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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고 났는데 이렇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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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7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4-08-29 23: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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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

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요즘  비가 자주 왔기에 묵은밭에 잡초 또한 무성하여 생활의 기도

봉헌하며 연 2일 계속 뽑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너무나 힘이들고 지치네요.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에 들어가 틈틈이 댓글도 달지만 피곤해서 하루

미룰까? 하다가

 

아니야 이 피곤함도 봉헌하며

홈에 들어가 은총글을 읽고난 후  댓글 1개를 달고 나니

어머나! 세상에!

 

피곤함이 완전히 달아났어요.

지치고 곤하여서 녹초가 되었는데 힘이 팔팔나고 생기가 돋구요.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요.

 

제가 예전에도 댓글을 달면서 두통을 치유 받았구요

손주보면서 몸이 너무나 힘들어 파김치되어서 오늘처럼 댓글을 미루

고 내일 달까? 하다가 봉헌하고 댓글을 달고났는데

 

링거맞은것 처럼 순신간에 힘이 나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를

정도로 힘이 막 나는거예요.

 

이처럼 오늘도 너무 지쳐서 숨쉬는 것도 몰아쉬게 되었는데

이렇게 치유를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은 정말, 정말, 저~엉말, 은총이 많음을 또 다

시 느끼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

일어 남을 믿어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대속고통들로

가능했기에 너무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부족하고 모자란 글이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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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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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댓글을 달다고난후 치유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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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댓글에도 이러한 은총이 있네요!
저도 앞으로 나주 홈에 자주 들어와서 댓글도 잘 남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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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피곤함이 완전히 달아났어요. 아멘!

피곤함도 봉헌하고, 댓글을 다는 그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홈피에는 성모님사랑이 흐르고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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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곤함이 완전히 달아났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생각할 수록 신기하네요.
^0^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당~~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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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  ~~  정말  감사하네요
세상에 그렇게까지 은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은총으로 그렇게 되었겠지요 ..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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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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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저는 우리조그만 밭의 잡초들을
다 뽑지는 않고 씨가 되는 것만 잘라내는데
지금 손가락만한 방아깨비와 메뚜기 여치
사마귀등이 살고 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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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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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대속고통들로
가능했기에 너무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도시에서 사시다가
농사일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힘드신데도 틈틈히 글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다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다시면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무지 아파서 도저히 숨조차 쉬는것도 힘드니까
극심한 고통들을 우리 위해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이 무지 생각이 나서
그것들을 봉헌하며 댓글을 달았는데
신기하게도 숨도 편히 쉬어지고 힘든 고통을
치유 받았던 적도 있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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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찬미와 감사 와 영광세세에 영원히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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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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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희생하며 봉헌한것이 치유를 선물로 주신거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당~*
축하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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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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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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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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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은 정말, 정말, 저~
엉말, 은총이 많음을
또 다시 느끼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많이
일어 남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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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음님의 댓글

예마음 작성일

샬롬
나주 성모님께로 받은 크나큰 치유의 선물을 받고도
은혜를 갚지 않네요.
율리아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에 울컥하면서도
사랑이 부족한가봐요.
이제 사랑의 댓글을 달도록 노력하겠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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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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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에 들어가 틈틈이 댓글도 달지만 피곤해서 하루

를 미룰까? 하다가

 

아니야 이 피곤함도 봉헌하며

홈에 들어가 은총글을 읽고난 후  댓글 1개를 달고 나니

어머나! 세상에!

 

피곤함이 완전히 달아났어요.

지치고 곤하여서 녹초가 되었는데 힘이 팔팔나고 생기가 돋구요.

너무나 신기하고 너무나 감사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요.

나주홈피에는 성모님사랑이 흐르고 있음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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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댓글을 달다가 피곤도 싸~악 사라진 은총이
생활의기도화님에게 임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놀라운 체험 많이 했거덩요
그래서 님의 글 공감해요.

열심히 댓글 달게요...언제나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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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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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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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저도 피곤하지만 엄마 찾아 들어왔다가
은총받았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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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 게시판에  저희의 작은정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성모님은  너무 반겨주시고  기뻐하시는것 같아요.

아기같이 고운손으로 아장 아장 써내려가는 성모님 이야기....
서툴지만...
피곤하지만...
잘 못하지만...

그래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모든것을 감싸주시는것 만 같아요..
우리도 자녀를 키우면서
엄마를 도와주는 자녀가  더 예쁘듯이 
성모님 마음도  똑 같지 않으실까요...

부족하고  어여쁜 자녀를 성모님은 얼마나 기다리실까요...
댓글 달아 주는  자녀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품속에 늘  함께하시는 "  생활의 기도화"  님
피곤함을 봉헌하며  수고해주시니
언제나  감사해요....고마워요....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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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링거맞은것 처럼 순신간에 힘이 나고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를
정도로 힘이 막 나는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

저도 댓글을 달고 있으니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이 솟는 것 같아요.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면 생명나무에 열매도 주렁 주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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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00% 동감합니다^^*
피곤하던 몸이 싸~악 사라지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밀린 댓글 달다보면 어느때는 밤이 깊어질때도 있지요.

불과 몇시간 못자고 일어났는데도  많은 시간 푹~잔것처럼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않고 가뿐하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총이지요..

생활의 기도화님~
나누어 주신 은총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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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믄총나누어주셔서
넘감사합니다아멘
저도 집이 아니어서
스마트폰으로
댓글 달고 있어요
시력이 안좋아  그런지..
작은 화면이
촛점이 안좋은지 글씨가 잘안보엿니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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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
은총글 감사드려요~
글 읽으며 열심히 댓글 달아야겠습니다
저도 시력이 안좋아서 스마트폰으로는  힘들고
꼭 컴에 앉아야 된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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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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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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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
이 일어 남을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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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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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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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늘도 너무 지쳐서 숨쉬는 것도 몰아쉬게 되었는데
이렇게 치유를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멘!

역시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은
댓글 다는 것만으로도 영적육적으로 엄청난 은총을 허락해 주시니
엄청난 곳임에 틀림없네요~!

이렇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물론 율리아님께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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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

이 일어 남을 믿어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대속고통들로

가능했기에 너무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아멘!!!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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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이 일어 남을 믿어요...아멘...^^

댓글달다가 피로함이
사라진 은총 받으심 추카드려요

저도 글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앞이 잘보이지 않을때
봉헌하면서 사랑의 댓글

조금씩 써내려 가면
글도 잘보이고 머리도
맑아 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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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적 치유!!!
감사합니다! 느끼고 생활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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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이 일어 남을 믿어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힘이 나는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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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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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바쁘시고 힘드시더라도 마니 댓글을 올려주시면
영육의 치유가  많이 일어남을 믿어요.

ㅇ ㅏ멘!!!~~~
생활의 기도화님 힘드신데도 힘드신것도 봉헌하시고
댓글을 다시고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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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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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생활의 기도화님의 열정
본받고 싶어요~
저도 댓글 더 열심히 달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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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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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매일매일 댓글달아
더 풍성한 은총을 받아야 겠어용!!
좋은 나눔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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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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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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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저도 피곤해도 영혼을 맑게 하는 홈피로 고고~~~
하면서 이렇게 방문했는데 은총글이 올라와서 웃음을 짖었습니다.
소중한 나눔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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