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평가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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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무더운 날씨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꼬옥~안겨서
잘 지내셨지요~?
서울형 어린이집
재 평가를 받으면서 있었던~
두번째 이야기~ 전해 드리겠습니다.
관찰자 라고 불리는 두분이 나가시자
원장님에게 물어 봤겠죠~
어떻게 됐어?? ( 원장=저희 언니... )
먼저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부터 물어 보았겠지요~
( 밤 마다 정성 들여 작업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많았고
혹시 점수가 깎이지 않을까~생각했던
-그래서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시간이 부족해서 덜 끝낸 상태로 감사받았던-)
"그건 보지도 않았어! "
그런데, "지혜를 주세요~" 청하고 나서
"아~이것부터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꼼꼼하고 자신있게 만들어 놓았던 서류는
달라고 하더랍니다 ~ ^^
아무 말 없이 통과했구요~ ^^
주님 영광 받으시옵길 ~!!! ^^*
그외...
아이들 점심식사 배식중
교실 안을 들어왔다가
한번 둘러보고 바로 나가신게 전부..
별로 꼼꼼하게 들여다 보지도 않으셨어요~
원래 엄청 꼼꼼하게 보거든요~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대상이 영유아들이라 놀잇감까지 하나하나
깨진건 없는지..
삼킬만 한 건 없는지,
창문의 창틀과 방충망은 흰장갑을 끼고
먼지를 확인할 정도이고...
블라인드에 달린 끈은 묶어서 벽에 고정시켰는지..
콘센트 커버, 모서리 보호대는 기본..
교사들의 개인 간식까지 유통기한을
검사 한답니다.
그렇게~
안전,환경,급식,위생등 항목 마다
거의 모두 만점을 받고
다만, 회계 부문에서 어쩔수 없이 점수가 깎인 부분이 있었지만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로 재고 가능성이 있다고
첨부한 근거 자료를 제출해 주겠으며,
이 부분에 대해
최대한 노력 해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평소, 안전한 환경과 급식 위생등..
법을 준수하며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직전 토요일,
저는 첫토라
성모님 동산 기도회로 내빼고 ~^^;;
(미리 제게 날짜를 말해주지 않기도 했지만
알았다고 해도 아니 갈 수는 없었겠지요 ~ )
교사들이 휴무일이지만,
저를 제외한 전원이 출근해서 일했는데,
내부 분열이 있었다고 말씀드렸듯이
일을 하다가 한명이 화가 나서 중간에 가버렸대요 ㅎ
그 날,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
출근을 못했던 제가
주 중에 모든것을 점검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했었는데
월요일에 나와 버린거예요~ㅠ
게다가 완전 대박!!
더 놀라운 일은 요~
관찰자 두 분 중 한분이
냉장고를 들여다보시며 (냉장고도 점검대상)
주방 선생님을 살짝 부르시더니
다른 한분이 들리지않게 소근거리는 목소리로
"다 잘하셨는데~라고 하시며
냉장고 안에 식자재 입고일 기록 관련해서
한가지 미비 되어 있는 사항을 얘기 해주시며
"얼른 해 놓으세요~"라고 하더래요~
또, 다른 분이 자리를 비우신 틈을 타서
아까 고마우신 그 분이
(어떤 서류를 ) 얼른 출력하세요~
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또 언니 말이, 한 분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어딜 빨리 오라고 하는 것 같았다며
덕분에 빨리 갔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럴때 전화가 오냐고 하면서 웃기도 했어요 ~
영유아들의 안전과 생명까지
책임을 지고 있는 기관 인지라
지도 점검 이나 평가인증,모니터링..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점검~감사가 정말 자주,
많이 나오는 곳 이기에
저희 언니..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번엔 정말 좋은 분들이 나왔다고 하네요..
봉헌하고 기도하며
늦게 늦게요~라고 청했는데
예상 밖으로 너무 일찍 받게 되서
엄청 당황했던 그 날~~
제가 지혜가 없어서..
어떤 사건에 대해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사랑하는 딸인 얘가( 저..)~
날마다 밤을 꼴딱 새워도
일은 빨리 줄지도 않고,
잠 못자고, 힘들고,
무거운 마음으로 사는게
안스러우셔서
"마! 인자 고마 하고 쉬라 !
점수 많이 받아 주면 될거 아이가 ~ "
하시며 좋은 분들 스케줄에 맞춰서
일찍 끝내 버리셨다고 생각 하고 있답니다. ㅎ~^^
아멘 !!
알렐루야~~*^^*
암튼.. 저희~
긴장의 나날을 보내다가
때 이른 감사를 높은 점수로 받고 끝난,
바로 그 날 부터
바윗덩어리 몇개쯤 안고 살다가
비로소 해방되어
뻥! 뚫려버린
새털같이 가벼운 맘으로
감사하고 편안한 날들을 살고 있답니다 !
주님!!!
성모님 !!!
찬미 와 ~
영광 받으소서~!!!
저희 어린이집은
성모님께 봉헌된
어린이집입니다.
현관 중앙 문 위에
눈물 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사진이
모셔져 있지요..
저희 어린이집에는..
수 많은 어린이집들에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없답니다.
물론 자기들끼리
싸우고, 때리고, 꼬집고, 물고..
떤땐님 하며~
이르고 울고.....하는 일은
하루 에도 수십번씩 일어나지요 ㅎㅎ
잠시도 눈을 떼면 안된답니다 ^^
그 동안..
저희 어린이집에 내려주신
은총과 사랑에
엎드려
감사 드리오며,
봉헌하는 이 글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글자의 모음과,
자음과, 받침의 수 만큼
성모성심 승리의 때가
앞 당겨 지며,
세상의 모든 죄인들의 음란죄와
판단죄의 악습들을
뽑아 내 주시고..
특히 청소년들의
컴퓨터 게임중독과
초등학교 1학년 들에게 까지 파고 든
음란 동영상으로 비롯된 음란의 유혹에서
판단력이 없는 그들을 보호해 주시며
성범죄와
스마트폰으로 인해 물들어가는 도박의 악습등..
죄인 줄도 모르고 되풀이되는 그 모든 악습들을
뽑아내 주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아멘 !!
죄인인 저희를 대신하셔서
희생 보속 고통을 치뤄 주시고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도
저희를 위한 기도까지.. 마다 하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저의 작은 체험을
함께 기뻐해 주시며,
응원해 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새털같이 가벼운 맘으로감사하고 편안한 날들을 살고 있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모든 일 성모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임을 아시고 영광 돌려드리니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런것을 횡재나 행운이라고 부르죠
하지만 이 모든일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하여 진다는 것을 모릅니다
우린 압니다
모든일들을 주관하시고 계획하시는분이 주님이라는것을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어
큰일을 잘 마무리 할수있게되어 추카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축하드려여~^^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주님 성모님 덕분에~~~ 주님께 영광을~~~
저희도 인증을 하는데...그날의 분위기를 잘 알지요.
축하드리오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수고하셨네요~~
주님 성모님의 도움심으로
좋은 평가 받으셨네요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어린이집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인 저희를 대신하셔서
희생 보속 고통을 치뤄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저두여!! 우리모두두여!!! 함께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사히 잘마칠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께 봉헌된 집이라 뭔가 다른가 봅니다~!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께 영광~!^^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
앞으로는 더욱 깨긋하고
안전하고
모범적으로 날이 갈수록
일회용이 아닌
점점 모법적인 사람되소서 감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은 성모님 사랑 덕분인것 같네요~~
그맘 그 은총으로 늘 행복하세요~~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와~~~
첫 토요일을 지키고 가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군요.
이래서 나를 따르고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은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하셨지요.
사랑하는 따님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셨으니
어찌 도와 주시지 않으리요.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짝짝짝~~~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지켜주신 덕분으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캬~ 역시 주님 성모님! 최고세요 !
너무너무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선생님들도 모두다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이들과도 사랑나눌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께요...^_^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떤땐님 하며~
그 목소리를 생각하니 미소가 절로지어집니다.
얼마나 귀엽습니까?
던땐님! 던땐님!
예쁜 아이 사랑스런 아이
성모님께 봉헌된 어린이집에서 큰일들 잘 치러
내시고 모두 자~알 되심 넘 기쁘고 넘 감사해요.
축하 무쟈케 드려요.
바위덩어리 몇개가 순식간에 없어졌으니
그 홀가분한 기분과 평화로움들 모두 모두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셨으니
떤땐님하고 부르는 예쁜 아가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다시한번 더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웃는어린 이집 최고내요~~
나주성모님 품에 안겨있으니 든든...하시겠어요..
마음조이며 검사받던날.... 모두합격이니
이제 성모님 기도회 더 자주오세요~~
고마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털같이 가벼운 맘으로 감사하고 편안한 날들을
살고 있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와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염둥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염둥이님...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모두와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 너무멋진 인증날이네요
정말 주님께선 하고자하시면 못하실일이없으신분!
모든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우리애기 보내고싶은 어린이집이네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도우시고 지켜주셔서 ..
모든것 통과 되시고 좋은 점수 받으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은총글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사진이 턱 걸려있으니
성모님의 사랑안에 어린새싹들이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담뿍 느끼심 축하드려용^^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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