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병도 치유시켜주시는 율리아님의 영가...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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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주세요.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 부산은 한달전 비가 폭포수같이 왔어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들은 거의가 물에 잠겨 한동안 정비 공장에
차고치는 차량들로 붐벼 바빴답니다.
요즘은 하늘도 파랗고 ,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로 모두감기조심 잘 하고 계시는지요~.
저의 1년전 일이었어요.
몸증세가 이상하여 병원에 갔었는데
병원 선생님은 저에게 갱년기라며 약을 복용할 것을 권했지요.
저는 갱년기는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가벼운 것이기에
"나주 성모님 생명수 약으로치유받고 나야지?
치유가안되면 봉헌의 삶 약을 복용해서 천국계단 한칸더 올라가야지?~"
하며 속으로 생각하고 의사선생님 권하는 약을 뒤로하고 얼른 병원에서 나왔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나더니 날이 갈수록 증세가 심한거였어요.
몸도 깡마른데다가 새벽장사기에 잠이 늘 부족해서 체력이 딸려 한끼먹지않으면
비틀거리니 갱년기도 빨리왔거든요,
집에서나 ...가게가서나 식은땀은 늘 줄줄흐르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얼굴이 학~달아오르면 벌~~게졌다가
갑자기 열내리면 추워 벌벌떨어 한여름에도 두꺼운 잠바입었다 ..벗었다.
여름에도 두꺼운잠바 입어서 손님들이 비웃기를 예사였어요.
가게가면 제옷이 얇은것부터 중간얇은것.그리고 두꺼운것 ...최고 두꺼운것
종류별로 있거든요,
왜냐면 열오르는 증세 따라서 옷을 입어야지 안그러면 금방 몸이 변해서
정말 곤란할때가 많았어요.
선풍기도 일부러 피하고 나름대로 봉헌하면서
견딜수있을때 까지 견디어 보고싶었거든요.
그렇기를 1년쯤...
이제는 2차 갱년기가 접어들어 밤에 잠을 자려고하면 몸은 정말 피곤한데
눈이 말똥 말똥~~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잠이 안왔어요,
처음엔 부족한데로 봉헌하느라 잠못자는게 고마왔지만 다음날 부족한잠으로인해
정신이 몽롱하여 가게가면 계산도 틀리고 엉망일때가 많았어요.
게다가 밤에 겨우잠이 들어도
자다가 땀이 너무나서 늘 수건을 머리맡에 두고는 몇번 일어나서
땀을 닦아가며 자야했어요.
몇개월 지나고나니 잠못자는 증세는 점점 심해왔어요.
그래도 나주순례가서도 성모님께 치유해달라는 기도는 하지를 못했답니다,
예전엔 성모님께 조르며 "이것 ...저것 치유해주세요"
"이곳도 아프고 저기도 아파요"
또 이것 저것 요구하는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요..
그러나 율리아님 은 치유해달라고 기도는 하지않으시고
오로지 주님 뜻에 맡기시는 모습.
오로지 그대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모습.
그리도 그고통 모두 다른이들을 위하여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저의 잘못된 기도에 참 많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부끄러운 마음도 들구요.
그리고나서는 부족한 저이지만 아무리 아파도 저 자신의 치유기도는 하지를 못해요.
치유되면 주님께 영광~
치유 안되도 성모님께 감사~
참고 부족하지만 성모님께 온전히 저의 갱년기 증세를 드리며 지내왔는데
얼마전 9월 10일 게시판의 "승리의 월계관님의"글을 읽는중
율리아님의 "구원해 주옵소서" 영가가 흘러 나왔어요.
그 아름다운 영가 소리를 듣는순간 저는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마음 가득 했답니다,
너무마음이 편안했고 그 영가소리에 완전히 취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픈마음을 <요즘 집안에 일이 있었어요> 봉헌하며 그영가소리에 모두 맡겼답니다
나의 고통도..
나의 슬픔도..
나의 고민도...
그때부터 천상의 아름다운 성모님의 목소리같은 율리아님의 영가가 너무너무좋아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계속 컴퓨터를 켜놓았어요
가게 나가면 집이 비어있지만 빈집에도 율리아님의 영가소리는 계속 틀어놓았고
밤에도 자면서 계속 끊이지 않고 틀고 잤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나주 게시판 글을 읽는 시간 말고는
저의 집은24시간 .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항상 낮이나 밤이나 영가를 꺼본적이 없이~~율리아님의 영가는 조용하게 온 집안을 평화롭게 한답니다...
요즘 저의 걱정되는 일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에 함께 봉헌 했어요
저는 천상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지만.
천상의 천사들과 주님을 찬미하는 성인성녀의 찬미가 율리아님의
영가소리와 같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게에서도 장부는 새벽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나주게시판 틀고 성모님 사진을 하루종일 켜놓고 장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는 나주성모님 포근히 계시고요.
가게 밖에는 조그만 카세트 에서 하루종일 성모님 메세지를 조그마게 켜놓고
장사하지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지요..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모두 나주에 한달한번 순례가는것이 너무 기다려지지요?
성모님 보고픈 마음 달랠길 없으시지요?
율리아님 빨리 보고프시지요?
저희는 그 마음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와
나주성모님 메세지로 해결한답니다,
아직은 저의 열오르고 내리고 춥고 떨리는화끈거리는 것이 남았지만
걱정이 안되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든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글 드립니다.
감사해요...
2014년 9월 21일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장미꽃비님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어떤 것도 축복 아닌 것이 없군요.
율리아님을 우리에게 거저 내어주신 이 축복..
나주가 아니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복~~
감사할 따름입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영가 '구원해주옵소서' 듣고 정말 많이 눈물 흘렸었어요
가사가 마음에 쏙쏙 와닿고요, 너무 좋아요~
아프면 아프다고 치유해달라고 달아드는 자녀를
주님.성모님께선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언제나 온전하게 치유해주실수 있는 주님.성모님께 대한 믿음으로
기도하고 치유받고 건강하고 기쁘게 사는것이, 주님께 대한
사랑이고 믿음이지요.
영혼육이 온전히 치유받고,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것을 주님은 바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율리아님의영가로 더욱더 치유받으시고
살도 좀 찌시고, (여러가지 잘챙겨드시고요, 운동도 하시고 )
건강하고 힘차게 주님성모님 영광 위해 살아가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가게에서도 장부는 새벽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나주게시판 틀고 성모님 사진을 하루종일 켜놓고 장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는 나주성모님 포근히 계시고요.
가게 밖에는 조그만 카세트 에서 하루종일 성모님 메세지를 조그마게 켜놓고
장사하지요...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항상 은총속에서 살면서
나주성모님께 향한 사랑
넘~~^^좋아요
고통이 와도 슬픔이 와도
의지할곳이 있는 우리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않겠다는
말씀을 붙들고
항~~~상 아자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나
율리아님의 영가는
우리모두의 영혼의 양식이자 치유이기에 베리굿!
갱년기로 인하여 온 몸이 땀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 주위에서 봤어요.
주님! 성모님!
영원히...갱녕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장미꽃비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항상 모든걸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하시는
장미꽃비님의 정성된 마음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허물만 드리기 일쑤인 죄인인 저도 노력하렵니다.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로지 주님 뜻에 맡기시는 모습.
오로지 그대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모습.
그리도 그고통 모두 다른이들을 위하여 받아들이는 모습!!
보기만해도 듣기만 해도!!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율리아님의 영가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잠을 쉽게 들지 못했는데 이렇게 크신 치유 은총이
와!~ 넘 좋고 넘 축하드려요.
남아있는 열이 오르는 것들 또한 감사! 치유받아도
감사의 맘 함께들어요.
님의 예쁜맘과 함께 치유받으심 마니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순수하시고 믿음이 깊으시어 치유받으셨나봐요
이제 남은 열이오르고 화끈거리는것조차 곧 치유되리라 믿어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기쁘고 은총가득한 나날이 주욱 이어지길 빕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아름다운 영가 소리를 듣는순간 저는 무어라 표현할수없는 기쁨이
마음 가득 했답니다,
너무마음이 편안했고 그 영가소리에 완전히 취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픈마음을 <요즘 집안에 일이 있었어요> 봉헌하며 그영가소리에 모두 맡겼답니다
나의 고통도..
나의 슬픔도..
나의 고민도...
아멘!
그 행복을 이 순간 저도 느낍니다.
오늘 아침 성모님께 찬미로써 봉헌하고
이렇게 율리아님 영가로 은총의 힘을 받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 온전한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랬었군요
장미꽃비님 율리아님의 영가소리와 메시지로
그 고비를 무사히 넘겨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저도 예전에 율리아님의 영가 소리와 메시지 말씀을
틀어놓고 즐겨 듣느라
집 식구들이 행여 싫어 할까봐
눈치를 보면서 빨래를 할때도 듣고 틀어놓았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오래 되어 버린 없어진 라디오를 다시 하나
저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치유은총 받으심 거듭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장미꽃비님
율리아님의 목소리와 말씀이 몹시 그리워
계시판에 저도 들어왔어요 한번더 읽고 듣고자....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율리아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됐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시공을 초월한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치유의 읕총!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깨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치유되면 주님께 영광~
치유 안되도 성모님께 감사~"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봉헌하시는
삶이 넘~ 예쁘네요~~
율리아님의 영가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나누어주시고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
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롯이 의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기 바래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 갑니다.^^
사랑해여~*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나 율리아님 은 치유해달라고 기도는 한번도 하지않으시고
오로지 주님 뜻에 맡기시는 모습.
오로지 그대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모습.
그리도 그고통 모두 다른이들을 위하여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저의 잘못된 기도에 참 많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가는 우리의 병든영혼 육신을 치유 시켜주고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 사랑안에 머무르게 하는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모두다 치유받으실거에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 회개의 삶, 매 순간마다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자.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 은 치유해달라고 기도는 한번도 하지않으시고
오로지 주님 뜻에 맡기시는 모습.
오로지 그대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모습.
그리도 그고통 모두 다른이들을 위하여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저의 잘못된 기도에 참 많이 마음이 아팠답니다,
부끄러운 마음도 들구요.
아멘 ~!!!
영육간에 크게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희는 그 마음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와
나주성모님 메세지로
해결한답니다...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천상의 천사들과 주님을 찬미하는 성인성녀의 찬미가
율리아님의 영가소리와 같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멘!!!
그쵸^o^ 율리아님의 영가 무지 무지 좋아요♡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틀어놓고 지낸지 며칠후
저의 1시간이 지나야 잠을 잘수있는 저의 병이
치유 됐답니다.그리고 밤에도 전혀 땀이 나지않고
밤에도 자다가도 몇 번이나 깨어나야 하는데
한번도 깨질 않고 잘~~잔답니다.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삶으로 갱년기 증상이 치유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갑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신기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율리아님을 통한 그 은총은
정말 놀라워요...
남아있는 증세까지도 모두 다 치유 받으 실것이라고
믿습니다^0^
아멘!
축하드려요~~~!!!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가 정말 모두가 너무나 은혜롭고 영혼을 달래주는 치유의 능력있어여...
사랑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너무 놀라워요~^^
장미꽃비님도 장부님도 성모님을 향한 마음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봉헌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시고
성모님께서 정말 많이 예뻐하실 거 같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치유받으셔셔
정말 축하드려요 ^^
화이팅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희는 그 마음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가와
나주성모님 메세지로 해결한답니다. 아멘!!!
- 이전글♥♡♥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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