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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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열매 맺어 사랑의 꽃 피우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스트레칭한 것이 허리에
무리가 갔는지 허리가 아픈 거예염ㅜ
그런데 그 순간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났어요!
근데 스카프를 꺼내기 귀찮은 마음이
살짝 들었는데 부족하지만 귀찮은 마음을 봉헌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부족한 이 죄인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0^
9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 말씀 함께 올립니다♡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여러분, 시커먼 연탄을 태우려면 활활 타는
연탄불이 밑으로 가야 돼요, 위로 가야 돼요?
(밑으로요) 맞아요. 활활 타는 연탄을 검정탄 위에
놓으면 안 타고 꺼져버리죠?
그래서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용^^
그리고 제가 무지 감명깊게 읽었던 9월 첫토 엄마말씀까지 올려주시는 센스!!!
다시금 연탄불의 원리를 묵상하게 되네요~
제 마음에 밝은 빛 한 줄기를 스며들게 해주신
작은 등불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
치유받을 거 알고 마귀가 귀찮은 마음이 들도록 했나봐요.
하지만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생활속에서도 율리아님의 말씀 늘 묵상하시며
모든 마귀로부터 매순간 승리얻으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말씀도 참 좋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o^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마음에등불님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까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허리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작은등불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ㅇ。ㅇ。사。랑。기。쁨。행。복。행。운。이。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아멘~~~"
- 너무도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요새 제가 묵상하고
있는 말씀이었는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귀차니즘이 문제가 될때가 제법있지요 ^^ 잘 봉헌하셨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율리아님 말씀 다시 보게 해주심 또한 감사드려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
내가 내려가야 모든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좋은 말씀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매 순간 연탄의 원리를 기억하겠습니다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그런데 그 순간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났어요!
근데 스카프를 꺼내기 귀찮은 마음이
살짝 들었는데 부족하지만 귀찮은 마음을 봉헌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아멘 !!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이 너무 신기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낮에 청소를 했는데 허리가 아라 파스를 붙요놨는데
집에 가면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둘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더불어 엄마의 말씀 다시 한번 되새기니 정말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모든것이 은총입니다
귀한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연탄의 원리
아주쉽게 알려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감사
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모두들 만나요♡♡♡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그런데 그 순간 율신액 스카프가 생각났어요!
근데 스카프를 꺼내기 귀찮은 마음이
살짝 들었는데 부족하지만 귀찮은 마음을 봉헌하고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는 순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연탄을 갈면서 그렇게 순교를 생각하다 보니까 묵상이 잘 되는 거예요.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 9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 말씀♡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은총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연탄의 원리를 깨닫게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순교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아멘.
연탄의원리 다시 일깨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율신액스카프로 허리치유받으신 작은등불님 축하드려여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마음을 미리아시고 치유시켜주셨나봐여~ 사랑해여~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기쁨이 백배가 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히히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묶기도 전이었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아멘...^^
치유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앞에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주님께 용서 청하며 굳건한 믿음과 어린 다윗의 용기와 모세의 신뢰심을 가지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며질전부터 아버지 허리가 아파 기적수 발라드렸더니 다음날 아침에 아프지 않아 진통제 주사를 맞지 않아 신기했었는데 ...
오늘 저녁 다시 아프다고 해서 다시 기적수 발라 드렸는데 ... 자매님 글 읽고 이번에는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두르고 주무시게 해야 겠네용~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하고 연탄의 원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주님~가슴으로 깨닫아 실천하는 삶이 되게하소서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작은등불님의 말씀이 너무 옳으신것 같아요.
언제나 작은자되어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될꺼예요..
가정도 언제나 행복이 넘칠꺼예요..
이렇게 좋은나주
나주를 오래전부터 다니지 못한것이 더러는 아쉬울때가 많아요..
얼마나 나주가 좋은지...
감사해요...사랑의 나주...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율리아님의
연탄불의 원리 오늘 다시시작합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로 허리가 치유되셨음 넘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율신액 스카프로 두통과 몸살을 치유
받았던 적이 생각나네요.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은총되어 저희들에게 나눠주실 수 있도록 해주신
율신액스카프의 사랑들 모두 감사드려요.
낮은자리 연탄의 원리도 묵상하면서 좋은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
작은등불님 ^^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율리아엄마 말씀 다시한번 읽으니 더
새롭고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할 때에도 순교하는 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사합니다~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묶기도 전이었는데 바로 치유가 이루어지다니
정말 놀랍네요...!!!
작은등불님의 믿음도 한몫 했으리라 생각되네요^0^
축하드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작은 등불님
축하드려요 세상에 묵기도 전에 !!!~~~
알렐루야 !!!~~~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우와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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