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동산 10 월 순례기 ----- 기도에 응답하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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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제가 쓰는 글자수 만큼 제 지난 잘못, 허물 다 용서해주시고
글자수 만큼 버려질 영혼들 구해주소서 아멘!
라라라라~~~아 신나라!!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성모님 동산에 다녀간지가 15개월 정도 된듯하다
늘 그립고 죄스러움에 나의 마음은 떨고 있었다.
건강이 조금 안좋아져서 미루고 또 미루다가 오게 되었다.
성모님 동산으로 들어서니, 코스모스와 노란 가을꽃이 만발해
가을 향취를 더해주었다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스칠때마다 성모님의 향기가 향긋향긋 스쳐서
나의 가슴은 기쁨으로 물들어갔다.
자리를 잡고 영혼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니 몸과 마음이 나를듯이 가벼워졌다.
예전엔 승용차로 편하게 왔지만 버스로 오니 여러가지 불편하였다,
물을 한통 떠서 낑낑대며 택배로 우선 부치고
동산가는 차로 이동하며 하지만 희생을 바치는 일이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하시고
은총을 많이 주실거야~ 위로하며
오늘은 우리 큰언니 아네스 언니와 함께 왔다
언니는 솔직히 별 믿음도 없는데 내가 혼자가니까 따라나섰다고 한다
늘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기도도 많이 하면서도 늘 믿음이 없다고 푸념이다.
어쨌든 같이 와서 기뻐 기뻐라
몇 해전 언니는 형부와 함께 우리와 열심히 나주를 다녔다
그리고 형부가 어떤 우울증 환자를 설득시켜 나주에 데려와서 그녀가 치유되었다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였던 그녀, 그녀는 매일 죽을생각만 하였다
그런 생각을 없애기 위해 산으로 날마다 오른다고 했다
그러면 누군가가 뛰어내려하고 명령한다고 했다 처음 올땐 동산에 드러누워있고 웃지도 않고
정말 영적인 중증 환자였다. 그리고 치유받고 은총 증언도 하였다.
그러나 살기가 괜찮아지고 병이 나으니 성모님을 외면하고 오질 않았다.
이런 한 영혼을 구한 형부께서 어느날 피디수첩을 보시고 완전 나주를 거부하였다
형부의 목 디스크도 나았다고 병원에서 서류까지 뗄수 있다며
목욕을 하면 넘 기분이 좋다면서 서너번씩 하시곤 방긋웃던 형부,
언니도 못가게 말리고 나주 성모님상도 깨부수고 싶다며
나한테 가져가라고 하여서 지금껏 우리집에 모시고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셨다,
한번은 죽을것 같다면서 율리아님 기도 한번만 받으면 살것 같다고 하소연하였다.
그러나 아무때나 가면 만날수 있는 분이 아니므로
나는 안내하지 못해서 지금도 죄스럽다, 기도회는 오시지않으려고 했으므로.
형부의 행동은 심각한 우울증에 걸려서 날마다 죽음을 예고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랑 나랑 성당에 다녀온 후에
드디어 일이 벌어졌다, 그만 육신의 옷을 훌훌 벗어버린 것이었다.
주님 용서하소서 형부의 영혼, 가엾는 영혼 부디 버리지마소서!
나는 울면서 매달리며 기도하였다.
그후에 언니도 형부의 죽음과 관련하여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고
그것 때문에 지금껏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밤이면 두려움과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주님 성모님
언니의 불면증 치유시켜주소서
형부의 갑작스런 행동으로 받은 상처
그 원인이 되는 상처 다 치유해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밤이 주는 모든 어둠과 두려움을 없애주소서!
그 두려움과 놀람과 슬픔에서 해방되어
이제는 편안히 숙면을 취하게 하소서
언니의 아픔 다 치유해주시고 은총 내려주소서!
주님 성모님 섬기며 살다가 추수할 알곡이 되게 하소서!
영적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소서!!
이런일이 있고 언니는 나주에 다시 오게 된건 넘 오랫만이다
피디수첩 그 후엔 한번도 갈수가 없어서... 나는 얼마전부터 기도하였다.
묵주를 열심히 돌리면서 성모님께 애원하였다.
우리 형제는 스마트폰 그룹 대화방에서 매일 만난다 6남매다
남동생은 바빠서 대화하지 못하고 다섯 자매가 매일 대화방에서 종알종알 종달새처럼 즐겁다
나는 날마다 눈을 뜨는 순간 우리 가족을 봉헌드리며 하루를 위한 기도를 대화방에 올린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이야기도 가끔하고. 샘물 결정체를 올려도
나주에 대해선 전혀 관심들이 없다, 그냥 답글도 없다, 때론 무슨 사이비종교를 설득시킬려나 하는
느낌마저 들어서 슬펐지만 나는 날마다 아침기도를 올리며 언젠가는 우리 형제 모두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날수 있기를 빌며 묵주기도를 늘 바친다.
이번 10월에 언니와 동생이 함께 동행해주길 바라고 바랐다.
아직 인준이 나지않아서 앉을 자리도 그렇고 고생도 되지만
동생이 한번 와보면 분명 은총을 받고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될거라고.
그리고 동생의 아들이 대학생인데 심각한 게임중독에 빠져서 인생의 목표도 없고
눈도 휑하고 살은 다 빠져서 정말 어른 폐인같다.
머리도 엄청 좋은데 완전 게임때문에 인생이 망가지고 있다.
또래들의 미팅에도 관심이 없고 여자친구 하나도 없다, 기도중에 꼭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나는 동생에게 내가 아들을 위해 하는 기도보다는
내 기도는 둘러 둘러서 하느님께 가지만
엄마가 정성들여 하는 기도는 바로 가니까
동생보고 성당에 다시 나가라고 하였다
동생은 결혼후 한번도 간일이 없었다 불교집안에 결혼해서,
또 세상 재미에 푹 빠져서 종교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이렇듯 가정마다 들여다보면 문제가 많고 상처 투성이다.
비록 세속적으론 윤택하게 살고 있어도,
그리고 한가지 이번 기회에 성모님 징표를 꼭 꼭 주세요?
우리 아네스 언니에게 이번 기회에 믿음이 뿌리 내릴
어떤 징표를 꼭 주시라고 그래서 나를 따라 다니는게 아닌
언니가 원해서 꼭 나주를 찾게 되기를 마음 속으로 수 없이 빌었다
저녁을 먹고 그릇을 내놓으려고보니까 남자분 두분이 그릇을 씻고 있어서
언니가 설겆이 좀 하자 아무도 없네 하여서
언니랑 나랑 그릇을 열심히 씻었다, 운동화가 물에 젖어서 장화로 갈아신으며
언니와 나의 영혼도 주님앞에 투명하고 맑아지기를.
우리의 잘못도 죄도 상처도 다 깨끗히 용서하시고 씻어주시기를
그릇 숫자만큼 버려질 죄인들도 구해주시라고,
그릇을 다 씻고 나니 허리가 좀 아팠으나
곧 아프지않았고 한가지라도 봉사할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이런 착한 언니에게 성모님 꼭 징표를 주시어요, 기도하였다
의자에 앉아서 기도회동안 열심히 듣고 기도하였다.
성모님 제 간절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들어주소서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다,
늘 힘든 고통중인 율리아 엄마
보기가 안쓰러웠다. 왜 빨리 인준이 안되는지 정말 답답하였다,
주님께서 사제님들의 굳은 마음을 움직이셔서
빨리 인준이 되어 율리아 엄마 고통도 덜어주시고
죄악에 물든 세상 구해주시라고 기도하였다.
영적 내적 치유를 빌며.
드디어 만남 시간이 되었다. 넘 아프셔서 두사람씩 안아주셨다,
나는 언니와 함께 안기었다.
정말 좋은 엄마 내음,.
세상에선 감히 맡을수 없는 천상의 향기가 사락 사락 꽃이 되어 날랐다.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이 향기를 맡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넘 수척하신 율리아 엄마. 넘 가엾으시다
세상 고통, 죄, 다 짊어지신 엄마! 예수님 같으신 엄마!!
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절 너무 반겨주시는 엄마
오늘 밤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꼭 꼭 안아주시는 엄마
성모님 품도 이렇게 좋을까!!
이렇게 향그로울까!!
사랑하는 엄마
예수님 같으신 엄마
성모님 같으신 엄마
넘 가엾으신 엄마!
늘 배척 당하고 박해 당해서 안쓰러우신 엄마!
깊은 산속의 밤은 육신이 정말 춥다, 마음은 포근한데...
언니가 나에게 언니의 스카프 큰것을 둘러주었다,
나는 이 스카프를 차고 십가가 묵주기도를 바치고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였다.
집으로 오는 길. 새벽이다.
선물 같은 아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차 안에서 언니가 스카프를 가져갔다,
차 안에서 나는 스마트폰 대화방에 아침 기도를 올리고 곧 집으로 왔다,
그런데 삼촌이 어제 갑자기 돌아가셔서 오후에 함양을 가기로 하였다.
선하신 삼촌의 영혼이 지옥불을 면하도록 연미사를 넣었다,
친정엄마께서 예전에 낙태를 하셨다고해서 낙태된 어린 태아를 위한 연미사도 넣었다
죄인줄 모르고 저지른 낙태죄를 주님께서 용서해주시라고 빌며. 태아들도 주님품에 안아주시길 빌며
삼촌네는 딸 하나가 신자인데 대세라도 주어서 삼촌 영혼을 구했을까하는 걱정이 자꾸 되었다,
잠시 잠을 자고 함양갈 준비를 하고
동생차를 타고 언니와 나는 경남 함양을 향해 달렸다
성모님께서 과연 내 기도를 들어주실것인가
아님 내 기도가 잘못되었다면 들어주시지 않을거야
그런데 차안에서 언니가 갑자기 가방안에서 스카프를 꺼내며
너한테 빌려준 이 스카프가 장미향이 너무 나서 세탁도 못했어 한다
맡아보니 정말 엄마의 내음 천상의 향기가 코를 찔렀다,
아아 좋아라!
아아 좋아라!
그리고 언니가 나주 이야기를 하며
왜 인준을 안해주는거야 한국엔 성모님 발현한 성지도 하나도 없는데
하며 동생한테 너도 한번 가자고 하였다.
아멘!! 성모님 바로 이것이었군요,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가...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그윽한 천상향기를 폭포수처럼 주시어 언니를 감동하게 만들고
언니를 믿게 만들고 동생에게 나주에 가기를 권하게 만들고.
상가에 가니 친척들이 많았는데 성당엘 나가는 분도 여러 명이다
나는 어제 나주에 다녀왔으며 피디수첩은 거짓이며 나주가 진실임을 알렸다,
언니가 스카프를 꺼내서 향기를 맡아보라고 하였고
나주는 진실임을 거듭거듭 알렸다. 내가 할일을 언니가 하고 있었다
가슴에서 기쁨이 샘솟고 감동이 물결처럼 몰려왔다.
아멘
성모님 예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제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군요,
이 향기를 아주 오래오래 주소서,
울 아네스 언니가 이 향기를 오래오래 맡고 우울과 상처를 과감히 박차고 일어서며
믿음의 뿌리가 내리고 나주에 다시 갈 마음을 확고하게 심어주소서, 아멘!
외숙모가 무속신앙이 아주 깊어서
외삼촌 대세 드릴것을 적극 말려서 대세도 못드렸다며
사촌 여동생이 울먹거렸다,
세상은 잠시지만 영혼의 세계는 영원하니
삼촌을 위해 많이 기도하고 연미사도 바치라고 권했다.
주님 성모님!
저와 언니를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초대해주시고
은총을 주시고 공간을 초월하여 진한 향기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보속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보시어.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받으소서!
글을 쓰고 있으니 불현듯 형부와 외삼촌이 그리워집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들 봉헌드립니다.
이들의 죄 다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로 불러주소서,
우울증에 걸려서 죄인줄도 모르고 목숨을 던진 가엾은 형부
신앙이 없으신 외삼촌, 병원에서 쓸쓸히 홀로서 임종을 맞으셨다고해요,
숙모가 집에 간 사이에 새벽 네시에... 믿는자들은 죽음을 지켜주시는데
갑자기 다가온 죽음에 영혼을 맡기신 외삼촌,
삶에서 죽음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에서 (지금껏 정신은 말짱하셨다는데)
아무도 없는 하얀 병원 침상에서 얼마나 두렵고 겁이났을까요!!
주님 삼촌 영혼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소서!
이 시간 임종중에 있는 가엾은 모든 영혼들을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수면제 안먹고 나주 성수 한모금 먹고 며칠쨰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고 넘 좋아하네요~~
불면증 치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넘 오랫만에 글을 올리며 짧게 쓰려고 했는데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읽으시는 보든 분들,
가정에 축복과 평화와 은총이 가득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일단 넘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이 조아라 ㅎㅎ
많은 부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짠하게 마음이 아팠다가 웃었다가~
나주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니가 스카프를 꺼내서 향기를 맡아보라고 하였고
나주는 진실임을 거듭거듭 알렸다. 내가 할일을 언니가 하고 있었다
가슴에서 기쁨이 샘솟고 감동이 물결처럼 몰려왔다"
아멘!!!
좋우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닫혀던 언니의 마음이 봄눈처럼..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녹아버렸군요~축하드려요~
님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함께 마음모아 빕니다~~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넘 감동에 감동입니다. 그런데 넘 아프네요. 그렇지만 외삼촌 꼭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이모든기도동감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모든 영혼 구원해주시고
치유해 주시며 가족든 모두
성모님품으로
우리가족도 이기도에 율리아엄마
간절한 기도합하여 나도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리아님 큰 감동으로 읽어내려 갔습니다
참으로 놀라며 읽었습니다
우울증이 심했던 분이 나주에 와서 치유받고
나으니까 다시 안왔다는 그 자매님...
그리고 형부의 일과 언니 그리고 외삼촌등
님의 그리운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형부가 격으셨을 고통에 마음이 더 아픕니다
아무때나 만날수 없는 분임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를 한번 받으면 살것 같을 것이라며
원했던 분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신것도 너무 마음이 아려옵니다
기도회에 참석못할만큼 몸이 아프셧군요 ....
만남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스카프에서 진하게 향기가 오래 날수 있도록 징표를 주셨습니다
아이구 좋아라 ....
아이 좋아라 님의 마음 읽는 모두의 마음이 되어
함께 좋아합니다
율리아님을 위해서 어서어서 일꾼들이 몰려오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루 속히 인준이 나게 해주세요 아멘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그랫군요 15개월이면 1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군요
몸이 안좋으셔셔 미루고 미루다 오셨으니
얼마나 가슴이 뛰셨을까... 늘 그립고 죄스러운 마음 되셨을 것들을
다 내려 놓을수 있었것이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님의 기도 들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드립니다 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너무나 큰 고통의 시간을 거쳐서 오신 언니....
큰 몫을 벌써 부터 하시는것이 보입니다
향기를 맡아 보라고 나주는 진실이다라고 거듭 거듭 알리시는
언니 동생이 할 일을 언니가 하고 있었다는 대목에
큰 기쁨과 감동이 뭉클 했습니다
아 저희 언니도 함께 기억하면 서
저도 김리아님처럼 언니를 위해 기도해야 겠다라는 각오를 새로이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김리아님의 기도 미리 내다 보시고
형부와 외삼촌
우리가 알수 없는 회개의 시간
얻어 구원 받으실수
있으셨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김리아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스카프 향기를 통한 감동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가족 친척들이 모두 나주성모님 품안으로
들어올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읽는동안 기뻤다가 슬펐다가 했어요
다시한번 은총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나주의진실을 전해도 믿지않고 거부당할때 가슴아픕니다
김리아님의 친정식구들이 나주성모님이 진실임을 알게되고 영혼육신 치유받아서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친정식구들에게도 징표를 내려주시기를 나주성모님이 진실임을 알게 되기를 간청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어려움을 봉헌하면서 꾸준히 기도하신 님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번 와보면 분명 은총을 받고, 나주가 진실임을 알게 될거라고....."
그리고 언니가 나주 이야기를 하며
'왜 인준을 안해주는 거야?'
'한국엔 성모님 발현한 성지도 하나도 없는데'
동생한테 '너도 한 번 가자!'고 하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한 영혼 또 한 영혼에게 전하다보면 그 날은 반드시 옵니다.
가족분, 친지분들께 김리아님의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오늘 밤 다 치유받으세요 ,아멘~ 꼭 꼭 안아주시는 엄마
성모님 품도 이렇게 좋을까!!
이렇게 향그로울까!!
사랑하는 엄마
예수님 같으신 엄마
성모님 같으신 엄마
넘 가엾으신 엄마!
늘 배척 당하고 박해 당해서 안쓰러우신 엄마!
~
사랑의 뺀지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노력합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김리아님의 감동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받고 돌아서면 어떤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볼수있는 사연 명심하고
깨어 5대영성으로 생활하게 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김리아님, 오랜만에 오셔서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간절한 기도의 응답 받으시고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저도 힘이 나고 너무 기쁩니다
감동의 은총의 글 올려 주신 김리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화방에 함께 하시는 자매님들 모두 나주로 불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매사에 주님의 현존 안에 성모님과 함께
조용히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감사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김리아 님께서 계속해서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하고 전한다면
가족 모두를 성모님께서 꼭 구원해주실 거예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언니가 수면제 안먹고 나주 성수 한모금 먹고 며칠쨰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고 넘 좋아하네요~~
불면증 치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김 리아님 축하드립니다
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함께 순례오시어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하게 올려주신 김리아님 따뜻한 님의 맘이 함께
느껴지네요.
언니와 함께 오신 순례길 언니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사랑의 맘담아 징표로 그리고 언니의 확실한 나주
에 대한 믿음들이 상가에 계시는 분들께 전하는
참으로 가슴뭉클하게 와닿는 감동이어요.
또한 불면증을 치유받으심도 넘 축하드려요.
예쁜님의 맘에 대한 답글을 정성들여 쓰고싶은데
잠이 너무와서 몇번 얼굴을 컴화면에 찧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어제 나주에 다녀왔으며
피디수첩은 거짓이며 나주가 진실임을 알렸다. 아멘!
김리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김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형제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그마음이 참으로 마음에 와닿네요..
힘든일을 겪으면서도
나주를 생각하며 순례오시고 은총받으시고...
님의 마음이 너무간절하시니 모든일이 잘되리라 믿습니다.
오로지 나주성모님께 달려오세요..
언제나 달려오세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에겐 나주성모님이 계시쟎아요....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차안에서 언니가 갑자기 가방안에서 스카프를 꺼내며
너한테 빌려준 이 스카프가 장미향이 너무 나서 세탁도 못했어 한다
맡아보니 정말 엄마의 내음 천상의 향기가 코를 찔렀다,
아아 좋아라!
아멘 ~!!!
사랑하는 김리아님 ^^
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언니의 그 따뜻한 마음에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달려오세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 잔치에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 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아멘.
사랑하는 김리아님과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받으신 큰 축복을 축하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언니가 수면제 안먹고 나주 성수 한모금 먹고 며칠쨰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한다고 넘 좋아하네요~~
불면증 치유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김리아님!눈물이 흐릅니다
님의 간절하신 기도를 들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의 절절하고 애절한 마음이 제게도 전해져 옵니다
제 동생네도 비슷한 아픔이 있었지요~
심한 고통으로 정신과 약에만 의존하던 제부가
나주에 처음와서 정신과약도 끊고
지금은 제 동생과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랑이
감사할뿐입니다~
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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