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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레사 자매님의 향유 기적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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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1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4-05-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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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레사 자매님의 향유 기적 (은총은 강물처럼)

첫 목요일의 성시간을 끝마치고 나눔의 시간에 개인 소개를 하고 자리에 앉는 순간 3번의 가슴 뛰는 고동소리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병인 심장, 고혈압의 치유의 은총, 기쁨의 순간이었습니다. 2일밤 1-2시 사이에 조용히 성모님상 앞에서 묵상기도를 드리는 순간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다음날인 3일에는 웃음까지 보여주신 어머님. 성모님께서 이 못난 죄인인 딸의 지병을 치유시켜 주셔서 그 날 밤부터 이 순간(첫 토요일, 3번의 성시간) 까지 매일 먹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편하였던 나에게 그 귀중한 약은 한번도 먹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몸을 짜내어 주시는 향유와 장미 향기는 이데레사의 영육의 치유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신하며, 고통받고, 용서치 못하고, 슬픔에서 방황하는 형제, 자매들께 이 기쁨을 알리고 굳센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주님께 더욱 가까이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찾아오시도록 이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사랑과 인내로 고통을 받아 주시고 이겨주시는 우리의 윤율리아 자매님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언제나 기도 드립니다. 아멘

 1993년 9월 2일 목요일
12766. VENICE BL #6 LA
CA 90066, U.S.A
데레사 T.(310)39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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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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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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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상 앞에서 묵상기도를 드리는 순간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아멘.

윙크도 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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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곳에계시는 데레사님의 치유소식

오래된 이야기지만  반갑고 기쁜소식이네요~

나주는 이렇게 기적과 은총이 많은 곳이기에

어느누가오셔도  치유시켜주시고 성모님은 반겨주시는것같습니다.

우리의 영혼까지치유시켜주시니  이보다 좋은성지가 어디있겠습니까?

많은분들이 오셔야할 귀중한 곳입니다.

마르첼리노님~~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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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시며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셨으니  이 얼마나 감사 한  일  인지요
성모님 찬미감사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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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상 앞에서 묵상기도를 드리는 순간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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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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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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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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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먹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편하였던 나에게 그 귀중한 약은
한번도 먹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과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르첼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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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먹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편하였던
나에게 그 귀중한 약은 한번도 먹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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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상 앞에서 묵상기도를 드리는 순간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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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주신 나주의 성모님!
찬미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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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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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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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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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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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일밤 1-2시 사이에 조용히 성모님상 앞에서 묵상기도를 드리는 순간
성모님의 가슴 뛰는 고동 세번과 세번의 눈 깜박이시는 모습과
끝에는 윙크하시는 모습에 기쁨과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 다음날인 3일에는 웃음까지 보여주신 어머님.
성모님께서 이 못난 죄인인 딸의 지병을 치유시켜 주셔서 그 날 밤부터 이 순간(첫 토요일, 3번의 성시간) 까지 매일 먹지 않으면 불안하고 불편하였던 나에게 그 귀중한 약은 한번도 먹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 감격, 감동, 감화...놀라운 은총들...모두 축하드려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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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데레사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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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기쁨을 알리고 굳센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주님께 더욱 가까이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을 찾아오시도록 이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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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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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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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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