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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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축 부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서 부활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신날 생명을 얻은 날
이 날을 기쁘하며 노래하세
알렐루야~~~!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부활 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부활축하 드려요
감사감사감사 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부활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멀리서도 햇살에 비취여 성모님 얼굴에 눈물이 고인 것을
알수 있었다.
참으로 감동적인 표현입니다.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당신의 작은 종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마르첼리노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얼굴에 눈물 자국이 햇살에 비쳐 멀리 경당 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회개로서 주님께로이끄시는데
우리들은 얼마나 성모님께 아멘으로 따랐는지 반성합니다!!
오마리실비아 수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누리소서!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부활 축하인사드립니다.
알렐루야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Ⅰ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기쁨 가득한 부활 되세요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첼리노님!
"예수님의 부활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
들이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가까이 가 뵈었다.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아멘!!!
가까이서 직접 본 증언들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머니 이 죄인으로 그렇게 우시나요. 용서해주셔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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