내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자매님!
은총의 성소를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따님이 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앞으로 더 많은총이 함께 하기를...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미카엘라님의 감동적인 증언 & 추가로 올려주신
은총증언 또한 잘 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가족까지도 보살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 놀라와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성경말씀을 가슴에 담고
그 사랑의 맘 아시고 듬뿍 듬뿍 내려주신
많은 은총들이 부모님도 아실정도로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너무나 기쁩니다.
예쁜 님모습속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여
언제나 청아하고 단아한 그 모습안에 아름다운
나주영성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니
귀하고 예쁜 사랑의 꽃이십니다.
오늘도 은총글을 읽으며 감사한 맘에 눈시울이 또
붉어졌습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과 축복들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영광이 됨을 믿으며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힘든사연을 뒤로 감추고 오로지 성모어머니 사도가
되시고자
모든것을 버리신 님의 모습에
우리모두는 나주성모님 성지가 얼마나 소중하고 거룩한 곳인지
다시한번 깊이 느꼈어요.
율이아님 가장 가까이에서
너무바르고 예쁘게 다시자라 주시는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
저희 들의 자랑이요...저희들의 보물이랍니다,
보면 볼수록 어여쁘시고 보는것도 아까운 우리 지원자님들모두
너무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리고 진정 사랑합니다,
언제나 율리아님 곁에서 함께 해주시고 율리아님 도와주시어 또한 감사해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미카엘라자매님!
감사해요^^*
나주성모님자녀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자녀 작성일아멘~!!!♡ 주께영광~!성모님께 위로~! 감사해요 자매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완~죤 감동입니다^^*
"입회할 때의 그 힘들었던 갈림길에
천 번을 다시 선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 길을 택하겠다.”는
님의 증언 들으면서 '나주 성모님의 성지가 바로 천국이구나'...
넘~나 행복했답니다~~
소중한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오 .. 정말 감동이였어요
착한 영혼에 하늘나라 참 지혜가 함께 해주셨나 보아요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아멘 으로 응답하는
그 마음이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우리가 꿈꾸고 그리는 것이지만
거의 대부분 썩어 없어질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 있는 자주 죄악에 빠져 빛을 잃어 버리는
우리들 죄인들에게는 너무 오르고 싶은 그곳입니다
사랑해요 그리고 넘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날 증언 무척 감동적이었는데 가족 모두 은총 받고 잘되고 있고
자매님도 은총을 많이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믿음 하나로 입회하셔서
어려움도 많으셔겠지만 앞으로 더 힘내시고 생활 하시길 빌어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젊은 나이에 그런 과괌한 결정을 내리시고 정말 깊은 믿음과 신뢰심이 없다면
어려운 결정 이지요~~
너무 감동적이었고 감춰진 아픔의 흔적속에서 이렇게 자라나는 아름다운 영혼이
또 있음을 순례하는 우리 모두는 성소자님을 보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사랑하구요~
감사합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족의 건강과 물질적인 축복도 다 주셨는데,
제가 옆에서 있는다 한들, 그렇게
다 잘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 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카엘라 수녀님~ 화이팅!!!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다. 힘네세요! 사랑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옆에서 있는다 한들, 그렇게
다 잘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셨기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여기 모인 자녀들 뿐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축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그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체험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아멘
아름답고 가슴뭉클한 사랑체험 믿음체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누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혼들을
뽑으시어 불러주시고 율리아님 옆에 세워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성모님
저희 마음의 원은 그러한데
그렇게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
언제나 배은만 드리니 정말 죄송해요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모임 예비수녀님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 드릴께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김 미카엘라님 무지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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