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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눈물30주년준비모임 만남때 받은 은총(대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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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2,742회 작성일 15-04-21 07: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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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어느 자매님의 남편이 금단 현상과 함께 짜증이 나서일까요?

심한 욕과 함께 저주스러운 욕을 계속 자매님에게 합니다.

나주영성으로 잘 봉헌하려했지만 

따님에게까지 욕설을 퍼붓고 나가 죽어라는등 듣도 보도 못한 저주의 욕을 심하게 하니 심장이 너무나 아파 멍든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딸도 pc방에 드나들며 밤을 새워 들어오고 고스란히 딸 잘못키운 탓을 자매님에게 돌리며 함께 욕을 해됩니다. 

말로 멍든 가슴은 매일 매일 남편을 통해 계속되니 온 몸이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팠고 지나친 욕설에 귀를 막아보지만 고스란이 상처로 남아 이제는 칼로 찌르는 아픈 마음이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30주년 기도모임에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때 상처로 얼룩진 그맘을 토해내느라 꺼억꺼억 거리며 소리내지 못하고 울었기에 약간의 답답함도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IMG_6950.jpg

고통중이셔도 만남 때 내아픔보다는 타인의 아픔을 아파하시며 기도해주심

그러나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뽀뽀로 기도해 주신 후 눈물이 쏟아져 나왔고 그 자매님의 빼속까지 아팠던 상처의 아픔이 율리아님께 고스란히 가저가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상처가 율리아님의 만남 때 남아있는 작은 것마저도 다 치유되었답니다.  

그동안 시들은 파처럼 때론 꺼저가는 촛불처럼 죽어갔던 영혼이 만남을 통하여 생기 돋게해 주셔서 지금은 맘이 편해졌으며  남편을 봐도 예전같이 않아 훨씬 맘이 편해졌음에 받은 치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려요.

부족한 대필의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 

                           일시 : 2015년 6월 27(토) 

                               장소 : 성모님 동산

                               전화 : 061 - 334 - 5003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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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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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주님 성모님!
대속고통들로 점철된 사랑의 율리아님!

뼈마디가 부러지는 고통들은 말로 매맞는
고통인데 그 아픔들 컸을 그 자매님에게
생기불어 넣어주심이 얼마나 큰 사랑이요
은총인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두고두고 고맙고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누리는 은총을
받았음에 오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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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을까요..ㅜ.ㅜ
엄마 덕분에 마음의 상처 모두 치유되신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ㅇ^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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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그동안 시들은 파처럼 때론 꺼저가는 촛불처럼 죽어갔던 영혼이
만남을 통하여 생기 돋게해 주셔서 지금은 맘이 편해졋으며
남편을 봐도 맘이 예전같이 않아 훨씬 편해졌음에
받은 치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제가 직장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도
생활의기도화님의 은총 받으심과 같이
분열의 마귀를 쳐이길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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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우리들의 대속 고통으로
고통을 받으셨던 율리아님!!!
 오늘 은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복된 날!!!
오늘 만이라도
기쁘고 즐거운 하루 될수있기를
기도드려요
추카합니다 엄마!!!
69세 생신을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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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상처가
율리아님의 만남 때 남아있는 작은
것마저도 다 치유되었답니다.. 아멘.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
율리아님께 감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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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저도 그날 봤어요.
눈물을 계속 흘리시더라구요. 
그 가엾은 자매님이..
ㅜㅜ

그렇게 지치고 힘든 상태였는데
치유를 받으셨다니 정말 기쁘네요.^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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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뼈마디가 부러지는 고통들은 말로 매맞는
고통인데 그 아픔들 컸을 그 자매님에게
생기불어 넣어주심이 얼마나 큰 사랑이요
은총인지요.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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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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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픈 마음의 상처 치유 받으시고
가정에 크신 축복 되심에 축하드리며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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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픈 마음 잘 봉헌하셔서 치유 받으시고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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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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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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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여러가지 상처들
비켜갈수 없는게 우리의 삶이지요..
그래서 기도하고 치유받고 또 새로워지나
봅니다..

우리에게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계셔서
얼마나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지 감사할뿐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대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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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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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쌓인 상처를 치유받으셨다니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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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맘이 편해졌으며  남편을 봐도 예전같이
않아 훨씬 맘이 편해졌음에 받은 치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너~무 감사
드려요.부족한 대필의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은총대필 감사해요
치유은총 받으신자매님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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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상처를 치유받으신 자매님!축하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대필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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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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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금은 맘이 편해졌으며 
남편을 봐도 예전같이 않아 훨씬 맘이 편해졌음에
받은 치유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눔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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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멍들고 상처난 아픈마음
치유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은총 대필 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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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감사합니다!
가슴에 응어리진 모든 것들이 치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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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뼈마디가 부러지는 고통들은 말로 매맞는
고통인데 그 아픔들 컸을 그 자매님에게
생기불어 넣어주심이 얼마나 큰 사랑이요
은총인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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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말못하고 마음이 아팠을까요.

남편의  심하게 하는말과
딸에게 오는 쌀씰함.
엄마로서 너무 아픈 일들이지만  나주기도회때 치유받으셨네요.

저도 엄마 이기에 그아픈마음 알것도같아요.

남편은 자신이 심한말을 하는줄도 모른답니다.

이제 성모님의 은총으로  남편도.딸도 변화되기를 바래요...

고마워요.생활의기도화님.
늘수고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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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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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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