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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란 로사리아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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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5건 조회 2,163회 작성일 14-06-08 10:03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박이란 로사리아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오후 4시경 성모님상 오른손에서(대각선 밑에)  성체 모양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성체가 보인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보니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1993년 8월 30일
청주시 대성동 우성 아파트 103동 806호
박이란(로사리아) T.(0431)54-2022

95922_6.JPG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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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후 4시경 성모님상 오른손에서(대각선 밑에)  성체 모양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성체가 보인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보니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아멘

저도 성체 모양을 하신 성모님의 손을 보았답니다.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 묵상하며
저희들을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함께하시고자 성체로 오시어
엄위와 신성과 인성을 모두다 숨기시고 오신 예수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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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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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누군가 '성체가 보인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보니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아멘~~~♥
신성과 인성 모두를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시어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이 부족한 죄인들을 통하여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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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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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군가 '성체가 보인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보니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아멘!

그 사진, 울 집에도 있어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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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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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박로사리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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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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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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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마르첼로님..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풍성한  성령의 은혜많이 받으시고
주님 의 사랑 듬뿍받으세요~

수고해주시는 정성에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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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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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이란(로사리아)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시며 천국갈 준비 하시는 자녀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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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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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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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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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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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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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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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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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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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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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신
님에게  진정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온 세상 자녀들로 부터

정성이 가득한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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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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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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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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