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귀한 다니엘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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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고의 진. 선. 미 이신 성모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한 거룩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하소연하는 듯한 그 눈망울 속에 맺혀있는 눈물은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 같은 것이었고 너무나 애처러웠다.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성모의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같이-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상에 계시는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고 저희들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나주를 선택하셔서 오신 그 사랑은
이 세상 온 우주를 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해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구원방주에
타기를 그렇게도 바라셨지요. 나주의 어머니 사랑!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머니의 눈물 마를날이 속히 오려면 저부터 더욱더
바꿔지고 달라져야함을 느낍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다시금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엄마를 사랑함으로~~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ㆍ...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한 거룩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하소연하는 듯한 그 눈망울 속에 맺혀있는 눈물은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 같은 것이었고 너무나 애처러웠다.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성모의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같이-
아멘~~~♥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저와같은 죄인들 때문에 한 순간도 위로받지 못하신체 ..
지금도 흘리고 계실 어머니의 눈물, 피눈물을 닦아드릴
수있게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아멘~!
사랑하올 천상어머니!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우다니엘님의 귀한 증언 감사합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드려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성모의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같이- .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귀한(다니엘) 님!!! 성모님 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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