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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주님 영광 받으소서" 기도의 놀라운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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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40건 조회 2,645회 작성일 14-04-26 01:2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모두 은총 많이 받으셨나요?<오시지 못하신 분들두요..>

작은 체험글  보내드리며

부족하지만 이작은  글이 주님 영광드리고   성모님 께 는 위로 드리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열매 맺게 해주셔요.  아멘..

 

 

성삼일을 3일간 나주에서 지내며

성삼일 은총많이 받고   율리아님 .귀한 말씀 너무 잘듣고  보고싶은 순례님들 모습도보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3월 첫토요일엔

차를 탈때  욱!!하고 상대방에게 짜증낼것을

웃으며 예수님께  얼른  영광돌려드리라고  가르쳐  주셔서

우리 장부와 저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조금씩 실천하며

악습을 고치고 있답니다.

차츰 많이 좋아지고  있구요.

 

 

이번   4월 성삼일엔  사람들이 짓는 많은 죄중  판단죄가 너무 많다고

새삼 다시 말씀하셨으니

저도 장부도..자녀들도  모두 판단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제가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우리 가정에 제가 나주를 가장많이 순례하니까

누구보다 제가 모범을 보여야  나주가 빛나거든요..

그레서 항상 조심스러워요.

잘 못하는것이  많아서요

 

가뜩이나  좋은 엄마도 못되고..좋은 아내는 더더욱  아니니  지금부터라도 잘해봐야지..

하고  다시 마음 먹었답니다.

<가게 있다보면  판단죄도 쉽게 짓게 되요>....

 

 

성삼일  순례후..

받은 은총 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

그런데  차츰차츰 가게에서  이런  저런일로 일이 꼬이고

마음의 평화를 잃을 일이 자꾸 자꾸 생겼어요.

 

그렇다보니 손님들이 와도 별로 친절하게 하지않고

분열의 마귀...짜증마귀...호기심의 마귀...

한꺼번에   달려드는 거예요..

 

그렇게  씁쓸한  하루지나고

다음날 만반의 준비도 못하고 가게 나갔거든요..

 

이럴땐 생활의 기도가 최고인데..

 

가게 바쁘다보면  틈틈히 하는 기도를 놓쳐버리고 않할때도   많아요.

 

오늘은 더 조심해야지...마음 먹고 출근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짜증나는 일들이 한꺼번에 생기는 거였어요..

 

요럴땐  꼭  장부는 옆에서 부채질하고...

 

너무너무 속상해서 " 잠시 이자리를 피해서 밖에 나가서 가게 한바퀴 돌고 올까?"

하고생각하다가 마음을  바꿔

얼른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이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고

묵주기도 드렸어요.

 

 

"엄마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봉헌 잘하게 해주시고

마귀밥이 되지않게 도와주시어요...

받은 은총도   뺏기지않게 해주세요...저는 잘못하겠어요  엄마..."

하고 기도드린뒤

 

"예수님 ..제가 피하지않고 이위기를 잘 넘기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니  이일을 

예수님 오로지 영광 받는 일로 바꿔주세요..

"하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뒤

다시  가게 일 부지런히 했어요.

 

그리고  30분쯤 ..

짜증 나려고 했던 모든  일이  갑자기 좋은 일로 금방 바뀌어졌어요...정말요...

제마음은 너무너무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가게 일하는 모든 식구들이  갑자기 기쁘게 일을 하고

트집잡던  장부도 옆에와서 힘들다며 저를 도와주고..

하마트면  나한사람  때문에   않좋은 일이 되버려서  엉망이 되었을텐데....

 

 

주님.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저이지만   그순간   참고  봉헌 했더니

주님 영광 받으실 일로 바뀌어 주셨네요?~~~

오늘  좋은 체험 했답니다.

 

나주의 영성은  정말좋지요?

 

순간..순간..어려운일..힘든일..봉헌해서  위기도 면하게 해주시고

주님영광드 릴수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저는 잘못하지만

나주순례님들은 작은 일이라도 봉헌을 잘하시니 공로도 쌓도록 해주시고..

저도  순례님들처럼  잘 하도록 노력하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좋은 영성!

잘참고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다시한번  잘 해야겠다고  작은 마음 가져봅니다...

 

영광이+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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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님의 글을 보고 나주 성모님의 영성이 자리잡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순간순간 기분에 따라 움직인다면 칠면조 같기에, 매순간순간을 감사하며
노력에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님의 그런 노력이 보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에 더욱 훌륭한 성모님의 전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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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마음 성모님께 봉헌하고
묵주기도 드렸어요.
"엄마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봉헌 잘하게 해주시고
마귀밥이 되지않게 도와주시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힘든상황이 오면 봉헌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지요,
절때로 넘어가지않으려는 굳은 의지를 보시고
또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모든것 해주심을 알수 있었습니다.
마음다해 주님께 감사.찬미.영광 드리며,

오늘도 나주영성대로 잘살수 있는 은총을
저도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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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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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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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오로지 주님영광받으소서!"

장미꽃비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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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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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영성은  정말좋지요?

오케^^

선행의 나무에만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야 하는데...
인간인지라...

때로는 악의나무에 열매가 열렸구나!
생각하게 되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러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가
제 영혼에 힘이 됩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미꽃비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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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좋은 영성!
잘 참고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아멘!!!
장미꽃비님~축하드려요^^
매 순간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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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 님의 보속 고통을 통하여  노력할려고하는 우리의 작은  생활의 기도  한단 이  주님 성모님 께 영광과 참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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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엄마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봉헌 잘하게
해주시고 마귀밥이 되지않게 도와주시어요...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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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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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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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 ..제가 피하지않고 이위기를 잘 넘기도록 노력할께요.
그러니  이일을 
예수님 오로지 영광 받는 일로 바꿔주세요..
아멘.
제 기도로 만들었어요 ^^
저도 하던 일이 잘 안풀려 입 내밀고 툴툴거리던 중인뎅 ㅋㅋ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자비심 축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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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는부족한 저이지만
그순간 참고봉헌 했더니 주님 영광
받으실 일로 바뀌어 주셨네요?오늘 좋은
체험 했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은총체험 좋은글 감사해요
있는그대로를 주님 성모님께서 봉헌해주기를 바라
시는 메세지말씀대로  실천하시어 마귀로부타 승리함 축하드립니다 이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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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순간..순간..어려운일..힘든일..봉헌해서  위기도 면하게 해주시고

주님영광드 릴수있도록  가르쳐주시고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
부족한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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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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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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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쩜 그렇게도 예쁜 맘으로 봉헌하시고
다시 시작하니 이렇게도 은총이 많음에
저또한 기쁘고 감사하고 향긋한 봄내음처럼

기분 또한 좋아지네요.
저도 부족함이 많아 자주 남편을 통해
힘들 때 있어요. 하지만 님처럼 노력하려는데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요.
더 노력할께요. 더 빛나는 모습이 될래요.
더 사랑할래요. 아멘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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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잘못하지만

나주순례님들은 작은 일이라도 봉헌을 잘하시니 공로도 쌓도록 해주시고..

저도  순례님들처럼  잘 하도록 노력하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좋은 영성!

잘참고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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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저이지만  그순간  참고  봉헌 했더니

주님 영광 받으실 일로 바뀌어 주셨네요?~~~

오늘  좋은 체험 했답니다.

 

나주의 영성은  정말좋지요?...아멘!!!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참 잘하셨어요
아름답게 봉헌 하시고 삶속에 실천하시니
주님께서 좋은 결과로 바꾸어 주셨네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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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늘 아침에 저도 출근할 때 차가 너무 복잡하고
앞으로 빨리 가지 않아서 숨이 턱턱 막히고
언제 도착하나 발이 동동 굴리는 심정으로
짜증나고 있는데
안되지. 이러면 안되지. 오 성모님 도와주세요
하고 묵주기도를 계속 바치니까
어느새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차가 막히지 않게 하시고
계속 질주하여 어느새 회사까지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와 엄청 통쾌하였답니다.
성모님의 승리였어요. 마귀를 물리치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주신 부활의 기쁨과 같았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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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장미곷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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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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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좋은 영성!
잘참고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다시한번 잘 해야겠다고 작은
마음 가져봅니다...아멘...^^

늘 바쁘고 힝들고 지친상황인대도
나주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넘 대견하십니다요.

저도 장미꽃비님 글 읽고 힘 받아서
더 아름답게 실천하는 삶될께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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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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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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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간..순간..어려운일..힘든일..봉헌해서 
위기도 면하게 해주시고
주님영광드 릴수있도록 
가르쳐주시고
!!!!!!!!!
감사감사!! 위기를 잘 넘기면서 아픈마음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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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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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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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기쁨 사랑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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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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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좋은 영성!
잘참고  아름답게  봉헌 하는것!!

아멘~!

잘 봉헌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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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는 
부족한 저이지만  그순간  참고  봉헌 했더니
주님 영광 받으실 일로 바뀌어 주셨네요?~~~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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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 잘 봉헌하시어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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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가정에 제가 나주를 가장많이 순례하니까
누구보다 제가 모범을 보여야  나주가 빛나거든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봉헌의 삶에 대하여 묵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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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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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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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짜증 나려고 했던 모든  일이  갑자기 좋은 일로 금방 바뀌어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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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봉헌의 은총~~축하축하드립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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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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