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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교황님 방한 후기 은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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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50건 조회 2,481회 작성일 14-08-25 16:1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봉헌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이번에 교황님 방한하셨을때

한국방문을 환영하는 마음과

나주 성모님께서 교황님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곳에

 

부족하지만 저도 함께 하였는데

그 은총이 너무나 컸습니다.

 

사람들이 백만명이 올거라고 예상하는 광화문은

아직 체력이 회복중인 제게는 너무 힘든 여정이 될것 같아

저는 꽃동네로 가서 교황님 한국방문을 환영하며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알게 된 것인데

꽃동네는 사전접수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고

사전접수는 이미 다 마감이 되고도 한참이 지난 뒤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어찌어찌해서

아주 늦게접수를 하였고

접수한 것이 받아들여질지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잘 받아들여져서

꽃동네에 들어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자세하게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참 신기하게 일이 잘 풀리는 과정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꽃동네에 갈 수 있도록 길이 열렸는데

급하게 결정되다보니

차편을 미리 생각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리고 15일 기념일에 순례가기 전에

힘이 없어서 혼자서 길가다 넘어졌는데

얼마나 심하게 넘어졌는지

그 후유증이 15일까지 가서

순례를 못가나? 할정도로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서 당연히 꽃동네도 못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넘어지던날 뒤로 완전히 넘어가서

머리를 다칠 수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천만다행으로 엉덩이로 심하게 넘어졌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제대로 앉을 수 없을만큼...

뼈가 부러졌나?? 끙끙 거리며 신음할 만큼 많이 아파서

15일 나주 갈때 개인차로 갔는데

부모님이 운전해주시고 저는 뒤에서 끙끙 거리며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비스듬하게 누워서 고통스러워 했고

눈까지 퉁퉁 부어서 너무나 아픈 상태로 순례를 갔어요ㅠㅠ

 

 

그런데 그날 율리아엄마께서

말씀하실때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는데...

엉덩이 뒷부분과 다리쪽으로 해서도 다 엄청 아프셨다고

하시는 말씀을 하시는 들은것 같은데... 

그때부터 신기하게 고통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저희의 아픔과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저희가 은총 받고 치유받아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온몸의 모든 세포들이 생기 돋아나고 힘이 생기면서

다친 부분도 안아프고 좋아져서

15일 철야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순간부터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함께 해주신것이 확실한 것이

잠도 안와서 운전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고

나주 순례갈때 아파서 신음하던 제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그렇게 돌아와서 급히 꽃동네로 갈 준비를 하며...

겨우 안아프게 되었는데 너무 무리일까...

집에서 쉬자~!찰나의 유혹이 왔지만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또 이번에 심하게 넘어져 걷지도 앉지도 못할만큼의

마치 뼈가 부러진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셨는데 그 은혜를 어찌 잊을 수가 있으랴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니

내 모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자

주님 성모님 일에 내 모든 젖먹던 힘을 다하려고 노력하자!!!

생각을 하니 갑자기 힘이 솟아났습니다!!!

 

그때가 황금연휴기간이라 기차편들이 좌석이 없는 상황이였는데

대전까지 가서 환승을 해야하는 하는 경로라 코레일에 전화를 해보니

대전까지  딱 한자리가 남아있고 환승후 음성역까지는 입석으로만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택시타고 기차역으로 가는데 시간이 촉박했는데

오히려 기차가 지연이 되어 저를 기다려주는 상황이 되었고??^^

 

대전에서 음성까지 사람들이 넘쳐나 입석이면 서서 1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우선 보이는 자리가 있길래 앉은 그 자리는

음성역에 다 도착할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입석인데 앉아서 가는^^ 진짜진짜 신기한 주님의 도우심을 느꼈습니다.*^^*

 

꽃동네 도착하여 걸어서 가는길은

많이 고된 땡볕의 언덕길이의 연속이였는데

 

목이 너무 말라 가지고온 기적수를 다 마시고도

계속 목이 말랐는데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제게는 많이 힘들었지만

목이 마른 것도 길이 힘든것도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 알릴 수만 있다면 모든 것 다 봉헌드립니다...

제가 흘리는 땀방울 수만큼...발걸음 수만큼...

생활의 기도를 하며 걸어가니

 

15일 순례가기전에 넘어져서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했던 제가

고통이 사라진 것 뿐만 아니라

 

아주 높은 언덕길을 쓩쓩~~다른사람들을 추월해

제 목적지까지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든 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알수없는 기쁨과 힘이 마구 솟아났습니다.*^^*

 

미리 자리를 잡고 계신 많은 분들과 만나 교황님을 기다리는데

아침도 제대로 못먹어 출발해 허기가 조금씩 느껴지지 시작했어요.

 

지난번 제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후로 

나주 성모님께서 살려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기적처럼 살아나 회복이 많이 되었지만

절대 밖에서 파는 음식을 먹지 않는데

 

그날은 거기서 파는 빵과 음료수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어요

 

평소에도 잘 안먹는 기름진 빵과 쥬스를 빈속에 어떻게 먹나...

차라리 굶자~!!평소 안먹던거 먹고 속에 탈이라도 날라~!!

 

생각하고 봉헌하고 있는데

아침 일찍 오셔서 자리잡으신 분들이 땡볕에 몇시간째 목말라 보이고

 

또 우리 바로 앞에서 바리게이트를 치고 

같은 자세로 계속 서서 경호팀으로 일을 하는

의경분들도 몇시간째 너무 목말라 보였어요

(제가 걸어오면서 목말라 봤기에 그분들의 목마름이 느껴졌어요...)

 

그날 태양빛이 너무 강해서 제 얼굴이 다 벌겋게 익는것 같았고

계속 목이 말랐거든요...

 

그래서 쥬스 몇개와 빵 몇개를 사와서

 

우리 순례자 분들께 나누어 드리고

바로 앞 의경한테도 나누고나니(원래는 근무중에 받을 수 없는데 너무 목이 말라 감사하다고..)

딱 제 몫이 하나 남았는데

 

회복된 뒤로

밀가루나 자극적인 쥬스 등등

파는 것은 절대 먹어본 적이 없는터라

 

먹어도 괜찮을까 걱정되었지만,

 

주님!성모님!

제가 이것을 먹어도 아무렇지 않았던 예전의 저로

돌아가 더 힘내어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릴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교황님 환영하며 나주 성모님을 알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제 모든 마음,영혼,육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며

맛있게 용감하게 다먹고^^

 

나중에는 점점 날씨가 더워져 거기서 나누어주는 생수 한병을 다 먹고 난뒤라

마실것이 오렌지쥬스밖에 없어서

쥬스를 하나 더 사서

결국 2개나 마셨는데 

 

 

그렇게 맛있는 쥬스는 생전 처음인것 같았고

빈속에 오렌지쥬스 2개나 마신건데 하나도 속이 이상하지 않았고 

나중에는 옆에 분이 저를 보고 말씀하시길

얼굴이 더 좋아지고 환해졌다고 하셨어요~!!@@

 

보통사람들에게는 어디 멀리 여행가거나

빵먹고 쥬스먹는 것이 아무일도 아니겠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 죽만 먹던 제가

겨우 밥먹은지 몇달 안된 상태에서...

 

직장이나 나주 순례가는 것 외에는

늘 집에서 머무르고, 면역력이 약해 자주 아프고

집에서하는 음식인데도

신중하게 가려먹지 않으면 심한 알레르기가 일어나는데

 

기차를 두번씩이나 갈아타고 멀리가서

밥도 물도 제대로 안먹고 걷고 뛰며

빵과 쥬스로 버틴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였어요

 

그리고 그냥 버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튼튼해지고

밀가루와 우유가 많이 들어간 기름으로 튀긴 빵이였지만

아무런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기적이였어요~~!!!

(저는 우유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이날의 모든 사소한 부분부터 

가능했던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았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해 부족하지만 노력할때 

저희와 함께 해주심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직감한 저는

더욱 힘이 솟아났고

 

저희와 계속 그 자리에서 함께한 의경 한 사람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쥬스를 줄때부터 굉장히 감사하다고 잘 받던데...

나주 성모님을 알리는데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지^^

모든 것이 주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대시간이 되어 다른분으로 바뀌었는데

바뀐 사람도 역시 잘 받아들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람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이였던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장소로 이동한 후 거기서 만난 다른 의경은

얼마나 빡빡하게 구는지

바리게이트 근처도 못가게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였던 그 두 사람은

교황님 오셨을때

제가 더 가까이에서 교황님을 뵐수 있도록

(사실 교황님 뵙는 것만이 제 소망은 아니였고

나주성모님이 교황님을 사랑하신다는 

플랜카드를 더 가까이서 보여드리는 소망이였지만^^) 

 

암튼 가까이,아니 완전 많이 가까이에서 플랜카드를 들어

교황님께서 완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소한 하나부터 큰 것까지

모든 것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인도하심을 느끼며 

은총 가득했던 시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두고두고 제 기억에 남는

주님과 성모님의 깊으신 사랑을 또 한 번 느꼇습니다 ㅠㅠ

 

돌아가는 막차 기차 시간이 얼마 안남아

뛰어가기에는 체력이 다해서 뛸 힘이 없어서

도저히 그 시간에 맞추기에는 역부족이였고

마춘다해도 음성역까지 가는 택시비에 갈아타야하는 기차비에

너무 막대한 교통비였는데...

 

어떻게든 되겠지...

예수님 성모님...

오늘 이렇게 제가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며 걸어가는 제 눈앞에

저의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임을 알리는 깃발이 딱 눈앞에!!!@@

 

제가 사는 곳에서

꽃동네로 단체로 차량을 맞춰 순례를 온 분들이

그 많은 인파속에서 제 뒤도 아니고 저 멀리 앞도 아닌

그냥 딱 제 바로 눈앞에 있는거예요@@

 

그래서 여차저차...

제가 지금 시간이 도저히 안되어

기차를 놓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차편을 이용할 수 있냐고 물으니 된다고 하여

공짜로 집까지 올 수 있게 되었고,

 

하루종일 먹은 것이라고는 빵과 쥬스였고 저녁도 못먹었는데

차비도 안받으시더니 맛있는 음식까지 챙겨주시는... 

정말 신기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부족하기만하고 아무것도 해드린것이 없는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고자하는

부족하고 초라한 제 마음을 보시고ㅠㅠ

 

평소 못먹던 음식까지 알레르기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그 뒤로도 빵은 물론이고

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더 많이 치유해주셨어요)

 

길가다 힘이 없어 넘어져 다쳐서 아파 걷지도 못하고 신음하던 저에게

갑자기 힘이 솟아나 땡볕에 언덕길을 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잠을 안자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생기기 돋아나게 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릴 수 있는 크신 은총도 주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차까지 공짜로 태워주시니

아~예수님~성모님~진정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구나...ㅠㅠ

 

부족하기만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는 저이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픈 그 마음을 보시고...

 

모든 인간적인 부족함과 걱정을 주님 영광위해 온전히 맡겨드릴때...

더 큰 은총으로 치유해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에

넘치는 기쁨과 찬미와 모든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은총을 덤으로 주시는구나...

그 은총들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

 

저를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해 일하은 작은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니...

 

이 모~~~~든 크신 은총 주심에

무한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이번에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알렸고,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그 다음날 교황님께서 해미성지를 방문하셨을때

저희 아버지도 함께 가실줄은 생각 못했는데

 

새벽부터 일찍 일어난 아버지가 먼저 우리보고 빨리 함께 가자고 하시며

그렇게 저희 아버지도 함께하여 온 가족이

비바파파!!나주 메리!!를 외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주셨고

 

그날은 한복가방을 들고 아주 먼길을 걷고 또 걸었는데

힘이 들수록 그 전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생생하게 느꼈던 경험이 기억나

다리가 아플수록... 가방이 무겁게 느껴질수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어서 저는 더 기뻣고

 

비가 많이 온다고 걱정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왠지 플랜카드를 들 수 있도록

주님께서 비를 그쳐주실 것 같은 강한 믿음이 있었는데

 

정말 나중에는 비가 딱 그쳐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연이어 멀리 다녀오는 강행군을 마치고도

전보다 더 튼튼해지고 힘이 솟고

음식도 더 잘먹을 수 있는 은총까지 덤으로 받았고

 

 

돌아와서...

제가 요즘 목소리를 많이 쓰는 일이 있는데

편도선도 자주 재발하고해서

많이 힘들고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았는데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고 난 후

목소리도 더 잘나오고 제가 하는 일도 더 잘 풀리고

편도선도 안아프게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두배 세배로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은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매순간 저희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저희가 이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기도해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진심으로  깊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ㅠㅠ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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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나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

모든 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주관하여주시고 동행해주셨네요.

아직 회복되시지 않으신 몸으로
힘든 일정을 오로지 나주 성모님 위해
마다하지 않으신 그 사랑과 열정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더 기뻐하셨을 거예요. ^^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정말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하고 전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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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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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 님 !
성모님께서

 "얘야 ! 나는 네꺼당"

하시는 것 같아 미소가 번집니다.
성모님의 사도역할을 충실히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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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마음 함께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싶었던 갈망
모든사람들이 교황님을 보기위하여
얼굴을 내밀고 비바 파파를 외칠때
오직 성모님을 보아주기를 바라면서
나주메리를 외치면서
  한번보아주세요 !    한번만
멸시 당하시고 천대받고 계시는 나주성모님을 한번 보아주세요
;비바파파!
간절함은  염원이 담겼어요
확성기가 되어 목소리가 나올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또한 들었어요  있는 힘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를수 있는 힘을 다하여

소리 질렸고
돌아서는 발걸음은 무거운 돌 덩어리가 얹어있는것처럼 무거웠으며
마음은 슬프기만했어요
위로받고 찬양받으셔야 할 나주성모님께서 배척 당하고 있는데
나의 나약함에 아무것도 할수없이
현수막을 들고 비바 나주메리밖에
소리 칠수밖에 없었던  자신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지요
정말 위로받기를 갈망하였기에ㆍᆢ
그 시간만 생각힌면 눈물이 납니다
죄인의 눈물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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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엄마딸님과 함께 동행해주신
성모님의 섬세한 손길 정말 놀라워요!

힘드신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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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느끼며~~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힘듦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힘찬 격려의 갈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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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
으로충성을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
참으로 좋은몫을
택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셨지요
그수고가 헛되지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꼭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만방에 공유 합니다아멘
글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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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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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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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마음과 행실을  성모님께서 보시면서 주님께 한달음에 달려가
말씀 드렸을것 같아요.
저리 애쓰고있으니 보살펴주자고 -----
주님과 성모님의 참사랑이 님을 감싸주신것 같아서 제마음에 기쁨이 일렁거렸답니다.
항구한 사랑으로 우리를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엄마딸님- !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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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이 수척해 보이셨고 회복중이심에도
나주성모님을 전하려 하신 그 사랑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놀라운 은총들에

너무나 많이 느끼지고 함께 감사하고,
함께 기뻐해봅니다.

걱정이 때론 들어도 모든 것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교황님을 맞으려하신 님의 예쁜 맘들이
함께하여 모든 일들을 배려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보면서 깊은 감사를 또 드립니다.

이 모든 일들 주관하고 안배하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엄마딸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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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 아름다운 희생의 체험기예요.
역시 나주성모님의 자녀들은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 살아가는게
확실히 보이네요^^
나주 성모님 만세 ^^
엄마딸님 만세
참 이쁘게도 양육 받으셨네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건강하세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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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님의 마음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어지네요~
순간 순간마다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엄마딸님 축하드려요^^*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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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리고자하는 님의 수고로움과 희생이
보태어져 인준은 한결더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은총받으심 또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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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보살핌과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세상에 이루어 지게 해주시옵소서아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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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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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
으로충성을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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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이구나! 정말 은혜로운 체험담 재미있고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교황님께 알려 드렸으니 꼭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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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길가다 힘이 없어 넘어져 다쳐서 아파 걷지도 못하고 신음하던 저에게

갑자기 힘이 솟아나 땡볕에 언덕길을 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잠을 안자도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생기기 돋아나게 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릴 수 있는 크신 은총도 주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차까지 공짜로 태워주시니

아~예수님~성모님~진정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구나...ㅠㅠ

이번에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알렸고,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나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모님 사도역할 충실히 잘 해내셨어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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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우와~!!!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느껴지는 은총 글이에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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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에넘치는
기쁨과 찬미와 모든 감사를 돌려
드릴 수 있는 은총을 덤으로 주시는

구나...그 은총들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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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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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엄마딸님 ~~
모든 행로가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습니다
꽃동네는 차에서 내려 걷는 구간이 길지요~
언덕을 올라야 하기도 하구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걸음, 걸음마다 교황님께
한번 이라도 더 보여드리고픈 그 열정..
축복의 열매되어 맺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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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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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번에 교황님께 나주 성모님을 알렸고, 이제 시작이라는 말씀에 더욱 힘내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나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아멘

 이번 교황님 방문에 나주성모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작은영혼들이 진정으로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5대 영성으로 정성어린 기도와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고 계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 작은영혼들의 생활의 기도로
 오래지 아니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우리가 반드시 보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곧 이루어 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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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힘드신 몸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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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모든 어려움 난관을 극복하고 교황님을 뵙게된 님의 수고가
나주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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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대박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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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얼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엄마딸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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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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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만땅입니다!! 엄마딸님! 축하 축하!
좋은 일 하시고 천국에 은총 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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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얼마나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싶으셨으면
그힘든 고통중에 먼길을  마다않고  가셨을까요..
성모님을 전하고  ...알리는 길이  천길멀다해도  우리에게는  장애가 되지않지만
그래도  "엄마딸  "님의  그정성...그마음...그사랑에  마음이  숙연해 져요..

나주순례하시는 모든분들이  엄마딸  님의  그마음  닮아  나주성모님을 위해
힘을  다하고...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마음을  닮게  해달라고  빌어봅니다.

부족한  저부터요...

출발할때 부터...

마지막  집에  도착하기까지..
성모님  망또안에  살포시  안겨  잘 전하고  사랑실천  하고 오셨네요..

감사해요~~엄마 딸님..
어서 건강하셔서  성모님의  아름다운 사도로써 다같이  함께  힘을 모아요
진정으로  감사해요..†

9월 둘째주  토요일  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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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직도 건강이 완쾌되지 않으셔서 많이
힘든가운데 모든것을
봉헌하시고 성모님을 전하시고자
달려가신 그 길을 어찌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겠어요
성모님의 망토안에서
보호 받으시고. 그 모든일을 이루어
내셨으니 감동 입니다
영유간에 더욱 건강하셔서
주님성모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도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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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아름다운 잔 꽃 송이로 엮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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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우리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돌려 드리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딸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흐뭇한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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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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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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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감동입니다 ㅠ
저도 이렇게 기쁜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주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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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 위하여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최선을 나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작은영혼이 되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해 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회복되지도 않은 몸으로 오로지 나주성모님을 전하고자
하는 영웅적 충성심을 높이 살만 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시도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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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에
넘치는 기쁨과 찬미와 모든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은총을 덤으로 주시는구나...
그 은총들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네요.
그렇게 힘든 몸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다녀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해지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막 눈물나려고 하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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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모든 인간적인 부족함과 걱정을 주님 영광위해 온전히 맡겨드릴때...

더 큰 은총으로 치유해주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에

넘치는 기쁨과 찬미와 모든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은총을 덤으로 주시는구나...

그 은총들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서 깊이 감사를 드렸습니다 ~~~!!!



세상에, 정말 넘치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길때,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채워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 드립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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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교황님께 전하기 위해
그 아픈몸을 봉헌하며 함께 하신 여정에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감사드리고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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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 살아도 주님의 것이니
 내 모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자.
 죽을때 죽더라도 주님의 일에
 내 모든 젖먹던 힘을 다하려고 노력하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딸님의 정성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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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날의 모든 사소한 부분부터 가능했던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았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해
부족하지만 노력할때 저희와 함께 해주심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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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그 아픔마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알리는 그마음을 아마도 주님과성모님이 기쁘셔서
일사천리 다 마무리 해주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을 전하는 사도되세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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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몹시 힘든상황이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쳐주신 그모습!!!
감동이예요ㅠ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셔서 더욱더 큰 사랑 전하는 작은 도구 되도록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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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의 글을 읽고 느슨해지고 나태해진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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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딸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지..
생각만 해도 기쁘고 흐뭇해져요~ ^~^
더 많은 은총 받으시면서 주님의 평화도 늘 함께 하길 빌어요~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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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저희는 넘 부끄럽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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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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