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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젊은이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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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편단심
댓글 36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4-08-03 23:02

본문

제가 쓰는 이 글의 글자 개수만큼의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소서! 

 

안녕하세요.

생활의 기도 팀의 조 미카엘입니다.

 

이번 캠프는 개인 사정으로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몇번 안남은 캠프이기에 꼭 가야 겠다는 생각에 캠프를 참석했습니다.

 

사실 캠프 전부터 불면증에 별로 컨디션이 좋지 못했습니다.

캠프 전날에도 몇시간 못잔 상태에서 캠프 잠가자 3명을 더 태우고 출발 하였습니다.

요즘 휴가 철이라 차가 좀 막히더라구요... 그런데도 주님의 도움으로 금새 도로가 뻥 뚤리더라구요~~~

이게 다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좀 늦긴 했지만 나주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공기도 좋고 경관도 좋고 마음도 편하니 좋고...

더더구나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해 주신다고 생각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캠프는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 캠프 같은 조를 보니 당황 스러웠습니다.

이유는 청년만 참석 한줄 알고 왔는데 고등학생 동생들도 있었고 개다가 제가 조장이라니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조와 다르게 아는 사람이 가장 적었기에 부담은 더 했습니다.

역시 동생들은 어려웠습니다. 사교성이 없진 않다고 생각한 저인데도 다가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만남으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향유물로 샤워를 할 수있어 더 더욱 좋았습니다.

첫날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불면증에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 체질이라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둘째 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둘째날은 야외 프로그램을 했는데, 원래 태풍의 영향으로 분명 캠프 내내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를 봤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는듯 비는 오지 않고 구름이 뜨거운 태양만 가려줘 오히려 시원해 좋았습니다.

야외 프로그램은 우리를 더욱 가깝게 해 주었습니다.

닫혔던 마음이 열린 것처럼 보였고, 언제인지도 모르게 우리는 오래본 사이처럼 편해졌고 가까워졌습니다.

어떠한 지시 사항이 없어도 조원들은 스스로 척척 잘 해 갔습니다.

오히려 조장인 저의 역할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 잘해줬기에 너무 편했고,

제가 처음 이 친구들을 봤을때 표정과 겉만 보고 판단했던게 너무나 후회 스럽고 잘못 됬다고 반성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격어 봐야 알수 있는 법이란 것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밤에 초성 퀴즈와 장기자랑을 했는데...

조와 관계없이 어찌나 잘 하는지...

저에겐 너무나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어찌나 즐겁게 즐겼던지 목까지 쉬었습니다.

 

그리고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캠프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전 개인 사정으로 오전에 병원을 다녀와야 해서 자리를 비웠지만

저의 빈자리가 느켜 지지 않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조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나 즐거웠고, 마음도 열렸고, 나주의 5대 영성을 더 알 수 있어 기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캠프가 끝난게 아쉬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선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은총이 가득한 첫토 기도회와 함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에 꼭꼭꼭 보자고 서로 인사하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캠프 전부터 캠프내내 잠을 재대로 못잔 상태에서 운전을 하고 올라와야 했기에

또한 태풍으로 비와 거센 바람때문에 걱정이 커져만 갔습니다.

서울로 올라와야 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운전을 하여 올라왔습니다.

근데 걱정과 달리 올라올만 했습니다. 차도 안막히고 비도 생각보다 적게 오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았습니다.

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역시 주님께선 항상 저희를 지켜 주시는 구나를 깨닳았습니다.

오는길에 휴개소를 들렸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

그 무지개를 오랜만에 봤고, 그 무지개가 우리 캠프 참가자들의 기도에 대한 약속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집까지 도착해서 오랜만에 10시간을 푹 잤습니다.

 

원래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리고 잘 안하는데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캠프 내내 그 즐거웠던 추억...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함께 해준 조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캠프를 준비해 주신 모든 봉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해주신 신부님들... 율리아 엄마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원래 글 재주가 없는데, 거기다 잠자고 일어나서 횡설수설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15일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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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조미카엘 형제님~
캠프를 통한 은총글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 캠프 참 많이 즐거웠습니다~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쁨과 행복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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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빈자리가 느켜 지지
않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조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나 즐거웠고,
마음도 열렸고, 나주의ㅁ 5대
영성을 더 알 수 있어 기뻤
다고 합니다.그리고 캠프가
끝난게 아쉽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나주 성모님
께선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은총가득했던 젊은이
캠프참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을모습~님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모두들 빛이나는 모습들~
보는저희들 참으로 흐뭇
했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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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는길에 휴개소를 들렸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
그 무지개를 오랜만에 봤고, 그 무지개가 우리 캠프 참가자들의 기도에 대한 약속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집까지 도착해서 오랜만에 10시간을 푹 잤습니다.

원래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리고 잘 안하는데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 +

캠프후기와 은총글 아주 잘보았어요...
든든한 모습들 생각만으로도 감동적입니다
무엇보다 오대영성과 생활의기도화 실천으로 변화되었음을 
축하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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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조미카엘님, 은총의캠프후기 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정말요~

은총도 가득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네, 저도 나주에 순례하고 오면, 생활의기도가 줄줄 잘도
나옵니다~ 정말 기뻐하고 축하해야할일이지요,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더욱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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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첫토요일밤 기도회중에
나주 성모님집에서 켐프를 한
모든 청년들이

모두 거룩한 영혼으로 변화되어
성모님의 사도들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할 영혼들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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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미카엘엘님의 소중한 나주의 캠프!
읽는 내내 감동으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니 딱딱하고 굳었던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게 변화되신 그 사랑이 물씬 물씬
풍겨나와 모두가 전율로 다가옵니다.

켐프 후 생활의기도가 몸에 배여 잘 하시는 모습은
너무나도 큰 축복으로 다가와 향기롭기까지 하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캠프의 총팀장님을 비롯하여 부장님들
너무나 고맙고 그 사랑들 함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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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뭐 글을 못 쓴다고요?
하하하 머지않아 내가 뒤로 물러나야 할 것 같이 잘 썼어요
글이란 진실대로만 쓰면 명작이 됩니다.
은총 받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성화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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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의 캠프에 참여하시어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에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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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선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일편단심님! 조원들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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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대천사 미카엘과 같이 용맹하고 악에
넘어지지 않는 멋진 마음이 느껴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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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꿀룸님의 댓글

명동꿀룸 작성일

사랑하는 일편단심님!!!
캠프후기와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그 모습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항상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주와 꿀룸의 모든 청년들이 주님의 뜻을 알고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저와함께 힘을 내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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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일편단심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 드~려요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반드시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캠프에 참여한 멋~진 청~~년들,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요^^

또한 캠프 집행부
지원자 수녀님들,수사님들께 엄청 수고하심에 무지무지 감사 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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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원래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리고 잘 안하는데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일편단심님, 축하드려용~^^
조장으로 수고해 주심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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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번 캠프를 통해 은총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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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전 개인 사정으로 오전에 병원을 다녀와야 해서 자리를 비웠지만
저의 빈자리가 느켜 지지 않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조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나 즐거웠고, 마음도 열렸고,
나주의 5대 영성을 더 알 수 있어 기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캠프가 끝난게 아쉬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선 우리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의 캠프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조원들 모두도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천상의 행복이 있는 지상천국 나주~!
모두모두 자주 성모님 동산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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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캠프 내내 그 즐거웠던 추억...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멘~
일편단심님~ 소중한 캠프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_____^
조장 역할도 수고하셨어요 ~ ^^ 15일날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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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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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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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 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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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아멘!!!
일편단심님~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했던 캠프후기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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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조 미카엘 형제님 혹시 4조에서 가장 잘생기신 청년님이신지요?^^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기특하게 생각하실런지 입가에 웃음이 지어집니다.
캠프내내 늘 활기차게 즐겁게 캠프에 임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고 좋았습니다.
그것또한 은총이겠지요.
평화의 주님이 형제님의 마음속에 임하시어 형제님이 기뻐하시니 이번캠프는 정말 대박입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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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조장역할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신 달란트를 주님께 돌려드리는
작은영혼 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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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의 생생 캠프후기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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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현장을 보는듯한 생생한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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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기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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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원래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리고 잘 안하는데
캠프 내 몸에 배었는지 빨래 할때도 씻을때도 음식을 씹을때도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창밖의 불빛을 보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일편단심님!
조장역할두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멋있었어용!!!
잠도 푹 못주무셨는데도 잘 해내셨어욤~!!!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ㅇ^
기도중에 기억할게용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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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일편단심님!님의 은총의 켐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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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 미카엘님~♡
이렇게 어린나이에 생활의기도를 매순간마다
할수있다는건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나주성모님 자녀된 특권인 생활의기도를
꾸준히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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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캠프 내내

그 즐거웠던 추억...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아멘...^^

이번 캠프를 통해 은총을 많이
받으셨네요...추카드립니다...^^

매일의삶안에서
캠프에서 받은 은총 축복
더 풍성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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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는길에 휴개소를 들렸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무지개가 떴습니다.

그 무지개를 오랜만에 봤고, 그 무지개가 우리 캠프 참가자들의 기도에 대한 약속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아멘.

조장이신 일편단심님이 무지개를 본 것은 정말 캠프 참가자들의 기도에 대한 약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주 5대영성으로 나주 청년들을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떻게 나주성지 청년들을 이끌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생각날 때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은총 체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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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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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일편단심님~
역시 나주의 캠프는 저를 변화 시켜 놓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생활의 기도가 몸에 완전 배어 무의식 중에도 기도가 나올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

오늘 생활의 기도가 무의식 중에 저도 나왔습니다.
구두를 닦는 분께
저분의 영적으로 어두운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 주세요
라고 기도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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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에 감동까지.. 글을 읽으며 절로 마음이 기뻐지고
저도 참여하고 싶어지네요!!!

다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보속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고지고도 못 갈 은총을 가득히 받으거겠죵 ^^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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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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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서서히 모르게 스며드는 생활의 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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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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