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물로 뇌염 치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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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위로가 되게 하시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되고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달 순례가기 하루 전날, 금요일(9월12일)에 약국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
둘째 아들에게 전화가 왔었는 데, 아들 친구 엄마가 허리 협착증 수술받고 퇴원했는데,
어지럽고 구토와 두통을 호소하여 동산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진단 결과, 뇌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뇌염이라고 했답니다
그 때가 추석날 전후라 가족들의 암담함이 얼마나 컸겠는 지 짐작이 갔으며, 저의 아들
친구가 답답해서 비오에게 얘기를 했나봅니다
그래서 저의 아들, 비오가 급한 나머지 저에게 기호(아들친구) 엄마가 추석때부터
뇌염으로 입원해서 의식이 없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병원에서 가망이 없을 것
같다고 얘기하니,혹시 나주 다니는 엄마에게 구원 요청으로 전화를 한 겁니다
저는 전화를 받는 즉시 생명은 주님께 달렸는 데,기호한테 전화해서 빨리 기적수
줄테니 가져 가든지 내가 병원으로 갖다 주든지무조건 저를 만나도록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기호는 성주군 하빈에 살고 있었는 데, 얼마나 빨리 날라 왔는지, 제가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을려고 하는 데 곧 우리 평리동 아파트까지 도착할거라는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부랴부랴 "주님, 기호 엄마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살려주세요!" 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기적수 큰것과 작은 것 몇개씩, , 생활의기도책,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이랑 주섬주섬 모아서, 급하니 아파트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길에서
만나서 전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시간(저녁9시반)이라도 중환자실에 가서 의식이 없는 어머니에게 기적수를
뿌려주고 피눈물 상본도 몸에 지니고 사용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허둥지둥
내려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뇌환자 중환자실이라 정해진 시간 아니면 면회가 안된다고 그 이튿날 병원에
가기로 약속하고, 의식이 없으니 기적수를 입에다 발라드리고 온몸에 다 뿌리고 발라
드리라고 했습니다 물론 의사 간호사 몰래 라도 꼭해야된다고 강조 했습니다
그 이튿날 9월13일 나주 가는 날, 순례차에 타고 가면서, 태중교우인 기호와 온가족
모두(며느리만 빼고)가 냉담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더군다나 기호어머니는 냉담 중 절에 다닌다고 며느리가 귀뜀했습니다
저는 기호어머니를 치유해 주시고 이 가정 구원받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나주에 도착하여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을 만지고 있을 때, 저의 작은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얼마나 가슴이 떨리고 감사했는 지 모릅니다
그렇게도 빨리 연락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의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기호가
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뇌염바이러스는 다 치유되었고 10월2일 퇴원했습니다 그 동안 협착증 수술 후 다리와
근육에 힘이 너무 없어서 재활치료를 한달 쯤 한다고 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기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부족한 죄인을 도구로 한 영혼을 구하고 그 가족까지
구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도 빨리 연락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의 아들이 말하기를
" 엄마, 기호가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부족한 죄인을 도구로
한 영혼을 구하고 그
가족까지 구할 수 있는 은총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마리안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마리안나님...
기호어머니 치유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주님의놀라운
사랑과 능력 찬미양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감사합니다 은총소식
감사드리며 기호어머니
축하드려요 빠른쾌유를
봉헌드리며~이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내일 첫토요일 뵈어요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너무나 크신 은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만세만세 만만세~~~~~
알~렐~루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아멘
설레임의 감동이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들 친구분 가족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길 기도합니다^^*
내일 첫토요일날 만나요~^^*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그 아들 기호는 냉담 풀고 성당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감사~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믿음의 확신을 갖고
기적수를 전달해 주시니
병든 영혼에게 치유가 임했나봅니다.
마리안나님의 이웃을 향한 기도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ㅇ。ㅇ。사。랑。기。쁨。행。복。행。운。이。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주님
전능하신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기호 가족분께서 이 계기로
마리아 구원방주호에 승선하여
좋은 도구가 되길 빕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주여!영광과 찬미를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잠깐 눈팅만하려고 했는데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여...온가족이 이번기회로 나주성모님 순례해서
온가족이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드립니다. 아멘.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죽어가는 사람을 이 기적수의 은총으로 살려 냈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그때의 절박하고 간절했던 마음이 느껴지네요!
마리안나님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믿음 신뢰, 의탁!
그것을 그대로 믿고 따랐던 그 가족분들의 믿음으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졌네요!
특히 목숨을 내놓았던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사랑으로
주신 기적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마다하시겠어요?
율리아님의 간절한 탄원과 사랑의 염원을 보시고 부족한 저희들에게 사랑의 기적을 행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가는 날, 순례차에 타고 가면서, 태중교우인 기호와 온가족
모두(며느리만 빼고)가 냉담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놀라운 치유 은총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수고많으셨어요, 이웃을 위한 사랑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사랑의 기적이 계속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해 주신 마리안나님~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발현하시고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의 생명수의위력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면 자다가도 떡 생긴다카이... ㅎㅎ
나주성모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고도 알랑가 몰라 ㅋㅋ
어차피 인생은 복불복이지 뭐!
보고도 듣고도 가르쳐줘도 못 믿는다면 내사 우짜겠노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o^
나주 성모님 최고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축하,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기쁜소식이 어디있을까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치유가되었을까요...너무 감사하고 고마운일이어요..
치유받으신 그가정에 나주성모님 사랑이 언제나가득하시길 빌어요.
모두성가정으로 변화되리라 믿구요..
마리안나 님도 정말 수고하셨네요,
기적수와 성모님을 전하고나서
마리안나 님의 마음이 기도하시며 치유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얼마나 두근거리며 초조하셨을까요..
온전히 치유받으심 함께 기뻐해요..
은총의 글도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뇌염을 치유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함께기도해주시고
은총소식 전해주신
마리안나님. 감사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축하합니다.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기적수로 뇌염도 치유받으시고
기호가 냉담까지 풀게되었다니...
너무 놀라워요~~
마리안나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호의 가정이 다시 성가정을 이루고
나주순례도 오게되었으면 좋겠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음 기도회 때 증언하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 신기하네요...
놀라운 기적수!!!
간절한 소망과 온전한 믿음...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께서도 너무 흐뭇해 하실 것 같아요^0^
아멘!!!
수고하셨어요~^_^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기호어머니를 치유해 주시고 이 가정 구원받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나주에 도착하여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을 만지고 있을 때, 저의 작은 아들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얼마나 가슴이 떨리고 감사했는 지 모릅니다
그렇게도 빨리 연락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의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기호가
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뇌염바이러스는 다 치유되었고 10월2일 퇴원했습니다 그 동안 협착증 수술 후 다리와
근육에 힘이 너무 없어서 재활치료를 한달 쯤 한다고 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기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저의 교구에도 마리안나 형제님이 계시는데 다시 나주 성모님 곁으로 오셨으면 하는 저의 마음
간절합니다 마리안나 형제님 오십시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꼐서 기다리신답니다 저희들도 마리안나 형제님을
기다리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의 원하시는 기도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마리안나는 여자입니다 그쪽도 자매일것 같은데..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 증언을 들었지만 다시 또 보니 넘 자세하게 와닿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 너무나 오묘하고 감사함이
가득해집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필요한 곳에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은총되어 기호어머님이
치유되셨으니 놀랍습니다.
은총증언은 듣고 또 들어도 넘 좋아요.
바로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와 영광이 되니
저도 넘기쁘고 감사해요. 사랑의맘 담아 기도해주신
마리안나님 고마워요.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렇게도 빨리 연락이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의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기호가
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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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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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의 기적!!!
율리아 님!! 또 힘받으시게 되어 넘 기뻐여.... 츄카 츄카!!!
마리아의구원방주겔에 경사로다!!!
아멘!
알렐루야!!!
주 하느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사랑의 기적의 열매가 백배 천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마리안나님 ^^
놀라운 기적수의 치유 은총글 올려주시고 나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빨리 소식이 오다니요.....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 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애써 주시는 분!!
감사드려요!!!
그 다음은 주님성모님께서 주관하시지요!!
아멘아멘아멘
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최고!! 기적성수 최고!!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기호가 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마리안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놀라운 기적! 사랑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의 아들이 말하기를" 엄마, 기호가
병원에 가서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고 했더니, 그 의식이 없던 엄마가 깨어나 아들을
알아본다고 하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 하네요" 라고 하지 않는가?
아멘!!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통하여 보여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동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뇌염바이러스는 다 치유되었고
10월2일 퇴원했습니다 그 동안
협착증 수술 후 다리와근육에 힘이
너무 없어서 재활치료를 한달 쯤 한다고
합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기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기적성수로
놀라운치유를
받으셨네요
마리안나님의 이웃을향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저도 그사랑 이웃에게
베풀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마리안나님의 고운 마음 쓰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지인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또 깜작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리안나 자매님의 사랑으로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갈수 잇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축하드려요
님의 기도와 사랑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분들도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를 빕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넘너무 놀랍고 기쁜 증언 ^^ 정말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
- 이전글기도 지향을 가지고 순례 올 때 받은 은총 14.10.05
- 다음글아팠던 허리가...^^ 1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