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데레사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아멘.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상의 예언녀로 존경받으셔야 함에도
자녀들의 구원을위하여 성부께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우리의 어머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보여주시는 엄마의 높고 깊은 사랑
회개하여 삶을 온전히 고쳐 봉헌하는 삶을 살아 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 어느 누가 은총은 강물처럼의 본 부분인 일반이들의
치유은총글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
너무나 저희들 사랑하셔서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어머니!
목이터지라 호소에 또 호소하시며
너희들이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
들에게 빈다하신 어머니시여!
어머니 눈물 마르도록 너무나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지만 노력하여 눈물닦아드릴께요.
엄마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주 노송성당의 서 데레사외 43명 순례자들이시어!
나주성모님을 전하시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시어 천국가는 길 닦으소서!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서 데레사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감사드려요
마르첼리노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증언감사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느님
은총가득받으세요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고통의 신비 5단을 함께 바치고 오후 5시 28분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사랑하올 어머니! 용서하소서. 더욱 노력할게요.
당신께서 잡아주셨으니 놓지마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르체로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 이전글기적수 14.06.10
- 다음글나주순례기-은총 증언 중에 성모님께서 무지개 다리를 놓아주셨습니다! 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