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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6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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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3,980회 작성일 14-06-13 2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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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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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메릴랜드州 몽고메리 카운티 성 요한 성당에서 온 김 글라라입니다. 먼저 은총으로 나주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또 여러 가지로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미국 간 지 30년이 넘은 저는 이미 오래 전에 나주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친정아버님 제사에 왔다가 첫 토요일에는 율리아 자매님이 나와서 메시지도 전달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증언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남이야 뭐라고 하던 내 눈으로 꼭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습니다.

저는 사실 성모님 발현지 중 유명한 데는 안 가본 곳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오신 분들 나름대로 아픔이 한 두 개씩은 있을 텐데 저도 그렇습니다. 큰아들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전액 장학금을 받고도 어느 날부터 공부도 교회도 싫다면서 냉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기저기 성지 순례를 하며 성모님께 매달렸습니다. 여기도 자비의 예수님 액자가 있는데 저는 파우스티나 수녀님을 모신 곳에도 가서 무릎이 닳도록 몇 번을 기었습니다. 그래도 성모님 보시기에 제 회개가 충분하지 않았는지 아들은 자살 시도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나가던 성당도 끊고 인생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겠다면서 안 하던 술도 마시고, 마약도 하며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주님은 저한테 천국도 주셨고 지옥도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신부님은 나주에 여러 번 오셨다면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기적이다. 그 외에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사제 생활 30년이 다 되어간다면서 자신이 본 사실들을 신자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기 때문에 교황청에 편지를 쓰겠다는 말씀도 하셨어요. 저는 나를 봉헌하던 아들을 봉헌하던 여기 꼭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도 따라 오셨어요. 저는 오늘 여기서 성령의 칠은 중에 온유를 뽑았는데 그게 제가 받은 은혜 같아요. 엄마가 바뀌면 아들도 바뀌겠죠? 자매님들도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 글라라 (Clara Moon Kim, 301-512-5459)
21318 seneca crossing Dr. Germantown, MD 20816, USA

 

2. 전교생이 변화된 거는 내가 한 게 아니라 생활의 기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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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교구 감산 기도회 도 요안나입니다. 저는 아들딸한테 용돈 받아쓰는 게 미안해서 ‘예수님! 매일미사 참석하면서 일할 수 있는 직장 없습니까? 온갖 더러운 것을 닦아주는 걸레처럼 그런 도구로 저를 써주세요.’하고 기도했는데 어느 날 새벽 1시에 제부가 전화를 해 논공중학교에 가서 석 달만 청소 좀 해주래요.

다음날 학교에 가서 담당 선생님한테 “나는 천주교신자라 매일미사에 참석해야 되니까 아침 8시 반에는 갈 수 없고 10시에는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래요. 사실 저는 ‘예수님! 10시에 출근하면 예수님께서 주신 직장으로 생각하고 충실히 하겠습니다.’ 약속했거든요.

그 학교는 건물이 3개에 학생이 400명, 선생님 50명, 화장실이 15개라 엄두가 안 났지만 예수님과 약속했으니까 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교무실 앞에 책상이 2개가 있는 거예요. 그건 담배를 피우다 들키거나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벌로 거기 앉아서 일주일, 오래 하는 애는 2주일까지 있더라고요.

저는 누가 저 먹으라고 준 음료수를 ‘예수님! 얘도 교실에서 공부를 해야 돼요. 이 음료수를 예수님 성혈로,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주셔서 이걸 먹고 여기 안 앉게 해주시고 책상도 치워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서 줬더니 마시더라고요. 며칠 후 책상 2개가 다 없어지고 만 4년이 된 지금까지 없어요. 주님이 치워주신 거죠.

요새는 여자애들이 스스럼없이 십 원짜리, 이십원짜리 험한 욕들을 막 해대고 쉬는 시간이면 남학생들은 다른 애 머리가 까지도록 막 끌고 화장실로 들어가 마구 때리고 너무 살벌한 거예요. 하지만 저는 항상 “아이고, 참 착하네.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그렇게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무수히 빠진 머리카락을 치우면서 ‘예수님! 이 머리카락 수만큼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애들의 악습도 다 빼내주시어 애들이 예쁜 말만 하며 서로 사랑으로 화합하게 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지금은 험하게 노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변화됐어요.

근데 400명 학생들이 어질러 놓은 것 다 치우려면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계단이든, 화장실이든, 청소할 때 허리를 굽히고 펴는 것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더니 1년 되니까 변화가 오더라고요. 계단, 화장실, 복도할 것 없이 막 침 뱉고 가래 뱉는 악습들이 없어지고 버리는 휴지도 점점 없어졌어요.

그런데 박영석 선생님이란 분이 내가 오기 전과 후에 변화된 학교 모습을 글로 써서 인터넷에 올렸나 봐요. 선생님들과 전교생이 교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다 보고는 애들이 더 빨리 변화돼 만날 때마다 인사를 얼마나 잘 하는지 몰라요. 그러면 저는 그 애들과 조상들의 영혼까지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 학교에서 저한테 상까지 주더라고요.

또 한 월간지에서 인터넷에 올라간 제 글을 보고 저를 인터뷰해 잡지에 내고 이만한 꽃다발을 보냈어요. 전교생이 변화된 거는 내가 한 일이 아니에요. 예수님께 저를 걸레로 써주라고 했던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오마이뉴스 인터넷 신문에 게재하신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75372

도춘옥 요안나 (053-616-2471)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남리 주공 101동 1204호

 

3. 주님 성모님께서 생활의 기도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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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님 성모님 은총을 많이 받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서울교구 불광동 성당 최은숙 글라라입니다. 세 가지만 증언을 하겠습니다.

한 7년 전부터 눕기만 하면 목에서 새소리 같기도 하고, 고무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는 거 같은 ‘색~쌕~’하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는 그게 천식인 줄도 몰랐는데 1년 2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고 감기만 걸렸다 하면 새벽 4시까지 기침을 하고, 가래 같은 게 기도를 막아 응급실도 가고 그랬어요.

그런데 2월 첫 토요일에 화목난로를 피우는데 연기냄새 때문에 숨도 못 쉬겠고 완전히 죽을 것만 같은 거예요. 만남 때 율리아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어? 치유를 받아야지” 하시면서 가슴에 뽀뽀를 해주셨는데 그 뒤로 깨끗해졌어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약도 없다는 천식을 100% 치유 받은 거죠.

천식이 치유된 저는 4월부터 다리에 무리가 없는 수영을 다시 시작했어요. 근데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터져서 수영할 때마다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해서, 또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수장되지 않도록 봉헌했는데 수영 초보자도 아닌 제가 계속 기도가 막혀 질식해 죽을 것만 같은 고비가 7번 이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저는 수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숨을 내쉴 때는 ‘나와 누구, 누구의 악습을 전부 다 뽑아내주시라’고 기도하고 숨을 들이쉴 때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숨을 불어넣어 성령으로 새롭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더니 기도가 안 막혔어요.

또 한 번은 구역 소공동체 모임을 하는데 구역장과 반장이 4월 중순경 우리 구역에서 은빛 대학교 밥을 해주는 날인데 도와달라고 해서 승낙을 했어요. 그날 주방에서 다른 자매님들과 150명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하는데 씻고, 닦고, 자르고, 끓이고, 갈고, 기도할 게 정말 무궁무진하더라고요. 근데 내가 해야 할 음식의 재료가 좀 부족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이 음식들에 생활의 기도로 사랑의 양념을 듬뿍 집어넣고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맛있게 만들어 주실 거야.’ 생각하고 정말 씻고 자르는 것부터 가는 것까지 우리 안에 있는 시기질투, 악습, 교만, 이기심, 탐욕, 음란, 쾌락, 판단, 비판, 선입견 이런 것들을 전부 잘라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무치면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모두 하나로 일치해서 겸손과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들이 되게 해주세요.’ 하면서 집에서보다 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일을 마치자마자 바쁜 일 때문에 먼저 나왔는데 전화가 왔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어르신들이 칭찬을 많이 해줬다고. 신부님까지도 이번 식사는 왜 이렇게 맛있냐고 그러셨대요.

저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을 엄청나게 느꼈어요. 수영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닥을 둘러보면 사방에 머리카락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옛날 같으면 ‘아유 여자들 머리카락 좀 치우고 다니지...’ 하고 치웠는데 지금은 ‘주님, 이 분들도 다 회개할 수 있도록 교만과 악습들을 치워주세요.’ 하고 머리카락을 싹 쓸어서 버리면 굉장히 기쁘고 행복해요.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활화산이 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식혀드리고 다른 사람들의 영혼까지 닦아주는 걸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루비노 회장님 : 순례 다니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영성적으로 변화된 것도 많이 없어서 좀 창피한데 89년도 1월 9일 날 왔으니까 순례는 26년 됐고 은총증언은 20년 만에 하는 것 같아요.

최은숙 글라라 (010-3474-3372)
서울시 은평구 불광 1동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 3305-1202

 

4. 생활의 기도로 칼에 벤 상처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아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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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4월 18일 성부의 메시지를 읽은 후로는 무엇을 해도 생활의 기도가 줄줄 나와 주님과 성모님 품에 사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5월 31일, 바쁜 철거 일이 들어와 12시간동안 일을 하면서 유리창에 붙은 시트지를 칼로 떼어내면서 ‘제 영혼의 더러운 악습과 탐욕도 벗겨내 주시고 깨끗한 영혼으로 태어나게 하소서.’ 기도했어요. 그러다가 손가락을 베었는데 금세 피가 솟아나니까 저도 모르게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칩니다.’ 하는 생활의 기도가 탁 튀어나오더라고요.

저는 대일밴드를 붙이고 바로 일하면서 ‘칼질한 횟수만큼 우리나라 성직자들을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소서.’ 계속 기도했는데 상처가 통증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너무 놀라웠어요. 시트지를 벗겨내는 칼질은 굉장히 힘이 들거든요.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그 다음 날 보니까 대일밴드가 벗겨져나갔는데 상처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딱 아물었더라고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5. 성모님이 제 귀를 듣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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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중이염으로 귀가 잘 안 들려서 보청기 껴도 효과를 못 봤어요. 그래서 11년 전에 수술하려고 했지만 병원에서 못한다고 해서 포기했는데 작년 10월부터 더 안 좋아져서 갔더니 빨리 수술 안하면 안면마비까지 온다는 거예요. 저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수술비가 없었는데 가족과 이웃들이 도와주고 이번에는 의사가 실력이 있어 2주 전에 수술을 했습니다.

원래 먼 여행은 6주 더 있다가 하라고 했는데 저를 위해서 대속고통을 바쳐주신 율리아 엄마와 기도를 많이 해주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감사드리고 싶어서 빨리 왔습니다. 회복 단계니까 아직 정확히는 모르지만 옆에서 들리는 것이 감이 좋아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안영완 시몬 (010-2496-3660)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91-7

 

6. 눈에 물이 닿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기적수로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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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7년부터 순례를 다니면서 성모님의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그중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근시가 심해 라섹 수술을 받고 싶었지만 안구건조증이 있어 수술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성모님 기적수를 계속 눈에 넣으니까 건조증이 없어져서 2010년 수술을 했어요. 근데 수술을 받고 나오다 넘어져 눈이 너무 아팠어요.

집에 왔는데 눈이 계속 아파서 병원에 다시 갔더니 치료를 해주고 1주일 동안 절대 물이 닿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지만 눈이 너무 아파서 그냥 기적수를 계속 넣었어요. 기적수를 넣으면 낫게 해주실 것 같아서 그랬는데 정말 아무 부작용 없이 눈이 회복돼 지금 잘 보입니다. 기적수로 저의 육적인 눈을 치유해주신 것처럼 영적인 못남도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은숙 베로니카 010-9631-1345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833-3

 

7. 성모님 은총으로 넷째 딸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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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부자인데 애들이 많다 보니까 학원도 제대로 못 보내 영어 기초가 전혀 없어요. 넷째 딸이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봤는데 영어 때문에 계속 떨어지니까 3년째는 고민이 많은 거 같아요. 다른 점수가 암만 높아도 영어든 뭐든 40점이 안 되면 탈락이래요.

근데 교사임용고시를 앞둔 부산의 어떤 자매님이 ‘나주는 오고가는 시간만 8시간이 걸리니까 집에서 공부나 할까?’ 하다가 ‘아니야, 성모님께 가서 의탁해야지!’하고 나주에 와서 기도하고는 임용고시에 합격했다고 했잖아요. 더구나 율리아 자매님은 경당에서 기도하는 순례자들을 모니터로 보시면서 기도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나는 기도회 때마다 넷째 딸을 위해 성모님께 꽃 봉헌을 했고, 시험날은 일찍 채비를 차려 나주에 와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고 돌아갔어요. 그랬더니 성모님 은총으로 정말 합격했어요. 그걸 어떻게 확신했냐면, 큰 딸이 그러는데 넷째가 “언니, 나 공무원 된 게 너무 신기해. 영어 문제 4개가 쫙 나왔는데 전혀 모르는 거라 다 찍었는데 다 맞은 거야. 그래서 합격했어.”하더래요 이 게 다 주님 성모님 은총 아니고 뭐겠어요.

그래서 어제 또 와서 기도했어요. 이번에는 다섯째 딸이 6월 21일 날 공무원 시험을 봐요. 딸들은 아직 나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만 부모가 와서 기도해도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20날도 와서 기도할 건데 주님 성모님께서 또 합격시켜주시리라 믿어요. 그때는 우리 딸들도 우연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우리 큰 딸도 선생 됐는데 그런 식으로 해서 거의 끝으로 선생님 됐거든요. 여러분도 기도해주세요.

현운화 모니카 010-8011-2179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 럭키@ 2동 707호

 

8.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나주의 영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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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대교구 북동성당 양규숙 아녜스입니다. 저는 주임신부님이 아무리 뭐라고 하셔도 다른 성당으로 매일미사를 나가며 나주를 다녔습니다. 근데 하루는 그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하고 있는데 수녀님이 부르셔서 사무실로 갔더니 신부님이 앞으로는 성체를 영해줄 수 없다면서 율리아 자매님을 잘 아신대요. 제가 어떻게 잘 아시냐고 물었더니 당신이 세례를 줘서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잘 아신다는 거예요.

제가 “지금은 더 겸손하시고 더 하느님 뜻대로 잘 사셔요. 근데 우리 본당신부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저를 부르셨어요?” “나주 다닌다고 말해 줬어.” “신부님 보시기에 제가 신앙생활을 잘못하는 것 같아요?” “아니” “그러면 저 좀 놔두시면 안 돼요?” “안 돼!” “저를 몇 년 동안 지켜보시고 신앙생활이 괜찮다고 하면서도 성체 안 영해주시면 너무 슬퍼요.” 그러고 막 울었어요.

근데 신부님이 제가 겸손해 보인다면서 “성체를 영하면 안 다니는 걸로 알고, 성체를 안 영하면 다니는 걸로 알겠다.” 그러셨어요. 저는 성령기도회도 나가는데 꼭 가야하기 때문이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사랑해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배워서 실천하는 사람들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갑니다.

그런데 제가 나주 다니는 걸 다 아니까 봉사자들의 눈총과 핍박이 아주 심했어요. 그 중 특히 열심한 분이 한 번은 주먹으로 사정없이 네 번이나 때리는데 온몸이 부서지는 고통이 왔지만 ‘제가 더 낮아짐으로써 주님 영광 받으시고, 이들이 회개함으로써 성모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오게 하소서.’ 하고 봉헌했습니다.

근데 또 한 번은 저를 안수한다고 목을 꽉 잡아 눌러서 “왜 목을 조르냐? 이것이 기도냐?” 소리를 질렀어요. 굴욕감도 느꼈지만 신부님이 보시도록 그런 거예요. 그래도 봉헌을 하면서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그분들도 ‘저렇게 당하면서도 봉헌하는 걸 보면 뭔가 다르구나!’ 그걸 느끼셨는지 지금은 함부로 안 합니다.

이런 핍박들이 저를 더 성화시켰습니다. 저는 제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이 좋습니다. 저 같은 죄인이 이런 은혜를 받은 것은 오직 우리 예수님의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 덕분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양규숙 아녜스 062-515-3948
광주 북구 임동 한국 아델리움 103동 601호

 

9. 나주에 몸담고 나서 부도를 걱정하던 사업이 확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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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신자는 아니어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있었기 때문에 엄마가 나주를 가보자고 해서 3년 전에 한 번 왔었는데 그때는 별 느낌을 못 받았어요. 그런데 사업이 잘 안 돼 작년 11월에 두 번째 오고, 1월에 또 왔다 돌아가서는 주일미사에 참례하고는 교리 반에 접수를 했어요. 왜냐면 1월에 나주에 세 번째 와서는 전과는 느끼는 게 너무너무 다른 거예요.

우리는 모든 사업을 항상 확실하게 계획해서 했는데 잘 될 것 같은 분위기에서도 중간쯤 가면 계속 핀트가 나 부도가 나냐 마냐 하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한두 달을 버텨나가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업을 시작한 게 생각 외로 너무 빨리 크고 잘 되고 있어요. 제가 1월 달에 본격적으로 나주를 와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한 번은 화분 나르는 걸 보고 몇 달 전부터 장갑을 좀 보내드리고 있어요. 저희가 장갑 공장도 하거든요. 근데 기계가 고장도 없이 장갑이 정말 많이 나오니까 우리 신랑이 “생산이 너무 많이 나온다.” 는 거예요. 성모님이 해주시는 거라 하면 화를 내기 때문에 “다 도와주시는 게 있지.” 하고 웃고 말았어요. 언젠가 주님께서 신랑도 불러주시면 정말 열심히 일할 거예요.

온 가족이 나주에 와서 같이 평생 동안 봉사할 수 있는 성가정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인영 (010-7475-0215)

 

10. 집 나간 아들의 사진틀에서 나는 장미향기가 온 방을 채웠어요

안녕하세요? 전부터 잘 아는 서산 글라라 자매님이 나주에 가서 기도하면 다 들어준다고 해서 집나간 아들을 위해 5월 16일 다시 왔는데, 성모님을 수강아파트에 모셨던 27년 전에 오고 안 왔으니까 나주에 기적수를 주신 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물통도 안 가지고 왔는데 순례버스에서 안약병처럼 생긴 30cc 성수병 3개를 받고, 또 한 자매님은 기적수를 담은 1.8L 우유병을 주셨어요.

저는 집에 와 비염이 있는 외손자에게 30cc 성수병 기적성수를 코에 쭉쭉 쐈는데 애가 “아 지독해!” “왜?” “꽃을 물에 담가둔 향기가 나!” 그래서 방에 누워있던 딸한테도 뿌렸더니 “아우, 냄새!” 그래서 입안에 쫙 짰어요. 그랬더니 “엄마! 향수병에 물 받았다 준거야?” 하다가 쩝쩝쩝 해보더니 “어? 괜찮은데! 장미향기 같아!” 그래요.

나는 안 믿는 딸한테 나주 얘기를 해주고 성모님동산 소식지를 줬더니 나중에는 인터넷으로 나주에 대해 다 찾아보고 눈이 밤탱이가 되게 울다가 “엄마, 이것 봐.” 그래서 컴퓨터를 봤더니 율리아 자매님이 가시관고통으로 머리에선 피를 흘리고, 다리는 편태고통으로 너무 처참하고, 낙태보속고통 등등 여덟 살 손자까지 얼마나 울면서 그 동영상을 봤는지 몰라요.

그래서 30cc 성수병이 비면 큰 우유병 기적수를 거기에 따라서 쓰는데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덜덜 떨려요. 왜냐면 우유병 기적수는 향기가 안 나는데 성수병에 담으면 계속 장미향기가 아주 짙게 났거든요. 생선을 먹으면 씽크대에서 비린내가 나는데 기적성수를 뿌리면 싱크대, 화장실 다 장미향기에요.

한 번은 애가 학교를 가려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 “우리 삼촌한테도 꽃향기 나는 물 뿌려줘야 돼!”하고 성수를 집나간 아들 사진에 쫙쫙 뿌리고 사진틀을 손으로 팍팍 닦아요. 애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까 액자에 물기는 없는데 방이 장미향기로 가득 찬 거예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 오늘 손자까지 삼대가 성모님께 같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김 레지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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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은 세세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증언 해 주신 모든 분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늘 수고  해주시는 운영도우미님에게도 감사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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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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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궁무진한 은총들...
실감나게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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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를 통한 놀라운 사랑의 기적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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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나누신분의 사연이 절절이 감동입니다.
용감하게 은총 나누어 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누어서 기쁨이 두배네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두배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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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등학교 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나가던 성당도 끊고 인생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겠다면서 안 하던 술도 마시고, 마약도 하며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주님은 저한테 천국도 주셨고 지옥도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신부님은 나주에 여러 번 오셨다면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기적이다. 그 외에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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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온갖 더러운 것을 닦아주는 걸레처럼 그런 도구로 저를 써주세요.’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 삶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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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증언해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님들의 은총 증언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감사를  듣는 우리 모두는 은총이 배가 됩니다

은총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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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신부님은 나주에 여러 번 오셨다면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한마디로 말하면 기적이다. 그 외에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인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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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입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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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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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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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모든분들 은초증언 잘 들었습니다.
특히 청소하시며 생활의기도를 바치신
도요안나님의 증언이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다른분들도 무척 감동적이었구요
운영도우미님
증언글 올리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운영도우미님이 올린 글자수만큼
또 저희가 단 댓글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는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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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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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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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눈물이 앞을가려요...
나주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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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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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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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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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풍성한  은총증언 ....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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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정말 풍성한 은총 감동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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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생생한 나주 성모님 은총 증언!

축하드립니다. 아주 재밌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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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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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다시 읽어도 생활의기도
은총은 참으로 위력적인것
같습니다.

귀한은총 나눠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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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축하드립니다.이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올려 드립니다.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운영진 수고 하셨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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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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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증언 모두
소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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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 저를 걸레로 써주라고 했던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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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를 이 거룩한 곳에 불러주셔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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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감동적인 은총증언들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 새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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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나눔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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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한없으신 은총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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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께 먼저 축하 드리고
보배로운 은총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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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증언글 읽고 감동받았습니다
주님성모님베풀어주신은혜에 율리아님께 이죄인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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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모두 넘 소중한 증언들
특히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변화된 학교와 학생들
참으로 귀한 은총입니다.

시작은 저희들이 하는 것 같지만
함께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큼을 느끼게 해 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편 부끄럽기도한 저입니다.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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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 은총증언 들을때마다 참으로
감동으로 다가 왔어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 드리는 그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많이 배워 갑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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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것을 엄청나게 느꼈어요. 수영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닥을 둘러보면 사방
에 머리카락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옛날 같으면 ‘아유 여자들 머리카락 좀 치우고 다니지.하고 치웠
는데 지금은 ‘주님, 이 분들도 다 회개할 수 있도록
교만과 악습들을 치워주세요.’ 하고 머리카락을 싹
쓸어서 버리면 굉장히 기쁘고 행복해요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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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저는 오늘 여기서 성령의 칠은 중에 온유를 뽑았는데
그게 제가 받은 은혜 같아요. 엄마가 바뀌면 아들도 바뀌겠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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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께 저를 걸레로 써주라고 했던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일상의 모든 어려움을 잘 봉헌하고 생활의기도를 잘 바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저희가 되도록 저희가 변화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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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삼대가 성모님집으로 순례오시고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외 많은 분들 은총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특히 어느날 갑자기 아들이 그 힘든 의과대학도 관두고

신앙도 관두고 방황하는 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손길로 감싸안아주시어
주님 성모님 도구로 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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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

모두다  놀랄 은총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도춘옥 요안나씨의 증언은

매우 감동하게 해주셨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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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알렐루야!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을 통하여 주님과성모님께 영광과찬미를드립니다.

은총증언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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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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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석보다 빛나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 함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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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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