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토일날 순례를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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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첫토요일에 너무나도 은총이 많기에 글재주도 없고 말도 왔다갔다 하고 부족하지만
이렇게 은총글 적어봐요^^
저는 순례다닌지 8년차인데요
처음 순례할때는 제가 믿지 않기 눈에 보이는 징표를 보여줬고
그 다음 순례 할때는 상처 치유를 해주시고
그 다음 순례 할때는 제가 변화되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그다음에는 엄청난 선물들 남편을 나주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구요
예수님 성모님 도우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라 친정집도 좋은집으로 이사를 했구요
지금도 많은 빛이 있지만 이자를 갚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사업 부도로 경찰에 언니 엄마가 신고 되었는데
잘 해결되서 그일에서 벗어나게 해주섰어요
이제는 제악습을 알려주셔서 첫토요일에 순례 할 때마다 내가 이런게 있군아 하구 깜짝 놀라고
죄인지 몰랐던 것들을 알려 주섰어요
제 악습을 고치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와 주시고요
다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의 조건없고 무한하신 사랑있었습니다
이번에 은총 받은것은요 나주에서 봉사 관계로 일찍 나주에 갔어요
금요일 저녁 12시 집으로 가는길에 차가 이상해서 멈추었는데 타이어가 터저 있었어요
워낙 무딘 성격인 저라 그리고 초보운전이구요 사고 안나고 발견해 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가장 큰거 저의 악습을 발견해 주섰는데요
그건 바로 나 자신의 행동을 잘못 함으로써 많은 분들께 피해를 준다는거 그리고 판단죄를 짓게 한단는거를 알게 해 주섰어요
이번에 차가 속도가 안나고 덜덜 떨면서 가서 편이점 에서 멈추니 직원이 친절하게도 바로 견인차를 불러주어서 오게 되었는데 남편에게 전화하니 보험회사 부르면 된다고 취소하래요
제 성격에 미안한 말은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런거 있으면 남편에게나 언니에게 미루어 버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내가 직접 사과해야지 하고 전화를 했는데
견인차 아저씨는 비도 오는데 다 왔는데 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화를 냈고
자칫 하다가는 도와준 사람에게도 불똥이 띠겠다 싶어
그냥 오시라고 했는데 비용이 많이 나와 버렸어요
세속적으로 생각하면 그냥 취하면 보혐회사 부르면 공짜인데 생각했지만
나하나로 그사람 판단죄와 도와준 사람까지 피해를 줄것 같아서
사고 안난게 다행이다 싶어 그걸로 마무리 했어요
우유부단한 성격인 제가 이런생각을 했다는건 태어나서 처음 이었어요
그동안 약속을 했다가 취소를 해버리고 지키지 않은 이 버릇처럼 되어 있었던 저였어요
첫토일 기도회 날도 이번에 저희 지부 전례 봉사 였는데
제가 중요한 일이 못한다고 해서 여러사람 난처하게 하고
저로 인해서 지부장님께도 죄송했어요
이런 저런 일을 통해 첫토일날 깨닮을을 주섰는데 그동안 제가 아무렇지도 않게 약속하고 취소해버렸던 일들이 다 생각나며 예를 들어 병원에 검사를 하기로 애약해놓고 당일날 전화도 안하고 안가버리고 이런 저런 일들 또 봉사도 늦게 가고 또 안가고 그래서 다른 분들께 분심을 줬던 일들
또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 다른 사람들 판단죄를 짖게 했던 일들
여러 가지가지가 한꺼번에 생각이 났어요
내 자리 이 자리에서 행동과 말을 잘못함으로써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짖게 말들고 또 그 많은 말들이 다시 나에게 돌와온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죄인지도 몰랐던 걸 제 큰 악습을 여러가지 일들을 인해 안려주섰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에 봉헌의 삶에 대해 말씀에 주섰는데 그동안 봉헌을 하지 못하고 참기만 해서 응어리 저 있던 것들이 풀리면서 마음에 평화를 찼았어요
그리고 저 코밑에 상처가 생겨 흉터가 남은 자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뭐 묻은거 같다고 물어보곤 했는데 없앨생각을 못하다 우연히 피부과에서 된다고 해서 레이저 시술을 받나 덧나서 상태가 더 않조았젔어요
그래서 약만 바로고 했는데 생활의 기도도 안한 저인데
엄마 말씀시간에 저도 모르게 이런기도가 나오면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렀어요
예수님 성모님 과거의 마음에 상처는 낮았지만 그 상처로 흉터가 생겨 그 흉터를 겨울에 비쳐 볼때마다 과거에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납니다
이 흉터가 사라지듯이 과거에 모든 아픈 상처들 기억들 흔적이 남은 흉터도 없애 주세요
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면서 그렇게 소리 내어 울어본적은 처음이었어요
첫토일 끝나고 흉터도 호전데 거이 나아가고 있어요
이 흉터가 없어지는날 엄마 말씀 처럼 이제 과거는 생각하지 않고 미래만 바라보며 살꺼에요^^
이렇게 너무나도 큰 은총을 받고 매일매일 받기만 하고 은총 관리를 못해서 자주 넘어지고 했어요
그 이유가 뭔가 계속 계속 듣고듣고 또 들어도 잊어버리고 했던거
잘을 안자고 적고 했어도 잊어버리고 다시 넘어지고 했는데
이번에 그 이유를 찾았어요
바로 저희 가정에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 그안에 갖쳐서 봉헌하지 못하고 참기만 하고 하다보니 응어리가 재서 한숨만 나오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내신세 하며 비판과 험담을 했던 것들로 내 은총을 까먹어버렀던 것을 이번에는 발견했어요
그래서 엄마 말씀 처럼 고통과 걱정들 참지말고 아름달게 봉헌하자는 말씀을 생각하니 마음에 응어리가 생길것도 풀려버렸어요
다시 묵주기도를 잡고 기도 하니 엄마 말씀들이 다시 기억나기 시작했구요^^
그리고 또다른 은총은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시댁보다는 친정을 너무 생각해서
시댁중심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할수 있는 은총도 받았어요
이렇게 죄인을 불러주시어 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가도 바꿀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가도 바꿀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너무나도 큰 은총 많이도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천사처럼님이 받으신 모든 은총, 저에게도 내려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파이팅!!!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받으신 은총이
한아름 가득 풍성하네요~
가장 좋은 회개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 성덕으로 나아가시니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저도 님을 본받아 더욱
회개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두 부부가 참 열심히 살아가죠
그 모습 보기좋아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들...
모두 축하드려요~^^
천사처럼님~싸랑해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성모님 과거의 마음에 상처는 낮았지만
그 상처로 흉터가 생겨 그 흉터를 겨울에 비쳐
볼때마다 과거에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납니다
이 흉터가 사라지듯이 과거에
모든 아픈 상처들 기억들 흔적이
남은 흉터도 없애 주세요.....아멘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가도 바꿀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받으신 은총들 추카추카 드립니다~화이팅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
곧 없어질 상처와함께 과거의 아픈 기억들 모두
치유받으시기 바라요~^^
사랑해용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8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심에 감사~~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그 많은 은총을 한꺼번에 올리시지 마시고 이제부터
한가지만 올려 주세요. 그리고 다음날
또 하나씩 올려주셔야지요 너무 귀한 증언인데요 하하하
부탁 드립니다. 아주 자세하게요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렇게 죄인을 불러주시어 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감사감사!은총의 회개
주님께 성모님을통하여 나가는 길!!
축하드려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깨달음과 은총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천사처럼님의 은총이 저에게도
흘러들어오길 빕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들 모두가 감동입니다.
내 모습을 보고
내 탓이였음을 알게 해 주시는 그 놀라운
사랑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였기에
저도 늘 부족하여 넘어지기에
회개를 통하여 다시 시작하는 은총들이
얼마나 큰 감사요 보물인지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 주신 모든 일들이
큰 보물입니다.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하고
귀하기에 님의 말씀처럼 저도 크게 아멘하고
외쳐봅니다. 사랑해요. 천사처럼님 축하마니마니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사처럼님! 화이팅!!!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천사처럼 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약한 저 자신의 모습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위안을 얻었어요.
우리는 모두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니
화이팅^^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은총글 적어봐요^^
저는 순례다닌지 8년차인데요
처음 순례할때는 제가 믿지 않기 눈에 보이는 징표를 보여줬고
그 다음 순례 할때는 상처 치유를 해주시고
그 다음 순례 할때는 제가 변화되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그다음에는 엄청난 선물들 남편을 나주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구요
예수님 성모님 도우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올라 친정집도 좋은집으로 이사를 했구요
지금도 많은 빛이 있지만 이자를 갚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버지 사업 부도로 경찰에 언니 엄마가 신고 되었는데
잘 해결되서 그일에서 벗어나게 해주섰어요
이제는 제악습을 알려 주셔서 제 악습을 고치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쳐 주시고
첫토요일에 순례 할 때마다 내가 이런게 있군아 하구 깜짝 놀라고
죄인지 몰랐던 것들을 알려 주섰어요
다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의 조건없고 무한하신 사랑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받은 은총 나눠주심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님의 많은 은총들 저에게도
흘러 들어오기를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언제나 진솔한 은총의 글로
감동을 받습니다
이 은총 저의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죄인을 불러주시어
회개할 기회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리며 제 인생의 보물은
나주 성모님 무엇가도
바꿀수 없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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