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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성수의 놀라운 위력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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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2건 조회 2,840회 작성일 14-09-25 08:2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작은 딸이 얼마전에 맡은  학생들의  가정환경이  부유층인 편인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 을 가르칠때 보다 엄청 힘들어했습니다

 

(부유층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엄마들이 모두 자기관리에만 신경써서  그 아이들이 접하는 것이라고는

학교, 학원, 또 학원, 공부, 공부, 미디어매체가 대부분..)

애정결핍이나 그러한 환경의 문제로 보이는

행동장애가 너무 심하여  행동교정센타를 다니는 학생이기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은

그냥 돈으로 아이들을 최고의  교육만 잘 시키면 되는것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나 부모님들 의  단단하게 세속화된 그 마음안에

몇년 전의 학생과 학부모들과 또 다른 (新 세대일수록 세속화 된 모습이 점점 심화되어가는) 

모습에.. 하느님을  전할 틈이 보이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딸은  여러번 외인인 가정의

가르치던 아이의 집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나주 성모님의소식을 전하여

성공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교를 바꾸면  큰 재앙이 온다고 불교 만 고집하던

학부형이 있었는데 오랜 몇년의 기간동안

아이의 성적이  꾸준하게  많이 올라가니까  

그 어머니께서 영어가 튼튼하게 잘되었다고 감사하며

 

마음이 움직여 오랜 세월 끝에 결국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받아들이고

천주교로 세례를 아빠까지 온집안 식구가 몽땅 받았습니다

 

영세 선물로  아름다운 성모님을 직접 십자수를 놓아 거꾸로 주었습니다

 

그 열심한 집식구들이 세례 받자 마자 성당에서 일등으로 뽑혀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사랑을 뜨겁게 받으며 활동 을 하다보니

 

성당에서 나주 성모님은 멸시당하고 박해 받는 상황임을 알게 되었고 

나주를 판단하는 신부님의 험담을 듣고  한번은...

 

선생님 을 위해서 알려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전파는  다른데서 이제 하시지 마세요

 

지금 신부님이( 보좌신부)

나주 성모님을 가짜라고 해요  ...

 

힘들게  공들여 전파해놓아 신자가 되었는데

 

도리여 세레를 받기 전보다 그 순수한 열정들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게 되었지요

 

처음 받아 들일때는  오로지 하느님만을 생각하였는데 ...

 

오호 통재라......

 

 

 

큰딸도 작은 딸도 학생들에게  전할때 오히려

놀라고 힘이 반짝 날 일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아이들은  벌써 어린나이에  깜작 놀랄 정도로 세속화되어 있어서

"너희는 어느 아파트니? 우리는  00 아파트야!"   " 너희는 차가 뭐니? "   " 너희는 부자니?"

돈이 벌써 최고가 되어 있다고   마음 아파 하였습니다  ........

 

몸은 뚱뚱하고 늘  크게 악을 버럭 버럭 지르는 아이때문에

요즈음  딸이 너무 힘들어 하여

어제  성수를 몰래 그아이뒤에 뿌려 보면 어떨까?

하였더니 

스프레이에  넣어서  살짝 뿌렸데요

며칠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시작한다던 아이가(행동 장애로)

(선생님 비가오는데 습해요 ! 물 뿌리지 마세요 ) 그아이가 스프레이를 드는데

무서워하며 싫어 하더래요  그런데 살짝  뿌리고 나니까

 

그때 부터  조용해졌습니다 

깜짝 놀랄만큼,  다시 보아야 할 만큼

아이가 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다른아이들은 저만 과자를  먹기 바쁜 상황에서 그

난폭했던 아이가!!!~~~

 

왠일로?  먹을 것을 집어서 " 선생님도 ... "  입에 넣어주더랍니다

작은 딸은  너무 놀라서 

늦게 귀가하면 지쳐 쓰러지는데

어제는 성수의 위력에 너무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져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또 얼마전에

아빠가 의사라고 늘 자랑하는  부잣집 딸아이가 한명 있는데

너무 버릇이 없어서  이쁘할수 없는 애였지만

눈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여

눈물 콧물 흘리며 퉁퉁 붓도록 눈을 비벼대며

괴로워 하며

선생님 눈을 뽑아 버리고 싶어요 

해서

넘 불쌍하여 눈에다가 성수를 넣어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성수를 아픈 눈에 넣어면 따갑고 쓰리니까

선생님! 이것이 무슨 약이예요!

아이고!

거세게 항의 하더니 ,

 

그때 부터

지금까지 눈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너 ! 눈 괜찮지?"

" 어 !... 그러네요  !!!"

 

아빠가 의사선생님이라 자기 애 눈에 함부로 무엇을 넣었다고  하면

거부감 날까봐 조심스러워 하면서 넣어주었는데

말짱히 낳았다고 합니다!아멘!

 

 "다음에 아프면 또 얘기 해라

그때 그 약이 무슨 약인지  얘기 해줄께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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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은총의 물
주님께 감사드리며,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지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생활의기도로 매 순간 깨어
생활안에서 순교하여 예수성심과성모성심 위로드리고  아름답게 봉헌해요.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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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달님님!
율동부 두 따님 어디서나 늘 나주성모님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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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이 움직여 오랜 세월 끝에 결국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받아들이고
 천주교로 세례를 아빠까지 온집안 식구가 몽땅 받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달님님! 방가워요.
 모든 가족 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위해 애쓰시니
 가정은 성 가정이요, 훗 날 천상에서도 상을
 듬뿍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 - 멘..
 가족 분들 모두가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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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적성수의 놀라운 위력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히요 달님님~따님을
통하여 기적수은총
이야기 참으로 놀랍습니다
기적수 은총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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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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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엄마들이 다이어트 하여 처녀들처럼

몸맵시가 나고  어떻게 하면 뒤처지지 않을까

정신과 생각이 모성 결핍으로 이끌어 가나 봅니다

그와 같은 모성애를 잘 못받고 자란 아이들은

참으로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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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모든 자연 질서가 파괴되고
무질서가 팽배하게 되었지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셔

이렇게  구하시고자 하시니

멸망하고 패망할  인류의 불쌍한 신세를

눈물과 피눈물로 씻어 구하시고 향유로
병든것 치유하시고자 하시는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성교회를 통하여  하루 속히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힘차게 전파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뜻과 사랑이 승리 하시고 이땅에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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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가 너무나 너무나 많은 치유 은총이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특히 학생들 가르치느랴 수고와 함께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세례를 받게되심들 모두가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에 컴퓨터화면에 자꾸 작은 날파리같은
벌레가 날라다니는 것 같아 쳐다보면 없어지고
제 눈이 이상한 거지요.

얼릉 기적수를 넣었는데 순식간에 그 증상이 사라졌어요.
정말 신기했지요.
달님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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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주님성모님품으로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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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대공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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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기적성수의 놀라운 위력이네요~!!
영적 육적 우리의 모든 것 치유해주시고자 주신 기적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 모르겠지만~
과학적 상식을 뛰어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총은 언제나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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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기적수는 사람의 마음도 변화시키고 아픔도 치유시켜주는
만병 통치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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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두 따님의 나주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기적수의 위력을 공감하며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성가정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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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계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달님님 놀라운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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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수의 은총 정말 놀라워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주성모님도 전하는 모습
감동적이예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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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다음에 아프면 또 얘기 해라

그때 그 약이 무슨 약인지  얘기 해줄께
아멘~~!
기적수의 위력
왜 사람들은 공짜로 이리 좋은 생명수를 거저 와서
퍼 가져 가라고 하는 데도 싫어하는지
비싸면 좋다고 줄 서는 세상 사람들
한병에 만원 이라면
무슨 메이커  라고 묻으면서 사 가져 갈련지?
암튼
우리는 복 받은 영혼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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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 ! 눈 괜찮지?"

" 어 !... 그러네요  !!!"

아빠가 의사선생님이라 자기 애 눈에 함부로 무엇을 넣었다고  하면

거부감 날까봐 조심스러워 하면서 넣어주었는데

말짱히 낳았다고 합니다!아멘!

 "다음에 아프면 또 얘기 해라

그때 그 약이 무슨 약인지  얘기 해줄께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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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멋있네요...
정말 나주 성모님과 그 은총에 대해
확실한 믿음이 있으셔서
주위 의식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아주 용감하신 선생님이셔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네요^_^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재미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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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아멘!
굉장합니다.
정말 굉장합니다.
감탄밖에 생각이 안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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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따님의 나주성모님 사랑이
넘 아름다워요~

나주성모님 기적수도 최고이고
나주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는 따님도
넘 멋지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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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너무 멋진 성수에요^^
재미있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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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치유, 변화..
기적 성수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향한  열정적인 사랑.. 두 따님 대견해요^^
달님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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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때 그 약이 무슨 약인지  얘기 해줄께 ^^!  " 

아멘!

감사합니다~~~

근데 저두 낼 전해드릴 분이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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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대단한 따님 들이십니당~
성수를 뿌려주고 넣어주는 따님들이
나주성모님을 위해 헌신하시기 때문에
치유가 일어나는 거지요~
전교도 마찬가지구요..
그 열매도 가꿔주는 손길따라 다를거예요..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인한 은총에 힘 입어
하늘나라 생명나무 열매
주렁주렁 맺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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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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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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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기적수를 통한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세속의 것들보다 귀한 주님 말씀과 사랑을 따라서 사는
저희들 되도록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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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와 함께 나주성모님을 무척 사랑하시는
두 따님, 정말 예뻐요...베리굿!
반짝반짝 빛나는 율동...보노라면 넘 행복해져요...늘 감사드려요~^^

달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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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달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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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은총임을 알며!!
우리모두 함게 나누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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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자아자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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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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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과함게  살아가는 어여쁜 사랑의 따님...
얼마나 예쁜지
정말 눈에넣어도 안아픈  따님이시네요...

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셨으니
자신있게 전하는것도  잘하시네요.

고마워요...
언제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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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기적성수에 성모님의 사랑뿐 아니라 따님의 사랑까지 같이 담겨있어서 은총이 더 크군요!
항상 저희에게 사랑을 퍼부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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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때 부터지금까지 눈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너 ! 눈 괜찮지?"" 어 !...
그러네요 !!!...아멘...^^

어여쁜 따님들을
통해 놀라운 기적수
기적의 은총이

많이 일어났네요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육신을
치유 하기위해 기적수를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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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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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
이쁜 두 따님이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사도
로서 사랑실천하는 모습이 무지 아릉답습니다
치유의은총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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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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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 열심한 집 식구들이 세례받자 마자 성당에서 일등으로 뽑혀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사랑을 뜨겁게 받으며 활동을 하다보니

  *  성당에서 나주성모님은 멸시당하고 박해받은 상황임을 알게되었고 나주를
        판단하는 신부님의 험담을 듣고 한번은

  * 선생님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전파는 다른데서 이제 하시지 마세요.

   
  "달님," 두 딸이 나주사도들이군요. 넘 기뻐요.
    그렇게 열심으로  한가정을 세례를 시켰는데,
    사제의 험담으로  얼마나 상처가 컸을가요?
    마음이  아파옵니다. 힘들 내시길 바래요.

    사제들이 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미사때 나와서 강론도 평신도보다도 더 못하더군요.
    평신도는 남을 비판하지않습니다. 나주 5대영성을
    지키는 분들의 믿음 대단하지요.

  이글을 지금 두번째 들어와서 읽지만 한국 사제분들 참으로 회개들하셔야합니다.
  넘넘 부끄러운 짓들을 하고있고, 사탄과 합세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받아요.
  남의 나라에서 이러한일이 있었다면 아마 관광으로 가겠죠.
  내나라에 복이 들어온것을 왜 ? 막고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워요.
  지금이라도 광주교구가 회개하여 나주를 인준한다면 하늘나라에 기록됩니다.
  복을 놓치지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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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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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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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적수 최고에요^o^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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