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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토미 형제님의 나주 영성 실천 체험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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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3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4-08-31 23: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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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토미 통 형제님의 증언

tommy.jpg

싱가폴에 사시는 토미 통 (Tommy Tong) 형제님은

교회 내에서 "종신부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제도인데,

미국과 같이 성소가 부족한 곳에서는 기혼자이지만 사제를 도와

미사 강론, 성사집행 등의 도움을 주며 사목을 하는  성직자입니다.

 

토미 통 형제님은 지난 2013년 11월 24-26일에

아내 아녜스 통(Agnes Tong) 자매님과 처음 나주 순례를 오셨는데요.

단 한번의 순례에도  큰 감명을 받으시고.


SANY0067-2.jpg

2013년 11월 25일 토미, 아녜스 부부

 

현재까지도 계속 나주 성모님을 위해 큰 열정을 쏟으며

나주 성모님의 협력자로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토미 형제님이 일상 생활에서의

나주 영성 실천 체험담을 보내오셨습니다~~~

 

나주 영성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반성

 

여러분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저는

우리가 어떻게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분투노력하는지,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삶으로서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지,  매일의 삶의 반성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저의 아내 아녜스와 몇가지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것은 가정의 경제 문제, 그리고 친정과 시댁간의 문제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통제가 안돼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들은 우리 부부를 레스링 장(부부싸움)으로 이끌곤 합니다.

 

한 30분 이런 대화를 하다가 아녜스의 분노를 유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방 안에 모시고 있는 나주 성모님 상 앞에 앉았고,

성모님의 눈을 바라 보았습니다.

naju.jpg

 

제가 성모님의 중재를 위해 자비를 구해야 된다는 것도

잊은 채  그냥 그렇게 앉아서 성모님을 눈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즉시 평온함이 저에게 찾아오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제 안에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 못이 박힐 때 예수님께서 그 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셨던 그 말씀이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루가 23장 34절)

 

성모님, 이것이 바로 제가 해야 되는 건가요?

아녜스는 그녀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 아녜스를 용서해 달라고 해야 하나요?

이것이 나주에서 제게 가르쳐 준건가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

왜 그런가요? 오직 예수님 만이,

죄 없으신 그 분만이 자신의 박해자들을 향하여

이러한 용서를 청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우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와 아녜스는 우리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먼저 모든 것을 시작해서,

아녜스를 슬프게 했고 화를 나게 했습니다.

 

만약 나주의 영성이 없었다면

저는 단순히 예수님 하시는 것을 따라 하느님께

아녜스를 용서해달라고 청했을 것입니다.

마치 제 자신이 성인인 듯이 말이죠. 그리고 

'나는 잘못이 없어.' 하면서 무죄한 듯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했을 것입니다.

'오늘은 아녜스와 묵주기도도 함께 안하리라.'

제가 이 작은 사건으로 더 큰 폭발을 일으키고,

우리들의 관계를 더 큰 파탄으로 몰아갈 수 있으니,

저는 얼마나 악합니까?  

저는 마귀를 탓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바로 마귀였던 거죠.

이것은 우리가 성모님께 배운 것과는 정 반대의 것이지요.

 

예전에는 저의 교만이 주님의 용서의 메시지를 잘못 해석했던 거지요.

저는 제 자신은 보지 못하고 사람들이 저에게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자신을 낮추어 작은 어린아이로서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 같은 겸손함으로 저의 아내에게 다가갔습니다.

 

이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mamapain2.jpg

2013년 11월 26일 율리아님과의 토미, 아녜스 부부의 만남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토미 통(Tommy Tong)으로부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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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싱가폴의 토미통형제님의 아름다운
나주 영성 실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바로
내탓이오, 의 영성이네요,

내가 있었기때문에, 내탓이다. 아멘.
나주의 영성은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아름다운 은총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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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나주 영성을 통한 일상생활에서의

반성~~내 탓이오!내탓이오!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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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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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은
온 세상을 변화시킬만한
위대한 영성임을 느껴봅니다.

사랑의통역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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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만이 마귀에게서 승리 할수
있다 하신 말씀

그대로 ...
그리고 현존하시는  성모님의 은총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승리하실수 있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의 통역자님  은총글 올려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

저희도 본받아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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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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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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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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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제 저는 제 자신을 낮추어 작은 어린아이로서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나주의 영성으로
생활이 개선되니 천국이 따로 없죠!
모든 것은 내 탓으로..!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의 통역자님 수고에 감사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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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내탓이요 영성을 실천해 주신 분!!!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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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말로 표현할 수 없는크다란 평화가 아네스와 저를 감싸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평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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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다!"왜 그런가요?
오직 예수님 만이,
죄 없으신 그 분만이
 자신의 박해자들을
향하여 이러한 용서를
청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이었습니다"아버지,
우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와 아녜스는 우리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제가 먼저 모든
것을 시작해서,아녜스를
슬프게 했고 화를 나게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간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
행복한 은총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나자신을 반성하면서
덤으로 은총받고 갑니다
도미통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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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버지,
우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아멘*

토미통님의 깨달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축하드리며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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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우리나라에도, 남양성모성지에서 피정 지도하시는 종신부제 한분이 계십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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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ㅇ ㅏ멘~ ㅇ ㅏ멘~ ㅇ ㅏ멘!!!

토미통님의 은총체험글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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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의뜻을 포기하고  자신을 낮추시니  부부사이에도
참평화가  왔네요~~

토미~아네스부부님  참 잘하셨어요~~

내뜻을 포기하는것이  그순간  힘들지만 
부부 사이는더좋아지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참쉽고도..어려운사이가 부부 사이인대
나주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그대로하니  예전에 어려웠던 모든일이
지금은 너무 쉬워졌어요...

나의뜻을 포기하는것..
자신을 낮추는것...
할말이 있거나 따지고 싶어도 참고 봉헌하는것..
정말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마귀도 물러가는 나주 성모님 영성 너무 좋죠?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토미~~아네스 부부님..고마워요.
나주순례  꼭 다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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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만약 나주의 영성이 없었다면 ...

아름답습니다
 나주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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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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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저는 제 자신을 낮추어 작은 어린아이로서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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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아름답습니다~~  신앙은 실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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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나주영성이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롭고 화해와 용서로
사랑으로 ...넘 감사드려요. 거듭 축하드려요.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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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나주의 영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복된 자녀들임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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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토미통형제님!나주성모님의 중재로 부부간에
서로 화해 하시고
평화 얻어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부께서 나주영성이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알려주셨지요~

사랑의 통역자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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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전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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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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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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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하나 배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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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
먼 나라에서 보내주신 기쁜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더욱 사랑하시는 부부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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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토미 통 형제님 축하드려요^^*

감동스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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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아버지, 우리들을 용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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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는 나주의 5대 영성!!
좋은 나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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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깊은 깨달음 나눠주신 토미 통 형제님 감사해용^^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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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 같은 겸손함으로 저의 아내에게 다가갔습니다.
이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소식...
그리고 사랑의 열매 열린 기쁜 소식이어요...ㅠ_ㅠ
사랑의 통역자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면
외국순례자 분들은 자주 오시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나주 영성을 잘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요...

부끄럽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과 사랑의 삶을 통해 이루어진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되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____^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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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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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저는 제 자신을 낮추어 작은 어린아이로서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 같은 겸손함으로 저의 아내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멘!!!
우와 단 한번의 순례로...
이토록 영성이 좋으시다니...!!!
정말 놀랍네요~~~!
감사해요 사랑의통역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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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전에는 저의 교만이 주님의 용서의 메시지를 잘못 해석했던 거지요.



저는 제 자신은 보지 못하고 사람들이 저에게 죄를 짓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 자신을 낮추어 작은 어린아이로서



성모님 등에 기어 올라가 용서를 청하고  저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기를 청하여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 같은 겸손함으로 저의 아내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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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개입으로 저는 아녜스를
꼬옥 안으며"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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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토미 통님
멋집니다.
더욱 성화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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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미국에서는  "종신부제는," 결혼을합니다.

  어떤 분들은 왜 ? 결혼을한 신부인가? 하고 질문도 많지요.

  허지만 신부님의 ,일을 도울뿐입니다.


 누구나 나주를 다녀가면 오대영성으로 변화가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분들,  나주에 와 보십시요.
 우리가 왜, 나주를 가는가??? 나주에는 오대영성과 셈치고가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나주는 천국입니다. 어서 오세요. 아멘 !!!

  "사랑의 통역자님
 "토미 통," 종신부제님의 은총 글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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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렇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토미 통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감동을 주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토미 통 형제님가정에 주님의 은총과평화,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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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멋진 토미 통 형제님 ...
저도  ... 그리구  우리들도  그런 경험을 수없이 해왔을 것입니다.

다시금  최근의 저를 괴롭힌 일들에 대해서도
나주성모님 영성안에서 다시 묵상하며

다시  나주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성에 부합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토미 통 형제님 ..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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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평화가

아녜스와 저를 감싸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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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최고!!!
토미 통님의 은총 가득한 글을 읽으니
저또한 마음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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