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성심 수녀회 수녀 일동 대표 모 엘리사벳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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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함께 온 8분의 수녀님들이
다 보았습니다. 아멘,
미리내 8분의 수녀님들의
증언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 지금도 눈물 마르날 없이
계속 울고 계시는 엄마!
이제 저희들 모두 좀 더 노력해서
엄마의 눈물 닦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될께요.
엄마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의 눈물을 닥아 드리는
착하 자녀 되기를 간절히 원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수녀님들 다 어디에 계시나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 엘리사벳 수녀와 미리내 성모 성심 수녀회 수녀 님 모두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시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소서!!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양쪽눈에서 눈물, 양뺨으로 더 많이 흐르는 것을
함께 온 8분의 수녀님들이 다 보았습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양쪽눈에서 눈물, 양뺨으로 더 많이 흐르는 것을
함께 온 8분의 수녀님들이 다 보았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새롭게 ...아름답게 꾸며주셔서 더욱좋아요..
마르첼로님 고마워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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