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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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성체 증언글
감사합니다, 태양의 기적, 성체기적, 목격하심
모두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나주의 기적.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음날 새벽 3시 45분경 십자고상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나면서 성체가 내려올 때
율리아 자매와 수 신부님께서 같이 손을 내밀어 받으려는 모습을 목격함,"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놀라운 기적! 하느님께서 친히 주시는 귀한 선물들!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를 알아보고
하느님께 찬미감사드리게 해주세요! 아멘!
귀한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 성당에서 미사도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함
아멘~~~^~^
케루빔과 세라핌천사들에게도
보여주지않았던 성체의 변화를 직접목격한 영혼 참 은총받은 자녀입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신자분들에게
누가 용기가 있는 분이라면
전화연락해서 나주 성지에 오도록
한번씩만이라도 권면해 주시거나
편지를 써서 요즘 나주 소식지를
일년에 2~3번 정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으면
얼마나 좋으랴~~!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증언에 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니 떠오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태양이 성체로 보이면서 심장이 뛰는 형상으로 고동치고 빙빙 도는 기적을 목격함.
나주 성당에서 미사도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함(테두리는 하얀 성체인데 힘줄 모양으로 A자가 적색으로
보였고 그 주위는 살덩이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그 밖으로 아주 진한 피가 보였음)
그 다음날 새벽 3시 45분경 십자고상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나면서 성체가 내려올 때
율리아 자매와 수 신부님께서 같이 손을 내밀어 받으려는 모습을 목격함.
엄청난 나주의 진실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오!~ 주님, 감사드려요.
세세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많은 은총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타르실라님
그분이 누구실가?
제가 아는 분인가요?
지금 나주에 나오시나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르첼리노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워요.마르체로님.
첫토때 뵈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김여순(타르실라)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며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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