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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나눔이요~(기적수, 아픔도 봉헌하면 더 큰 은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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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resa
댓글 34건 조회 1,973회 작성일 14-05-12 00:42

본문

♥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은총나눔 글을 작성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사랑으로 이해 부탁드려용^^!

 

저는 올해 25살 입니다~

나주 순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다녔지만 항상 빠짐없이 순례하지는 않았고 

아빠를 따라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를 이해 하기 어려웠습니다.

성당에 잘 다니고 있던 우리 가족은 아빠가 나주까지 다녀오시고 다녀오시고는 기도회때 

율리아 엄마 말씀을 가족들에게 다 말해주시고...

십자가의 길 책 부터 ,사진들, 성모님 찬미, 생활의 기도, 님향한 사랑의길, 오 놀라운 사랑이여,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책 등등.. 다 사오셔서 가족에게 권하고 그러셨는데요..

처음엔 엄마가 나주만 가면 돈을 얼마씩 다 가져가는거야 응?? 이러시기도 하셨지요~

 

아빠가 가족 수 많큼 책이며 성모님 사진이며 기도에 관한거를 다 사오셔서..

그런 저는 아빠가 이해가 안됬어요... 원래 부터 신심이 남다르시긴 하셨지만...

그 먼.. 나주까지 가시고 저는 아빠가 주신 나주 성모님 책들을 보면서 율신액 이나 기적수 병에 적혀있는 문구들이 다 사이비로 보였거든요...색갈이 왜이래? 생활의 기도라니 이거 뭐 작은거 하나하나 다 기도가 있네 이런 기도는 기도서 책에 없는데?? 이런기도 해도되나??

 

교회같아.,.. 개신교 같아... 하면서 이상해.... 아빠 큰일났다 막 이러면서 엄마한테도 말하고 동생한테도 말하고 반대하고 아빠가 나주 이야기를  하시면 경청하기 보다는 또 시작하셨구나.. 하면서 한쪽 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려 버렸어요..

그러던중에 제가 아플때 아빠가 기적수 작은 병을 주시면서 아픈곳에 바르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면서  기도해 주셨어요.

저는 지금 당장 내가  아프니까...저 치유시켜주세요~ 감기면 감기 떨어지게 해주세요~

눈  아프거나 다래끼가 생기거나 안약 넣을 때에도 낫게해주세요~ 했지요..아플때만요..

아프니까.. 나주 반대하면서도 아플땐 의지하고 찾았거든요 ^^; 

그런데 그때마다 바로바로 고통과 아픔이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는거에요

 

집에 물고기를 키웠는데요.. 

물고기가 비실비실해요.. 열심히 잘 물도 갈아주고 먹이도 잘주고 어항 크기도 바꿔주면서 잘 살수 있게 해주는데도..움직임이 둔하고 어느날 밥을 잘 안먹더니  곧 죽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죠..아빠 물고기가 이상해 ㅠㅠ 그러고 저는 학교를 다녀왔죠.. 집에 왔는데...물고기가 막 활기차게 헤엄을 치고 잇길래 ~ 살아낫네~ 아팠었나 정말?  

감기같은것이 물고기한테도잇나?? 그랬는데...

 아빠가 기적수를 넣으셨데요~ 

 그래서 에이~ 기적수를 왜 물고기한테줘 그리고 기적수 넣는다고 물고기가 이렇게 활기차지고 살아나는게 말이 안되지~ 이러면서 안믿었어요.. 

그리고 사실 아빠가 첫토요일이나 기도회때 기적수 떠오시면 저랑 제동생은 아빠를 안좋게 보고 나주 PD수첩을 보고 난 이후라서... 기적수를 아파도 마시지 않고 더 반대를 하게 되었어요...그래서 기적수 떠온것도 안마시고 그러던 중에 떠온 기적수를 하도  안 마셔서..

기적수에.. 이끼가 생기더라구요..

 

전에는 엄청 오래 두었는데도 안생기기길 신가하다 했는데 그 때보다 더 오랫동안 우리가 나주 반대해서 물도 안마시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이끼가 생겼어요...기적수 큰 통 을 안마시니까 신경도 안썼죠....그런데... 아빠는 괜찮다고하시면서 이 귀한 기적수를 하시면서  드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더 아빠를  이해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아빠는 섭섭하셔도 내색안하시고 

너랑 다른 가족들 마시지 않으니까  물고기나 줄란다~ 하셨는데.. 

정말 물고기한테 준거죠..  그 후로도 물고기가 아플때마다 기적수 주면서

그렇다고 처음에 많이 주지도 않았어요.. 아빠도  물고기한테 주는 기적수 아깝다고 이 귀한거     물고기한테 줄때  그 작은 성수 몇방울 넣어주거나 조금씩 어항에 넣어 주었어요.. 

그때마다 물고기가 살아나고~ 또 병아리도 참새도 집에서 작게 키웠었는데 

물고기 뿐만아니라 병아리도 참새도 아플때나 안아플때도 기적수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먹더라구요~처음엔 그냥 물이 거기서 거기겟지~ 라며 생각했는데 정말 기적수는 우리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기적수 맛을 알아요~ ^^ 특히 식물도요~!

   첫토요일 기도회 때 장미 한송이를 집에 꽃병에 넣었을때 기적수 몇방울이나 기적수물에 담아서 꽂아 두면~ 정말 오래 가고 시들어 죽어도 이쁜 모습으로 죽었어요. 

식물 화분들이 신경을 못써줘서 다 죽어가도 기적수 주면서 살아나게 해주세요 기도하면 몇시간? 길게는 하루?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생기있는 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사실 제가 은총나눔 글 쓰기 처음이라 글을 조리있게 잘 못써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기적수는 정말 아플때 우리가 사람이 먹어도 치유시켜주시고~ 동물도 식물도 어떤것도 다 모두에게 좋은 은총의 샘물입니다.제가 25살  올해가 되서야 은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틈틈히 나주에 아빠따라 억지로 오면서 제가 성격이 엄청 못낫고 허리통증도 있어서 학생이라 공부해야되는데 의자에 앉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서서 공부하는것은  좋은데 허리는 아프니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서 서서 수업듣고 그랬어요~

    병원에 갓더니 디스크나 문제는 없다고 이상도 없느데 다만 엉덩이 꼬리뼈 부분에서 허리 사이 뼈 간격이 아주 조금 가까운것 빼고는 다른 뼈 간격보다..  그런데 너무 조금 가까운 거라고... 통증이 오고 불편하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전문의도 의야해 했었어요.. 문제가 없는데 환자인 저는 통증을 호소하니까요..그러면서 아직 젊은데 허리 운동이나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억지로 끌려오다시피 아빠 따라 나주오면  기적수로 샤워도 안하고 물도 차갑고 옷 을 다 벗고 샤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목욕탕도 아니고  억지로 끌려 왔는데 샤워장 ! 이렇게 적혀잇고 다들 노래부르면서 기적수로 샤워하고잇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고 충격 받았어요... 서슴없이 저한테 어서 

샤워하려고 막 서두르시고  "예수님의 성혈로 ~ 예수님의 성혈로~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  

노래부르시면서 샤워하시니까... 받아들이기 너무 어렵더라구요..,

샤워안했는데 아빠한테 했다고 거짓말하고.. 

     그런데 허리 통증이 심해질수록 집에서도 기적수 바르면 조금 나아지고 그러니까 기적수 의지하게 되고... 순례와서도 기적수로샤워하고 그러다보니까 지금은 허리가 안아파요~

사실 언제부터 안아팟는지도 기억도 안나고요 통증이 없어져서... 

제가 아팟다는 사실도 기억에서 사라져서.. 잊고지냈습니다..

 

 

최근에 치유받아 은총나누고 싶은것은요~ 

 

이번 5월 첫토요일날 십자가의길 기도하면서 입니다.

저는  생리 전에는 감기 기운이 와서 얼굴 안색이 완전 까매지거나 창백하게 완전 하애 지고, 생리를 시작하면 첫날에 너무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결국 두통이 심해져서 항상 구토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생리 시작한지 2,3일 되면 복부 통증과 아랫도리 통증만 남고  통증은 생리가 끝나야 통증도 끝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구토를 안하더니 아랫도리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고 첫날 통증만 있고 

그 후에는 통증이 없이 생리가 끝나곤 했습니다. 그래서 생리통도 치유받았구나 했죠~ 

아예 생리통이 없던 달 도 많았으니까요~

 

허리도 치유받고 생리통도 치유받고^^!

 

 

저는 항상 기적수를 바르거나 마시면서 기도하기보다는 첫토요일 갈바리아 예수님앞에서 기도하고 첫토요일날 순례왔을때만...  기적수 마시려고 노력하고  첫토요일도 매번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첫토요일 올때만 갈바리아 예수님앞에서 기도했어요... 율리아 엄마랑 만남시간때도 아픈곳 말하면서 기도해 달라고 하지도 않고  너무 아플때  2번 정도만 허리가 아파요~

이러기만 했거든요... 그리고 대부분 그냥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서...진심으로 사랑하는 감정과 마음으로 말하지 않았어요...말뿐인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엄마만남시간마다 그렇게 보냈어요...아플때만 기적수를 찾았습니다..  기적수를 지속적으로 마시지 않고 나주를 받아드리려고 하지 않았구요..

 

오로지 아플때만 나 죽네~ 하면서 의지하고 그랬죠~

 

5월 첫토요일 이번에 생리를 시작했는데 보통떄와같이 생리 시작전에도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 다행이다~ 했는데.. 시작하고 2일날 원래 생리통은 첫날이랑 시작전에만 힘든데....

왠일로 2일째에 생리통도 시작되고 두통에 결구 구토까지.. 

정말 오랫만에 생리통 때문에 구토를 했습니다..  다시 그때의 고통들이 떠오르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식은땀까지 흐르고.. 십자가의 길을 그래도 해야지 기도해야지 하면서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열심히 머리에 대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중간중간 포기하고 비닐성전에 가서 쉴까? 라는 고민도 했습니다만...

십자가의 길은 주님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니까..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이깟 두통 , 생리통 따위~! 라고 생각 하면서 아픔도 열심히 봉헌하려고 한 글자 한글자 십자가의 길 기도를 입으로 뱉으면서 십자가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 순간 두통이 사라지고 구토하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배에서 꼬로록~ 소리가 나면서 밥이 막 먹고싶은거에요~ 아파서 죽을 끓여왔었는데 죽 말고 밥 먹고 싶고~ 

첫토요일 전인 금요일 저녁부터 계속 토하고 죽먹어도 토하고 기적수만 마셔도  토하고 그랬었거든요..그래도 기적수 마시면서 구토하니까.. 위액 까지는 안나오더라구요.. 

  예전에는 위액까지 나와서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을 항상 받아왔었어요...

주님성모님께서 아픔도 봉헌하면서 기도하는 저의 마음을 보시고 치유시켜주신것 같습니다. 

 

 

 ♡이번에 말고도 예전에 작년 12월 쯤 부터 올해 2월 사이에~

냉 많이 나오고 냄새도 나고 가렵고 했던 증상들도 기적수를 바르고 뿌리면서 기도했더니~

정말 바로 가려움증도 냄새도  바로 치유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적수가 정말 기적수라고 생각하면서 낫게 해주신다는 믿음 하나만 가지고 바르고 뿌려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 치유 받았습니다..

 ♡ 가슴통증도 있었어요~가슴통증은 고등학교때 쯤이 첫 시작이였던거 같아요~

갑자기 가슴이 막 아파오더니 숨을 쉬기 어려웠던 적도 있고 명치 부분이 갑자기 막 아플때도 있고...누가 내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을 1년에 2~3번 정도 아무이유 없이 뜬금없이 통증이 왔었는데 이번에 3월 달에 갑자기 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봉헌란에 글 쓸까 하다가 글쓰기가  어려운 상황이여서  기적수를 가슴에 바르려고하니 옷을 다 입고 있는 상황이라서..기적수를 분부기 용기에 담았던 것이 있어서~ 

가슴에 뿌렸는데요~ 다른 때 처럼 아플때 기도하고 믿고 뿌리면 통증이 사라졌는데요~

이번엔 뿌렷는데도 통증은 변함없고 기적수를  발라도 마셔도 통증이 변화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제가 다른 지인과 이야기를 하던중!

순간 내가 아팠던것을 잊고 있게 되었어요~ 어느 순간 통증이 사라지고 언제부터 안아팠는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렸습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

두통이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수를 발라도 마셔도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도 통증이 그대로 인거에요..그런데 이상하게도 율신액 스카프는 열을 발산하고 있었어요~ 

스카프가 너무 뜨겁고 스카프가 화끈거리는데 두통이 여전하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갑자기  두통의 원인이 몸에서 열은 없고 감기기운도 아니고 그런데 두통은 지속되고 율신액스카프는 뜨거운데?  근데 두통은 여전하지..심술이나서 왜 두통이 안없어지냐고 짜증이 나려고 한다고  그랬는데요..

   어떤 자매님이 저에게 지금 그 두통을 봉헌을 해봐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때 아차! 생각이 낫죠~ 제가 5월 첫토요일날 십자가의 길 기도 할때는 아파도 십자가의 길 기도하면서 봉헌했는데 그래서 치유받았는데 왜 지금은 그렇게 못했을까 그 사이에 까먹었다 하면서 내가 또 깨어있지 못했구나 하면서 너무 주님성모님께 죄송했습니다.

   통증을 봉헌하면서 그전에 아팠던것들 치유받은것들 생각이 나고  5월 첫토요일날 은총받은것 아픔 사라진거 써야지~ 했던 제 생각도 다시 되살려 주셨습니다.

 정말 은총받고 치유 받은것들이  너무 많은데요~ 너무 사소한것들이 하나하나 많이 치유받아서 기억속에서 잊혀저서  다시 기억을 되살려 이제서야.. 은총나눔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말씀 드리지 못한 치유받은것들 많습니다.. 

앞으로 생각 나는 데로 바로바로 나누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치유받은것처럼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5월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중에 달란트 이야기 기억나세요??

제가 받은 달란트를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그랬었네요..  이제까지요.. 앞으로 달란트를 불려나가야 할거 같아요~앞으로 생각 나는 데로 바로바로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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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5월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중에 달란트 이야기 기억나세요??
받은 달란트를 저만 가지고 있으려고 그랬었네요..  이제까지요..

앞으로 달란트를 불려나가야 할거 같아요~
앞으로 생각 나는 데로 바로바로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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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Teresa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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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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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Teresa님^^

길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아버님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꿋꿋하게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전하시고 또 순례오시어

이젠 Teresa님도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누리게되었네요.^^

물론 그것도 다 성모님이 불러주신 것이겠지만요.^^

앞으로도 은총 함께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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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은총글 꼼꼼히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끼가 끼도록 마시지 않은 기적수로 붕어의 생명을 연장시키니
이끼끼어도 기적수는 기적수이죠.
이끼도 좋은 물에서만 살아요^^ 물때와는 다른것이죠.
아버님의 꿋꿋하신 순례를 응원합니다.
님께도 성모님의 더욱 가득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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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훌륭하신 아버지가 계셔서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심
축하드려요.
물론 주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지만

긴 시간동안 기도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아버지의
가족 사랑들이 하나되어
님에게 많은 은총과 치유로 돌아감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긴 글이라도 알콩달콩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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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보통가정들은 엄마가 다니며 식구들을 전도하는데
Teresa님의 아버지께서는 반대에도 열심히 다니셔서
 Teresa님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 모두 축하드리며 늘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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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Teresa님~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은총 마니마니 받으셨네요^^*
추~카드려요~~함께 기뻐하며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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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다음 글 기대할께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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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소한 것이지만 생활 속에서 받은 은총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_^
Teresa님~~사랑해요~~~♥
빨리 보고싶어요~~ 담주에 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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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테레사님 !
글씨를 좀 더 크게 써주시면 나같은 영감탱이가 읽기 쉬울 껀데 하하하
작아도 잘 읽었어요. 하하하. 글을 잘 스시는데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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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Teresa님, 진솔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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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앞으로 달란트를 불려나가야 할거 같아요~
앞으로 생각 나는 데로 바로바로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Teresa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
축하드리고요 !
자주자주 나눠주세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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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Teresa님 은총 가득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버님의 나주성모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보며
감격했어요. 저의 부족한 믿음도 깨닫게 되었고요.

Teresa님 받은 은총을 솔직하게 얘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같이 은총받고 가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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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맞아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니
은총은 불어나고
생명나무에 열매는 주렁주렁 열리고 ,,,

다음 은총 또 기다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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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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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솔직하게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사도 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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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Teresa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가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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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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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 나눔!! 나누어주심에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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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많네요!!!
치유 받으신 것도 모두 다 온전히 믿으셨기에...
부러워요 본받고싶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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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받으신달라트  다~~풀어놓으셨네요~~

처은엔 글쓰시기 어렵지만

자주 게시판에  글올리면  나중에는 참쉬워졌어요.

어렵게 생각마시고

문을 자주두드리세요...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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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Teresa님!받으신 은총 무지 많으시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셔서
우리의 부족함에도 넘치도록 주시기에
그져 감사할뿐이랍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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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Teresa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은총 함게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렇게시작하다 보면 글 쓰는것이 쉬워진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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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작은 성수 몇방울 넣어주거나 조금씩 어항에 넣어 주었어요..

그때마다 물고기가 살아나고~ 또 병아리도 참새도 집에서 작게 키웠었느데

물고기 뿐만아니라 병아리도 참새도 아플때나 안아플때도 기적수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먹더라구요~

아멘!!!

축하드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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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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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적수는 정말 아플때 우리가
사람이 먹어도 치유시켜주시고
~ 동물도 식물도 어떤것도 다
모두에게 좋은 은총의
샘물입니다...아멘...^^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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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와!  치유와 은총 정말 많이 받으셨네요
이제 아빠도 이해를 할 수 있겠네요
첫토때마다 순례 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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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Teresa님! 은총의글 감사해욤~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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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적수가 정말 기적수라고 생각하면서
 낫게 해주신다는 믿음 하나만 가지고 바르고 뿌려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 치유 받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Teresa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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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한번도 쉬지 않고 신나게 끝까지 읽었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글 잘쓰시니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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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제가 치유받은것처럼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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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정말로  풍성한 치유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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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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