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의 단 한 번의 기도로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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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 한 번으로 치유 받은 큰 은총~ 나누려고 해요.^^
지난달 주님 성모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바다에 놀러갈 일이 있었어요.
게임도 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줄넘기를 하다가 줄에 걸려 넘어지게 되었어요.
넘어지면서 왼쪽 가슴 밑에 왼손이 깔리고 그쪽으로 정말 세게 넘어졌거든요.
숨쉬기 부담스럽고 아팠지만 다들 신나게 노는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았기에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다음날... 여기 저기 근육통으로 아프기도 했지만
왼쪽 가슴 윗 부분이 점점 아파오더라구요.
다른 곳은 며칠 지나니 다 풀렸는데 그쪽은 더욱 더 아파왔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그냥 앉았다 일어나거나 움직이기만 해도
“윽” 할 정도였고,
숨쉬기만 해도 그쪽이 아파서 손으로 눌러 압박을 해야만
숨을 쉴 수 있는 정도였어요.
나중에 찾아보니 아마 뼈에 실금이 갔었던 것 같아요.
원래 그쪽이나 갈비뼈 쪽은 실금만 가도 숨쉬기 힘들고 엄청 아프다고 해요.
이 고통은 잘 봉헌해보리라! 했는데,,,
아프니까 숨도 잘 쉴 수 없고, 신경 쓰니까 더 힘든 거예요.
율리아 엄마 만남 때 너무 힘들어보이셔서 봉헌해야지.. 했지만,
숨을 쉬기 힘들어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고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어떻게 되었는지 다들 아시겠죠?
당연히~!!! 그 다음날부터 고통이 확~!! 줄었습니다. 치유 받았어요!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새 발의 피조차도 되지 않았겠지만
통증이 많이 심했기 때문에 다음날 고통의 정도를 보니
치유 받은 것이 너무나 확연했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단 한 번의 뽀뽀로 치유 받았고,
그것을 너무 확연하게 느낄 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은총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웃거나 특히 재채기를 한 번 하면 정말 “윽” 소리가 또 절로 났습니다.
그것이 한 달 정도 지속이 되었고, 또 조심하느라
운동도 못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데,
그러니 치유 받지 않았다면 얼마나 고통이 더 심하고 오래갔을지,
특히 제가 다친 부위는 병원가도 기브스도 할 수 없고 방법이 없다고 하니 더 감사드려요.*
또 감사드렸던 것 하나는
고통을 제가 봉헌할 수 있을 만큼 남겨주셨다는 겁니다.
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위에 적은 것처럼,
평상시에도 아팠고, 상황에 따라 더 아프기도 했거든요.
고통을 봉헌하고 싶었지만 결국 기도를 받았는데
이렇게 제가 봉헌할 수 있을 만큼 남겨주셨으니
치유도 받고, 또 고통도 봉헌할 수 있게 되었잖아요!
아~ 주님의 오묘한 신비 ♡
전 치유도 너무 감사했지만 고통을 남겨주신 것이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해주셨으니까요. ^^
그리고 9월 첫 토요일,
촬영팀 봉사를 해야하는데 전날까지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냥 온전히 믿고 봉사를 할까?'
'아니야! 내 몸을 소중히 다루는 것도 중요해.'
고민에 고민을..
사실 그때만 해도 조금 무거운 것을 잠시 들어도
통증이 더 심해졌거든요.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닌지 무섭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하자.
할 수 있으면 감사, 더 심해져도 고통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까
더 잘 고통을 봉헌해보자.'
그렇게 카메라를 들고 촬영 봉사를 했는데요~
전에는 잠깐 들어도 아프던 것이 기도회 동안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했는데도
더 심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또 감사드렸습니다. ^^*
비천하고 죄 많은 이 몸, 필요할 땐 꼭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돌보아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 엄마,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다시 한 번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긴 글 읽으신 홈님들께 이 은총 함께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댓글목록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통증이 많이 심했기 때문에 다음날 고통의 정도를 보니
치유 받은 것이 너무나 확연했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예쁜 은총글 올려주심에도 감사!
은총글을 올리면 은총을 억만배로 받는 것 같아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셔요~~~!사랑해여♡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 엄마,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촬영팀께서 잘봉헌해 주셨군요
치유의 은총과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담뿍받았군요 축하 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하자.
할 수 있으면 감사, 더 심해져도 고통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까
더 잘 고통을 봉헌해보자.' 아멘.
사랑하는 촬영팀님, 율리아님의기도로 아픈 가슴 치유받으시고
예쁜 믿음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하자.
할 수 있으면 감사, 더 심해져도 고통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까
더 잘 고통을 봉헌해보자.'
아멘!!!
율리아님의 단 한 번의 기도로
아픈 가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예쁜 마음..배워갈게요~~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거운짐을 들어야 했을 때에도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신 님의 맘과 함께
설령 고통이 온다해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
잘 봉헌해보자고 하신 님의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제게도 은총되어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이 이렇게 많은 은총되어
홈이 훈훈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촬영팀님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하자.
할 수 있으면 감사, 더 심해져도 고통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까
더 잘 고통을 봉헌해보자.'
아멘!!!
촬영팀☆님~
고통을 봉헌하는 것에 대하여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단 한번의 기도로 아픈 곳을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리구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지내려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도 감사.찬미. 율라아엄마께도
감사 와 사랑 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율리아 엄마의 품안에서
살고 계시는 모든이들에게
하느님의 따뜻하신 축복이 항상 가득 한것이
눈으로 보여지고 느껴져요
진심으로 복된 여러분들께 축하드려요 ^^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촬영팀님!
늘 촬영 봉사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하자.
할 수 있으면 감사,
더 심해져도 고통을 더 봉헌할 기회를 주신 것이니까
더 잘 고통을 봉헌해보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통증이 많이 심했기
때문에 다음날 고통의
정도를 보니 치유 받은
것이 너무나 확연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촬영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촬영팀☆님..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로서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도 든든
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저희도
그런모습 본받으며~은총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 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촬영팀☆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맘 배워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대단한 뽀뽀!!!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먼저 치유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촬영팀의 수고룰 볼적마다 맘으로 사랑만 보낸답니다.
촛점 마추며 촬영하시듯 주님께서도 촛점마추시며 은총으로
감싸주시리라 믿고 기도 봉헌합니다.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단번에 치유받고 말구요
그분의 기도는 물도
변화시키는것을
죽 보아 왔기에
그분의 기도의 입맞춤은
치유를 얻어 올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정말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이 좀더 젊고 건강하실때
마냥 영원히 그렇게 그대로이실줄 알았던
그래서 합당하게 하느님께 감사드리지 못했던
모든것을 소급해서 부족하나마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세상에서 율리아님을 뵐수 있게 하여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흠숭드립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은총관리 잘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단 한번의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로
치유 받으신 촬영팀님,
축하드려요. 남은 아픔도 치유 받으세요...꼭! 꼭! 꼭!
촬 영 팀 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통증이 많이 심했기
때문에 다음날 고통의
정도를 보니 치유 받은
것이 너무나 확연했어요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가득찬 기도 받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치유해 주셔도 감사하고 고통을 주셔도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놀랍도록 은총으로 채워주셨네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와!~
아멘!!!~
진심을 축하드려요.~
사진촬영은 움직임이 많이 필요한데...
주님께 믿고 의탁할 때
치유 시켜주심을 다시 묵상하게 되내요.~
은총 함께나누어주시어 감사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마음
배우고 갑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전 치유도 너무 감사했지만 고통을 남겨주신 것이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해주셨으니까요. ^^
아멘~~!!!
우리의 마음보다도 우리를 더잘 ㅡ아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짊어 질수 있는 만큼 고통 을 주시니
이 얼마나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이신지
감사 감사 또 감사 할뿐입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비천하고 죄 많은 이 몸, 필요할 땐 꼭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돌보아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치유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까지 느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단 한 번의 뽀뽀로 치유 받았고,
그것을 너무 확연하게 느낄 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은총이요~
사랑하는 촬영팀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고 치유해 주신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주님의 오묘한 신비 ♡
전 치유도 너무 감사했지만 고통을 남겨주신 것이 정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해주셨으니까요. ^^
아멘~~~!
축하드려요 얼마나 힘드셨어요ㅜ.ㅜ
주님의 그 오묘한 신비 저두 진정으로 느끼고 싶네요♡
아멘 ♡ ♡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늘 기븜 감사 평화 가득하세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축하드려요~~~! 사랑해용^^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촬영팀님!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고통중에도 무거운 것을 들고 봉헌하며 봉사하리라 마음 먹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님이 바라던 대로 봉헌할 수 있는것 만큼은
남겨 주셨네요~
그렇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봉사를 해야 하니
주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완전히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님의 치유 받으심을 함께 기뻐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세요~^^*
거룩한도성나주님의 댓글
거룩한도성나주 작성일
아멘^^
하나도 버려짐없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군요~
힘드셨을텐데 ᆢ
엄마닮아 가시려 노력하는 그모습ᆢ
대견하고 기특하세요~
더욱 정진하시는 아름다운 수도자되세요~♥
율리아엄마 대속고통ᆢ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o^
사랑해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실금을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율리아 엄마,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었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받은 치유와 주님 성모님의 사랑 느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통하여 다시한번 율리아엄마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ㅡ^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화이팅 ~~!!!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비천하고 죄 많은 이 몸, 필요할 땐 꼭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돌보아주시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촬영팀 화이팅 ☆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징표와 증거를 남겨주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촬영팀 여러분!
열심히 노력하신 노고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를 통해 사랑의 손길로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좋은 사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저희에게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운 촬영팀~
성모님 동산에서나 어디에서나
늘 수고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항상 예쁘게 웃으며 보이는 모든분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미소는 얼마나 좋은지몰라요.
어떻게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운지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모습인것 같아요.
고마워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얼마나 아팠을까요,,,
살아도 죽어도 온전히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의 은총 내려주시니 감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조그만 고통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단 한 번의 뽀뽀로
치유 받았고,그것을 너무 확연하게
느낄 수 있으니 이 모든 것이
은총이요~...아멘...^^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아프면 봉헌하기 정말 힘이 드는대
참 잘 봉헌하셔서 주님성모님께
위로를 드렸네요...사랑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용^^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픈신데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촬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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