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늘 받은 따끈한 은총 함께 나눠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4건 조회 2,178회 작성일 14-06-09 20:39

본문

제가 쓰는 글의 획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게 하여주시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오늘 아는 분께서 매실을 따신다고 하시어 

도와드리러 갔다가 매실나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가지를 잡고 매실을 따고 하다보니

나뭇가루들이 얼굴과 몸 여기저기에 들어가고

눈에까지 들어갔어요.

 

눈이 아프고 따가워서 눈물이 났는데 

눈물이 나니까 괜찮겠지 눈물에 같이

빠져나오겠지 했는데 계속 따끔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손가락등으로 비볐는데 안나오더라고요. 

 

조금 있으면 괜찮겠지... 했는데 

도저히 눈을 뜨고 일하기가 어려워서 

마침 나주 성모님을 아는 분이 계셔서 

그분에게 성수 좀 있냐고 했더니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 눈을 보시고는 주위분들도 놀라시며 

너무 빨갛다고 걱정하시더라고요.

 

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눈으로 죄 지은 저의 죄악의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됐게요~?^^

 

조금 후에 빨갛던 눈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쁘게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기 때문에 온 몸이 가려웠는데

집에와서 성수로 바르니 지금은 가라앉아서

가렵지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매실을 따면서도 

생활이 기도로 봉헌하니 힘들 새가 없이 

너무나 기쁜 거예요~!

 

제가 따는 매실의 수만큼 저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해 달라고, 또 따는 매실 수 만큼

저의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다 떨어뜨려 달라고

기도하며 그 매실을 받는 분들을 위해서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기도하니 

너무나 기뻤어요~!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야지! 

생명나무 열매 더 많이 맺어야지~ 라는 

생각에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생활의 기도하지 않고 일만 할 때에는 

짜증도 나고 봉헌도 잘 안되고 힘들고그런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셔서 힘들지도 않고 더 기쁘게 잘 일할 

수 있게 됨을 많이 느껴요.

 

이렇게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 생활의 기도로 

제 삶의 전체를 온전히 봉헌하진 못하지만

부족하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노력하면 

종래에는 꼭 온전히 생활의 기도화가 

되리라 믿습니다!^^

 

제 힘으로는 못하지만 율리아님께서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니

그 힘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순례자분들도 조금해 보고 

안된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하시어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되는 그날까지 우리 화이팅 해요~!^▽^

 

벌써부터 6월 30일 기도회가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다들 성모님 위로해드리러 오실꺼지요~?^^

부족한 저의 은총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홈님들 6월 30일날 뵈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눈으로 죄 지은
저의 죄악의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어요.
아멘아멘아멘!!!

눈이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한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예요 >0<
부족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용ㅜ

성수로 눈과 가려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와우~~~ 정말 따끈 따끈한 신선한 은총 !!!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야지!

생명나무 열매 더 많이 맺어야지~ 라는

생각에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 아멘!*

축 축 축 하드려염!!^^*

나주 기적수 넘 좋아여~~^^*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어머나~~ 난 바로 요밑 5월 달 은총 늦깍이 나눔했는디... ^^*
정말 따끈따끈한 오븐에서 갓나온  빵처럼 말랑말랑 은총..  감사해여~~~^^*
글씨가 시원시원 읽기가 넘 좋아여....
은총 많이 받으세염!!^^*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실을 따고, 주우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힘들 새가 없이 너무나 기쁜 거예요~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예뻐용~^^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역시 생활의 기도 최고!^^
모든 것 헛되이 흘려버리지않고
희생을 동반한 기도로써 아름답게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릴 수 있으니 참 좋아요♡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O^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눈으로 죄 지은 저의 죄악의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어요.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눈으로 죄 지은
저의 죄악의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매실독과 모기 때문에 온 몸이 가려웠는데
집에와서 성수로 다 바르니 지금은 가라앉아서
 가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요~
저도 두드러기가 나서 몹시 가려웠을때
기적성수로 가려움이 싹 사라진 체험도
있었어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수를 계속 눈에 넣고

눈으로 죄 지은 저의 죄악의 보속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됐게요~?^^

 

조금 후에 빨갛던 눈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쁘게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기 때문에 온 몸이 가려웠는데

집에와서 성수로 바르니 지금은 가라앉아서

가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하시어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되는
 그날까지 우리 화이팅 해요."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나뭇가지를 잡고 매실을 따다보니
가루들이 우수수 옷 속에도 들어가고
목덜미도 들어가고 간지러웠지요.

참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기적수로
치유되심 넘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하니까
그 많은 갯수의 매실들이 예뻐보이데요.
몸은 좀 피곤했지만 맘은 무지 기쁘고 감사했어요.

부족하지만 저도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하여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힘을 주셔서
힘들지도 않고 더 기쁘게 잘
일할 수 있게 됨을 많이
느껴요...아멘...^^

기적수 넣고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려요

저도 생활의기도로 더
무장할께요...감사해요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글 감사드립
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추카 추카 추카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힘드셨던 하루 였네요^^
글을 읽다보니 제가 매실나무 밭에 가있는것 같아요
더운날씨에 얼굴도 타고 힘드셔서
이웃사랑 하려다가도 일하다보면 짜증도나고
괜히 했다 후회할수도 있었을텐데
봉헌 하시구 생활의기도로 승화 시키신것 참 잘하셨네요
다른분일을 위해 희생 하시고 특히 그덕분에
생명나무에 선의 열매를 그토록 주렁주렁 달게되시고
악의열매를 몽땅 떨어뜨려 버렸으니 우와~~!!!
저도 매실따러 가고싶어욧 ㅎㅎ
이웃을위한 희생에대한 주님과성모님 은총 또한
얼마나 많으실까ᆢ부러워용
함께 하신분들도 모두다 따신 매실갯수만큼
생명나무에 선의열매 주렁주렁 달리고
악의열매는 따신갯수만큼 모두 떨어져서
모두모두 천국을 누리시기 바래요
엄마닮은 아기님~
치유은총글 잘보았구요~^^
녹색나무를 보구있음 눈도 좋아진대요~
오늘 일하신 분들중 노안이나
시력 나쁘신 분들 모두 치유받으시길~ 아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의 
사랑에 가득찬  응답에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그 기도  모두다 들어 주셨슴을 믿습니다

그 매실 수많은 열매중 저희도

포함되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 힘으로는 못하지만 율리아님께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니그 힘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아멘""~♥
저두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닮은 아기님
글자가 대문짝 만해 읽기에 참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커서 도금 줄이면 안될까요? 하하하 감사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순례자분들도 조금해 보고
안된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하시어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되는 그날까지 우리 화이팅 해요~!^▽^
아멘아멘아멘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생활의기도로 무장된 삶이 되겠습니다!
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야지!
생명나무 열매 더 많이 맺어야지~ 라는

생각에 멈출수가 없더라고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신 은총체험~
기쁨 나누어주신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해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로 참 기쁨, 평화, 사랑 가득 누리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저도 새로시작하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용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 무지 좋네요^^
깨어 기도할 수 잇도록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따는 매실의 수만큼 저의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리게 해 달라고,또 따는 매실 수 만큼
저의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다 떨어뜨려
달라고 기도하며 그 매실을 받는 분들을 위해서
도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기도하니
너무나 기뻤어요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기도바치며 따셨던 그
 매실열매 저희집에도  왔네요 님이 바쳤던
기도가 그대로 우리모두에게도 이루어지기를
 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 아름다운은총글

마음에 와닿아요...

고마워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글 감사드려요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56
어제
5,019
최대
8,410
전체
5,575,54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