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란 에밀리아나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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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성모님 앞으로 달려나가
두팔을 벌렸는데 순식간에 성체가 성모님 왕관 위에서 내려왔음. 그순간 바로 그것이 성
체라는 사실을 알았음.아멘!!!
전에밀리아나자매님의 소중한 증언 감사드리며 주님의 크신
사랑과 성체의 중요성들에 감사드리며 수고해주신 마르체리노
님께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것이다. 아멘.
(요한 6/50)
전에밀리아님의 증언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_()_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 man...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가득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으로 보는 것도
크나큰 은총~^^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순식간에 성체가 성모님 왕관 위에서 내려왔음.
아멘!!!
완전 신비로워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의 책에서처럼..
은총을 받고 지금도 순례오시는분들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은총을 받고 오지않는분들도 계시지요.
그래서 율리아님은 초심의 마음을 잊지말고 기억하여
초심의 마음..그믿음으로 돌아가라고 하시는가 봅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그렇게 은총받고도 쉽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하나같이 모두 " 다음에 시간나면 나주 다시가야지..." 하지만
주님..성모님 께서는 박해하는 지금 순례 온다면
더 많은 은총을 받는다고하셨어요.
돌아서서 오지않는 이들이 모두모여오셔서 성모님 품에 안기시길 바랍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성란(에밀리아나)시여!!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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