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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 수녀회 Sr. stella, Sr. Secunda 수녀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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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31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4-06-19 2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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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 수녀회 Sr. stella, Sr. Secunda 수녀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그동안 몇차례 나주 어머님께 인사드리러 왔었다. 지원원 공동체 수녀님들과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왔을때는 어머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고 게셨다. 그날 노안을 들리려고 애썼는데 이상하게 길을 찾지 못했고(두번이나 길을 물었다)  그때마다 나주가는 길목으로 차가 서 있었다. 시간이 너무 흘렀기에 노안 가는 것을 포기하고 나주에 와 보았더니 10시 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다 한다.(광주에서 9시 출발)  아마 우리가 빨리 당신 앞에 나오기를 바라신 것 같았고 우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함께 울었다. 회개하는 은총을 입었던 것이다.!
 다음 일주일 후에 월요 성서팀을 피정시키면서 오후에 경애원을 들러 이곳에 들어 왔는데 그때까지 울고 계셨다. 몸도 문쪽을 향해 계셨는데 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표시라고 했다.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계셨나 보다. 기도를 드리고 떠날 무렵 눈물이 멈추기 시작했고 (다음에 들으니 그날까지 흘렸고 7월 27일 경당벽을 허는 준비로 성모님을 옮길때 우셨다는 증언을 읽었다)  오늘 기도하러 수녀님들과 오전, 오후, 두차례 왔는데 묵주기도 드리면서 느낀 것은 성모님의 왼쪽 어깨가 푹 꺼져 들어갔고 오른쪽 배가 기형적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았으니 '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주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1990년 8월 9일
까리따스 수녀회
광주시 서구 임암동 323
Sr.stella, Sr.secunda T.647-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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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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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아멘
생생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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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르챌로님 
언제나  변함없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성모님 기념일 에  꼭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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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왼쪽 어깨가 푹 꺼져 들어갔고 오른쪽 배가 기형적으로 들어가
있는것 같았으니 '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
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아멘!!!

마르첼리노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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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주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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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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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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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주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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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니 성심의 눈물 우리 회개를 원하심이며,
어머니 성심의 사랑 우리 죄인의 구원을 위함일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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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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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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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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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수녀님들도 공지문으로 인하여

얼마나 마음들이 아프셨을까
말못하고  참아야 하는 답답함을

 모두  지나간것들 안타까운 마음들을

온전히 봉헌드려  하늘나라 옥좌에

이르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쳐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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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Sr.stella, Sr.secunda 시여!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실천하시며 나주의 5대영성 받아들이시어
온세상이 주님성모님의 나라로 변화되게
기도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애써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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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까리다스 수녀님들께서는
나주성모님 알리는데
앞장서 주시기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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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우리 모두의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생활의기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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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비참의 현실을 주님 굽어보시어
말못하고 순종해야 하는 우리 교회를 굽어 살피소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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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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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0시 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다 한다.아마
우리가 빨리 당신 앞에 나오기를 바라신 것 같았고
우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함께 울었다.
회개하는 은총을 입었던 것이다.!

아멘!
마리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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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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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함께 울었다.
회개하는 은총을 입었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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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정말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한데....

영적 장님과 체면때문에 눈을 감고 있으신 분들이 어서 깨어나

은총의 강물에 뛰어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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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얼마나 짐이 무거운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수녀님들에게 알리시는
어머님의 심정을 읽은것 같았다!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주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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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수녀님들도 동감!
올적마다 생생한 어머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같고
나의 수도 생활을 촉진시키는 회개의 은총을 받는다.
주여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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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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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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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
들이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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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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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렇게 순수하게 믿었던 분들도
주교님의 말씀에는 꿈쩍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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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마 우리가 빨리 당신 앞에 나오기를 바라신 것 같았고
 우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면서 함께 울었다. 회개하는 은총을 입었던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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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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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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