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가브리엘 형제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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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맨!~~♡♡♡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1985년부터 지금까지 나주 순례하신 분들이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진실하다는 것을 그분들의
행위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도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 순례자분들과 성직자들과
봉사자들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많은 향유를 흘리시는 것을 처음 보았으며
정말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코도 뚫어주시고
향기로 저를 감싸신게 아닌가? 하여 돌이켜 많은 것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르첼리노님!수고에 감사드려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향유의 향기는
저의 무딘 코를 찌를 듯이 심하게 풍겼고
온몸에 배어들어 촬영을 다하고 집에 돌아와 있는 동안 하루 종일 풍겼습니다. 아멘!
미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쩌면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
제대로 믿지 못하여 슬퍼하신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눈물 마를날이 속히 오길 기도드리며
어머니 향기로 은총을 가득받으신 김가브리엘
형제님의 소중한 증언 모두 감사드려요.
마르체리노님께도 감사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성모님께서 더욱 더 열심히 하도록 하시기 위해 코도 뚫어주시고 향기로 저를 감싸신게 아닌가?
가브리엘님!! 은총 가운데 주님성모님을 전하시며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 정말 감사하며 더욱더
충실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
수고하셨습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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