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들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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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오래 전부터 다시 한 번 글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순례를 하면서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몇 년이 흐르자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교황님께 편지를 쓰게 되면서,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달라진 저의 신앙에 대해서,
또 순례를 하면서 받았던 은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며
다시 한 번 나주 성모님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변함이 없으며,
저의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저주신
오로지 은총에 의한 것임이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 때에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던 것은 조금 안타까웠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으며,
결국 예수님께서 하신 메시지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실 날이 꼭 반드시 오리라 믿기에
저는 제 자리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더욱 제 영혼을 갈고 닦으며 기도한다면
반드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이 은총들을
더욱 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 봅니다. ^^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은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후,
삶을 나눈다면 그렇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가족을 위해 찾게 되었지만,
그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의 큰 사랑이었고
부르심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닥친 그 일이 아니고선
아마 저희 가족 모두 나주 성모님을 순례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경당에 와서 며칠 머물다 가곤 했고
마음 좋은 봉사자 분 댁에 머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에 대해선 사실 전혀 몰랐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뭐가 어떤 것이 기적인지 하나도 감이 잡히지 않았지만,
기적을 바라고 기댈 곳은 오직 성모님뿐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했고,
경당에서 기도하면 마치 무릉도원에 온 것처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세속과 끊어진 듯 너무 좋고 딴 세상에 와있는 것 같았습니다.
걱정을 다 잊고 밥맛은 또 어찌나 꿀맛이던지~
그러다 방학 때 처음 기도회에 참석하고
개강하고 다시 학교생활을 하는데
자꾸 귓속에서 율리아 엄마의 영가가 들렸습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친구랑 있을 때에도, 수업을 들을 때에도,
그냥 문득 문득 자꾸 귀에서 맴도는 그 소리.
그냥 그런가보다... 그렇게 지났는데
그 소리는 끊이지 않고 계속 들렸습니다.
그렇게 율리아 엄마의 영가 덕분에
한 번 더 순례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순례가자는 엄마의 권유를 물리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순례 다녀오면 또 귀에서 율리아 엄마의 영가 소리가 맴돌고,
그 소리가 점점 희미해져 아쉬울 때쯤이면
첫 토였습니다. 그리고 또 순례를 갔죠.
첫 토 때 가져온 한 송이의 장미꽃은
음료수 캔에 꽃아 기적수에 담가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꽃은 영가 소리처럼
한 달 동안, 다음 순례할 때까지 계속 싱싱하게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면 또 첫 토 때 꽃을 받아와 캔에 담가 두었습니다.
그땐 이 모든 것이 조금 신기하고 말았는데,
그 모든 것이 세상에 찌들고 상처받은 저를 위한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었고,
또 저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그 한없는 사랑 속에서 전
1년, 2년에 한 번 정도는 순례 오겠다는 그 다짐을 깨고
점점 거의 매달 순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당시엔 몰랐지만 큰 은총들로 저를 채워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매달 저를 불러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홈님들도 모두 방식은 저와 달라도
모두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받고 오셨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
저는 그렇게 순례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들은 다음에 또 나눌게요. ^^
다가오는 주일도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시엔 몰랐지만 큰
은총들로 저를 채워
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매달 저를 불러
주신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2부기다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그렇게 순례를 통해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들은 다음에 또 나눌게요. ^^
다가오는 주일도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순례 다녀오면 또 귀에서 율리아 엄마의 영가 소리가 맴돌고,
그 소리가 점점 희미해져 아쉬울 때쯤이면
첫 토였습니다...아멘!
이 모든 것 은총이죠!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이 찬양을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아침에도~
한낮에도~
저녁에도~그저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지나고 나니 이 모든 것이 제게 주신
은총이었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
성모님의 이끄심이었음을 깨달아
아는것 이야말로 특별한 은총인것 같습니다.
우린 모두 나주성모님의 특별한 이끄심을
받은 축복중의 축복된 삶을 사는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자녀입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경당에서 기도하실 때에는 너무나 좋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셨던 그 시간속에
행복함이 가득느껴지네요.
율리아님의 영가가 들리시고...
그리고 예쁜 장미꽃이 시들지 않고 지속되던 일...
그 외에도 예전에 많이 달라지셨던 점들...
모두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아름다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임에 저도 깊은 감사를 드려요.
은총글을 읽으면서 평화롭고 감사함이 묻어나
들꽃임님께 마니 축하드려요.
우린 참 부요하고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사랑해요. 들꽃임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모든 것이 세상에 찌들고 상처받은 저를 위한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었고,
또 저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 나주성모님의 생생한
은총 증언 잘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장미꽃을 음료수캔에 꽂았는데 한달 동안 살아 있었음에
놀랍고 신기합니다.
율리아님의 영가소리가 들려 오는 것도 은총입니다.^^
축하드리며 매달 나주 순례가는 은총을 받으시고
성모님 사랑안에서 믿음이 계속 자라서
구원받는 귀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들꽃임님의 잔잔한 성모님의 은총글 이
마음에 와닿네요~
나주성모님이 저희들을 부르시는 방법은 각각 다르다고 하네요~
들꽃임님은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영가로 초대하셨는가보아요.
그래도 열심히 순례오셔서 성모님의 은총을 깨닫고
이렇게 귀한 은총글 까지 들려주시니 감사해요..
저희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위하여 살아가요..
그러면 우리 성모니어머니 머지않아 승리 하시겠죠?
마음이 예쁜 들꽃임님
언제나 변함없이 나주순례하시는것도 약속해요~~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당시엔 몰랐지만 큰 은총들로 저를 채워 주시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매달 저를 불러 주신 나주에서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들꽃임님께서 받으신 많은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들꽃임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느껴야 된다고 하셨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아주~ 찐하게 느끼셨네용!!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당^^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들꽃임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려요~~~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홈님들도 모두 방식은 저와 달라도 모두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을 받고 오셨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들꽃임!
새롭게 출발하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1989년1월, 30대 중반나이에 나주성모님께서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26년간을 줄곧 변함없이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위로드리려 찾아 뵙습니다. 그렇게 긴 세월동안 분열마귀로 부터의 끊임 없이 어려운 시련들도 많이 있었지만,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의 간절하신 기도 덕분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시어 지금까지 변함없이 낮은 자 되어
순례자로서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보물 중에 엄청난 보물이 묻혀 있는 이곳 나주성지(도성)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 어느 누구도 순례를 꼭 가게 될 것 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들곷임!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나주성지(도성)에서 자주 뵙도록 합시다. 아멘
☆ 은총의 보고인 이곳 ("성지"이며 "거룩한 도성"인 이곳) (2011.4.22 예수님)
☆ 천국가는 지름길인 이곳 (94.9.24 성모님)
☆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이곳 (91.11.4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된 이곳 (92.8.27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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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신 이곳 (2006.6.30 성모님)
☆ 옛 예언자들, 제왕도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한 이곳 (2005.5.5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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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의 고굉지신(가장 신임하는 신하)이신 율리아 엄마가 계시며 기도하는 이곳(2014.4.18 성부)
☆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신 이곳(2014.4.18 성부)
* 주: 좀더 구체적인 내용은 ( )안에 있는 "사랑의 메시지"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세지 말씀의 낱말,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정독해야 함을 일러주신 진리님 항상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을나누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으며,
결국 예수님께서 하신 메시지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마무리하실 날이 꼭 반드시 오리라 믿기에
저는 제 자리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더욱 제 영혼을 갈고 닦으며 기도한다면
반드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 !
어점 글을 그리 잘 쓰셔요?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셔요. 하하하
성모님에게 꽉 잡히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요 하하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들꽃임님을 나주성모님께로
부르시는 과정이 넘 놀라워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영가~ 정말 감사드린답니다~
저는 순례다닌지 17,8년 되는데
초반에 경당에서 율리아님께서 영가만 부르시면 그렇게도 대성통곡하며
울었던 생각이나네요~
경당으로 순례할 동안에는 그시간만 되면 그렇게도 울었답니다~
제 생의 모든 울음을 그때 다 쏟은 것 같답니다~
지나고 보니 영육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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